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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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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빅2 체제 개편 실현될까

조선업계 빅2 체제 개편 실현될까

대우조선해양의 채무 재조정안이 진통 끝에 가결됐다. 이로써 사채권자들은 보유 채권의 50%를 주식으로 받고, 나머지 반은 3년 뒤 받게 된다. 대우조선은 유동성 문제에 있어 적어도 3년 동안 시간을 벌게 된 것이다. 이제 대우조선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를 통한 ‘빅2(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  지난 18일 사채권자 집회서 채무 조정안이 가결된 이후 정부는 인수합병으로 대우조선에 새 주인을 찾아주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같은

2017.04.21 16:30:49(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3월 부산항 물동량, 수출입·환적 모두 호실적

3월 부산항 물동량, 수출입·환적 모두 호실적

지난달 부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화물은 전달보다 15% 늘어난 총 173만7295TEU(6m 길이 컨테이너 1개 단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64만5605TEU)보다 5% 증가했다. 지난 1일 재편된 해운 얼라이언스(Alliance)와 전반적인 국내 수출 호조가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21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3월 수출입화물은 87만5003TEU, 환적화물은 86만2291TEU로 집계됐다. 수출입화물은 전달(72만9249TEU)과 견줘 19% 늘어났고, 환적화물 역시 2월(77만356TEU) 대비

2017.04.21 15:56:32(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인터뷰] 전형진 KMI 센터장 “정부, 해운사 문제시 유동성 지원해야”

[인터뷰] 전형진 KMI 센터장 “정부, 해운사 문제시 유동성 지원해야”

1일부터 시작된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Alliance·동맹) 재편으로 해운사 간 시장점유율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가 기존 4개에서 3개로 재편됨에 따라 2M(머스크·MSC)얼라이언스 등 대형 선사들의 바닷길 장악력이 더 커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글로벌 해운사들은 인수합병(M&A)으로 큰 몸집을 더 크게 불리고 있다.   여기에 해운사 간 인수합병을 통해 7대 선사로 개편되면, 선사들의 힘이 강해진다. 지금은 화주가 운임 결정에 있어 우위에 있다. 플레이어는 많은데 수요는 한정되어 있어서

2017.04.19 17:54:49(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채무조정안 가결’…회생의 길 앞에 선 대우조선

‘채무조정안 가결’…회생의 길 앞에 선 대우조선

대우조선해양 채무 재조정안이 최종 가결됐다. 17일 열린 1·2·3차 집회에 이어 18일 4, 5차 집회서도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다. 이로써 대우조선은 단기 법정관리 P플랜(사전회생계획제도) 위기를 피하고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신규 자금 2조9000억원을 지원받는다. 대우조선은 자율적인 구조조정으로 회사 정상화에 몰두할 수 있게 됐다.   정부와 채권단이 대우조선 지원 방안을 발표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근 1개월에 걸친 사채권자 설득 과정을 마무리한 대우조선은 현재 담담한 분위기다

2017.04.18 17:46:15(Tue)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대우조선 '손실분담' 채무조정안 사채권자집회 통과

대우조선 '손실분담' 채무조정안 사채권자집회 통과

대우조선해양 채무 재조정안이 17~18일 총 5차례 진행된 사채권자 집회서 모두 통과됐다. 이로써 대우조선은 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사전회생계획제도) 위기를 모면하고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신규 자금 2조90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은 모든 채권자 손실 분담을 전제로 한 자율적 채무 재조정에 들어가게 됐다.  대우조선은 18일 오후 2시 서울 다동 본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5차 사채권자 집회(내년 3월 만기·3500억원)에서 참석 채권액 2734억9097만원 가운데 2724억2721만원이 찬성해 찬성률

2017.04.18 16:17:05(Tue)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대우조선 채무조정안, 1·2차 이어 3차까지 순항

대우조선 채무조정안, 1·2차 이어 3차까지 순항

대우조선해양 채무 재조정안이 1차, 2차에 이어 3차 사채권자 집회서도 통과됐다. 17~18일 양일간 총 5차례 진행되는 사채권자 집회서 3차례 채무 조정안이 통과된 것이다. 국민연금·우정사업본부·사학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찬성 입장을 밝힌 상황이어서, 대우조선이 P플랜(사전회생계획제도)을 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7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17층 대강당에서 열린 4400억원 규모 3차 무보증사채 사채권자집회에서 채무조정안 안건이 압도적 찬성을 얻어 통과됐다. 이날 3차 집회는 4월 만기

2017.04.17 18:34:50(Mo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국민연금’ 큰 산 넘은 대우조선, 사채권자 집회 주목

‘국민연금’ 큰 산 넘은 대우조선, 사채권자 집회 주목

국민연금이 17일 열리는 대우조선해양 사채권자 집회를 9시간여 앞두고 정부와 채권단이 제안한 채무조정안에 찬성의 뜻을 밝혔다. 국민연금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대우조선 회사채를 갖고 있는 우정사업본부도 17일 채무재조정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사채권자 41%가 채무재조정을 수용하기로 결정되면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조정안이 가결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자정 국민연금은 대우조선 채무 재조정안의 수용 여부를 놓고 막판 고심 끝에 전격 수용을 밝혔다. 국민연금은 지난 14일 열릴

2017.04.17 10:37:22(Mo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군산상공인들

군산상공인들 "선박펀드 물량 일부 군산조선소로 돌려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도크(Dock·선박 건조대) 폐쇄가 당장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산상공회의소 등 군산지역 8개 상공인단체가 군산조선소 존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군산조선소가 폐쇄되면 당장 군산 지역 경제가 무너질 것을 염려하며 정부에 대우조선해양에 배정된 선박펀드의 물량을 재검토해 군산조선소에 재배정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4일 군산상의와 지역경제단체는 성명을 통해 6월 예정된 군산조선소 폐쇄를 막기 위해 정부에 일감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그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2017.04.14 15:30:18(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최악과 최선 사이 기로에 선 대우조선

최악과 최선 사이 기로에 선 대우조선

대우조선해양 채무 조정안을 두고 KDB산업은행(산은)과 국민연금 간 이견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대우조선 회사채 중 30%를 쥐고 있는 국민연금이 다음 주 17~18일 열리는 사채권자 집회서 채무 조정에 합의하지 않으면, 대우조선은 P플랜(사전회생계획제도)에 들어가게 된다.    국민연금이 대우조선에 대한 채무 조정 가능성을 아예 닫아놓은 것은 아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11일 대우조선에 대해 직접 실사를 진행하겠다고 산은에 요구했다. 또 4월 만기 채권의 원리금 상환을 3개월 유예할 의사가 있음을

2017.04.12 15:30:54(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대우조선 전 임직원 98%

대우조선 전 임직원 98% "임금반납 동의“

대우조선해양이 10일부터 경영정상화를 위해 임직원 임금반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의절차 하루 만에 임직원 98%가 회생안에 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서명자 228명도 현재 해외출장, 파견, 무급휴직자 등 물리적으로 동의서 제출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조만간 100%에 가까운 동의가 이뤄질 전망이다.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임금반납 동의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절차 개시 하루 만에 임직원 98%의 동의를 받았다.대우조선은 회사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

2017.04.11 16:12:57(Tue)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