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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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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57건)
[2017 국감] 갈 길 먼 중기부, ‘수장 공석‧지원사업‧최저임금’ 골머리

[2017 국감] 갈 길 먼 중기부, ‘수장 공석‧지원사업‧최저임금’ 골머리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수장 없이 기관 대표로 차관이 나서 국정감사를 치른 가운데, 중소‧벤처 R&D사업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출범한 지 4개월이 채 안된 신생 부서을 이끌 장관까지 공석인 탓에 사업 구성 및 진행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최수규 중기부 차관이 기관 대표로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이날 최 차관은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사업 미비에 관련해 질의를 받았다. 앞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의원들이 준

2017.10.16 16:11:30(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7 국감] 중기부 산하기관 8곳 중 7곳 ‘인사채용 부정’ 적발

[2017 국감] 중기부 산하기관 8곳 중 7곳 ‘인사채용 부정’ 적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8곳 중 7개 기관에서 채용비리가 일어난 것으로 드러나면서, 중기부 산하기관 인사채용 제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산하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및 결과'에 따르면, 10개 점검대상 기관 기준으로 현재까지 점검을 완료한 8개 기관 중 7개 기관에서 채용 관련 문제점이 적발됐다.또한 부정채용, 제도부실 운영 등으로 최종합격된 합격자는 6개 기관, 39명으로 확인됐다. 각 기관별 사례를 살펴보면 신용보증재단중앙

2017.10.16 13:20:29(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7 국감] 중기부 고위공무원 69%, 퇴직 후 산하‧유관기관 재취업行

[2017 국감] 중기부 고위공무원 69%, 퇴직 후 산하‧유관기관 재취업行

중소기업벤처부(중기부) 고위 공무원 과반수 이상이 퇴직 후에도 산하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재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행정부 공무원들이 퇴직 후 ‘밥그릇 챙기기’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기부 소속 4급 이상 퇴직 공무원들 52명 중 36명이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등의 산하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임원으로 재취업됐다. 이는 전체 69%에 달하는 수

2017.10.16 10:25:27(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글로벌 창업’ 현실화… 정부‧VC 힘 싣는다

‘글로벌 창업’ 현실화… 정부‧VC 힘 싣는다

미국와 중국 등 해외 창업에 나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정부과 민간 기관에서도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 벤처기업과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현지정보 및 홍보 부족 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지원 인프라가 미비해 우수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해외에 진출했음에도 사업 규모를 성장시키기 힘든 기업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민간기관들이 나서 해외진출을 돕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코트라(KOTRA),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 프랜차이즈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

2017.10.14 12:07:30(Sat)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7 국감] 작년 中企 기술유출 피해액 1097억원…전년比 22%↑

[2017 국감] 작년 中企 기술유출 피해액 1097억원…전년比 22%↑

지난해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액이 전년 대비 22% 가량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당 피해규모는 평균 18억원대로, 이메일 및 휴대용장치를 이용해 유출된 경우가 50%에 육박했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중소기업들의 기술유출 피해액 총액은 1097억원으로 조사됐다. 2015년 기술유출 피해액(902억원)보다 21.6% 늘어난 수치다.이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유출 건수는 58개로, 총액은 늘었지만 건수 차체는 줄어들었다. 건

2017.10.13 14:50:12(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상반기 벤처투자, 중기기업 아닌 ‘초기‧후기기업’에 몰렸다

상반기 벤처투자, 중기기업 아닌 ‘초기‧후기기업’에 몰렸다

올해 상반기에도 초기 및 후기 벤처기업에 투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초기기업 전문 펀드가 신설되는 등 정부와 민간 벤처투자는 확대되고 있음에도 창업한 지 3~7년이 된 중기 기업 투자 비중은 가장 적었다. 일각에서 중기 기업에도 투자가 늘어나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12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집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신규 투자는 1조4865억원이다. 지난해 1조3064억원보다 13.8% 증가한 수치다. 투자업체 수도 828개사로 전년 대비 2.9% 늘어났다. 벤처캐피탈(VC)들의 신규 투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2017.10.12 17:26:17(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중기부, 美미주리 주지사와 손잡고 중기 진출 돕는다

중기부, 美미주리 주지사와 손잡고 중기 진출 돕는다

미국 진출을 앞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미주리주와 손잡고 정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공공 경제정책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해외기업 간 기술 교류를 격려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표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최수규 차관과 에릭 로버트 그레이튼스 미국 미주리 주지사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과 그레이튼스 주지사는 창업을 통한 고용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중소기업 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중기부와 미주리주는 국

2017.09.29 11:36:01(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8월 신설법인, 전년比 3.1%↑

8월 신설법인, 전년比 3.1%↑

올해 8월까지 신설된 법인회사가 전년동월 대비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신설법인 또한 지난해보다 2.3%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 분야 창업이 증가세를 보였으며 서비스업 또한 감소폭이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8월 신설법인은 8459개로, 지난해 8월보다 3.1%(255개) 늘어났다. 2016년 8월 신설법인은 8204개였다. 전달에 비교해서도 1.7% 증가한 수치다.올해 상반기 신설법인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신설법인은 6만6199

2017.09.28 12:01:00(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중기부, 중기·소상공인에 추석 지원자금 36.9조 푼다

중기부, 중기·소상공인에 추석 지원자금 36.9조 푼다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 자금난과 전통시장 매출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자금 공급에 나선다.27일 중소기업벤처부는 중구 신중부시장에서 제2차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추석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공급계획을 밝혔다. 이날 발표된 추석대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공급계획에 따르면 총 36조9000억원이 시중에 풀릴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한국은행, 일반은행 및 국책은행이 추석 특별자금 24조3000억원, 중기부는 정책자금 1조1000억원을 지원한다. 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보증 9조6000억원을 공급하

2017.09.27 15:22:32(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중소기업들 “하도급 기술탈취, 법제도 구멍 많다”

중소기업들 “하도급 기술탈취, 법제도 구멍 많다”

# 중소기업 A사는 완성차 업체인 B대기업과 2006년부터 11년간 독자 개발한 기술에 대해 공동특허 등록 후 계약관계를 유지했다. 그런데 2013년 11월부터 B대기업이 총 8차례 이메일 등으로 기술 자료를 요구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4년 B대기업 직원 한 명은 A사 기술을 이용해 석사논문 통과와 특허를 취득했다. B대기업은 이후 A사와의 모든 계약을 해지했다. # 중소기업 C사는 조선업체 D대기업과 협력업체다. C사는 D대기업과 계약하기 전에 시공에 들어갔다. 견적 및 하도급 대금은 D대기업이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2017.09.27 14:53:39(Wed)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