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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9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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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7월 경기전망, 전월보다 하락

중소기업 7월 경기전망, 전월보다 하락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실적부전이 지속되는 데다, 건설업 등 일부 업종이 계절적 비수기를 맞이한 탓이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중소기업 3150개를 대상으로 ‘2017년 7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7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7.3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월 90.6 대비 3.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응답내용을 5점으로 세분화해 빈도에 가중치를 곱해 산출

2017.06.29 16:14:12(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영업비밀 유출에 몸살앓는 중소‧벤처기업

영업비밀 유출에 몸살앓는 중소‧벤처기업

영업비밀 보호 실태가 열악한 중소·벤처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기업 내부인이 퇴직하면서 영업비밀을 유출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소‧벤처기업은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26일 특허청이 영업비밀을 보유한 616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겪은 영업비밀 침해에 대해 심층 설문조사에서 실시한 결과, 중소·벤처기업 영업비밀 관리 관리 역량과 수준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기업은 대기업 59개(9.6%), 중

2017.06.26 15:51:53(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창업투자 받은 벤처기업, 일자리 3만개 창출

창업투자 받은 벤처기업, 일자리 3만개 창출

지난 5년간 벤처 투자를 받은 창업기업들이 눈에 띄게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여건이 악화됨에도 연평균 고용증가율이 20%이상 꾸준히 올랐다.19일 중소기업청(중기청)은 고용정보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12∼2016년 5년 동안 벤처투자를 받은 2838개 창업기업 고용을 분석한 결과, 2016년 기준으로 고용인원이 3만603명 늘어났다고 밝혔다.중기청에 따르면 총 벤처투자금 5조9560억원을 기업에 투자한 후, 합산 고용인원은 10만6448명에서 지난해 말

2017.06.19 14:39:32(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단독] 대기업에 기술 뺏긴 中企, 집단대응 나선다

[단독] 대기업에 기술 뺏긴 中企, 집단대응 나선다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갑(甲)질이 문재인 정부의 4차 산업혁명을 위협하고 있다. 기술탈취, 특허침해 등 불공정행위를 해온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만민공동회를 열 계획이다.”새 정부 들어 대기업에게서 기술을 탈취당하거나 특허를 침해당한 이들이 적폐를 청산하기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은 빠르면 이번 달 안에 집단행동을 나설 예정이다.5일 배재광 한국핀테크연구회장은 시사저널 이코노미와의 전화 통화에서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6월 말이나 7월 초에 만민공동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6.05 14:06:16(Mo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중소기업 핵심 인력에 신규 채용자 포함' 개정법률안 발의

'중소기업 핵심 인력에 신규 채용자 포함' 개정법률안 발의

중소기업의 신규 채용 인력을 시행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뒷받침하는 성과보상기금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기금 재원 확충을 위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규환 의원(자유한국당)은 31일 중소기업 핵심인력으로 일하는 신규 인력의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종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은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촉진하기 위해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을 설치해 기금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조세특례제한법’에서는

2017.05.31 18:48:40(Wed)  |  이승욱 기자 (gun@sisajournal-e.com)

"일자리 핵심 중소기업…대기업과 임금격차 완화 시급"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과 임금격차를 줄이고 고용 조세지원을 안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17일 국회서 열린 '3기 민주정부가 가야할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방향' 세미나에서 "중소기업의 일자리 기여도가 대기업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며 "일자리 창출 핵심인 중소기업에 대해 대기업과 임금 격차 완화, 조세 지원 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기여도는 해마다 커지고 있다. 반면 대기업 기여도는 줄었다. 대기업의 고용자 수가 대폭 감소했기

2017.05.17 14:19:50(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대기업 불공정거래가 중소기업과 임금 격차 키워"

대기업의 하청업체 비용 전가 등 불공정거래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의 주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형광석 목포과학대 교수는 16일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와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주제로 중소기업청서 열린 토론회에서 "대기업의 하청업체 비용 전가, 일감 몰아주기 등 불공정거래 행위로 중소기업이 자금난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은 인재에 투자할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형 교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는 대기업의 불공정거래가 주원인이다"며 "지난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323만원으

2017.05.16 16:44:23(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최저임금 인상 공약에 중기업계

최저임금 인상 공약에 중기업계 "난색"

대통령 공약인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이 중소기업계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중소기업계는 최저임금 인상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대기업과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6470원을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올리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국민 소득을 높여 소비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최저임금 전담 근로감독관을 신설, 사업주가 상습적이고 악의적으로 최저임금을 위반할 경우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2001~2016년 최저임

2017.05.16 14:45:38(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중소기업계 “경제 패러다임 중소기업 중심으로 바뀌어야”

중소기업계 “경제 패러다임 중소기업 중심으로 바뀌어야”

미래 경제성장동력으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손꼽는 가운데, 중소기업 업계에서는 앞으로 새 정부가 어떤 중소기업 지원책을 펼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신산업 네거티브 규제 등 정책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10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새로운 정치리더십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국내외 여러 상황이 어렵지만 대통령과 새 정부를 중심으로 우리 국민과 중소기업이 지혜를 모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2017.05.10 12:48:49(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문화예술 스타트업 4년간 80% 급증

문화예술 스타트업 4년간 80% 급증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있다. 단순히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했던 과거와 다르게, 이제는 예술작품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나서는 모습이다. 모바일 앱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문학, 미술, 음악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문화예술 스타트업은 2012년 2800여개에서 지난해 5000여개고 늘어났다. 4년 만에 80% 급증한 것이다. 콘텐츠산업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 2016년 콘텐츠 상업 매출액은 105조2000억원으로 전년

2017.04.28 12:45:2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