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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1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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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80건)
현대重, 1분기 영업손 1238억원…적자폭은 감소

현대重, 1분기 영업손 1238억원…적자폭은 감소

현대중공업이 매출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 증가와 원화 강세, 강재가격 인상 등 3중고 속에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전분기보다는 적자폭이 줄어든 점은 향후 실적 개선에 기대감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현대중공업은 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25억원, 영업손실 12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매출 3조4887억원, 영업손실 3422억원) 대비 매출은 12.8%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은 63.8% 개선된 수치다.1분기 매출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사우스 프로젝트 등 대형 플랜트공사 완료로 인한 조업물량

2018.05.03 16:32:31(Thu)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현대글로비스, 모비스 합병으로 자선 늘리나

현대글로비스, 모비스 합병으로 자선 늘리나

현대글로비스가 현대모비스와의 분할 합병을 통해 자선을 늘릴지 관심사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는 배를 빌려쓰는 ‘​용선’​보다 ‘​자선’​으로 선대를 꾸리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유리하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12년 이후 꾸준히 자선 비율을 늘려 수익성 향상을 도모해왔다.  2일 현대글로비스가 지난달 3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18년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현재 완성차해상운송선(PCC)과 벌크선을 더해 총 92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44척은 용선이고,

2018.05.02 17:27:58(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산업은행, STX조선해양 자구계획 수용

산업은행, STX조선해양 자구계획 수용

산업은행은 11일 STX조선해양 노사가 제출한 자구계획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날 “STX조선해양이 제출한 자구계획에 대해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의 충분한 검토를 거친 결과, 컨설팅에서 요구한 수준 이상으로 판단됐다”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회생절차 추진은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TX조선해양은 이번에 제출한 고강도 자구계획(비용 감축, 수주 확보 및 적기 유휴 자산 매각 등)과 사업재편을 추진해 정상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산업은행도 회생절차를 철회하고 내부 절차를 통해 수립될 수주

2018.04.11 19:02:51(Wed)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STX조선, 죽지도 살지도 않은 未生

STX조선, 죽지도 살지도 않은 未生

STX조선해양이 죽지도 살지도 않은 상태를 이어가며 회생의 길목에서 서성이고 있다. 노사는 이날 극적으로 합의에 성공해 확약서를 KDB산업은행 등 주 채권단에 제출한다는 계획이지만, 시한을 넘긴 탓에 산은은 원칙대로 법정관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법정관리까지 다소 여유 시간이 있는 만큼, 노사가 제출한 자구안이 현실성 있는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STX 노사는 10일 오후 노사 자구안에 대한 확약서를 채권단에 제출할 계획이다. 노사는 제출 시한인 9일을 자정을 넘기고 이날 새벽까지 마라톤 협상을 이어간 끝에 잠정적으

2018.04.10 18:11:46(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상선, 20척 규모 컨테이너선 발주 착수

현대상선, 20척 규모 컨테이너선 발주 착수

현대상선이 20척 규모의 친환경 컨테이너선 발주에 착수한다. 정부가 지난 5일 발표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발맞추는 모양새다.    10일 현대상선은 2만TEU급 이상 12척과 1만4000TEU급 8척 등 총 20여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만 TEU급 12척은 2020년 아시아~북유럽 노선에, 1만4000TEU급 8척은 미주동안 지역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이날부터 조선소 선정 작업에 돌입한다. 최근 선가상승, 조선소 도크 등을 고려해 국내 조선사 대상 제안요청서를 발송한다.

2018.04.10 15:39:10(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산은 “STX 조선 자구계획안 제출없어 법정관리 신청”

산은 “STX 조선 자구계획안 제출없어 법정관리 신청”

산업은행이 STX조선해양에 대한 법정관리를 신청하기로 했다. STX 노사가 자구계획안 마감시한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제출 시한 9일을 넘겼기 때문이다. STX 노사는 10일 자정을 넘겨서야 합의에 도달했다. 산업은행은 마감시한까지 자구 계획안을 받지 못했다며 원칙에 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겠다는 입장이다.  산은 관계자는 “노조는 회사가 제시한 희망퇴직 외 아웃소싱 등 인력 감축에 반대하고 실효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등 원만한 협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법정관리 신청 의사를 밝혔다.  당초 산은은 STX조선이 9일까지 노사

2018.04.10 08:58:30(Tue)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2018산업분석] 해운업 3사 임·직원 성비 불균형 극심

[2018산업분석] 해운업 3사 임·직원 성비 불균형 극심

해운업 3사(현대상선·대한해운·팬오션)의 남녀 성비가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업은 특히 급여 부문에서도 남녀간 격차가 극심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해운업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시사저널 경제매체 시사저널e에서 국내 주요 해운업체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한 2017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대한해운의 우연아 부사장이 국내 해운업 3사 중 유일한 여성 임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해운업 3사 임원은 남성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대한해운은 상근임원

2018.04.07 10:00:00(Sat)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전망 밝다는 조선업…현실은 고달픈 구조조정

전망 밝다는 조선업…현실은 고달픈 구조조정

조선업계 전망과 현실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008년 이후 길고 길었던 조선업 불황 터널에 끝이 보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밝은 전망을 현실화하기 위해 국내 조선사들은 고통스런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 당국 역시 조선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5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15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3대 혁신을 통한 조선산업 발전전략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가 세운 6대 발전 전략 중에는 구조조정에 따른 일자리 유지 전략도 포함

2018.04.05 16:56:07(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3년 연임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3년 연임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앞으로 3년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30일 현대상선은 종로구 현대빌딩 동관 1층 강당에서 주주, 기관투자가, 유창근 대표이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유 사장은 “현대상선 임직원 일동은 대한민국 유일 국적선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향후 글로벌 톱클래스 해운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초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의 발주를 통해 2020년이 되면 현대상선의 친환경 메가 스마트 컨테이너 선단이 비용 면에서는 물론

2018.03.30 13:14:02(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성동조선 법정관리…STX조선은 자구노력 통한 자력생존

성동조선 법정관리…STX조선은 자구노력 통한 자력생존

문재인 정부 들어 첫 구조조정인 중소조선사 처리방안이 확정됐다. 성동조선은 법정관리 신청으로 가게 됐고 STX조선은 내달 9일까지 고강도 자구노력을 담은 노사확약서를 제출하면 회생 가능성이 열린다. 그러나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두 조선사에 대한 신규자금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성동조선은 법원에 의한 회생절차, 법정관리 신청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 STX조선에 대해서는 “고강도 자구노력과 사업재편에 대해 한달 내(4월 9일) 노사 확약이 없다면 원칙대로 처리하기로 했다

2018.03.08 14:43:50(Thu)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