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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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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상반기 법인세 153억원 납부

종근당, 상반기 법인세 153억원 납부

종근당이 올 상반기 세무조사 추징금을 포함, 법인세로 153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종근당은 구체적 추징금 규모에 대한 공개는 거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시사저널e가 종근당이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8년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법인세추납액과 환급액을 포함한 이 회사의 상반기 법인세부담액은 158억2060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총법인세효과는 156억6721만7000원이다.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비용’​​은 3억5316만6000원이며, 법인세비용은 153억1405만1000원이다. 총법인

2018.08.17 18:54:42(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식약처 '폐결절 진단' 국내 AI 의료기기 허가

식약처 '폐결절 진단' 국내 AI 의료기기 허가

국내 업체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의료기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통과했다. 17일 식약처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 루닛과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각각 개발한 AI 기반 의료기기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와 '제이비에스-01케이'(JBS-01K)를 지난 14일 허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허가된 제품들은 지난해 3월부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으로 선정돼 임상시험 설계에서 허가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았다. 지난 5월 허가 신청 후 각각 44일, 58

2018.08.17 17:33:18(Fri)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녹십자셀 ‘이뮨셀-엘씨’, 美 FDA 간암·뇌종양 희귀의약품 지정

녹십자셀 ‘이뮨셀-엘씨’, 美 FDA 간암·뇌종양 희귀의약품 지정

세포치료 전문기업인 GC녹십자셀은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이뮨셀-엘씨’에 대한 뇌종양(교모세포종)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뮨셀-엘씨는 국내에서 지난 2007년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해 생산, 판매하고 있다. 지난 6월 미국 FDA에서 간암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두 번째다. GC녹십자셀은 지난 2008년부터 뇌종양 환자 180명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진행, 그 결과를 2016년 Oncotarget, 2017년 Immunotherapy에 발표한 바 있

2018.08.17 15:03:50(Fri)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휴온스, 정소담 원장과 ‘허니부쉬 곤약젤리’ 출시

휴온스, 정소담 원장과 ‘허니부쉬 곤약젤리’ 출시

휴온스는 ‘몸짱 의사’ 정소담 원장과 함께 피부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곤약젤리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는 휴온스의 제품 개발 기술력에, 피부 다이어트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밸런스 뷰티’를 전파하는 시카고의원 정소담 원장 노하우를 더해 개발된 국내 최초 허니부쉬 곤약젤리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저칼로리이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곤약에 이너뷰티 신소재로 각광을 받는 휴온스의 피부 관련 특허 물질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

2018.08.17 13:55:18(Fri)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겔포스·스멕타, 편의점약 지정되면 보령·대웅제약 혜택 볼까?

겔포스·스멕타, 편의점약 지정되면 보령·대웅제약 혜택 볼까?

보령제약 ‘겔포스’와 대웅제약 ‘스멕타’가 향후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되면 매출 확대 혜택을 보게 될 지 주목된다. 겔포스는 지정 여부에 대한 논란도 있어 특히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보건복지부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개최된 제6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에서 제산제 효능군과 지사제 효능군에 대해 상비약 추가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사실상 제산제와 지사제가 상비약에 포함되는 방안이 확정된 것이다. 단, 이날 회의에서 제산제와 지사제 중 구체적으로 어느 품목을 포함시키느냐는 결정되지 않았다.   당시 회의에서

2018.08.16 16:25:14(Thu)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유나이티드제약, 표적항암제 ‘PLK1 억제제’ 물질특허 등록

유나이티드제약, 표적항암제 ‘PLK1 억제제’ 물질특허 등록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연구개발 중인 ‘폴로유사인산화효소1(Polo-Like Kinase1, 이하 PLK1)’ 억제 항암제 기술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물질 특허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PLK1 억제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 신약후보물질 발굴사업(2014년 선정)의 성과다. 현재 물질 특허를 포함, 2건의 국내 특허가 등록됐다.   PLK1 발현양은 세포 증식 지표가 돼 다양한 암의 악성화를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암 조직에서 PLK1 발현은 암 증식 및 전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2018.08.16 10:55:30(Thu)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금감원, 제약·바이오기업 공시 강화 … 모범공시 11월부터 적용

금감원, 제약·바이오기업 공시 강화 … 모범공시 11월부터 적용

금융감독원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점검하고 공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마다 주요 정보 공개와 회계 처리 방식이 달라 투자자에게 과도한 손실위험을 안겨줄 수 있어서다.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금감원이 163개 제약·바이오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현행 공시로는 산업 특유의 위험에 대한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테면 신양 개발 과정에서 임상 실패나 개발중단 등의 내용을 사업보고서에 공개하지 않아 신양개발 실패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

2018.08.15 13:58:07(Wed)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문재인 케어 정책 변경 촉구하는 의사들…집단행동 현실화 하나

문재인 케어 정책 변경 촉구하는 의사들…집단행동 현실화 하나

이른바 ‘문재인 케어’​라 불리는 건강보험보장 강화정책을 두고 의료계가 정책 변경을 재차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비급여의 급여화가 골자인 건강보험보장 강화정책을 발표했고, 이에 의료계는 강력 반발하며 총궐기대회를 열기도 했다.  급기야 의사들의 대표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되고, 의료서비스 질을 낮추는 정책을 점진적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집단행동까지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견장에서 ‘급진성 보장성 강화정책(문재인케어) 정책변경 요구

2018.08.14 16:48:47(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폭염 속 ‘냉방병’ 환자 증가…실내외 온도차 6~7도 이내 유지 필수

폭염 속 ‘냉방병’ 환자 증가…실내외 온도차 6~7도 이내 유지 필수

24년 만의 폭염으로 인해 냉방병 환자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냉방병 예방을 위해 실내외 온도차 6~7도 이내를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입추가 지난 지금도 지난 19994년 이후 최고 폭염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사무실은 물론 일반 가정도 에어컨을 가동시키는 곳이 적지 않다. 이같은 에어컨 사용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냉방병이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냉방병은 냉방이 된 실내와 실외 온도차가 심해 인체가 잘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냉방병 증상을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감기와 비

2018.08.13 14:29:32(Mon)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경보제약, 프랑스 국립의약품청서 항생제 제조공정 GMP 인증

경보제약, 프랑스 국립의약품청서 항생제 제조공정 GMP 인증

종근당의 관계사인 경보제약은 최근 아산공장 내 항생제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무균 GMP 제조공정이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으로부터 GMP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경보제약은 지난 3월 항생제 원료약 세포탁심과 세프트리악손의 프랑스 수출을 위해 최종관문인 국립의약품청의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실사를 받았으며 최근 최종 인증을 통보 받았다. 경보제약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두 원료의 수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세포탁심과 세프트리악손은 폐렴, 기관지염 등에 사용되는 항생제 원료약이다. 경보제약이 일본, 중국 등으로

2018.08.13 10:21:19(Mon)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