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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5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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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전체 229건)
임상시험 환자 사망, ‘키트루다’ 출시에 여파 있나

임상시험 환자 사망, ‘키트루다’ 출시에 여파 있나

국내에서 첫 면역항암제로 꼽히는 MSD 키트루다가 임상시험에서 환자 사망으로 인해 향후 출시에 여파가 있을지 주목된다. 회사측은 별 연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르면 9월쯤 국내 출시를 예상한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MSD는 최근 키트루다를 투여 받던 그룹에서 사망 사례가 발견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MSD는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해 왔던 키트루다의 3상 임상시험 2건에 관한 변경사항도 밝혔다. 이와 관련, 한국MSD는 키트루다에 대한 임상시험이 현재 전 세계에서 300건 이상 진행 중인 상

2017.06.24 09:24:52(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점안제 약가 통일 추진에 제약사간 신경전 재점화

점안제 약가 통일 추진에 제약사간 신경전 재점화

1회용 점안제 용량을 놓고 고·저용량 제조 제약사간 신경전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고용량 관행에 맞서 저용량 시스템을 구축한 유니메드가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다. 향후 약가재평가를 거쳐 점안제 약가가 통일될 경우 다수의 고용량 점안제를 생산해 온 제약사들의 피해가 불가피해 논란이 예상된다. 1회용 점안제에 대한 논란은 지난해 8월 처음 촉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민원이 접수되고 이어 국정감사에서 질의가 나오면서부터다. 여기에 보건당국이 최근 점안제 약가 통일을 추진하면서 다시 불이 붙었다.  특히 글자 그대

2017.06.23 17:54:14(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휴메딕스, 청년실업 해소 앞장선다

휴메딕스, 청년실업 해소 앞장선다

휴온스글로벌 계열사 휴메딕스는 지난 22일 경기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경인지역 대학생 40여명을 초청,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탐방프로그램은 이공계 전공 재학생들이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기업 소개, 현장 연수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기업에 맞는 취업 역량을 강화하며 향후 취업 로드맵을 설계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섹션으로 구성됐다. 기업 및 인재상, 채용프로세스, 제도

2017.06.23 13:02:53(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다국적제약사 “사회적 기여 기준, 매출액 3% 너무 높다”

다국적제약사 “사회적 기여 기준, 매출액 3% 너무 높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사회적 기여도 기준으로 제시된 매출액 3%가 높다는 주장이다. 업계 평균이 0.4%인 현실에서 이같은 기준을 충족시켜 글로벌 혁신신약 적용을 받기 어렵다는 호소도 나온다. 22일 다국적제약업계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행정예고한 글로벌 혁신신약 적용 기준 중 사회적 기여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도입됐던 글로벌 혁신신약 약가가산 특례제도는 '보건의료에 영향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평가하는 요소'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3가지 요

2017.06.22 17:49:28(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서울제약, 중국에 1100억원 타다라필 수출 계약

서울제약, 중국에 1100억원 타다라필 수출 계약

서울제약은 중국 GHC사에 자사의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타다라필 ODF(구강 붕해 필름) 제품을 10년간 1100억원(미화 9725만달러) 규모로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서울제약 지난해 매출(459억원)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 10mg, 20mg 등 2가지 제품이다. 개발비 20만달러는 별도로 받는다. 서울제약의 이번 중국 수출 계약은 자사의 독자적 스마트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해 완제품으로 생산·공급하는 ODM 방식이다. 상표

2017.06.22 11:50:02(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호재 맞은 대화제약·영진약품, 실적 기대 들썩

호재 맞은 대화제약·영진약품, 실적 기대 들썩

대화제약과 영진약품이 올 하반기 신약 출시와 임상결과 공개 등 호재가 예상된다. 대화는 항암제 리포락셀의 약가 확정과 출시가 전망된다. 영진도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결과가 곧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연간 매출 1000억원에서 2000억원 사이 중견제약사들 성장 속도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약사들은 무엇보다도 신약 연구개발(R&D) 부문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대화제약과 영진약품이 대표적인 사례다. 대화제약은 현재 경구용 파크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 출시에 앞서 급여 판정과 약가에

2017.06.21 17:26:34(Wed)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국내 제약업계, 신흥시장 수출 총력

국내 제약업계, 신흥시장 수출 총력

대규모 제약시장을 목표로 삼았던 국내 제약업계가 파머징(Pharmasing)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약과 제네릭(복제약)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기보다 중동, 동남아 등 신흥 시장을 공략해 매출을 견인하고 수출 규모를 키우겠다는 의도다. 특히 현지 보건당국 승인절차를 통과하기 위해 제약사들이 연구개발 활동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시장 등 새로운 제약시장을 의미하는 파머징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다. 글로벌통계업체 IMS데이터는 파머징 시장이 2020

2017.06.21 15:36:43(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JW중외제약 ‘악템라’, 류마티스관절염 생물학적제제 처방 1위

JW중외제약 ‘악템라’, 류마티스관절염 생물학적제제 처방 1위

인터루킨-6 수용체 저해제인 악템라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투약되는 생물학적 제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된 약품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내용은 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 임상연구위원회가 주도한 생물학적 제제 동록사업인 ‘KOBIO’의 결과 분석 논문에 실렸다. JW중외제약은 해당 논문이 SCIE급 저널 ‘Clinical Rheumatology’ 5월호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2013년 12월부터 국내 47개 센터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생물학적 제제를 처음 시작했거나 다른 생물학적

2017.06.21 11:42:37(Wed)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기준미달 안돼요’…간호조무사 교육기관 지정제 시행

‘기준미달 안돼요’…간호조무사 교육기관 지정제 시행

정부가 간호조무사 교육기관들을 전면 관리하겠다고 나섰다. 2019년까지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지정 기관에서 교육받은 수험생은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없게 된다.21일 보건복지부는 ‘2017년 간호조무사 교육훈련 지정‧평가 계획’을 공고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간호학원 등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정평가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월 복지부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지정 평가를 의무화한 바 있다.

2017.06.21 11:21:00(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부도 여명약품 피해 제약사들 ‘벙어리냉가슴’

부도 여명약품 피해 제약사들 ‘벙어리냉가슴’

제약사들이 여명약품 부도로 인해 벙어리냉가슴을 앓고 있다. 업체별로 수천만원대 피해를 입었지만 구체적 언급을 꺼리고 있다. 소모품 납품사들도 총 10억원 이상 피해본 것으로 추산된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부도 처리된 여명약품 후속처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식 채권단은 구성되지 않았고 제약사들은 담보권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담보 중에는 병원 채권양도양수 비중이 높은 상태다. 즉 병원으로부터 여명약품이 받을 약품대금을 담보로 사전에 확보해 놓은 것이다. 여명약품 부도 직후에는 제약사 피

2017.06.20 18:13:56(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