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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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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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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올해 승부수는 ‘관절염 신약’

코오롱생명과학, 올해 승부수는 ‘관절염 신약’

최근 적극적으로 바이오연구 비중을 키워가고 있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유전자세포치료제 인보사의 국내 허가를 앞두고 있다. 올해 미국 법인 인보사 상장, 바이오 부문 매출 증가를 기대하는 코오롱생명과학이 혁신 신약으로 승부를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인보사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했다. 현재 시판허가 심사 중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르면 올해 6~7월 중 국내 허가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인보사는 세계 최초로 디모드(DMOAD·근본적치료제)로 적응증을

2017.03.23 17:15:24(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커지는 해외 안과질환 시장, 문 두드리는 국내 제약사들

커지는 해외 안과질환 시장, 문 두드리는 국내 제약사들

다국적 제약사들이 선두를 잡고 있는 안과질환 시장에 국내 제약업체들이 잇달아 도전하고 있다. 해외 시장을 먼저 공략해 해외 임상시험을 시도하고 대형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계약 기반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의약품 제조 업체 바이넥스는 21일 국내 개량신약 개발업체 아이엠디팜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기술 도입 계약을 맺었다. 바이넥스가 도입한 기술은 눈 결막에서 분비되는 점액 물질인 뮤신을 생성하는 신약 개발이다. 바이넥스 측은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입장이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이번

2017.03.21 17:03:41(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균주 분쟁 겪은 보톡스 업계, 해외서 2라운드 치른다

균주 분쟁 겪은 보톡스 업계, 해외서 2라운드 치른다

지난해 보툴리눔 톡신 균주 논란으로 홍역을 겪은 국내 보톡스사들이 해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메디톡스와 휴젤, 대웅제약 등 국내 업체들은 저마다 생산설비를 늘리거나 임상시험을 준비하며 미국과 중국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국내 보톡스 시장은 휴젤 보툴렉스와 메디톡신 점유율이 70%로 가장 높다. 그 뒤로 다국적 제약사 앨러간의 보톡스, 대웅제약 나보타가 뒤를 잇는다. 세계시장 1위인 앨러간보다 국내산 보톡스 인기가 더 높다.그러나 지난해부터 국내 보톡스 업체들은 균주 출처에 대한 논쟁을 벌여왔다. 201

2017.03.17 18:13:07(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제약 주총] ‘신임’ 종근당홀딩스…‘연임’ 셀트리온

[제약 주총] ‘신임’ 종근당홀딩스…‘연임’ 셀트리온

17일 셀트리온, 종근당홀딩스 등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업체들이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총정로 종근당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병건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임했다.이병건 부회장은 1987년 럭키 바이오텍 연구소를 시작으로 익스프레션 제네틱스 대표이사, 녹십자 대표이사,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2013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회사를 옮겼지만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2013년부터 녹십자홀딩스

2017.03.17 16:56:47(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르포] 의료기기, 첨단기술 탑재하다

[르포] 의료기기, 첨단기술 탑재하다

4차산업혁명은 의료기기 분야에도 찾아왔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를 접목한 의료기기가 각광받는 시대다. 헬스케어 기업들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통합솔루션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7)을 찾았다. 입구부터 전시회를 찾은 사람들이 가득했다. 전시 공간도 무척 넓었다. 1층과 3층 공간 모두 국제의료기기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의료업계 관계자 이외에도 외국인, 학생, 노년층 다양한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다.이번 KIMES

2017.03.16 17:58:50(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벤처 투자 늘려 신약개발 속도 내는 제약사들

벤처 투자 늘려 신약개발 속도 내는 제약사들

바이오의약품과 헬스케어 등 미래 먹거리를 찾는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벤처기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연구개발(R&D)을 확대해 신약 개발에 속도를 올린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국내 제약사들의 외부 투자금액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제약사들이 벤처기업 투자를 늘리는 것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m)의 일종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 자체 연구개발이 아니라 외부에서 혁신을 찾는 방식으로, 제약사들은 벤처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흡수해 해외 신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찾겠다는 입장이다.15일 한국벤

2017.03.15 17:21:08(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상장 초읽기’ 셀트리온헬스케어, 해외판매 덕 봤다

‘상장 초읽기’ 셀트리온헬스케어, 해외판매 덕 봤다

지난 연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예비심사를 통과해 ‘4월 상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셀트리온이 생산한 바이오시밀러가 유럽과 미국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분석한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예비심사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모예정금액은 8193억~1조97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바이오 기업 중에서 두 번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공모금액은 2조 2496억원이었다. 1주당 예정

2017.03.15 11:20:51(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트럼프 효과’ 반색하던 제약업계, 약가 인하 경쟁 발목 잡혀

‘트럼프 효과’ 반색하던 제약업계, 약가 인하 경쟁 발목 잡혀

트럼프 취임 이후 미국 시장 진출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국내 제약사들이 약가 인하로 인한 경쟁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제네릭(복제약)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지만 다국적제약사와의 자리다툼에서 먼저 살아남아야 한다는 입장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임 국장으로 지명된 스콧 고틀리브는 친 제약 인물이다. 꾸준히 약가 인하를 주장해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같은 의견을 갖고 있다. 미국 제약바이오업계는 규제 완화와 약가 인하 정책이 곧

2017.03.14 17:46:49(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과징금에 회수까지… 식약처 제재 받은 제약사들

과징금에 회수까지… 식약처 제재 받은 제약사들

국내 제약사들이 전문의약품 광고 규정 위반과 성분 표기규정 오류로 연달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제재를 받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은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관리 소홀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최근 보톨리늄 균주 논란을 겪은 메디톡스는 메디톡신주와 이노톡스주 판매업무정지 1개월과 광고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보툴리눔톡신제제 6개 품목에 대해 광고 규정 위반 탓이다. 6개 품목으로는 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50단위, 메디톡신주150단위, 메디톡신주200단위, 이노톡스주, 코어톡스주가 있다.6개 품목 중

2017.03.13 14:36:46(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녹십자, 바이오베터 개발 속도 높여…독감백신 성공에 고무

녹십자, 바이오베터 개발 속도 높여…독감백신 성공에 고무

국내 2위 제약사 녹십자가 백신 개발에 힘입어 바이오베터 개발에도 나섰다.  녹십자는 올해도 B형간염제, 항암치료제 등 신약 연구개발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녹십자는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1조 1979억원)을 기록했다. 혈액제제와 백신제품 매출이 각각 10%가량 늘었다. 특히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 도입으로 전문의약품(ETC) 제품의 매출이 급증했다. 특히 백신은 녹십자의 효자다. 지난해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P)와 독감백신 387억원 규모 수출계약을 맺었다. 백신으로 낸

2017.03.10 18:01:38(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