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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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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연속 흑자”…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임단협 실타래도 풀릴까

“3분기 연속 흑자”…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임단협 실타래도 풀릴까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2개월 만에 재개된 임단협을 원만히 풀어갈지 주목된다. 오는 15일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의 기자간담회가 노사 임단협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선 수주 실적 개선 등 업황이 밝아지는만큼 올 연말 예정된 인력 감축이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노동조합의 우려하는 대규모 인력 감원을 피할 경우 노사가 입장차를 줄여 올 임단협이 연내 타결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다. 14일 대우조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 1973억원, 영업이익 177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18.11.14 18:00:41(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현대重그룹, 사장단 이은 임원인사…총 94명 규모

현대重그룹, 사장단 이은 임원인사…총 94명 규모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6일 사장단 및 사업대표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인사를 13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현대중공업 박승용 전무 등 6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서흥원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황동언 상무보 등 21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채명진 부장 등 44명이 상무보로 신규선임 되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장단 인사에 이어 후속 임원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2019년 사업계획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또 “새로운 임원진들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2018.11.13 16:47:39(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重, 세계 최초 '사이버보안' 적용 선박 건조…“안정성 제고”

현대重, 세계 최초 '사이버보안' 적용 선박 건조…“안정성 제고”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초대형 선박에 대한 사이버 보안 기술을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은 향후 건조 예정인 선박에 해당 기술을 적용, 선박 품질을 높여 시장선점에 나설 방침이다. 12일 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선급협회인 ABS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에 대한 사이버 보안 기술 인증(Cyber Security Ready, CSR)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이달 말 유럽 선주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사이버 보안 기술은 선박 내외부 사이버 보안 위협요소로부터 주요 제어시스템을 보호해 선박의 안전성을 제고한

2018.11.12 13:17:46(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대우조선해양, 4년만에 신입사원 채용 재개 결정

대우조선해양, 4년만에 신입사원 채용 재개 결정

대우조선해양이 4년 만에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재개한다. 이 회사는 조선업 불황에 따른 경영 악화로 지난 2014년 하반기 이후 신입사원 채용이 전무했다. 4일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설계‧생산관리‧재무/회계‧경영지원‧구매‧연구개발(R&D)‧영업 등 전분야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업 불황과 회사 경영난으로 지난 2014년 하반기를 마지막으로 지난해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하지 못했다. 그러나 회사는 인력 단절에 따른 계층간 부조화를 막고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

2018.11.04 08:00:00(Su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현대重, 3분기 영업익 289억원…4분기 만에 흑자

현대重, 3분기 영업익 289억원…4분기 만에 흑자

현대중공업이 4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조선부문은 원가, 고정비 증가 부담에 적자가 누적됐지만 해양플랜트 부문은 체인지오더(추가 공사대금 보전​) 체결에 따라 전분기 대비 영업익이 증가했다. 31일 현대중공업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2419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8% 늘고, 영업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5.4%, 영업익은 5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31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영 실적이 개선된 주요 원인은 해양플랜트의 체인지오더 체결에

2018.11.01 08:15:15(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삼성重 3분기 영업손실 1273억원…4분기 연속 적자

삼성重 3분기 영업손실 1273억원…4분기 연속 적자

삼성중공업이 3분기 12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나갔다.  31일 삼성중공업은 매출액 1조3138억원 영업손실 127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2.4%(328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적자 폭은 26.7% 확대됐다. 삼성중공업은 적자 확대 원인으로 ▲판매관리비 등 고정비 증가 ▲강재 및 기자재 가격 인상(1770억원) ▲3년치 임금협상 타결에 따른 일시금(900억원) 등을 꼽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당초 철광석, 연료탄 등 원자재 가격이 하향 안정화 됨에 따라 후판가격은 안정화

2018.10.31 18:41:24(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하루 앞둔 ‘임금 40% 휴업수당’ 판결…현대重, 노사 갈등 분수령 될까

하루 앞둔 ‘임금 40% 휴업수당’ 판결…현대重, 노사 갈등 분수령 될까

현대중공업이 자구책 마련을 위해 해양사업부 인원감축에 나서는 가운데 노동조합과의 갈등 골이 깊이 파이고 있다. 오는 18일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기준미달 휴업수당 판결을 기점으로 노사 관계의 새 국면을 이끌지 주목된다. 지지부진하게 진행된 올 임단협도 물꼬를 틀지 관심사다. 다만 울산지노위의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노사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는 18일 현대중공업의 ‘기준 미달 휴업수당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8월 울산지노위에 해양사업부 생산

2018.10.17 17:56:36(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지주사 전환·하도급 갑질 논란’…현대重 국감 도마 위

‘지주사 전환·하도급 갑질 논란’…현대重 국감 도마 위

현대중공업그룹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 과정이 승계 작업에 집중돼 회사 경영 위기를 악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이 하청업체를 상대로 불공정 계약을 일삼았다는 등 갑질 논란도 불거졌다. 15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속 의원들은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을 증인으로 소환, 이 같은 논란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조선3사의 원하청간 계약을 살펴봤는데 과거 노예계약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며 “하청업체는 자신이 지급받는 대금이 어떻게 책정되는 지 알수 없는 상태에서 계약을

2018.10.15 17:32:54(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해묵은 ‘하도급 갑질’ 논란에 공정위·국감 칼날 걷는 현대重

해묵은 ‘하도급 갑질’ 논란에 공정위·국감 칼날 걷는 현대重

현대중공업이 하반기 수주 낭보에도 대내외적 외풍에 웃지 못하게 됐다. 수년간 이어진 하도급 갑질 논란을 두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직권조사 칼날을 겨눈 가운데 국정감사에까지 오르며 정치적 이슈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올해 수주 목표치에 다가가며 외형은 지키고 있지만 구조조정을 앞두고 노사 갈등까지 빚어지며 안팎으로 갈등은 봉합하지 못한 모양새가 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현대중공업이 하도급사에 상습적인 ‘갑질’을 일삼았다는 혐의로 지난 1일 직권조사에 돌입했다. 이날 공정위는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기업거래정책국 하도급개선과 직원

2018.10.04 17:37:14(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현대중공업, 셔틀탱커 2척 수주…올해 목표 79% 달성

현대중공업, 셔틀탱커 2척 수주…올해 목표 79% 달성

현대중공업이 셔틀탱커 2척을 수주하며 올해 목표 수주액 132억달러의 79%를 달성했다.  1일 현대중공업은 노르웨이 KNOT사(社)와 15만3000톤급 셔틀탱커 2척을 총 2.1억달러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들은 2019년 상반기 울산 본사에서 건조에 들어가 2020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는 이번 수주 계약을 포함해 3분기까지 129척, 104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13년 200척, 139억달러 수주실적을 올린 이후 5년 만

2018.10.01 17:38:34(Mo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