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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4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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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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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병일 전 심평원 실장, 내주 김앤장 출근…제약업계 촉각

[단독] 이병일 전 심평원 실장, 내주 김앤장 출근…제약업계 촉각

이병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이 내주 초 김앤장법률사무소에 고문으로 출근할 예정으로 확인됐다.이 전 실장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급여 판정과 약가협상 등에 대한 노하우를 잘 파악하고 있는 만큼, 이 부분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할 것으로 예상돼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병일 전 실장은 오는 5월 2일부터 김앤장에 상임고문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신임 이 고문은 심평원에서 약제관리실장직을 두 차례 역임하고 지난해 말 사직했던 인물이다. 그는 실장직 외에도 약제관리실에서 주요 보

2018.04.23 16:41:24(Mon)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이정희 “제약·바이오 R&D 회계 논란은 셀트리온 문제”

이정희 “제약·바이오 R&D 회계 논란은 셀트리온 문제”

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은 업계 현안인 제약·바이오사 회계 논란에 대해 셀트리온이 문제지, 협회 회원사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부분 협회 회원사들이 R&D(연구개발)비를 자산이 아닌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정희 이사장은 23일 오전 협회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이사장은 현안인 제약·바이오업체의 R&D 비용 회계 처리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부분 협회 회원사는 R&D 비용을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어 법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또 “최

2018.04.23 14:01:28(Mon)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복지부 요직 보험급여과장, 3연속 의사 출신 임명될까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복지부 요직 보험급여과장, 3연속 의사 출신 임명될까

보건복지부의 3대 과장으로 손꼽히는 보험급여과장에 의사 출신 공무원이 세 번 연속 임명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주인공은 현재 WHO(세계보건기구)에 파견 중인 이중규 서기관이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다음달 일부 과장급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현수엽 서기관 후임으로 UN ESCAP(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파견자와 정은영 의료기관정책과장, 공석인 공공의료과장 등 인사 수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정은영 과장의 경우 박능후 복지부 장관 신임이 두터워 이번에 요직으로 옮길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조만간 보험급여과장이 교체

2018.04.21 09:02:00(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배뇨장애 유발 ‘방광질환’, 조기진단과 정기적 관찰 필수

배뇨장애 유발 ‘방광질환’, 조기진단과 정기적 관찰 필수

배뇨장애를 유발시키는 방광질환은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방광질환 예방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특히 조기진단을 위한 정기적 관찰을 권유한다.   보통 방광질환은 방광염 등 요로감염으로 인한 증상을 의미한다. 요로감염은 전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흔한 감염성 질환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여성들은 절반 정도가 일생 동안 최소 한 번 정도는 요로감염을 경험할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성 요도는 4cm 정도밖에 안 된다. 남성 요도보다 상당히 짧고 굵고 곧기 때문에 훨씬 더

2018.04.20 15:27:18(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호주 판매허가 승인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호주 판매허가 승인

셀트리온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호주 판매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램시마에 이어 호주에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게 됐다.   20일 셀트리온은 호주 식약처(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로부터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및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바이오젠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리툭산이다. 리툭산

2018.04.20 13:36:37(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한미약품 개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美 FDA 희귀약 지정

한미약품 개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美 FDA 희귀약 지정

한미약품은 자사가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이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혈관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ODD)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세금 감면, 허가신청 비용 면제, 동일 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승인 받을 경우 시판허가 승인 후 7년간 독점권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오락솔은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한 항암신약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1년 미국

2018.04.20 10:33:31(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미세먼지 기승에 제약사들 마스크 특수 ‘톡톡’

미세먼지 기승에 제약사들 마스크 특수 ‘톡톡’

최근 연일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탓에 보건용 마스크(일명 황사마스크)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마스크를 제조하는 제약사들 입장에서는 때 아닌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셈이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건용 마스크 시장 규모는 700억원대로 추산된다. 이중 제약사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부터 마스크를 제조하는 업체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갈수록 확대될 전망이다. 제약사들 제품은 약국 유통이 대부분이다.       동성제약은 아동 호흡기 건강을 지켜주는 ‘메디가드 우리 아이를 위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를

2018.04.19 16:31:13(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해외에서 이상 발생한 의료기기, 5월부터 보고 의무화

해외에서 이상 발생한 의료기기, 5월부터 보고 의무화

올해 5월부터 국내 의료기기가 해외에서 이상 사례를 보일 경우, 안전성 보고를 필수로 해야 한다. 그동안 의료기기 취급자는 국내에서 발생한 의료기기 이상사례에 대해서만 정보 보고가 의무였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오는 5월 1일부터 의료기기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 관리에 관한 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에 따라 국내에서 허가·인증되는 의료기기에 대하여 해외 안전성 정보 보고가 의무화된다. 이번 조치는 의료기기 안전관리 강화 일환으로, 해외에서 발생하는 이상사례 등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를 실시간

2018.04.19 11:07:17(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 2세에 400만주 증여…700억원 납세 예상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 2세에 400만주 증여…700억원 납세 예상

부광약품은 최대주주인 김동연 회장이 지난 18일 본인 소유 주식 약 870만주 중 장남인 김상훈 이사에게 200만주, 두 딸에게 각각 100만주씩을 증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증여일 전일인 지난 17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증여 주식 시가는 약 1170억원 규모다. 예상 증여세액은 최대주주할증 20%를 감안하면 약 60% 정도인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적지 않은 금액의 증여세 납부는 5년 연부연납을 신청하고 대부분 금융권 대출을 통해 장기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유희원, 김상훈 투톱 중심 경영 능력

2018.04.19 11:00:19(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가정용 혈압계, 저렴한 제품도 성능 차이 없어

가정용 혈압계, 저렴한 제품도 성능 차이 없어

가정용 혈압계의 혈압 측정 정확도가 가격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개 업체의 가정용 혈압계 10종 제품을 대상으로 혈압 정확도 등 주요 성능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혈압 정확도 등의 성능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으며, 기기의 오작동 시 안전장치 역시 전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85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혈압 정확도의 임상 평가를 실시했는데, 전 제품의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의 정확도가 허용 범위를 만족했다.

2018.04.18 18:17:34(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