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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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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87건)
자택 가압류 당한 ‘조양호 회장’…“사무장 약국 아냐”

자택 가압류 당한 ‘조양호 회장’…“사무장 약국 아냐”

한진그룹은 9일 조양호 회장이 약사 면허를 대여해 약국을 운영했다는 이른바 ‘사무장 약국’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날 한진그룹은 해명자료를 통해 “정석기업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약국을 임대해 줬으며 약사는 독자적으로 약국을 운영했다”며 “조 회장이 이를 통해 부당한 이득을 얻었다는 주장도 성립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조 회장은 2000년 10월부터 2014년까지 인천 인하대병원 인근에서 고용 약사 명의로 약국을 운영하고 정상적인 약국으로 가장해 ‘사무장 약국’을 운영한 의혹을 받고 있다. 사무장

2018.12.09 14:27:18(Su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아시아나항공, 올해 차입금 상환 재원 모두 마련…총 4570억원 조달

아시아나항공, 올해 차입금 상환 재원 모두 마련…총 4570억원 조달

아시아나항공이 총 457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통해 올해 차입금 상환 재원을 모두 확보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 상장을 연내 마무리하고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4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말 기준 자산유동화 증권 발행을 통한 4170억원 규모의 장기차입금과 아시아나 IDT의 상장에 따른 구주 매출 231억원 등 총 4570억원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내년도 차입금 만기도래 금액 또한 크지 않고 기한 연장 및 신규 조달을 통해 충분히 상환 가능한 수준으로 낮아짐에 따라 그 동안 제기되었던

2018.12.04 16:49:54(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레드오션 탈출”…중거리 노선 눈 돌리는 LCC

“레드오션 탈출”…중거리 노선 눈 돌리는 LCC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경쟁이 과열된 단거리 노선을 넘어 중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새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 사업자들은 운항거리가 늘어난 신형 기재를 들여오는 한편, 중장거리를 공략하는 신규 사업자도 면허발급 문을 두드리고 있다. 차별화된 노선 발굴로 새로운 여객 수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은 보잉사의 737맥스(MAX) 등 기존 항공기보다 운항거리가 긴 신형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보잉 737맥스 50대를 2022년부터 인도받는 계약을 체결했

2018.12.04 16:42:55(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겨울 여행족 잡는다”… LCC, 특가 항공권 공세

“겨울 여행족 잡는다”… LCC, 특가 항공권 공세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중심으로 특가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일본, 동남아 등 겨울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할인을 적용, 연말 여행객은 물론 내년 초 비수기 수요까지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겨울 인기 여행지인 일본 삿포로, 오사카 등 여행을 위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3일 오전10시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삿포로‧오사카, 대구-오사카, 부산-오사카, 제주-오사카 등 총 5개 노선에 특가가 적용된다. 특가 적용 탑승기간은

2018.12.02 15:04:34(Su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외풍 겪는 항공 빅2…오너 리스크 이어 내년엔 ‘세금폭탄’ 우려

외풍 겪는 항공 빅2…오너 리스크 이어 내년엔 ‘세금폭탄’ 우려

양대 국적 항공사가 올해 고유가, 오너 리스크 등 외풍에 시달린 가운데 내년엔 부품 관세와 지방세 등 세금 부담으로 실질적인 영업 타격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올해 항공재벌 이슈로 골머리를 앓았던 국토부가 '갑질' 항공사에 강경 대응을 엄포한 까닭에 타개책을 요구하기도 쉽지 않은 모양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입법예고한 지방세특레제한법 개정안이 확정될 시, 내년부터 양대 항공사는 내년 1월 납세시점부터 항공기 취득세, 재산세를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행안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개정안엔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대형

2018.11.28 07:02:00(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소멸 앞둔 항공사 마일리지…‘불공정’ 논란에도 해결책은 요원

소멸 앞둔 항공사 마일리지…‘불공정’ 논란에도 해결책은 요원

내년 양대 항공사 마일리지의 순차적 소멸이 예정된 가운데 소비자 단체들이 일부 약관이 불공정하다며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자 공정거래위원회도 최근 문제의식을 더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 단체나 정부 기관서도 당장 항공사의 약관 수정을 요구하긴 어려워 내년 소멸 시효를 앞두고도 해결책은 요원한 상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항공 마일리지가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소멸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양사가 항공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무기한에

2018.11.27 08:18:19(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10월 항공여객 1006만명 역대 최다…국제 여객 12%↑

10월 항공여객 1006만명 역대 최다…국제 여객 12%↑

지난달 항공여객이 역대 10월 기준 최고치를 찍었다. 해외여행객 증가와 중국노선 여객 회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항공여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 증가한 1006만명으로 기록됐다. 이는 10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체 실적 상승은 국제여객 증가가 주도했다. 10월 국제여객은 734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나 증가했다. 이 역시 역대 10월 최고 실적으로,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공격적으로 해외 신규 노선을 신설해 공급을 늘리고, 징검 다리 연휴가 끼어 수요가 증가

2018.11.25 14:45:31(Su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올 임단협 끝” 한숨 돌린 아시아나…난기류 탄 대한항공

“올 임단협 끝” 한숨 돌린 아시아나…난기류 탄 대한항공

양대 대형항공사가 올해 임단협을 두고 엇갈린 길을 걷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및 일반 노조와의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 하면서 파업 리스크를 덜어낸 반면, 대한항공은 임단협 진행이 지지부진해 해를 넘길 것으로 점쳐진다. 올해 항공업계 총수일가의 전횡 논란으로 인해 탄력 받은 노동계의 세력 확장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2일 아시아나항공은 일반 노조와 2018년도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타운 본사에서 실시된 임금교섭 조입식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심규덕 위원장이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2018.11.22 18:06:43(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지방서 세 불리는 LCC…국토부 제재에 갈길 먼 진에어

지방서 세 불리는 LCC…국토부 제재에 갈길 먼 진에어

항공업계가 기단 확대, 신규 노선 취항 등을 앞세워 몸집 키우기에 나선 가운데, 업계 2위를 달리던 진에어의 표정이 어둡다. 국토교통부의 사업 제재 조치가 3개월째 지속되며 신규 노선은 물론 새로운 기단 확보에 차질을 겪으며 사업 보폭을 넓히지 못하는 까닭이다.  일각에선 이르면 내년 하계 스케줄부터 국토부 제재가 해제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국토부는 진에어가 경영 정상화를 이뤘다고 판단할 때 제재 해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20일 제주항공은 보잉사의 최신 기종인 737MAX 50대를 2022년부터 인도받는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

2018.11.20 17:40:41(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고유가에 흔들린 3분기…LCC, 유가 약세에 숨통 틀까

고유가에 흔들린 3분기…LCC, 유가 약세에 숨통 틀까

나날이 몸집을 키우는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유가 상승 압박 속에서 수익성 타격에 시름하고 있다. 중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가 프로모션이 출혈 경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4분기 역시 유류할증료 인상이 예고돼 판촉 경쟁에 대한 부담 역시 지속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점차 국제 유가가 점차 약세를 띠고 있어 향후 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덜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CC 업계 3위를 달리는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2018.11.19 17:36:09(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