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9월 23일 [Sun]

KOSPI

2,339.17

0.68% ↑

KOSDAQ

827.84

0.82% ↑

KOSPI200

300.81

0.59% ↑

SEARCH

시사저널

조선

(전체 401건)
현대미포조선, 크루즈형 카페리 1척 수주

현대미포조선, 크루즈형 카페리 1척 수주

현대미포조선이 목포-제주를 운항하는 크루즈형 카페리 1척을 수주했다. 카페리(Car Ferry)는 사람과 함께 물건이나 자동차를 실어 나르는 여객선으로, 이는 최근 한-중 항로에 투입되는 대형 카페리선을 인도한 데 이은 성과다. 18일 현대미포조선은 국내 연안 여객선사 중 최대 규모인 씨월드고속훼리사(社)와 2만7000톤(GT)급 카페리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페리선은 오는 2019년 7월부터 건조에 들어가 2020년 9월 인도돼 목포-제주 항로에 투입될 예정이다. 길이 170m, 너비 26m, 높이 2

2018.09.18 14:58:41(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삼성重, AET社 셔틀탱커 1척 수주

삼성重, AET社 셔틀탱커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싱가포르 AET사(社)로부터 셔틀탱커 1척을 수주하며 올해 총 34척(37억달러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3일 삼성중공업은 싱가포르 AET사로부터 15만 2700DWT(재화중량톤수) 수에즈막스급 셔틀탱커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AET로부터 셔틀탱커 4척을 수주한데 이은 추가 수주다.  삼성중공업은 1995년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셔틀탱커 건조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삼성중공업은 2010년 이후 전세계에서 발주된 셔틀탱커 54척 가운데 37척을 수주해 시장 점유율 69%를 장악하고 있

2018.09.03 11:06:52(Mo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채권단·노조 눈치 보는 대우조선해양, 반짝 흑자에도 울상

채권단·노조 눈치 보는 대우조선해양, 반짝 흑자에도 울상

대우조선해양이 올 2분기 연속 반짝 흑자를 내고도 노조와의 임단협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며 웃지 못하고 있다. 정부 자금 지원을 받은 회사 입장에선 노조 요구 뿐만 아니라, 채권단의 입장도 충분히 수용해야 하기 때문에 교섭에 난항이 예상되는 까닭이다. ​수년간 고강도 구조조정으로 인해 노조와 입장차가 점차 벌어지는 점도 경영 부담을 가중할 전망이다.  3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대형조선사 중 유일하게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3257억원, 영업이익은 22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

2018.08.30 17:33:34(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현대중공업지주, 의료 빅데이터 신사업 진출

현대중공업지주, 의료 빅데이터 신사업 진출

현대중공업지주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의료 빅데이터 신사업에 도전한다.  29일 현대중공업지주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가칭)은 현대중공업지주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이 총 1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하는 국내 최초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다. 산업통상자원부에

2018.08.29 17:45:31(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수주 훈풍도 잠시…현대重, 하반기 후판가 인상·하투에 ‘시름’

수주 훈풍도 잠시…현대重, 하반기 후판가 인상·하투에 ‘시름’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 회복세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후판가 인상에 이어 파업 리스크에 직면한 모양새가 됐다. 업계 최대 노조 현대중공업 노조가 부분파업에 돌입한 한편, 올 연말 대규모 인원감축을 앞둔 삼성중공업, 대우해선조양 역시 노사 갈등이 본격화되며 회사의 경영 부담도 가중될 전망이다. 업황 악화에 이어 고용 문제를 두고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인력 이탈로 인한 산업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조선 빅 3의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량은 현대중공업 13척

2018.08.27 17:42:30(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현대重‧현대로템 기술탈취 논란…“처벌 강화해야”

현대重‧현대로템 기술탈취 논란…“처벌 강화해야”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대기업의 기술탈취‧기술편취 피해사례 발표 및 근절 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회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기업으로부터 기술 탈취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썬에어로시스, 삼영기계, 더치트, 짚코드 등이 해당 업체들이다. 이중 썬에어로시스는 현대로템에, 삼영기계는 현대중공업에 기술을 뺏겼다고 주장했다. 박선태 썬에어

2018.08.23 17:39:40(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重그룹, 지주사체제 전환 마무리

현대重그룹, 지주사체제 전환 마무리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지주사 체제 전환을 마무리했다.  22일 현대중공업은 현대삼호중공업과 이사회를 열고 현대삼호중공업을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한 뒤 투자회사를 현대중공업이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지주의 증손회사였던 현대미포조선이 손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를 통해 현대중공업그룹은 지주사 행위제한 요건중 하나인 증손회사 지분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분할합병을 통해 현대중공업은 조선지주회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을 자회사로 직접 경영하는 형태다.  현

2018.08.22 17:36:51(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삼성重, 격화하는 노사갈등…“이재용이 3년치 임금 해결하라”

삼성重, 격화하는 노사갈등…“이재용이 3년치 임금 해결하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한테 한마디 하겠다. 이재용은 삼성중공업 노동자들 3년치 임금을 해결하라.”(하정길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부위원장) 삼성중공업 노사가 3년째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임금 협상 갈등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까지 번지고 있다. 노동자협의회(이하 노협)는 이번 갈등 해결 열쇠를 쥔 장본인을 이 부회장이라고 판단하고, 이 부회장에게 노동자들 쥐어짜기를 중단하고 밀린 임금을 지불하라고 촉구했다. 임금협상이 지지부진할 경우 노조결성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삼성중공업

2018.08.16 15:49:22(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대우조선해양, 효율성 높인 LNG운반선 건조 성공

대우조선해양, 효율성 높인 LNG운반선 건조 성공

대우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효율성 높이기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완전재액화시스템이 적용된 저압엔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건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일본 선사인 MOL사(社)에 인도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선박 건조를 통해 관련기술에 있어 독보적 위치를 선점했다고 설명했다. 천연가스 재액화장치는 LNG운반선 운항 중 화물창에서 자연적으로 기화하는 천연가스를 다시 액채로 만들어 활용하는 장치다. 이번에 적용된 저압엔진용 재액화장치는 기존의 재액화장치에 메탄 냉매 시스템이 결합돼

2018.08.16 11:11:59(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重, 2분기 영업손실 1757억원…3분기 연속 적자

현대重, 2분기 영업손실 1757억원…3분기 연속 적자

현대중공업이 올해 2분기 175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환율 및 선가 상승 등 호재에도 강재가격 추가 인상, 희망퇴직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 지출로 인해 전분기에 비해 적자 폭은 더 커졌다.  23일 현대중공업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1244억원, 영업손실 175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액은 올해 1분기에 비해 5.6% 더 손실 폭이 커졌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달리 적자전환됐다. 같은 기간 순손실액은 23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2분기 매출은 3조124

2018.07.23 17:47:09(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