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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4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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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 터진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책…업계는 “선정 과정 명확해져야”

봇물 터진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책…업계는 “선정 과정 명확해져야”

중소기업 해외진출이 늘면서 해외진출 지원 방안도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인들은 지원책에 앞서 지원대상 선정 절차도 명확해져야 한다는 반응이다. 최근 근로시간 단축, 임금 상승 등 국내 경영환경 악화가 지속되면서 중소기업은 다양한 해외 진출 통로를 모색 중이다. 의류도매 업체를 운영한다는 박아무개(48)씨는 “동대문을 비롯한 국내 시장이 어렵다보니 예전에 비해 매출이 줄었다. 사드 위기도 마무리됐기 때문에 중국 시장 내 입점이나 대리점을 통한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 부품업체를 운영하는 조아무개(42)씨 역

2018.04.23 18:04:02(Mon)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인터뷰] 김유석 딜로이트 상무 “글로벌 스타트업 위한 중재자 필요”

[인터뷰] 김유석 딜로이트 상무 “글로벌 스타트업 위한 중재자 필요”

“국내외 창업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 화두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이다. 이번 정부는 창업을 독려하고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중이다. 기존 창업 시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들은 많지만 기업 경영관리를 지원하거나 해외 투자를 직접적으로 유치해주는 전문가들은 아직 부족하다.”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을 이끄는 김유석 상무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한 시사저널e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스타트업 시장은 충분히 형성돼있다. 그러나 스타트업들이 사업기회를 확장시키기엔 한계가 있다. 국내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

2018.04.23 15:09:38(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1분기 신규 벤처투자 6348억원…역대 최고치 찍었다

1분기 신규 벤처투자 6348억원…역대 최고치 찍었다

올해 1분기 벤처기업에 대한 신규 투자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보통신 및 생명공학 분야 벤처기업 투자가 대폭 증가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액도 같은 기간 46% 늘었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발표한 ‘2018년도 1분기 벤처투자 동향’에 따르면 1월부터 3월까지 신규 벤처투자는 63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6%(2294억원) 늘었다. 2017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액은 4054억원이었다. 벤처펀드 신규 결성액도 늘었다. 1분기 벤처펀드 신규 결성액은 9934억원으로 전년 6772억

2018.04.23 14:35:28(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홍종학 장관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확대하겠다”

홍종학 장관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확대하겠다”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민관이 공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한국무역협회 등 기존 단체들과 함께 지원책을 마련하고, 대기업과 연계해 해외 시장 진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간 국내 중소기업 수출 비중은 20%에 불과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중소벤처무역간담회에서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국정과제인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바탕으로 대중소 동반의 해외진출 지원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

2018.04.20 17:17:24(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앞에서는 “고객님”, SNS에서는 흉보는 창업카페 논란

앞에서는 “고객님”, SNS에서는 흉보는 창업카페 논란

#. 부산에 사는 김아무개씨는 연차를 내고 경기도 유명 디저트 가게를 찾았다. 먼 길을 온 터라 한번에 마카롱 11개를 산 후 가게에서 먹었다. 그러나 김씨는 뒤늦게 가게 SNS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장이 “마카롱은 하루에 한 개만 먹어야 한다. 뭣모르고 자리에 앉아서 10개씩 먹는 손님이 있다”며 흉을 본 것이다.  #. 친구들과 함께 개인 카페를 찾은 이아무개씨는 1만원이 넘는 딸기와플을 구입했다. 긴 시간을 기다려 음식을 받았지만, 정량보다 적은 3조각짜리 와플이 나왔다. 이씨가 항의하자 카페 주인은 한숨을 쉬며

2018.04.19 17:50:27(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중기부, 민관합동으로 엉킨 규제 실타리 푼다

중기부, 민관합동으로 엉킨 규제 실타리 푼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업종‧분야별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합동 규제혁파 추진에 나선다.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기부 주최로 ‘민관합동 규제해결 끝장캠프’가 열렸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 e모빌리티 분야가 주제였다. 스마트 e모빌리티는 전기 동력의 1인용 이동수단이다. 전동킥보드, 전동휠은 물론 농업용・고령자용・장애인용 등 특수용 전동차 등이 해당된다.   중기부는 그간 규제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 체감도가 낮다고 판단해 제조자, 유통업자, 소비자 등 다양한 수요자를 현장에서 만나 애로를 청취하는 행

2018.04.18 17:26:48(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중소기업 R&D 손보는 정부…수요자 중심 변환이 관건

중소기업 R&D 손보는 정부…수요자 중심 변환이 관건

#.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이아무개씨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술 연구 중이다. 이씨는 지난해 정부 주도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신청했다. 그러나 사업계획서에 기술 목표 달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씨의 기술 개발과 제품 사업화 속도는 더뎌질 수밖에 없었다.   중소기업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신제품‧신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모든 단계를 R&D라고 칭한다.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술창업이 늘어나면서

2018.04.17 11:14:13(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중소기업계 “민선7기 지자체, 인력확보‧규제개선 추진해야”

중소기업계 “민선7기 지자체, 인력확보‧규제개선 추진해야”

중소기업계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출범할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 중소기업 인력확보 지원과 규제개선을 주문했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43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정책 의견조사'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중소기업들은 7기 지자체장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복수응답)으로 ‘지역 중소기업 인재확보 지원’을 39.1%가 꼽아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규제 및 행정부담 애로 개선’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37.0%에 달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2018.04.15 13:25:05(Su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생계형적합업종 두고 중기·소상공인 “특별법 제정 서둘러야”

생계형적합업종 두고 중기·소상공인 “특별법 제정 서둘러야”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을 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를 막기 위한 법이 지난해 발의됐지만 아직도 국회 계류 중인 탓이다. 영세사업자들로 구성된 소상공인연합회는 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동맹 휴업에 나서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대기업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을 막기 위해 법으로 소상공인 업종을 지정하는 생계형 적합업종은 이미 지난 2011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이라는 이름으로 관련 제도 시행 중이다. 그러나 당초 지정된 73개 품목 중 대부분이 기간 만료됐다. 오는 6월 말 어묵,

2018.04.12 16:56:07(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업무에서 자꾸 배제돼요”… ‘펜스룰’ 진통 겪는 중소기업

“업무에서 자꾸 배제돼요”… ‘펜스룰’ 진통 겪는 중소기업

#중소 물류기업에 다니는 유아무개(31‧여)씨는 최근 직장 내 남사원들로부터 ‘펜스룰’을 실천하겠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분란을 만들 소지를 없앤다는 이유였지만, 유 씨는 펜스룰로 인해 오히려 소외감을 느꼈다. 그에게 말을 거는 남사원들도 줄어든 느낌이었다. 그는 “물류 기업은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미투가 화제가 되고, 펜스룰 얘기가 나오면서부터 회사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든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 바람이 분 이후, 직장 내 ‘펜스룰’이 확대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8.04.11 17:40:27(Wed)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