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10월 16일 [Tue]

KOSPI

2,145.12

0.77% ↓

KOSDAQ

718.87

1.73% ↓

KOSPI200

277.19

0.78% ↓

SEARCH

시사저널

항공서비스

(전체 450건)
“겨울 여행객 잡는다”…항공업계, 특가 프로모션

“겨울 여행객 잡는다”…항공업계, 특가 프로모션

겨울 여행족을 잡기 위해 항공업계가 항공권 특가 행사에 돌입한다.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비엣젯항공 등은 겨울 인기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정책을 실시하며 고객몰이에 나선다. 11일 제주항공은 오는 16일~22일까지 1주일간 올해 1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겨울여행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모두 34개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편도 기준 최저운임(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등 포함)은 국내선의 경우 김포, 부산, 대구, 청주,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 노선을 최저

2018.10.11 17:34:51(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7번째 LCC, 적자누적 지방공항에 ‘단비’ 될까

7번째 LCC, 적자누적 지방공항에 ‘단비’ 될까

내년 신규 항공사업자 진입이 가시화 되면서 오랜 침체기를 걸어 온 지방국제공항이 호재를 누릴지 주목된다. 항공면허 심사에 도전하는 사업자들이 일부 지방공항을 거점삼는 사업 전략을 내건 가운데, 여타 지방공항에도 노선 개설 등을 통해 여객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까닭이다.  다만 신규 사업자가 유입돼도 지방 수요 성장세가 저조할 경우 지방공항의 근본적인 회생 방책이 되긴 어렵다는 우려의 시각도 상존한다. 지역 수요를 끌어모을 수 있는 공항당국의 자구책 모색도 지속돼야 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2018.10.10 17:26:12(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이건왜] 저비용항공사는 왜 이용 요금이 싼가요?

[이건왜] 저비용항공사는 왜 이용 요금이 싼가요?

해외여행 대중화 일등공신을 꼽으라면 바로 저비용항공사(LCC)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만 해도 국내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가 전부였는데 이제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등 수많은 LCC들이 생겨 해외여행객들을 실어 나르고 있죠.  LCC의 장점을 꼽으라면 무엇보다 합리적 가격인데요. 똑같은 목적지를 비행하면서 어떻게 요금을 싸게 공급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분이 많았습니다.LCC​들은 각사마다 다양한 정책과 방법을 통해 비용을 줄입니다. 기존 항공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유료서비스로

2018.10.06 09:00:00(Sat)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다시 열린 中 하늘길…국토부, 운수권 보장 방침 유지할까

다시 열린 中 하늘길…국토부, 운수권 보장 방침 유지할까

한한령으로 급감했던 중국 여객이 회복되면서 국토교통부가 중국 운수권 운용 기준을 다시 원복할지 관심사다. 특히 지난해 면제됐던 중국 운수권 의무사용기간이 내년엔 다시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경우 운항 실적이 저조한 일부 항공사는 중국 운수권을 국토교통부에 반납해야 하는 까닭에 항공업계 판도가 바뀔지 주목된다.​ 다만 중국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국제정세는 운수권 운용 정책이 다소 보수적으로 책정될 가능성을 더하고 있다.  4일 국토부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여객은 757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여객(699만명) 대

2018.10.04 10:58:56(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태풍·지진에 막힌 日 하늘길…저비용항공사 ‘직격탄’

태풍·지진에 막힌 日 하늘길…저비용항공사 ‘직격탄’

잇단 자연재해로 인해 일본 결항편이 급증하며 항공업계가 실적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중장거리 노선에 주력하는 대형항공사(FSC)들과 달리​ 일본 노선에 여객 매출을 상당 부분 의존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의 타격은 보다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LCC 업계서는 일본 노선 성장세가 둔화된다는 점에 주목, 노선 다변화 전략에 나서는 조짐이 관측된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태풍 ‘짜미’가 일본 서부에 다다르면서 일본을 오가는 대다수 항공편이 운항에 차질을 겪었다. 이날 대한항공은 도쿄‧오사카 비행편 상당수가 지연돼 결항됐

2018.10.01 17:35:15(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휴가철 여객 최다…LCC, 3분기 고유가 파고 넘어 반등할까

휴가철 여객 최다…LCC, 3분기 고유가 파고 넘어 반등할까

매년 경신되는 여객 실적에 힘입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사업 외연을 바짝 넓히고 있다. 올 2분기 수익성 타격을 줬던 고유가 악재가 연말까지 도사릴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여객 호조세에 힘입어 수익 타격을 상쇄하고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휴가철 여객 호조에 힘입어 항공여객 실적이 역대 8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총 항공여객은 1058만명, 국제선 여객은 78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1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C 국제선 여객 실적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2018.09.28 17:50:10(Fri)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대한항공 런던 비행 30돌 맞았다

대한항공 런던 비행 30돌 맞았다

대한항공이 지난 27일 영국 런던 대영 박물관 네이리드 갤러리에서 서울~런던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리처드 램버트 대영박물관 이사회 의장, 박병률 대한항공 구주지역 본부장, 김종래 런던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런던 노선은 파리, 취리히,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대한항공이 유럽에 4번째로 취항한 여객 노선이다.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둔 1988년 9월 1일 서울~런던 간 첫 직항편이 개설됐다.  대한항공은 당시 주1회 운항하던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 2004년부터는 매일 운항을 시작했으며 취항

2018.09.28 15:17:49(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8월 국제선 항공여객 782만명…‘역대 최고’

8월 국제선 항공여객 782만명…‘역대 최고’

여름 휴가철 여행수요 증가에 힘 입어 지난달 항공여객이 높은 실적을 올렸다. 중국 노선 회복세가 두드러지는 동시에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공급석을 확대하며 국제선 여객도 역대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27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항공여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997만명)에 비해 6.1% 증가한 1058만명으로 기록되며 월 단위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제선 여객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782만명으로 기록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비용항공사의 공급석 확대, 여름휴가와 방학시즌에

2018.09.27 14:42:10(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LCC, 하반기 특가 공세…“추석 이후 여행족 공략”

LCC, 하반기 특가 공세…“추석 이후 여행족 공략”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추석 연휴 이후 이용가능한 판촉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몰이에 나섰다. 특히 추석 연휴 이후 비수기 여객 수요까지 잡기 위해 10~11월 특가 상품도 대거 출시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은 추석 연휴 이후에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에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휴기간 이후 급감할 수 있는 여객 실적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다. 또 극성수기 연휴 기간을 피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가을‧겨울 항공 판촉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 이스타항공은 ‘명절증후군 타파’라는 마케팅

2018.09.22 14:04:00(Sat)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갈 길 먼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극에 달한 勞勞갈등

갈 길 먼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극에 달한 勞勞갈등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직후 주요 정책으로 내걸었던 인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노노(勞勞​)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당초 정부 가이드라인 부재로 노사 마찰이 심했던 데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조끼리 갈등까지 빚어지며 상황이 복잡하게 꼬여가는 양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전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노‧사‧전 협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었다. 그러나 기자회견이 급작스럽게 취소되며 그 배경으로 격화하는 노노갈등이 작용했다는

2018.09.21 14:24:44(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