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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8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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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실적 개선됐지만…업황 회복 갈 길 먼 조선업

수주 실적 개선됐지만…업황 회복 갈 길 먼 조선업

조선업 회복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이른바 빅3(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올 상반기 수주 실적은 개선됐지만, 성동조선 등 중견 조선사들은 여전히 회생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파업을 비롯한 업계 갈등도 조선업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4월 정부는 3대 혁신을 통한 조선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원가혁신, 기술혁신, 시스템혁신이 여기에 포함된다. 현재 조선업이 극심한 불황 터널에 갇혀있고, 영업실적도 악화함에 따라 정부는 혁신을 통해서만 위기를 극복할 수

2018.07.09 15:48:31(Mo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대우조선해양, 노르웨이 씨탱커스社로부터 LNG운반선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노르웨이 씨탱커스社로부터 LNG운반선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올해 총 12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했다.   6일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씨탱커스사(社)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3,400㎥급 대형 LNG운반선이다. 이 운반선에는 천연가스 추진 엔진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가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과 비교해 연료효율이 30%가량 높고 오염물질 배출량을 30%이상 낮출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18.07.06 17:26:05(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희망퇴직 받는 조선‧해운…채용 확대하는 항공

희망퇴직 받는 조선‧해운…채용 확대하는 항공

하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업계 고용시장이 상반된 풍경을 그리고 있다. 업황에 어려움을 겪는 조선, 해운업체들은 올초 구조조정을 감행하는 등 신규 인력채용에 여력이 없는 반면 항공사는 여객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하반기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국내 조선업체들은 공채를 진행하지 않거나 소규모 상시 채용만 진행할 예정이다. ‘빅3’로 꼽히는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조차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이들 업체는 수년째 신규 인력이 수혈되지 않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

2018.06.19 17:19:18(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현대상선, 국내 조선 3사와 20척 규모 LOI 체결

현대상선, 국내 조선 3사와 20척 규모 LOI 체결

현대상선은 15일 국내 조선 3사와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를 위한 건조계약체결의향서(LOI)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OI 체결식은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개최됐으며,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해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조선사들과 선박 건조를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 후 빠른 시일 내 선박 발주를 위한 건조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상선은 국내 조선사들과 총 20척의 LOI 체결 협의를 진행해왔다.

2018.06.15 18:30:54(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한국 조선사, 5월 전세계 선박 절반 수주…중국 제치고 1위

한국 조선사, 5월 전세계 선박 절반 수주…중국 제치고 1위

지난달 한국 조선사들이 일감 확보 경쟁에서 중국을 앞지르고 수주량 1위를 기록했다. 업계선 한국이 고부가가치 선종 건조 기술의 높은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조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영국의 조선 및 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총 35척, 100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집계됐다. 이중 한국이 총 55만CGT(15척)를 수주하며 전체 발주량의 55%를 가져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중국이 25만CGT(13척), 독일이 9만CGT(2척)

2018.06.12 15:22:01(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2020년까지 물량 충분하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2020년까지 물량 충분하다”

“대우조선은 현재 단일조선소로서는 세계 최대 수주 잔량을 갖고 있다. 올해 조선소 가동률도 100%에 이르며 현재 상황으로 보면 2019년까지도 물량이 다 차있다. 올해와 내년 물량 부족에 대해서는 걱정할 게 없다.”   11일 서울시 중구 대우조선해양 다동 사옥에서 열린 CEO 기자간담회에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당분간 수주 물량이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올해 영업활동 여하에 따라 2021년까지 충분한 물량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회사 내

2018.06.11 16:33:01(Mo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포시도니아 박람회에서 선박 3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포시도니아 박람회에서 선박 3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8일 그리스 포시도니아 박람회에서 총 3척의 선박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리스 알파가스사(社)로부터 LNG운반선 1척과, 다른 해외선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3척의 선박 총 계약 규모는 3.7억달러 수준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3400㎥급 대형 LNG운반선이다. 이 LNG운반선에는 천연가스 추진엔진(ME-GI)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가 탑재됐다. 기존 LNG 운반선과 비교해 연료 효율은 30% 향상시키는 반면, 오염물질 배출량은 30

2018.06.08 11:44:58(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상선, 3조원 규모 초대형 선박 20척 ‘조선 3사’ 고루 발주

현대상선, 3조원 규모 초대형 선박 20척 ‘조선 3사’ 고루 발주

현대상선이 3조원 규모의 초대형 선박 20척을 건조할 조선사를 선정했다. 이번 입찰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고루 선정됐다. 수주 절벽에 부딪힌 이들 업체에 새로운 활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4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지난 4월 발주한 3조원 규모의 초대형·친환경 컨테이너선 20척을 건조할 조선사 3사를 선정해 확정 통보했다. 현대상선은 지난 4월 10일 입찰 제안요청서를 국내 주요 조선사에 발송한 후, 각 조선사들과 납기 및 선가 협상을 진행해왔다.현대상선은 우선

2018.06.04 17:46:24(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현대重, 1분기 영업손 1238억원…적자폭은 감소

현대重, 1분기 영업손 1238억원…적자폭은 감소

현대중공업이 매출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 증가와 원화 강세, 강재가격 인상 등 3중고 속에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전분기보다는 적자폭이 줄어든 점은 향후 실적 개선에 기대감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현대중공업은 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25억원, 영업손실 12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매출 3조4887억원, 영업손실 3422억원) 대비 매출은 12.8%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은 63.8% 개선된 수치다.1분기 매출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사우스 프로젝트 등 대형 플랜트공사 완료로 인한 조업물량

2018.05.03 16:32:31(Thu)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현대글로비스, 모비스 합병으로 자선 늘리나

현대글로비스, 모비스 합병으로 자선 늘리나

현대글로비스가 현대모비스와의 분할 합병을 통해 자선을 늘릴지 관심사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는 배를 빌려쓰는 ‘​용선’​보다 ‘​자선’​으로 선대를 꾸리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유리하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12년 이후 꾸준히 자선 비율을 늘려 수익성 향상을 도모해왔다.  2일 현대글로비스가 지난달 3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18년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현재 완성차해상운송선(PCC)과 벌크선을 더해 총 92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44척은 용선이고,

2018.05.02 17:27:58(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