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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5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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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희 에어서울 사장 “2018년 흑자전환할 것”

류광희 에어서울 사장 “2018년 흑자전환할 것”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빨리 흑자전환 이룰 것”류광희 에어서울 사장이 22일 인천공항 주기장 에어서울 항공기 안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내년을 에어서울의 경영흑자 원년으로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류 사장은 “지난해 10월 첫 취항 이후 8개월 만에 흑자를 내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 초 항공기 7대가 갖춰지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했다.  에어서울은 현재 항공기 3대로 일본과 동남아 등 11개 노선을 운용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비수익 노선을 이관받아 공식 운항에 나선 데

2017.06.22 17:44:58(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초심 잃은 LCC, 수익성 쫓는 에어서울의 변심

초심 잃은 LCC, 수익성 쫓는 에어서울의 변심

아시아나항공 비수익 노선을 이관받아 공식 운항에 나선 저가항공사(LCC) 에어서울이 당초 추진했던 차별화 전략을 수정하고 나섰다. 에어서울은 국내 LCC가 유로 서비스 확대로 일찌감치 수익성 개선에 나선 것과 달리, 기본 서비스의 호혜적 적용을 통해 탑승률 확대를 이끌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존 방침을 변경, 유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내달 11일부터 1개당 23㎏까지 적용했던 무료 위탁수하물 규정을 1개당 15㎏으로 34.7% 하향 조정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06.19 15:38:58(Mo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대형 항공사 '왜이러나'…비행기 고장 빈발

대형 항공사 '왜이러나'…비행기 고장 빈발

국적 대형항공사가 연이은 항공기 부품 문제로 안전 관리 소홀 구설에 올랐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각각 14일, 15일 승객 탑승 이후 기체 결함을 발견해 운항 지연 사태를 빚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곧장 동일 기체 투입에 나선 대한항공과 달리 부품 교체 차질로 승객 대기에만 13시간 이상을 소요하면서 기체운용 부실 지적마저 받고 있다.16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15일 오후 8시 인천을 떠나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항공기(KE011편)에서 승객 탑승 완료 이후 누수 결

2017.06.16 14:17:42(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청주 떠난 티웨이항공, 대구서 ‘훨훨’

청주 떠난 티웨이항공, 대구서 ‘훨훨’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다. 티웨이항공은 대구공항 여객수송분담률 40% 가까이 독차지하며 지난 5월 말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났다. 대구공항이 지난해 대구광역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업고 국제선 공급 확대에 나설 당시 티웨이항공이 대구발 일본·동남아 노선을 확대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4일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와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대구공항 이용객과 티웨이항공 영업이익은 각각 50.3%, 200% 증가했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올해 1분기 매출 1359억원, 영업이익 157

2017.06.04 08:15:00(Su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종가에 막힌 에어부산의 하늘길 확장

종가에 막힌 에어부산의 하늘길 확장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선언한 단거리 노선 탈피가 종가 아시아나항공에 가로막혔다. 에어부산은 최근 맞수로 꼽히는 진에어의 가파른 성장 이면에 장거리 노선 취항이 있다고 보고 대형 기체 확보 방침을 정했지만, 정작 대형 기체를 에어부산에 넘겨줄 주체인 아시아나항공의 지원은 요원한 상태다.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단거리 노선에 투입 중인 항공기 18대에 대한 리스계약을 아시아나항공과 체결해 운용 중이다. 에어부산이 올해 신규 도입을 결정한 4대 항공기 역시 220석 규모의 단거리 노선 기체인 A321-200 기종이다

2017.05.26 16:15:57(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대한항공 손 떼나…포항시의 ‘악수(惡手)’

대한항공 손 떼나…포항시의 ‘악수(惡手)’

경상북도 포항시가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직접 나선 소형 항공사 ‘에어포항’ 설립이 되레 포항공항 성장을 가로막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포항공항 단독 운항사인 대한항공이 포항과 김포를 잇는 단독노선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에어포항이 신규 취항 노선으로 포항에서 김포를 연결할 것이라고 지목하고 나선 탓이다.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2016년 5~12월) 포항에서 김포를 이은 대한항공 B-737-800기(147인승) 평균 탑승률은 49.2%에 그쳤다. 포항공항이 2014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활주로(21

2017.05.22 16:21:11(Mo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아시아나, 운항정지 부당 소송 또 패소

아시아나, 운항정지 부당 소송 또 패소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아시아나항공이 57억원 손실을 떠안게 됐다. 2013년 아시아나항공이 낸 미국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에 대해 정부가 내린 45일 운항 정지 처분이 시행될 전망인 탓이다. 아시아나항공이 낸 행정처분 부당 소송은 1·2심 모두 패소했다.17일 서울고법 행정11부는 아시아나항공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낸 운항정지 처분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아시아나항공의 항소를 기각했다. 서울고법은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교육 훈련을 충분히 하지 않아 일어난 사고”라는 1심 판결을 유지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2013년 7월 6

2017.05.17 18:18:18(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대한항공·진에어, 같은 전략 엇갈린 명암

대한항공·진에어, 같은 전략 엇갈린 명암

3세 경영시대 본격화를 알리며 올해 1월 대한항공 사장과 전무로 동반 승진한 한진그룹 조씨 일가 남매가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조원태 사장이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이익 급감을 기록한 사이 조현민 전무(부사장)가 이끄는 진에어는 연내 상장 채비에 들어가는 등 순항하고 있다. 증권가는 진에어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20%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8660억원, 영업이익 191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03%, 영업이익은

2017.05.12 17:32:02(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익 동반 하락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익 동반 하락

국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 국제유가 상승과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영업이익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양사 모두 화물이 실적을 견인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대체 노선 확대를 통해 2분기 실적을 개선하겠단 계획이다.   11일 대한항공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 2조8660억원, 영업이익 1915억원, 당기순이익 55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 매출인 2조8

2017.05.11 17:27:50(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소통행보’ 대한항공 조원태…2년끈 조종사노조 임금협상 끝낼까

‘소통행보’ 대한항공 조원태…2년끈 조종사노조 임금협상 끝낼까

지난해 부기장으로 강등된 이규남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이 기장으로 복귀한 가운데, 2년을 끌어온 대한항공 노사 간 임금협상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노조 내부 분위기는 침체돼 있다. ‘소통 경영’을 강조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행보와는 다르게 이번 협상 타결도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이 위원장을 부기장서 기장으로 복귀시켰다. 대한항공이 ‘고의적 비행 지연’을 이유로 부기장으로 강등한지 1년 만이다. 지난달 3월 대한항공 노조는 사측을 상대로 이 위원장의 부기장 강등처

2017.05.10 15:54:12(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