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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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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99건)
제약·영업대행사, 지출보고서 작성 ‘요주의’…업체별로 천차만별

제약·영업대행사, 지출보고서 작성 ‘요주의’…업체별로 천차만별

제약사와 CSO(영업대행사)가 의사에 제공한 경제적 이익에 대한 기록이 업체별 천차만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기록 내용을 리베이트 적발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제약사와 CSO는 출입하는 병·의원 의사의 신상 공개에 대해 우려하는 모습이 적지 않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기록과 보관이 의무화된 ‘경제적 이익 등의 제공 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 작성이 업체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통상 매출 규모가 큰 대형 제약사가 상대적으로 지출보고서 작성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반드

2018.12.12 15:44:19(Wed)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한미 계열사 제이브이엠, 자사주 50억원 규모 매입…“주주가치 제고”

한미 계열사 제이브이엠, 자사주 50억원 규모 매입…“주주가치 제고”

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이며 의약품 자동 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인 제이브이엠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이브이엠이 매입하는 자사주 수량은 17만1821주이며, 매입 금액은 50억원에 달한다. 취득 예상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2019년 3월 11일까지다. 제이브이엠은 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자동 조제 및 자동화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한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무궁무진한 세계 시장

2018.12.12 10:15:10(Wed)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황우성 복귀 후 공급계약 해지·육아휴직 거부 논란 등 악재 겹친 서울제약

황우성 복귀 후 공급계약 해지·육아휴직 거부 논란 등 악재 겹친 서울제약

공교롭게 지난 8월 오너 2세인 황우성 회장이 대표이사로 복귀한 후 서울제약이 공급계약해지와 육아휴직 거부 논란으로 악재가 겹치고 있다. 회사 측은 중동, 대만 업체와 계약은 해지됐지만 그동안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직접 손해는 없다는 입장이다. 또 육아휴직 논란에 대해서는 해당 직원에게 휴직을 승인해 줄 것이며, 징계와는 별개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10여일 사이 서울제약이 해외 업체과 체결한 공급계약이 해지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우선 서울제약은 지난달 29일 ODF(구강붕해필름) 제품 중 발기부

2018.12.11 15:47:15(Tue)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한국팜비오 ‘라시도필’, 장 활성 통해 뇌 활성시키는 유산균”

“한국팜비오 ‘라시도필’, 장 활성 통해 뇌 활성시키는 유산균”

한국팜비오의 유산균 의약품 라시도필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환자 증상을 개선시켜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활성 유산균이라는 사실이 발표됐다. 한국팜비오는 최근 라시도필의 개발사 캐나다 라레만드社 토마스 톰프킨 박사를 초빙, 2018 장바이오학회 추계 심포지움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강연에서 톰프킨 박사는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장-뇌 축’에 관련된 5건의 임상을 발표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1건 임상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장-뇌 축’ 이론은 장과 뇌가 축을 이루

2018.12.11 11:12:06(Tue)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KC인증 고바야시 ‘하루핫팩’, 랄라블라서 20% 할인

KC인증 고바야시 ‘하루핫팩’, 랄라블라서 20% 할인

유통업체 서윤패밀리는 일본 고바야시 제약사가 제조한 ‘하루핫팩’ 4종 제품을 드럭스토어인 랄라블라에서 오는 연말까지 20%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고바야시 ‘하루핫팩’은 ‘하루손난로’, ‘하루 붙이는 핫팩’, ‘하루 붙이는 발난로’, ‘하루미니손난로’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가장 가격이 저렴한 제품은 ‘하루미니손난로’이며, 6000원이다. 가장 가격대가 높은 제품은 ‘하루손난로’이며, 1만3000원이다. 앞서 서윤패밀리는 ‘하루핫팩’ 2018년형 4종 1차분을 지난 10월 중순 수입, 유통을 시작한 바 있다. 약국과

2018.12.10 16:10:15(Mon)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광장’, 김성주 노바티스 이사 영입…‘김앤장’에 도전장

‘광장’, 김성주 노바티스 이사 영입…‘김앤장’에 도전장

법무법인 광장이 변영식 전 아스트라제네카 상무에 이어 김성주 한국노바티스 이사를 영입하며 제약사 출신 인사의 스카웃에 본격 나섰다. 관(官)의 고위직 출신을 주로 영입하며 정책 자문 역할에 주력해 온 김앤장법률사무소에 비해 광장은 신청서 작성 등 신약의 보험 등재 컨설팅에 중점을 둔 전략을 내세운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형 로펌들이 기존 보건복지부나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 출신 인사에 이어 제약사 근무 경력을 갖고 있는 인사 영입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국내 최대 로펌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앤

2018.12.10 15:41:29(Mon)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한국팜비오, 제55회 무역의날 300만불 수출의탑 수상

한국팜비오, 제55회 무역의날 300만불 수출의탑 수상

한국팜비오는 지난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남준상 한국팜비오 대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무역의 날은 정부가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업에 수출의 탑 및 포장을 수여해 수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행사다. 한국팜비오는 지난 1999년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벤처 창립된 이후 2005년 벤처기업 대상 수상, 2017, 2018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2018년 석탑산업훈장 수상, 2018년 충

2018.12.10 10:04:31(Mon)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김용진 기재부 2차관 부임設에 복지부 ‘멘붕’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김용진 기재부 2차관 부임設에 복지부 ‘멘붕’

내년 초로 예상되는 개각과 대통령비서실 개편을 앞두고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이나 차관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하마평이 돌고 있다. 김 차관이 기재부 예산 업무를 총괄했던 실력파 고위 관료인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복지부 공무원들은 과거 기재부 출신 인물의 영전 사례가 현 정부에 되풀이 되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다.  8일 정치권과 복수의 관가 소식통에 따르면 조만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의 공식 임명과 취임이 예상된다. 이에 그동안 김동연 부총리를 보좌했던 고형권 기재부 제1차관과 김용진 제2차관이

2018.12.08 08:02:00(Sat)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한미약품 첫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FDA 허가 신청 임박

한미약품 첫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FDA 허가 신청 임박

“롤론티스의 두 번째 임상 3상을 통해 약물 경쟁력을 입증했다. 643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두 종류의 임상 3상 데이터들은 올 연말 FDA에 제출 예정인 생물의약품 허가신청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조 터전​ 스펙트럼 대표이사) 한미약품이 개발한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신청이 임박했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이 지난 6일(현지시각) ‘2018 미국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BCS 2018)에서 롤론티스의 두 번째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18.12.07 12:12:11(Fri)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상대 제품 공략으로 허물어지는 제약·바이오업계 장벽

상대 제품 공략으로 허물어지는 제약·바이오업계 장벽

제약업계와 바이오시밀러 업계가 각각 상대편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며 사실상 두 업계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현재로선 일부 품목에 한정됐지만, 향후 이같은 흐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근당과 CJ헬스케어,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등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활발히 개발하거나 출시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흐름이 아니라 이미 수년전부터 진행돼왔다. 바이오시밀러는 바이오의약품(생물의약품)의 복제약을 지칭한다.  우선 종근당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대

2018.12.06 14:01:35(Thu)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