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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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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굴기]① 진화하는 LCC, 中 파고 넘어 새판 짜는 항공업계

[LCC 굴기]① 진화하는 LCC, 中 파고 넘어 새판 짜는 항공업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구축한 국내 항공 시장 양강 체제는 저비용 항공사(LCC) 제주항공 출범으로 변화를 시작해 10여년 새 총 8개 항공사로 증가, 시장 변화에도 버틸 수 있는 여력을 갖췄다. 특히 LCC 성장은 중국의 한반도 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보복에도 국내 항공 시장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7년 상반기 항공 운송 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제선 항공 여객은 3717만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보다 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에서 중국을 잇는 노선 항

2017.08.24 15:38:38(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대한항공, 2분기 영업익 1728억원…전년比 8.5%↑

대한항공, 2분기 영업익 1728억원…전년比 8.5%↑

대한항공이 매출액 2조 9052억원과 영업이익 1728억원을 기록,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과 비수기 악재를 극복했다.   10일 대한항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172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9052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00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대체 노선 개발로 중국 노선 수요 감소를 막아냈다. 중국 관광객은 올해 2월 들어 급감하기 시작했다. 59만790

2017.08.10 18:27:36(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2분기 실적 반등 대형항공사, 中 노선 수요 대비 나선다

2분기 실적 반등 대형항공사, 中 노선 수요 대비 나선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언제 해빙모드로 돌아설지 모를 한‧중 관계에 꾸준히 대비하고 있다. 양사는 2분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고비를 넘긴 것에 만족하지 않는 모양새다. 하반기는 결국 중국 시장 복구에 승부를 걸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각각 1728억원, 42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48.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 9052억원, 1조491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1%, 8

2017.08.10 18:15:24(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익 428억원…전년比 48.7%↑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익 428억원…전년比 48.7%↑

아시아나항공이 사드 악재에도 불구 2분기 1조 4919억원의 매출과 42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10일 아시아나항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4919억원, 영업이익 42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8.5%, 4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74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67억원보다 두 배 넘게 악화됐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중국 노선 수요 감소를 대체 노선으로 적절히 대응한 것으로 평가된다. 저유가를 비롯한 화물실적 향상도 실적

2017.08.10 16:21:41(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입국장 면세점' 논의에 '하늘 면세점' 덜덜

'입국장 면세점' 논의에 '하늘 면세점' 덜덜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설치가 실현되면 항공기 내 면세품 판촉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몇년전부터 항공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며 국내 항공사들은 면세품 등 부가이익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항공사들이 승무원들에게 기내 면세품 판매를 강요하는 등의 논란도 있었는데, 입국장에 면세점이 들어서면 승무원들에 가해지는 판촉압박 강도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승무원들의 영업 부담이 사라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기내 면세품 판매량이 뚝 떨어져 항공사들이 면세품 사업에 대

2017.08.04 17:58:27(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신규 업체 LCC 시장 진입…조종사 쟁탈 격화하나

신규 업체 LCC 시장 진입…조종사 쟁탈 격화하나

플라이양양과 에어로케이가 저비용항공(LCC) 시장에 새로 편입될 시 기존 항공사 조종사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조종사 육성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업체들은 신규 채용으로 인력을 끌어와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플라이양양과 에어로케이는 기존 업체들과 상생하는 방식으로 조종사를 수급하겠다는 계획이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 항공운항과는 아직 플라이양양과 에어로케이의 구체적인 조종사 수급계획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항공운항과는 항공운항증명(AOC) 업무를 담당하는데, 이는 운

2017.08.03 17:23:21(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갤럭시노트FE 처리 놓고 항공사들 혼선

갤럭시노트FE 처리 놓고 항공사들 혼선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상흔을 지우기 위해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refurbished) 폰에 새로운 이름도 붙였지만 항공사에서는 여전히 혼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초에 국토교통부에서 갤럭시노트FE가 갤럭시노트7과 다른 새로운 기기라고 강조하며 기내 사용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명시했지만 일부 항공사에서는 제재내용을 놓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2일 국내 항공사 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부 항공사에서는 갤럭시노트FE 소지자의 경우 △기내 전원 종료 △기내 충전 금지 △위탁수하물 탁송 금지의 제재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지침

2017.08.02 16:55:27(Wed)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변화의 시작?” 무료 서비스 축소 나선 LCC

“변화의 시작?” 무료 서비스 축소 나선 LCC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잇따라 위탁 수하물 규정을 하향 조정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이른바 ‘진짜 LCC 되기’에 나섰다. LCC는 영업과 운송 방식을 단순화하고 또 서비스를 최소화해 만든 저렴한 항공권을 팔아 수익을 올린다. 기내식이 없고,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도 1개에 불과하다. 아울러 국내 일부 LCC는 위탁 수하물 전면 유료화 논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에 이어 티웨이항공까지 특가운임에 제공하는 위탁 수하물 서비스를 유료화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11월부터

2017.07.28 17:56:57(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꿈의 항공기 날린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꿈의 항공기 날린다

아시아나항공이 A350-900(이하 A350) 2호기를 도입하면서 국적 대형 항공사 간 차세대 항공기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항공은 꿈의 비행기라는 별명을 가진 B787-9(이하 B787)를 지난 2월과 4월 연이어 도입하며 ‘첨단’ 하늘길을 먼저 열었다.  대한항공의 연이은 B787 도입에 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26일 A350 첫 번째 기체를 도입했다. A350은 보잉의 경쟁사인 에어버스가 출시한 신기종 비행기로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 B787과 함께 최신예 항공기로 꼽힌다.  에어버스가 유럽연합(EU)의 항공

2017.07.21 16:51:03(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LCC 업계, ‘인터라인’으로 성장 정체 뚫는다

LCC 업계, ‘인터라인’으로 성장 정체 뚫는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해외 LCC와 연계해 운항 거리를 늘리는, 이른바 다리 놓기(인터라인)에 한창이다. 국내와 중국, 일본, 동남아 등 LCC가 주로 취항한 단거리 노선이 포화 상태에 이른 데 따른 자구책이다.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대형 항공기 도입 없이 호주와 같은 장거리 노선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LCC 동맹체인 유플라이(U-fly) 얼라이언스를 통해 총 9개 연결 노선을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을 타고 홍콩에 내린 뒤 HK익스프레스를 타고 태국 치앙라이, 캄보디아 씨엠

2017.07.19 17:56:59(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