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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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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모레 혜초 “중동 여성, 색조·향수 화장품 관심 많아”

[인터뷰] 아모레 혜초 “중동 여성, 색조·향수 화장품 관심 많아”

윤여민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전략팀 과장은 21세기 혜초다. 혜초는 인도를 다녀와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신라시대 승려다.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부터 2016년말까지 직원 150여명을 선출해 혜초라고 명명하고 중국,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등에 파견했다.​ 윤 과장은 지난해 5월 혜초로 선발돼 8개월간 두바이에 체류하면서 현지 시장을 조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동 시장에 주목하면서 혜초들을 파견해 시장을 이해하고 사업성을 검토하게 했다. 중동은 한국 화장품 기업이 진출하지 않은 미개척 시장으로 남아있다. 이에 많은 조사가 필요한

2017.04.21 19:01:35(Fri)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신동빈의 지주사 큰그림…유통·식품 중간지주사 카드

신동빈의 지주사 큰그림…유통·식품 중간지주사 카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호텔보다 유통 식품 계열사 분할 합병하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았다. 호텔롯데를 정점으로 한 지주회사로 간다는 큰 틀은 변함 없지만 이보다 앞서 롯데쇼핑을 주축으로 한 중간 지주회사를 만들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빠르면 다음주 롯데쇼핑·제과·칠성·푸드 등 4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분할과 합병 관련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롯데쇼핑과 롯데제과의 경우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하고 투자회사들을 통합해 중간 지주사

2017.04.21 18:12:41(Fri)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대표, 비너스원에 보유지분 매각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대표, 비너스원에 보유지분 매각

미샤 브랜드로 유명한 에이블씨엔씨 서영필 대표가 주식회사 비너스원에 보유지분 96.3%를 매각했다. 에이블씨엔씨는 회사의 최대주주인 서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비너스원에 양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431만 3730주이며 금액으로는 1882억원이다. 비너스원은 에이블씨엔씨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리프앤바인의 주식 100%를 21일 취득 완료했다. 이후 비너스원은 에이블씨엔씨 지분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리프앤바인에 양도했다.이로써 리프앤바인을 통해 서 대표의 지분을 인수한 비너스원은 에

2017.04.21 18:05:10(Fri)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사드이슈에 중 여행 취소 따른 위약금 상담 급증

사드이슈에 중 여행 취소 따른 위약금 상담 급증

사드이슈로 중국여행을 취소한 후 위약금 관련 상담을 한 소비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372소비자상담센터(공정위가 운영하는 소비자상담 콜센터)에 지난 3월 한 달동안 접수된 소비자상담 중 국외여행과 관련한 상담 건수(1556건)가 전월대비 39.2%, 전년동월대비 50.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외여행 관련 상담 중 계약해제, 해지, 위약금과 관련한 상담이 53.8%를 차지했는데 이는 사드문제로 인한 중국여행 취소 관련 상담이었다.소비자들이 사드문제로 중국 현

2017.04.21 16:17:26(Fri)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롯데그룹, 지주사 전환 속도

롯데그룹, 지주사 전환 속도

롯데그룹이 순환 출자 해소와 지주회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첫번째 단계로 유통·​식품 계열사의 분할·합병에 나선다.21일 유통·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롯데쇼핑·롯데제과·롯데칠성·롯데푸드 등 4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분할과 합병 관련 사안을 결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다음 주 이사회가 열릴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업계에서는 롯데계열사 지분을 많이 보유한 4개 계열사를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인적분할한 뒤 합병해 지주사를 설립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롯데쇼핑과 롯데제과의 경우 투자회사와 사

2017.04.21 14:41:52(Fri)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봄을 즐기자" 야외활동관련 상품 판매 급증

봄철 야외활동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관련 상품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가전제품부터 자전거, 전동휠 등 개인 이동수단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하이마트는 캠핑장에서 영화감상, 음악감상을 하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5일(14일~18일)동안 액션캠, 미니 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야외활동 관련 상품 매출액은 직전 5일간(7일~11일)보다 15% 늘었다.이 가운데 영화나 드라마 등 동영상을 재생해 볼 수 있는 미니 빔

2017.04.20 18:14:18(Thu)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구매보다 렌탈…유통업체들 앞다투어 시장 진입

구매보다 렌탈…유통업체들 앞다투어 시장 진입

국내 렌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유통 업체들이 앞다투어 렌탈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추가 투자하거나 신규 사업으로 렌탈업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렌탈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기존 소유와 판매의 개념을 넘어 관리 중심으로 소비자 성향이 바뀌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계절과 주위 환경 변화에 민감해지면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환경가전제품이 렌탈 시장으로 편입돼 팽창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06년 3조원 규모였던 국내 렌탈 시장은 20

2017.04.20 17:37:49(Thu)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불황의 끝? “2분기 외식업 경기 회복”

불황의 끝? “2분기 외식업 경기 회복”

2015년 4분기부터 지속된 외식산업 하락세가 둔화하고 경기가 살아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침체가 오래됐고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사드배치 국면에도 제주지역 경기전망지수가 상승하는 점도 도드라진 특징이다.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7년 1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현재경기지수는 65.14로 지난해 4분기(65.04)보다 소폭 올랐다. 현재경기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100p) 대비 최근 3개월간 외식업계 경제적 성장과 위축 정도를

2017.04.20 17:30:58(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해외 리콜제품 국내서 버젓이 유통

해외 리콜제품 국내서 버젓이 유통

LG전자의 이동식 에어컨, 사륜오토바이(ATV), 유모차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들이 국내에서 버젓이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1~3월 해외에서 결함·불량이 확인돼 리콜된 제품을 조사한 결과 35개 제품이 국내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시정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품목별로는 레저용품이 9건(25.7%)으로 가장 많았다. 야마하 ATV는 스로트케이블 결함에 따른 충돌 위험 우려 탓에, 스즈키 ATV는 배터리 고장으로 엔진 정지에 따른 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에서 리콜을 받았다.식품과 전자제품이

2017.04.20 15:34:50(Thu)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경총 화평법 개정안 완화 요구 비판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경총 화평법 개정안 완화 요구 비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개정안에 대한 정책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한 것에 대해 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과 가습기참사전국네트워크(이하 가습기참사넷)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가습기참사넷은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태를 막기 위해 화평법이 개정된 것인데 경총이 이를 무력화하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가습기참사넷은 항의의 표시로 경총회관 앞에서 20일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경총은 지난 10일 화평법 개정안이 기업에 부담을 준다며 환경부, 기획재정부,

2017.04.20 13:59:17(Thu)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