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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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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8주년 삼진제약, 안정 추구한 경영실적…빛과 그림자 보니

창립 48주년 삼진제약, 안정 추구한 경영실적…빛과 그림자 보니

창립 48주년의 삼진제약은 노쇠한 경영진이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업체로 손꼽힌다. 최근 수년간 영업이익률이 15%대를 유지하고 있고, 차입금도 없는 등 지표상으로 우수한 제약사다. 하지만 70대 경영진 3명은 혁신 경영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매출에서 수출 비중도 낮고 최근 수년 사이 세무조사를 3차례나 받은 것도 옥의 티다.  16일 제약업계와 삼진제약에 따르면 삼진은 올해 창립 48주년을 맞았다. 공식적으로 지난 1968년 설립으로 알려졌지만 삼진제약은 1970년 설립됐다고 밝혔다. 정확히 지난 1968년 설립된 것은 삼진

2018.10.16 16:19:10(Tue)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고혈압 치료는 복합제가 대세”…한미약품 아모잘탄 패밀리 주목

“고혈압 치료는 복합제가 대세”…한미약품 아모잘탄 패밀리 주목

​ “최근 ESC/ESH(유럽심장학회/유럽고혈압학회) 가이드라인은 고혈압 치료 2제‧3제 요법을 모두 한 알(Single Pill Combination)로 복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 ‘아모잘탄 패밀리’는 다양한 용량과 조합을 한 알로 묶어 이 같은 권고사항을 충족한 의약품입니다.”(박창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3종인 ‘아모잘탄 패밀리’의 임상적 장점 및 적극적 혈압 조절 이점 등이 대한심장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심장내과, 순환기내과 전문의들 주목을 받았다고 16일 밝혔

2018.10.16 11:10:51(Tue)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2018 국감] “식약처, 발암물질 고혈압약 사태 늑장대응”

[2018 국감] “식약처, 발암물질 고혈압약 사태 늑장대응”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암 유발 물질이 검출된 '발사르탄' 고혈압약에 대한 대처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발사르탄 외에도 의약품 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를 열고, 발사르탄 고혈압약 발암 물질 사태 이후 전수조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식약처는 지난 7월 중국 제지앙 화하이사의 발사르탄 제제 고혈압약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돼 사르탄 계열 의약품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2018.10.15 15:01:18(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고난의 시절 맞은 오너 3세…동아제약·국제약품, 리베이트 위기에 ‘덜컹’

고난의 시절 맞은 오너 3세…동아제약·국제약품, 리베이트 위기에 ‘덜컹’

지난해 1월 각각 회장과 사장으로 승진한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과 남태훈 국제약품 사장이 취임 직후부터 리베이트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구치소에서 수형생활을 하는 강 회장은 법원에 위헌심판신청을 제기한 상태여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남 사장은 국제약품 실적이 부진한 상태에서 본인이 책임지는 화장품 사업체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강정석 회장과 남태훈 사장은 지난해 1월 공식적으로 각각 회장과 사장 자리에 올랐다. 강 회장의 경우 이미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의

2018.10.15 14:56:43(Mon)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GC녹십자, 2018 R&D 워크숍 개최…“확신이 성장 열쇠”

GC녹십자, 2018 R&D 워크숍 개최…“확신이 성장 열쇠”

GC녹십자가 확신을 주제로 한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 GC녹십자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연구개발)센터에서 R&D 부문 워크숍인 ‘2018 R&D High-Five!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R&D 구성원들이 다양한 지식과 연구개발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슬로건은 ‘확신(確信)’으로 정해졌다. 나와 동료, GC녹십자, 성공, 비전 등 5가지 분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보다 강한 동기부여가 이뤄지고, 나아가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날

2018.10.15 12:52:32(Mon)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셀트리온 ‘트룩시마’ 시장 점유율 30% 넘었다

셀트리온 ‘트룩시마’ 시장 점유율 30% 넘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유럽 시장을 1년만에 30%이상 점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올해 2분기 기준 유럽 리툭시맙 시장에서 점유율 32%를 달성했다. 특히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리툭시맙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에서 3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 등지에서는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먼저 유럽시장에 진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판매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국가별

2018.10.15 11:47:25(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연말 개각서 복지부·식약처 투톱 교체되나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연말 개각서 복지부·식약처 투톱 교체되나

이르면 올 연말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차장 등 4명이 교체될지 주목된다. 특히 최성락 식약처 차장은 식약처장 승진과 복지부 복귀설이 돌고 있어 거취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3일 복수의 관가 소식통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예산안 처리를 끝내는 오는 12월 중순 이후 문재인 정부 3차 내각 발표가 예상된다. 국정 난맥상을 보이는 일부 부처를 포함한 대폭 개각을 통해 정부 분위기를 일신하고 오는 2020년 차기 총선 출마 예상자는 지역구에서 활동할 시간적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구상이다.  물론

2018.10.13 09:02:00(Sat)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식약처 중조단 “270억원대 리베이트 의혹 5개 제약사 이달 내 수사 착수”

식약처 중조단 “270억원대 리베이트 의혹 5개 제약사 이달 내 수사 착수”

리베이트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5개 제약사 대상 수사를 예고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중조단)의 행보에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조단은 이달 내로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지휘를 받아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만 영업사원 대리수술과 관련된 의료기기 업체 대상 수사는 처 소관 업무를 감안할 때 불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12일 식약처 중조단에 따르면 감사원에서 통보 받은 리베이트 제공 의혹이 있는 5개 제약사 자료를 분석 중이다.  앞서 감사원은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종결한

2018.10.12 15:01:19(Fri)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보령제약, 필리핀에 에이디마이신주 등 항암제 4품목 수출

보령제약, 필리핀에 에이디마이신주 등 항암제 4품목 수출

보령제약은 필리핀 제약사인 인듀어메디칼과 항암제 이피마이신주, 에이디마이신주, 옥살리플라틴주, 네오타빈주 4개 품목에 대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식은 지난 11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의약품전시회(CPhI Worldwdie)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오장석 회장과 조종화 이사가 참석해 양사 계약을 축하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3년 간 총 50억원(40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을 공급하게 됐으며, 1차 항암제에 대한 동남아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게

2018.10.12 14:49:13(Fri)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삼성바이오에피스, MSD와 당뇨 치료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계약 해지

삼성바이오에피스, MSD와 당뇨 치료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계약 해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다국적제약사 MSD(미국 머크)가 함께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중단됐다. 제품 시장 환경 및 생산 원가를 고려한 결과, MSD는 상업화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MSD가 지난 2014년 체결한 당뇨병 바이오시밀러 ‘루수두나’의 제품 개발 및 상업화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루수두나의 오리지널의약품은 다국적제약사 사노피의 인슐린 치료제 ‘란투스’다. 루수두나의 파이프라인 이름은 SB9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 바이오시밀러에 자금을 투자했고, M

2018.10.11 17:28:02(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