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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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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0건)
대만 HTC, 국내 VR스타트업 지원 착수

대만 HTC, 국내 VR스타트업 지원 착수

국내 가상현실(VR)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대만 스마트폰 제조사 HTC가 국내 스타트업 3곳을 선정해 육성을 시작했고, 미국 정보기술(IT)기업 페이스북과 일본 게임사 구미도 국내 VR스타트업을 주목하고 있다.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는 19일 국내 VR 스타트업 3개사가 대만 HTC 바이브X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이브X는 HTC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엑설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기술지원과 투자유치 기회가 제공된다. 부산은 베이징, 선전, 타이페이, 샌프란

2017.04.19 14:03:13(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보안 스타트업, IT공룡들과 손잡는다

보안 스타트업, IT공룡들과 손잡는다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보안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있다. 금융 핀테크, O2O(Online to Offline‧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앱 등 사용자 개인정보를 사용하는 모바일 스타트업들이 많아지면서 보안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탓이다. 일각에서는 모바일 보안 방화벽을 강화해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가장 눈길을 끈 업체는 보안 스타트업 에스이웍스다.  에스이웍스는 유럽과 미국 IT업체들과 사업을 논의하며

2017.04.18 18:00:54(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중기청, 스타트업 ‘죽음의 계곡’ 지원책 마련

중기청, 스타트업 ‘죽음의 계곡’ 지원책 마련

중소기업청(중기청)이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 창업기업이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극복을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 죽음의 계곡은 초기 창업 벤처기업이 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난 후, 기술 사업화나 상용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단계를 의미한다.17일 중기청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창업기업 1차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의 창업기업 발굴․육성 규모는 총 1000개사다. 이번 1차 공고에서 620개사를 선발하고 하반기에 380개사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창업기업

2017.04.17 15:03:24(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창업협력지원센터.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주역으로

창업협력지원센터.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주역으로

신생 스타트업에게 부족한 것은 돈과 정보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력센터들은 이같은 고민을 없애주기 위해 다양한 네트워킹(Networking) 행사를 열고 있다. 벤처캐피털(VC) 투자, 운영 컨설턴트, 고용을 원하는 지원자들을 소개해주기도 한다. 업계에서는 이 센터들이 실질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개관 3주년을 맞은 마루180은 아산나눔재단이 청년 창업가와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운 창업지원센터다. 층마다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등을 입주시켜

2017.04.14 16:38:30(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O2O 스타트업, 집 인테리어 시장서 강세

O2O 스타트업, 집 인테리어 시장서 강세

셀프 인테리어가 늘어나면서 관련 O2O(Online to Offline‧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스타트업들이 강세다. 스타트업들은 인테리어 사진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인테리어 시공업체와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기존 인테리어 업계에 자리잡은 품질, 가격에 대한 불신을 덜어주기위해 관련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테리어와 생활소품 시장 규모는 12조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셀프인테리어가 확산되지 않았던 2008년보다 70% 이상 늘어난 수치다. 2023년에는 18

2017.04.13 14:43:00(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단독] 전통시장 “청년몰 공사 손해배상해라”… 청년 상인만 ‘속앓이’

[단독] 전통시장 “청년몰 공사 손해배상해라”… 청년 상인만 ‘속앓이’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에 참여중인 청년 상인들이 속앓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장 빈 점포에 들어간던 청년 창업가들은 기존 상인들의 텃세, 손해배상 요구 등에 시달리고 있다. 정작 이 사업을 시행한 중소기업청(중기청)은 ‘어쩔수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기존 상인들과 청년 창업가를 이간질시키는 사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서울 성북구 길음시장 상인들은 최근 청년 상인들에게 보상금 명목으로 300만원을 요구하고 있다. 청년몰 공사 당시 ‘시판되는 상품에 먼지가 묻었다’라는 이유였다. 상인들은 물건

2017.04.12 17:15:21(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미디어 스타트업 경쟁, 해답은 ‘콘텐츠 다양화’

미디어 스타트업 경쟁, 해답은 ‘콘텐츠 다양화’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로봇 저널리즘, 빅데이터 뉴스 등 미디어 스타트업들이 콘텐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자체적으로 콘텐츠들을 제작하는 피키캐스트, 메이크어스 같은 스타트업들은 소셜네트워크(사회적 관계망 서비스)를 기반으로 몸집을 불렸다.최근 미디어 스타트업 문제로 지목돼온 과다광고 문제도 전환점을 맞았다. 매체 확대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형성된 덕이다. 광고로 수익모델을 냈던 기존 형식과 다르게 노출 방식 또한 달라지고 있다.미디어 스타트업 디퍼 소속 프리우스팀은 지난달 열린 서울에디터스랩 예선

2017.04.11 11:18:23(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⑭ 헬로툰 최종화

[쓰다, 창업기]⑭ 헬로툰 최종화 "만화·사진 접목한 앱 개발"

사진 한장에 재미를 더하는 사람들이 있다. 헬로툰은 만화를 사진에 접목시킨 ‘웹툰비디오’를 만들었다. 페이스 트랙킹(Face Tracking)기술을 활용해 비디오 아바타를 얼굴에 씌우는 것이다. 헬로툰 창업자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모바일 메신저 발전 속도에 비해 콘텐츠 발전 속도는 더디다고 생각했다. 최종화 헬로툰 대표는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다. 대기업을 나와 창업한 이유는 단순히 ‘하고 싶어서’였다. 2009년 첫 번째 창업에 실패하고 2015년 10월 헬로툰을 차렸다. 개발자 2명이 모여

2017.04.10 17:34:07(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쿠킹박스’ 배달 스타트업, 고객 ‘한끼’ 챙긴다

‘쿠킹박스’ 배달 스타트업, 고객 ‘한끼’ 챙긴다

쿠킹박스 스타트업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몇년전만해도 완성된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가 대세였다면, 이제는 신선함과 간편함을 내세운 쿠킹박스 스타트업들이 밥 한끼를 책임지고 있다. 벤처캐피탈(VC) 업계 투자도 활발하다. 전 세계적으로 가정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재료 배달 서비스도 성장하고 있다.쿠킹박스는 일종의 ‘밀 키트(Meal-Kit)’다. 계량된 식재료들이 조리방법과 함께 한 박스에 담겨져 있다. 쿠킹박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고객들이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가정으로 직접 배송을 해준다.

2017.04.06 15:02:03(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⑬ 김기웅 심플프로젝트 대표 “외식산업 경쟁력 높인다”

[쓰다, 창업기]⑬ 김기웅 심플프로젝트 대표 “외식산업 경쟁력 높인다”

김기웅 대표는 삶 자체가 흥미롭다. 그는 세 살 때부터 15년간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에서 영남이로 출연했다. 촬영장보다 학교 친구들이 좋아 김 대표는 연예인을 그만두었다. 군대에서 미래를 고민하다 당시 활황기였던 주식 시장이 눈의 띄었다. 당시 증권사 직원을 ‘1등 신랑감’으로 뽑았다. 김 대표는 증권사에 들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2014년 3월 김 대표는 잘 다니던 증권사를 그만두고 도시락 음식점을 시작했다. 막연하게 창업을 시작하고 싶어서였다. 얻은 교훈은 ‘외식업은 힘들다’였다. 이

2017.04.03 17:53:06(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