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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8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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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2분기 영업손 1281억원…전년比 1262억원 개선

현대상선, 2분기 영업손 1281억원…전년比 1262억원 개선

현대상선 영업손실액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개선됐다. 동시에 매출액도 늘어나 사업 외연이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현대상선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28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543억원과 비교해 1262억원 개선됐다. 전 분기 대비로도 31억원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4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1% 늘었다.   현대상선은 연료비가 530억원 가량 증가했음에도 불구, 단위 비용 감소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TEU당 매출원가 22%,

2017.08.11 17:56:51(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中 제치고 조선사 수주 1위 오른 韓, 미래 불안은 여전

中 제치고 조선사 수주 1위 오른 韓, 미래 불안은 여전

한국 조선사가 지난달 중국 조선사를 제치고 선박 수주 1위에 올랐다.한국 조선사는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 기준 중국에1위 자리를 내줬지만, 7월 수주량을 가장 많이 가져오면서 하반기 조선 강국 자리를 되찾는다는 목표다. 다만 발주량이 줄고 있어 조선산업 위기는 이어지고 있다.9일 영국의 조선해양시황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한국 조선사들은 총 31만6000CGT(가치환산톤수)를 수주하며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조선사들은 29만5000CGT를 수주했다.한국은 올해 들어 6월까지 중국과 수주 1, 2위 다

2017.08.09 16:26:58(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현대상선 미주노선 “배가 없다”

현대상선 미주노선 “배가 없다”

현대상선이 선적량 증가와 운임 인상에 따른 시장 호조를 이어가기 힘들게 됐다. 현대상선이 예상한 미주노선 선적율이 100%를 상회하고 있어 화주가 내민 물량을 실을 배가 없는 탓이다. 현대상선은 협력 선사와 협의해 선박 추가 배치를 고려한다는 방침이다.3일 현대상선은 7월말 이후 미주노선 예상 선적율이 100%를 상회하고 있으며, 향후 선복 부족이 심화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 경제가 살아나면서 늘어난 미국 내 개인 소비 확대에 더한 여름 성수기 영향으로 물동량이 증가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통상 해운업계는 하반기에 물동량

2017.08.03 17:57:29(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현대중공업 영업익 1517억원 13.7%↓

현대중공업 영업익 1517억원 13.7%↓

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 이상 줄어든 1517억원을 기록했다. 플랜트사업 흑자 전환에도 불구, 해양사업 부진이 실적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현대중공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 1517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7% 감소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6292억원, 당기순이익은 692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8%, 49.7% 줄어들었다.   사업별로 보면 해양사업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전체

2017.08.01 12:58:35(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조선업, 하반기 일자리 3.3만개 사라진다

조선업, 하반기 일자리 3.3만개 사라진다

올 하반기 업종별로 일자리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최근 호황을 누리고 있는 기계·반도체·건설업은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조선업종은 수주 급감과 대규모 구조조정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3만3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한국고용정보원이 기계·조선·전자·섬유·철강·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 등 8개 주력 제조업종과 건설·금융보험 업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2017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하반기 일자리 전망이 가장 어두운 업종은 조선이었다.  조선업은 세계 경기 둔화와 선박 공급 과잉, 유가

2017.07.30 17:27:28(Su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10대 그룹 상장사 수출 4년만에 반등… 하반기엔 '글쎄'

10대 그룹 상장사 수출 4년만에 반등… 하반기엔 '글쎄'

국내 10대 그룹 비금융 상장사들의 수출이 4년만에 회복세를 보였다. 전자, 철강, 화학업종이 수출 상승을 이끌었다. ​30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10대 그룹 47개 비금융 상장사 수출액(연결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3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절반이 넘는 28개 기업의 수출액이 증가세를 보였다. ​ 이들 47개 상장사는 지난해까지 수출액이 줄어 고전했다. 10대 그룹 47개 기업 수출액은 지난해  542조8000억원으로 2013년 571조원에서 약 5% 감소했다.  ​ 10대 그룹 수출액 반등

2017.07.30 14:02:13(Su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삼성重, 영업익 4분기 연속 흑자…도크 중단 탓 매출↓

삼성重, 영업익 4분기 연속 흑자…도크 중단 탓 매출↓

삼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3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일궜다. 올해 2분기 내 인도한 해양플랜트로 발생한 매출이 흑자 행진을 이끌었다. 지난 5월 크레인 사고에 따른 비용 증가 압박도 털어냈다.   27일 삼성중공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2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달 기준 삼성중공업의 차입금 규모도 8000억원 감소했다.   매출액은 2조2997억원으로 지

2017.07.27 18:15:44(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조선업계, 정부 경쟁력 제고 방안에

조선업계, 정부 경쟁력 제고 방안에 "올해도 못 버틴다"

정부가 국내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 방침을 정했음에도 ‘하루살이’​ 신세인 조선업계 사정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정부는 2018년부터 외항선박에 친환경선박 폐선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지만, 조선업계는 당장 올해를 버틸 수주 잔량이 없는 상황이다. 도크 폐쇄는 현실이 됐다. 이에 정부는 재차 선박 신조 수요 발굴 대책을 내놨지만, 조선업계 반응은 냉랭하다.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19일 친환경 선박의 건조기술 개발과 대체 보조금 지급 등을 통해 조선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국정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17.07.20 18:03:00(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망망대해' 표류하는 한국 해운업

'망망대해' 표류하는 한국 해운업

한국 해운업이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길을 잃었다. 지난해 7월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한진해운에 신규자금 지원은 없다고 못을 박은 지 1년, 한진해운은 파산했고 유일한 국적 선사로 남은 현대상선은 합종연횡으로 치닫는 해운업 지형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일본과 중국은 각각 해운 3사 합병, 선사 인수에 나서면서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1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유 해운사 코스코(원양해운집단공사)는 홍콩 OOCL(오리엔탈 오버시스)을 63억달러(약 7조2500억원)에 인수했다. 일본은 NYK, MO

2017.07.11 17:51:22(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현대重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군산시 “재가동 시점 알려달라”

현대重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군산시 “재가동 시점 알려달라”

현대중공업이 1일 군산조선소 가동을 중단한다. 현대중공업은 2008년 5월 군산조선소 문을 연지 10년 만이다. 이에 군산시가 조속한 시일 내 재가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산의 유일한 도크가 폐쇄되면 군산 경제가 전체가 휘청일 수밖에 없는 탓이다.30일 군산시는 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대한 입장을 내고 군산조선소 재가동 시점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군산시는 “현대중공업에서 재가동 시점을 밝히지 않은 채 가동을 중단하기로 해 군산조선업 근로자와 시민이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전했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017.06.30 17:22:53(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