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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1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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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06건)
외국인에게 비행기 내부는 치외법권 지역인가

외국인에게 비행기 내부는 치외법권 지역인가

#19일 인천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는 항공기에서 외국인 승객이 자기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 앉아 해당 좌석 승객과 시비가 붙었다. 승무원이 외국인 승객을 제지하자 이 승객은 승무원에게 폭언과 위협을 가하며 난동을 부렸다. #14일 미국 애틀란타 출발 인천행 항공기에 탑승한 외국인 승객이 여성 승무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모욕적 언사를 건네고 협박했다.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인천으로 오는 항공기에서 외국인 남녀승객이 프레스티지석을 무단 점유했다. 승무원이 일반석 배정 좌석으로 돌아가라고 요구하자불응하

2017.03.30 17:47:23(Thu)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단독]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위원장 부기장 강등은 위법”

[단독]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위원장 부기장 강등은 위법”

서울고등법원 민사25부(주심 : 김동오 판사)는 16일 대한항공조종사 노동조합이 대한항공을 상대로 제기한 이규남 노조위원장의 부기장 강등처분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노조위원장인 이규남 기장을 즉시 기장으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판결했다.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해 4월 1일 인천발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KE905편의 기장으로 출발하기 전 사전 브리핑을 평소보다 길게 연장했다.당시 이 위원장과 비행을 지휘했던 외국인 부기장은 통상 20여분간 진행하는 사전브리핑을 이 위원장이 준법투쟁 명목으로 길게 이어가자 항의했

2017.03.16 23:09:37(Thu)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국내 대형 항공사, 中 몽니에 노선 다각화 나서

국내 대형 항공사, 中 몽니에 노선 다각화 나서

국적 대형 항공사가 노선 다각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이 사드(THAD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로 한국 관광 상품 판매 중지에 나서면서 중국발 한국 노선 예약이 부진한 탓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일본과 동남아 노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국발 한국행 항공권 예약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가량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국적 대형 항공사 전체 매출의 13~20%가 중국 노선에서 나온 만큼 중국 노선 감소는

2017.03.15 13:14:08(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이대로면 저가항공사 10개 시대…‘출혈경쟁’ 우려 커진다

이대로면 저가항공사 10개 시대…‘출혈경쟁’ 우려 커진다

지방자치단체가 저비용항공사(LCC) 설립에 뛰어들면서 지자체 간 출혈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LCC 설립이 지역 관광 및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유리하고 고객 서비스 경쟁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항공 수요를 넘어선 LCC 설립이 제 살 깎기 경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탓이다.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항공 운송 사업 신청을 할 예정인 지방자치단체는 5곳을 넘는다. 경상북도 포항시와 대구광역시는 LCC 에어포항과 에어대구를 설립하고 사업 신청을 할 예정이다.

2017.03.14 18:18:10(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천공항 르포] 요우커 따르던 깃발의 물결이 사라졌다

[인천공항 르포] 요우커 따르던 깃발의 물결이 사라졌다

단체 관광객들은 여행사 가이드가 든 깃발에 따라 움직인다. 깃발은 단체 관광의 상징이다. 한때 인천공항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안내하는 깃발들이 물결을 이뤘다. 하지만 지난 7일 오전, 기자가 찾은 인천공항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썰물 빠져나간 듯 사라지고 고요했다. 출국장 뿐만 아니라 공항 식당과 화장품 매장 등도 한산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 경제 보복으로 한국 관광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사드 배치에 불만을 품은 중국 정부가 한국 여행 패

2017.03.07 17:30:36(Tue)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제주항공, 사드 보복에 휘청이는 ‘1000만 수송’ 꿈

제주항공, 사드 보복에 휘청이는 ‘1000만 수송’ 꿈

중국 정부가 한국 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로 자국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 상품 판매를 금지했다. 중국발(發) 항공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올해 중국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노선을 확장할 계획이던 제주항공이 직격탄을 맞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일 중국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여유국은 이날 오후 늦게 베이징 일대 여행사를 소집해 한국행 여행 상품에 대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면적인 판매 중단을 구두로 지시했다. 이 지시에

2017.03.03 15:01:45(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저비용항공사, 일본 딛고 국제선 점유율 확대

저비용항공사, 일본 딛고 국제선 점유율 확대

저비용항공사(LCC)가 일본 노선 선점을 통해 국제선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국적 LCC 6개사가 단거리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인접 국가인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노선을 공격적으로 확대한 것이 주효하게 작용했다.1일 한국항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과 일본을 오간 승객 1419만5900명의 40.5%인 574만5300명은 국내 LCC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일본 노선 이용객의 31.6%를 담당했던 전년보다 8.9%포인트 늘어난 것이다.이에 LCC가 담당하는 국제선 점유율도 확대일로

2017.03.02 12:08:31(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소통 강조’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기내 안전 강화”

‘소통 강조’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기내 안전 강화”

대한항공이 개최한 보잉 787-9 차세대 항공기 국내 공개행사에 대한항공 조원태 사장이 등장했다. 이날 자리는 ‘대한항공 3세’인 조 사장이 지난 1월 취임한 이후 기자들과 마주하는 첫 간담회였다.  이날 조 사장은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 관련 내부 보안 방침과 대한항공의 모기업인 한진그룹의 호텔 사업 확장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소통 경영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조종사 노조 파업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답변을 내놨다.  27일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격납고에서 차세대 항공기 보잉

2017.02.27 18:26:19(Mo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대한한공·제주항공, 저가항공사 늘자 '호텔로 우주로'

대한한공·제주항공, 저가항공사 늘자 '호텔로 우주로'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치열해진 하늘길 경쟁으로 인해 항공 운송업만을 이용한 수익 창출이 한계를 맞은 탓이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 양양과 청주, 대구, 김해, 울산 등 6곳이 LCC 설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7월 에어항공 출항으로 이미 6개의 국적 LCC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향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포함해 14개 항공사가 출현 예정이다.이에 대한항공이나 제주항공과 같은 국적 항공사는 시장 초기 진출자라는 이점을 이용 우주항공이나 호텔업 등을 이용

2017.02.24 13:44:03(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금융통’ 최규남 사장, ‘제주항공의 설리’ 될까

‘금융통’ 최규남 사장, ‘제주항공의 설리’ 될까

“아니요. 우리 모두가 해낸 일이죠.” (영화 ‘설리:허드슨강의 기적’ 中)지난달 25일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은 김포공항 롯데몰 롯데시네마에서 임직원들과 영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을 관람했다. 영화는 비행기 기장 설리가 기체 고장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승객 전원을 살린다는 내용을 담았다. 영화 속 설리는 영웅이다. 그리고 모든 공로를 기내 전 직원에게 돌리는 겸손한 리더로 묘사된다.항공업계에서는 최 사장이 제주항공 창립 12주년을 맞아 이 같은 영화를 관람한 이유로 “주인공이 그랬듯 전 직원과 함께

2017.02.22 17:31:37(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