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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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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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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의 메디컬나우] 대전식약청장도 비행정직 유력…직군 편중 심화되나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대전식약청장도 비행정직 유력…직군 편중 심화되나

신임 식품소비안전국장에 이어 신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도 연구직 출신 후보들이 청와대에 추천된 것으로 파악됐다. 연초부터 단행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장 승진인사에서 행정직 출신이 계속 배제되는 모양새다.  23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달 말 명예퇴직한 한순영 전 대전식약청장 후임자로 청와대에 추천돼 인사검증을 받고 있는 인물들 면면이 알려졌다. 1순위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C과장이다. 2순위는 본부 Y과장이다. 2명 모두 연구직 출신 공무원이다.  청와대의 인사검증 결과가 좌우하겠지만 현실적으로 C과장이나 Y과장 중 한명이 신임

2018.06.23 09:24:00(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동화약품 유광열호, 왜 ‘자보란테’ 실적 공개 꺼릴까

동화약품 유광열호, 왜 ‘자보란테’ 실적 공개 꺼릴까

동화약품이 국산 신약 23호인 ‘자보란테’ 매출 공개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2월 취임한 유광열 동화약품 사장이 DKSH코리아에 근무하던 시절 자보란테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한 점을 감안한 것으로 업계는 받아들이고 있다.     자보란테는 만성폐쇄성 폐질환 세균성 급성악화(ABE-COPD) 치료제다. 지난 2015년 23번째 국산신약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이어 이듬해 3월 출시됐다.   자보란테는 기존 퀴놀론계 항균제(목시플록사신)에 비해 빠른 효과와 낮은 부작용을 보이는 품목이다. 기존 5~10일​의

2018.06.22 14:41:31(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GC녹십자, 여성용 진통제 ‘탁센 이브’ 출시

GC녹십자, 여성용 진통제 ‘탁센 이브’ 출시

GC녹십자는 여성용 진통제 ‘탁센 이브 연질캡슐(이하 탁센 이브)’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탁센 이브는 주 성분인 ‘이부프로펜’과 ‘파마브롬’의 복합 작용으로 두통, 요통, 치통 등 각종 통증과 발열 시 해열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탁센 이브에 함유된 파마브롬은 이뇨작용을 돕고 몸의 붓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여성들 생리통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 이 제품은 연질캡슐 특허제조법인 네오졸 공법으로 만들어 체내흡수율이 높아 빠른 치료효과를 보인다. 이와 함께, 액상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잔여물이 남지 않아

2018.06.22 11:15:28(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성큼 다가온 더위, 일본뇌염·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 주의보

성큼 다가온 더위, 일본뇌염·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 주의보

최근 기온이 높아지며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전문가들은 감염병 종류별로 구체적 특징과 예방법 등을 파악해 대처할 것을 권유한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공북리 소재 축사에서 채집된 738개체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 2개체가 발견되는 등 모기매개감염병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24일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발견된 것과 비교해 올해는 5주 가량 빠른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기온이 급상승하고 잦은 비 여파로 모기유충 서식환경이 좋아진 것도 영

2018.06.21 16:43:35(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대웅제약, 내달 나보타 제2공장 ‘cGMP’ 승인 기념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 내달 나보타 제2공장 ‘cGMP’ 승인 기념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은 ‘나보타 서울(NABOTA SEOUL) 2018’ 심포지엄을 다음달 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보타 서울(NABOTA SEOUL) 2018’은 나보타 제 2 공장 cGMP(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승인을 기념해 미국으로부터 연자들을 초청, 미국 보툴리눔 톡신 최신 트렌드 및 나보타 선진국 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등 국내외 학술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심포지엄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최고 메디컬 책임자 루이 아벨라(MD)가 내한해 미

2018.06.21 10:19:02(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유유제약, 운영자금 200억원 어디에 쓸까?…단기차입금 상환 예상

유유제약, 운영자금 200억원 어디에 쓸까?…단기차입금 상환 예상

유유제약이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운영자금 200억원을 마련한다. 회사 측은 이 자금 용처에 대한 공개를 유보하고 있다. 업계는 단기차입금 상환과 시설투자에 사용할 것으로 분석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최근 운영자금 20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다.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23년 6월 22일이다.    전환사채란 일정한 조건에 따라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을 지칭

2018.06.20 13:49:16(Wed)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제일약품, 차세대 신약 ‘JP-1366’ 유럽임상 추진

제일약품, 차세대 신약 ‘JP-1366’ 유럽임상 추진

제일약품은 자사가 개발 중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JP-1366이 2017년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 과제로 선정된 이후 총 20억여원 연구비를 지원 받아 비임상시험 완료 후 유럽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이하 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다.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이하 PPI) 한계를 극복해 신속한 효능과 우수한 지속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위산분비억제제 시장을 선도 중인 PPI약물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치료제로 자리

2018.06.20 11:24:15(Wed)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삼성바이오로직스, 증선위 3차회의…회계처리 고의성 판단

삼성바이오로직스, 증선위 3차회의…회계처리 고의성 판단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판단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20일 세 번째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 관건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의 회계처리 고의성 판단이다.   금융위는 20일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용범 위원장 주재로 2차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를 판단할 수 있는 회계법인이 동시에 출석하는 대심제로 진행한다. 회계법인 쪽 관계자는 외부감사 회계법인인 삼정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

2018.06.20 09:44:28(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생사 가르는 ‘골든타임’, 질환별 차이와 대처요령은?

생사 가르는 ‘골든타임’, 질환별 차이와 대처요령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응급환자의 삶과 죽음을 가르는 것은 ‘시간’이다. 전문가들은 질환별로 골든타임과 대처요령이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신속히 행동해 줄 것을 주문한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골든타임은 사고나 사건 등에서 환자 생명을 구하고 치료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이처럼 생(生)과 사(死)를 가르는 골든타임은 골든아워, 프라임타임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타임은 질환별로 일부 차이가 있다. 해당 질환 특성상 환자 생명을 구하는데 있어 시간의 길고 짧음 정도가 다른데서 연유된다.  우

2018.06.19 15:28:02(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GC녹십자·유한양행, 희귀질환 신약 공동 개발

GC녹십자·유한양행, 희귀질환 신약 공동 개발

우리나라 최대 제약사 두 곳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희귀질환 치료제를 포함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 의약품의 간판 주자로 꼽히는 GC녹십자와 국내 합성의약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의약품 연구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은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뇌 증상에 대한 효능을 향상시킨 차세대 경구용 고셔병 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고셔병은 효소 결핍으로 생기는 희귀 유전성 질환이다.

2018.06.19 10:23:02(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