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10월 18일 [Wed]

KOSPI

2,484.37

0.17% ↑

KOSDAQ

670.51

1.68% ↑

KOSPI200

328.51

0.21% ↑

SEARCH

시사저널

조선

(전체 340건)
해경, STX 폭발사고 관계자 5명 영장 신청

해경, STX 폭발사고 관계자 5명 영장 신청

해경수사본부가 STX 폭발사고 관계자 5명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영장 신청 대상 원‧하청 관계자들은 업무상과실치사 및 증거변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역시 이들 5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3일 STX조선해양 조선소장 조모(54)씨를 비롯해 STX조선해야 소속 4명과 사내협력업체 K기업 물량팀장이자 K기업 하청업체 M기업 대표 조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업무상과실치사와 증거위조 혐의를 받고

2017.10.16 15:03:04(Mo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기대 만큼 속도 못 내는 국내조선사 LNG 선박 수주

기대 만큼 속도 못 내는 국내조선사 LNG 선박 수주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사 ‘빅3’가 수주절벽 활로로 꼽은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시장이 성장하지 않고 있다. 선박연료 황산화물(SOx) 상한선 비율을 현행 3.5%에서 0.5%로 줄이는 국제해사기구(IMO) 규제가 3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박 발주 주체인 전세계 주요 선사는 친환경 LNG 선박 발주에 여전히 느린 걸음을 걷고 있다.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세계 3대 해운사 중 하나인 스위스 MSC는 삼성중공업에 발주했던 2만2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LNG 이중연료

2017.10.13 17:18:14(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2017 국감] 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군산조선소 재가동 불가능”

[2017 국감] 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군산조선소 재가동 불가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군산조선소 중단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물량부족이 원인인데, 현재도 수주량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권오갑 부회장이 일반증인으로 출석했다.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이 권 부회장을 증인으로 요청했다. 김 의원은 군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권 부회장은 “올해 수주한 게 30척에 불과하다”며 “1년에 최소한 100척 이상을 지어야 하는데 수주 잔량 역시 75척 뿐”이라고 말했다.

2017.10.12 17:00:03(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삼성重, 드릴십 1척 조기 인도…시장 수요 살아나나

삼성重, 드릴십 1척 조기 인도…시장 수요 살아나나

삼성중공업이 영국 엔스코사로부터 수주한 원유 시추선 드릴십 1척을 예정보다 1년 6개월 앞당겨 인도했다. 지난 7월 드릴십 용선계약을 따낸 엔스코가 인도 연기 요청을 거둬들였기 때문이다.삼성중공업은 2015년 8월 인도 예정이었다가 두 차례 인도 연기된 드릴십 ‘ENSCO DS-10’을 29일 선주사에 인도했으며, 잔금 7500만달러(약 860억원)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엔스코사는 드릴십 인도 예정일을 2019년 3월로 연기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중공업의 이번 드릴십 조기 인도가 고성능 드릴십 시장이

2017.10.01 11:34:02(Su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조선 ‘빅3’ 대형 수주 덕에 수주액도 파란불

조선 ‘빅3’ 대형 수주 덕에 수주액도 파란불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가 올해 세운 수주액 목표 실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전방 산업인 해운업 발주가 지난해보다 늘어난 영향에 더해 최근 대형 선박 수주가 잇따르고 있는 덕이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스위스 MSC의 컨테이너선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올해 목표 수주액을 모두 채웠다.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전 세계 누적 발주량이 지난해 903만CGT보다 370만CGT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주력으로 하는 초대형유조선(VLCC), 대형 컨테이너선과 같은

2017.09.29 17:19:26(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삼성중, LNG선 재기화 시스템 독자 개발

삼성중, LNG선 재기화 시스템 독자 개발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재기화 시스템을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LNG 재기화 시스템은 글리콜(Glycol)이라는 혼합액을 이용해 LNG를 기화시키는 방식인 덕에 해수로 LNG를 직접 가열하는 종전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기술로 꼽인다. 삼성중공은 LNG 재기화 시스템을 활용,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점한다는 방침이다.21일 삼성중공업은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한 기자재 업체에서 실증설비 시연회를 열고 S-Regas(GI)로 이름 붙인 부유식 LNG 저장 재기화 설비(LNG-FSRU)를 소개했다.

2017.09.21 18:39:21(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또 금융 논리 앞선 조선업 구조조정, ‘한진 악몽’ 재현하나

또 금융 논리 앞선 조선업 구조조정, ‘한진 악몽’ 재현하나

“하이고.” 강기성 성동조선해양 노동조합 지회장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조선업 구조조정 논의 주도권을 금융위원회가 쥐고 있다는 얘길 듣고서다. 지난해 4월부터 초읽기에 들어간 조선업 구조조정은 1년 넘게 전략적 기조 없이 금융 논리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강 지회장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해도 산업 경쟁력은 감안해야 한다”고 토로했다.강 지회장의 토로는 성동조선해양이 처한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강한 설득력을 가진다. 60만평(230만㎡) 부지, 3개 야드를 지녔던 성동조선해양은 현재 1개 야드만을 남겨뒀다. 지난

2017.09.13 16:58:47(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중형 조선사 없으면 한국 조선 산업 없다”

“중형 조선사 없으면 한국 조선 산업 없다”

2010년 24곳에 달했던 국내 중형 조선소가 올해 11개로 7년 사이 절반 넘게 줄었다. 남은 11개 조선소는 대부분 법정관리 상태에 놓였다. 중형 조선사가 사라지면 국내 조선 산업 위기는 심화할 수밖에 없다. 조선 기자재 업체가 기자재를 보낼 중형 조선소가 줄면 곧장 대형 조선사도 경쟁력을 잃는다.전국금속노동조합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형조선소 회생정책 제안 토론회를 열고 “중형 조선사 없이는 우리 조선산업도 없다”며 “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금속노조는 금융주도 구조조정 하에

2017.09.12 17:50:01(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중국과 일본 사이서 우리 조선(造船)은 어렵다

중국과 일본 사이서 우리 조선(造船)은 어렵다

한국 조선 산업이 중국을 따돌리지 못하고 일본에 밀려 10년 전 호황을 잃었다. 조선업이 활황이던 2007년 국내 조선사는 조선사업부문에서 4999만톤(GT)을 수주했지만, 지난해엔 417만5000GT을 수주하는 데 그쳤다. 현대중공업은 같은 기간 84% 가까이 줄어든 실적을 올렸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수주량이 지난해보다 3배 늘었지만 여전히 2015년보단 못하다.6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조선사 수주잔량은 1609만9832CGT(가치환산톤수)로 올해 초 2066만2539CGT보다 2

2017.09.06 16:46:45(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국내 조선업계, 8월 수주 1위에도 일감부족 우려 여전

국내 조선업계, 8월 수주 1위에도 일감부족 우려 여전

국내 조선사가 지난달 전세계 선박 수주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 4월과 5월 중국 조선사를 앞선 이후 지난 6월 재차 2위로 밀려난 지 3개월만이다. 다만 국내 조선사는 지난 한 달 동안 선박 발주량 감소로 9척 수주에 그치며 일감부족 우려를 지속하고 있다.5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는 지난달 13만4742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를 수주해 3개월 만에 다시 월간 수주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중국은 10만7248CGT, 일본은 4만689CGT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국내 조선사가 수

2017.09.05 10:48:56(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