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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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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스타트업생태계] 여성기업 투자금 4.1%…‘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아야

[2018스타트업생태계] 여성기업 투자금 4.1%…‘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아야

지난해 여성창업기업에 투자된 금액이 전체 투자금 중 4.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창업 생태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상엽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 대표는 22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센텀캠퍼스에서 열린 2018스타트업생태계컨퍼런스에서 “여성들의 불리한 사회적 위치가 기업 생태계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 대표는 “우리는 1년에 사회적기업 10개에 투자하고 밀착 액셀러레이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우리는 단 한 명의 여성창업가에게도 투자하지 않았

2018.06.23 08:20:00(Sat)  |  부산=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8스타트업생태계] “정부지원사업 27개에서 17개로 줄일 것”

[2018스타트업생태계] “정부지원사업 27개에서 17개로 줄일 것”

“정부에서 고민하고 지원한다고 하는데 민간에서 체감하지 못한다는 비난도 받고 있다. 지원사업이 복잡하고, 소관부서를 알기 힘들다고 한다. 예산당국과 논의해서 기존 27개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17개로 대폭 줄이고자 한다.”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은 22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센텀캠퍼스에서 열린 2018스타트업생태계컨퍼런스에서 “정부는 민간이 뛸 수 있는 길을 만든다거나, 자갈을 치워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변 정책관은 “창업에 대한 관심이 지난해보다 많이 늘어났다. 특히 올해 창업에

2018.06.22 15:57:53(Fri)  |  부산=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8스타트업생태계] 김윤호 크리마팩토리 대표 “지원사업은 수단일 뿐”

[2018스타트업생태계] 김윤호 크리마팩토리 대표 “지원사업은 수단일 뿐”

스타트업들이 정부지원사업이나 벤처캐피탈(VC)들의 투자를 받는 것에만 익숙해져선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매출을 내는 것보다 지원에 집중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윤호 크리마팩토리 대표는 22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센텀캠퍼스에서 열린 2018스타트업생태계컨퍼런스 세션토론에서 “일정 시점을 넘겨서도 계속 정부지원사업을 받게 되면 쉬운 길에 대한 유혹에 빠지게 된다. 스타트업은 스스로 매출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정부 지원사업은 중요하다.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2018.06.22 13:49:22(Fri)  |  부산=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8스타트업생태계] 보수적이었던 중국‧프랑스…창업 생태계 불붙었다

[2018스타트업생태계] 보수적이었던 중국‧프랑스…창업 생태계 불붙었다

“프랑스는 굉장히 보수적인 국가였다. 젊은 청년들은 대부분 한국처럼 대기업과 공무원을 꿈꿨다. 불과 2~3년 사이에 창업 열풍이 크게 불었다. 실제로 프랑스 학생들 절반은 창업을 하고 싶어 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유럽에서 기술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 사업을 하고 있는 한석주 네이버프랑스 리더는 21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센텀캠퍼스에서 열린 2018스타트업생태계컨퍼런스에서 “맨 바닥에서 일어나 나스닥에 상장하고 성공한 선배 창업자들의 영향이 젊은 층에 적용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리더는 “쿨하고 돈을 많

2018.06.21 16:54:00(Thu)  |  부산=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8스타트업생태계] ‘AI‧로봇‧블록체인’에 흠뻑 빠진 실리콘밸리

[2018스타트업생태계] ‘AI‧로봇‧블록체인’에 흠뻑 빠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요람이라고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블록체인 기술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기술 모두 2~3년 전부터 급부상하기 시작했지만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AI, 로봇, 블록체인 기술이 상용화되는 추세다.   음재훈 트랜스링크캐피탈 대표는 21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센텀캠퍼스에서 열린 2018스타트업생태계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부상한 이유는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증가 때문이다. 이 기술들은 모든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음 대표는 “

2018.06.21 16:46:59(Thu)  |  부산=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네이버‧SK 투자한 ‘풀러스’ 대표 사임…강제 구조조정 의혹도

네이버‧SK 투자한 ‘풀러스’ 대표 사임…강제 구조조정 의혹도

네이버와 SK, 미래에셋 등이 투자한 모바일 승차공유 앱 풀러스의 김태호 대표가 지난 19일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서는 투자금 회수 명목으로 풀러스에서 사내 직원들을 구조조정했다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풀러스의 공동 창업자인 김태호 대표가 전날 갑작스럽게 회사를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사임 배경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풀러스는 2016년 5월 스마트폰 앱 기반 카풀 서비스를 출시한 스타트업이다. 풀러스는 카풀 드라이버를 신청한 일반 운전자와 사용

2018.06.20 14:43:12(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신규 벤처펀드 운용사 합류…모태펀드 출자사업 몸집 커진다

신규 벤처펀드 운용사 합류…모태펀드 출자사업 몸집 커진다

정부가 민간 주도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꾸렸던 민간제안 모태펀드가 점점 강화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소셜벤처, 지방기업, 여성기업을 포함한 1조2000억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추가 벤처캐피탈(VC) 운용사가 추가되면서 벤처펀드 규모가 점점 몸집을 키우는 추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초 특허청,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6180억원을 모태펀드에 출자하겠다고 공고했다. 이중 중기부는 4350억원을 출자해 기술에 투자하는 혁신성장펀드, 민간 운용자가 투자분야를 제안하

2018.06.19 17:17:27(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지방 창업기업, ‘프리 팁스’ 사업으로 자금 지원 받는다

지방 창업기업, ‘프리 팁스’ 사업으로 자금 지원 받는다

정부가 지방 창업기업을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인 팁스(TIPS)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범 사업 ‘프리 팁스(Pre-TIPS)’를 시행한다. 상대적으로 팁스 참여가 쉽지 않은 지방 기업들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 소재 초기창업기업을 위한 ‘2018년 프리팁스 창업기업 지원’을 시행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올해 시범 예산 20억원이 편성됐다.   프리팁스 창업기업 사업은 중기부가 운영 중인 기술창업 지원 사업 팁스 프로그램 이전 단계에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

2018.06.19 13:56:13(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최저임금 산입범위 차등화 적용 필요…영세 소상공인 지불능력 없어”

“최저임금 산입범위 차등화 적용 필요…영세 소상공인 지불능력 없어”

2019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 정부 공약인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다가오면 지불능력이 없는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소상공인 업계는 최저임금 차등화와 주휴수당 미포함 명시 등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국회는 최저임금에 정기상여급 25% 초과분과 복리후생비 7%초과분을 최저임금에 산입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어 정부는 지난 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저임금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안이 공포되자마

2018.06.18 16:52:59(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중기부, 기술혁신형 창업기업에게 최대 1억원 지급

중기부, 기술혁신형 창업기업에게 최대 1억원 지급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술혁신형 창업기업에게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18일 중기부는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은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창업 6개월 이내 포함)에게 사업 비용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술혁신형창업기업 지원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1013억원이다.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사업모델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2018.06.18 14:14:34(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