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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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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전체 668건)
셀트리온 지난해 사상 최대 흑자… 영업익 5000억원 기록

셀트리온 지난해 사상 최대 흑자… 영업익 5000억원 기록

셀트리온이 창사 이래 지난해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트룩시마 등의 원가경쟁력 확보로 수익성을 높인 덕이다.19일 셀트리온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7년 매출액 828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재작년 매출액 5775억원보다 43.5%(2513억원)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031억원으로 전년대비 82.1% 증가했다.영업이익 또한 크게 증가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5173억원, 영업이익률 62.4%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10

2018.01.19 17:48:14(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보건용마스크가 미세먼지 차단한다고?…“국내 연구결과 없다”

보건용마스크가 미세먼지 차단한다고?…“국내 연구결과 없다”

미세먼지 차단 효과로 허가 받은 보건용마스크의 실제 효과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의학적 연구가 현재까지 국내에선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계에서는 관련 연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보건용마스크 외에는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이상 허가를 내준 정부를 믿어야 한다는의견을 내놓고 있다.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허가 관련 자료를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달 15일과 17일에 이어 18일에도 서울특별시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며 관련 논란이 발생하는 등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

2018.01.18 15:40:00(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복지부, 올해 ‘문재인 케어’ 본격 추진

복지부, 올해 ‘문재인 케어’ 본격 추진

정부가 올해 문재인 케어를 본격 추진한다. 문재인 케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의미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등 5개 부처 공동으로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로 2018년 업무계획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    복지부는 이날 ▲더 나은 삶을 위한 소득기반 마련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책임 강화 ▲​모두가 어울려 살기 위한 지역사회의 포용 확대 등 ​3대 정책 목표를 골자로 한 올해 추진 핵심 방안을 보고했다.  특히 복지부는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2018.01.18 14:39:14(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원장 등 경영진 7명 사의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원장 등 경영진 7명 사의

사상 초유의 신생아 4명 사망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대목동병원 경영진이 사의를 표명했다.    18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교수협의회에서 심봉석 의료원장과 정혜원 병원장 등 주요 경영진 7명이 이번 사망 사고 책임을 통감하며 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신생아 사망 원인을 시트로박터 프룬디균(Citrobacter freundii) 감염(패혈증)에 의한 사망으로 발표한 후 병원 경영진 사퇴는 예상된 수순이었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도의적 책임으로 경영진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

2018.01.18 08:49:13(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추위 속 알레르기비염 요주의…면역력 강화가 예방·치료 지름길

추위 속 알레르기비염 요주의…면역력 강화가 예방·치료 지름길

최근 추위가 이어지며 건조한 날이 많아 인체 면역력도 떨어지고 있다. 이같은 시기에는 특히 알레르기비염과 같은 알레르기성 호흡기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알레르기비염 예방과 치료에 있어 면역력 강화에 맞춘 생활태도가 중요하다고 권유한다.    알레르기비염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이 코 점막에 노출된 후 자극 부위로 비반세포, 호산구를 비롯한 IgE 항체를 매개로 하는 염증세포가 몰려 이들이 분비하는 매개물질에 의해 염증반응이 발생하는 질환을 지칭한다.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재채기와 맑은 콧물, 코 막힘 등이 알레르기

2018.01.17 18:32:26(Wed)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동국제약, ‘오라메디’ 바이럴 영상 공개

동국제약, ‘오라메디’ 바이럴 영상 공개

동국제약은 국내에서 40여년 동안 대표적 구내염 치료제로 사랑받아 온 ‘오라메디’의 바이럴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입병 때문에 고통스러운 순간을 재미있게 표현한 이번 영상은 ‘떡볶이편’, ‘커플편’ 2편으로 제작됐다. 오라메디 브랜드 홈페이지(http://oramedy.co.kr)와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떡볶이편’에서는 한 여성이 즉석 떡볶이를 주문해 먹는 장면이 나오고, 그녀가 떡볶이를 먹는 순간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연출된다. 뒤이어 용암 이미지와 함께 “이것은 떡볶이가 아니다. 펄펄 끓는 용암이

2018.01.17 10:51:56(Wed)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주목할만한 혁신 신약]⑨ 보령 ‘카나브’ 빠르고 강한 혈압강하 효과

[주목할만한 혁신 신약]⑨ 보령 ‘카나브’ 빠르고 강한 혈압강하 효과

보령제약 ‘카나브(성분명 Fimasartan)’는 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인 ARB(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계열이다. 혈압 상승 원인 효소가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도록 차단함으로써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의 약물이다. 지난 2010년 9월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신약으로 허가 받은 국내 제15호 신약이다.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기도 하다.      보령제약이 지난 1998년 개발을 시작해 12년간 투자한 금액은 총 500억원 규모다. 이 중 35억원은 국책지원과제로 정부 지원금이 투입됐다. 실제 후보물

2018.01.16 15:12:14(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연명의료 시범사업, 43명 존엄사 선택…사망자 포함

연명의료 시범사업, 43명 존엄사 선택…사망자 포함

연명의료 시범사업 결과, 43명이 존엄사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에는 이미 사망한 환자도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3달 간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지난 15일 18시 기준, 연명의료계획서 94건과 9370건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이뤄졌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을 앞둔 환자 외 19세 이상 성인들이 불필요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작성하는 것이다.  연명의료계획서는 임종을 앞둔 환자가 추후 임종을 앞둘 경우 불필요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리 작성해 두는 것이다.  반면

2018.01.16 14:09:46(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겨울 ‘대상포진’ 급증…골든타임 72시간 놓치면 합병증 우려

겨울 ‘대상포진’ 급증…골든타임 72시간 놓치면 합병증 우려

겨울철 대상포진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초기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이 질환은 피부에 발진과 물집 형태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골든타임’인 발진 후 72시간 내 치료를 놓칠 경우 자칫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한다.        대상포진은 소아기 수두에 걸려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수년 또는 수십년 지난 후 노령이나 질병 등 이유로 면역력이 떨어지며 다시 활성화돼 피부에 감염을 일으켜 ‘띠 모양 발진’과 함께 통증을 보이는 피부질환을 지칭한다.  지난 2016년 69만명이 대상포진으로 치

2018.01.15 14:35:06(Mon)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휴온스, 세계 점안제 시장 공략 위해 첨단 설비 증설

휴온스, 세계 점안제 시장 공략 위해 첨단 설비 증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는 세계 점안제 시장 공략 본격화를 위해 충북 제천공장에 첨단 설비라인을 증설한다고 15일 밝혔다.   휴온스는 독일 롬멜락(Rommelag)사의 BFS(일회용 점안제용기) 시스템, 이물검사기 등을 포함한 9종의 첨단 설비 도입을 결정했다. 생산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통해 증가하는 내수 수요와 수출 물량을 사전에 대비, 세계 시장을 조기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롬멜락의 시스템은 유사 설비보다 2배가량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이 각각 제시하는 설비 기준인 21CFR PART11과 ISPE의

2018.01.15 11:25:58(Mon)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