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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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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전체 120건)
3월 처방액, 종근당‧유한‧한미 늘고 대웅‧동아 줄었다

3월 처방액, 종근당‧유한‧한미 늘고 대웅‧동아 줄었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대체로 저조한 원외처방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과 유한양행, 한미약품 처방액은 늘고, 대웅제약과 동아에스티는 줄었다. 투자업계에서는 국내 제약사들 원외처방액이 연초부터 지진부진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19일 KTB투자증권이 제공한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제약사 중 종근당 처방액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원외처방액 3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한 수치다. 상위 조제액 품목으로는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 고지혈증 리피로우, 치매 치료제 글리아타린, 고혈압복

2017.04.19 16:33:34(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영국서 발매 착수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영국서 발매 착수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로 유럽 시장 정조준을 시작했다. 트룩시마는 램시마에 이은 셀트리온의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로, 유럽의약청(EMA)이 처음 허가한 항암 바이오시밀러다. 18일 셀트리온은 영국에서 트룩시마 공식 발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해외 영업을 담당하는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 영국 현지 유통 파트너인 냅(Napp)과 영국 약 50개 병원에 트룩시마 공급을 시작한다.셀트리온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영국 각 병원에서 수백명의 혈액암 및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게 첫 투약이 완료된 상태다

2017.04.18 16:11:28(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일본, 국내 제약바이오 새 시장으로 부각

일본, 국내 제약바이오 새 시장으로 부각

유럽과 미국에 초점이 맞춰있던 국내 바이오시밀러 진출 시장이 이제는 일본으로 옮겨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바이오의약품 지원이 늘어난 덕분이다.​ 그동안 일본 제약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았다. 또 바이오의약품이나 복제약에 대한 임상 기준이 완화되기도 했다.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판매 허가를 신청했다. 일본 판매 승인을 받으면 내년 2018년부터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고 예상된다. 판매 담당은 일본 제약사 니폰카야쿠다. 니폰카야쿠는 셀트리온 램시마를 2014년부터 팔았던 업체다. 허쥬

2017.04.17 17:36:35(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감사원, 한미약품 폐암신약 부작용 지연보고 결론

감사원, 한미약품 폐암신약 부작용 지연보고 결론

한미약품이 폐암신약 올라타정으로 생긴 부작용을 일부러 늑장보고 했던 것이 감사원 감사 결과로 드러났다. 다만 임상시험 관계자와 함께 부작용을 조작했다는 의혹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미약품은 고의적으로 은폐한 것은 아니라며, 앞으로 미흡한 늑장보고 부분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17일 감사원은 한미약품의 올리타정 임상시험 결과보고 및 감독실태에 대한 감사를 벌여 2건의 위법, 부당사항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감사 요구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보훈병원, 한미약품을 대상으로 감사를 한 결과다.감사원에 따르면 중

2017.04.17 17:15:42(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비타민 영양제’ 사업에 꽂힌 국내 제약사들

‘비타민 영양제’ 사업에 꽂힌 국내 제약사들

고함량 종합영양제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대형·중소형 가릴 것없이 모두 영양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영양제로 일반의약품(OTC) 선두를 차지한 일동제약을 대웅제약이 바짝 쫓고 있는 모양새다. 이밖에도 녹십자, 광동제약, 한미약품 등이 앞다퉈 영양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올해 종합영양제 판매 1위는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이다. 아로나민은 지난해 전년 대비 8% 늘어난 매출 669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2014년 매출 355억원보다는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많

2017.04.14 14:54:05(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신의료사업 '마이크로 나노로봇‧3D 프린팅 기술' 주목

신의료사업 '마이크로 나노로봇‧3D 프린팅 기술' 주목

의료업계에도 4차산업혁명 기술들이 도입되는 가운데, 마이크로 나노로봇과 3D프린팅이 유망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 기술들을 연구하고 인허가와 규제 문제를 사전에 정리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간한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인구 증가와 의료시장 성장에 따라 신기술 도입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국내외 의료업계에서도 환자의 유전자 정보와 생활에 따른 맞춤형 정밀 의료 개발에 속도를 낸다.특히 의료 부분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나노로봇은 약물,

2017.04.13 17:04:54(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보건당국, 국산 백신 늘린다·물량부족 해소 차원

보건당국, 국산 백신 늘린다·물량부족 해소 차원

국내에서 쓰는 백신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백신 자급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12일 질병관리본부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백신 수급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전면 무료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백신 수급 불안정은 결국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관련업계 전문가와 함께 수입의존 백신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공급관리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2017.04.12 10:29:23(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국내외 제약업계,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국내외 제약업계,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제약산업에도 개방형 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외 제약사들이 외부 역량을 결함해 연구개발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 혁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7(KPAC 2017)이 개최됐다.이날 개막행사에는 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을), 복지부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 식약처 손여원 안전평가원장, 전 제약바이오협회 이

2017.04.11 15:04:54(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연구개발 투자 1위 한미약품, 신약 파이프라인 23개 공개

연구개발 투자 1위 한미약품, 신약 파이프라인 23개 공개

한미약품이 올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23개를 공개했다. 자체 개발한 랩스커버리, 펀탐바디 기술을 도입한 신약들이다. 한미약품은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늘리겠다는 입장이다.10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한미약품의 23개 파이프라인은 바이오신약 14개와 합성신약 9개로 구성됐으며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규 후보물질 9개가 추가됐다. 신규 후보물질에는 바이오신약의 약효를 늘려주는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희귀질환 치료제와 북경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가 적용된

2017.04.10 11:42:19(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메디톡스-휴젤, 신공장으로 내수·수출 둘다 잡는다

메디톡스-휴젤, 신공장으로 내수·수출 둘다 잡는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생산 업체들이 생산 물량을 늘리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메디톡스와 휴젤은 지난해 완공된 신공장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대규모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메디톡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충북 오송에 제3공장을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3공장은 당국 허가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국가에 수출할 물량을 3공장에서 만들어내고 있다. 충북 오창에 있는 1공장은 그동안 국내 시장을 목표로 보툴리눔 톡신을 생산했다. 생산 라인이 분

2017.04.06 17:38:41(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