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10월 24일 [Tue]

KOSPI

2,490.05

0.02% ↑

KOSDAQ

675.86

0.43% ↑

KOSPI200

329.45

0.17% ↑

SEARCH

시사저널

유통

(전체 2,062건)
정부·업계,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 전망 ‘온도차’

정부·업계,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 전망 ‘온도차’

정부와 국회가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상안을 통과시키면서, 흥행몰이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가격 인상이 사실상 불가피해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개정안 통과 후에도 궐련형 전자담뱃값이 크게 오르지는 않을거라며 낙관적 전망을 시장에 전달하는 모양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아이코스와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일반 담배의 9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개소세법 개정안을 지난 20일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이르면 다음 달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개소세

2017.10.23 17:29:38(Mon)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소비자원 “시중 섬유유연제, 기능성 떨어져”

소비자원 “시중 섬유유연제, 기능성 떨어져”

시중에서 판매되는 섬유유연제의 유연성‧흡수성 등이 제품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면과 모 소재 의류에서는 정전기 감소기능이 양호했지만 폴리에스터 소재에선 일부 제품의 성능이 미흡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대형마트 판매용 액체형 섬유유연제 11개(표준형 8개·향을 강조한 농축형 3개)를 대상으로 품질성능과 안전성, 표시사항 적정성, 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원 시험결과에 따르면, 살균보존제와 중금속 등 유해물질(32개 항목)은 관련 기준에 적합했지만, 부드러운 정도인 유연성 등 주요 성능과 향의 강도

2017.10.23 16:53:18(Mon)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2017 국감] 편의점 알바생 54% “폭언·폭행 경험했다”

[2017 국감] 편의점 알바생 54% “폭언·폭행 경험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절반 이상이 점주로부터 폭언·폭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시급을 받고 있는 아르바이트생 역시 과반인 것으로 조사됐다.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이 편의점 아르바이트 노동자 40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54.4%가 점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한 적 있다고 대답했다. 근무 중 성희롱·성폭행을 경험한 아르바이트생 역시 12.9%에 달했다. 문제는 이같은 상황에서도 범죄 대처를 위한 시설과 교육은 부족하다는 데 있다. 비상시 탈출할 수

2017.10.23 16:40:24(Mo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방문기] 이케아 고양점, 개장 첫 주말 ‘북적’…롯데아웃렛은 ‘음식점만 성황’

[방문기] 이케아 고양점, 개장 첫 주말 ‘북적’…롯데아웃렛은 ‘음식점만 성황’

‘앞으로 나아가기도 힘든 이케아, 푸드코트만 북적거린 롯데아웃렛.’개장 첫 주말이었던 지난 21일 토요일 저녁 6시쯤 찾은 이케아와 롯데아웃렛(아울렛) 고양점 매장 내부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랬다. 한 건물을 나눠쓰는 이케아와 롯데아웃렛이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것이다. 파란 컨테이너 박스를 연상케 하는 이케아의 특징적인 건물에 걸린 노란 글씨의 IKEA. 그 아래 롯데아웃렛 간판이 밝게 빛난다. 역시다. 롯데아웃렛과 이케아의 주차장이 나뉘어져있긴 하지만, 어느 쪽으로 가도 결국 두 매장이 통하기 때문에 선택은 자유롭게

2017.10.23 12:06:51(Mo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환불 나 몰라라” 인터넷쇼핑몰 철퇴…공정위 첫 임시중지 명령

“환불 나 몰라라” 인터넷쇼핑몰 철퇴…공정위 첫 임시중지 명령

#최근 ‘데일리어썸’이라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의류를 주문한 이모씨는 난감한 일을 겪었다. 현금 입금밖에 안 된다고 해서 현금을 입금했으나, 한 달 넘게 연락없이 배송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다 못한 이씨가 환불을 요청하자 판매자는 2~3일 후 환불해 주겠다며 계좌번호를 남기라고 했다. 하지만 약속한 환불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후 이씨가 게시글을 남겨도 판매자 측은 답이 없었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소비자 연락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며 환불도 거부한 인터넷쇼핑몰에 사정당국이 홈페이지 패쇄 처분을 내렸다.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소비자의

2017.10.22 16:11:56(Sun)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먹어봤어요] 김, 이젠 싸먹지 말고 스낵으로!

[먹어봤어요] 김, 이젠 싸먹지 말고 스낵으로!

김으로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일을 생각해본다. 밥 싸먹기, 볶음밥에 부숴 넣어먹기, 김밥 만들어먹기, 날치알 마끼 만들어먹기, 중국인에게 선물하기, “내가 오늘 특히 맛있는 김을 샀다”고 친구에게 자랑하기, 오린 김을 눈썹에 붙여보기 등…. 하지만 이건 생각 못해봤을 걸.    제 13화. 김 스낵   “이번 주엔 뭘 먹고 뭘 써야하지”가 일주일 내내 가시지 않는 난제. 마감이 임박해서야 다급히 주변 편의점을 배회한다. 이건 저번 주에 먹었던 거고, 저건 맛있지만 출시된지 25주년 된 상품이라 온 국민이 아는

2017.10.21 09:13:00(Sat)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1인 가구 겨냥한 소용량·소포장 주류‧안주 뜬다

1인 가구 겨냥한 소용량·소포장 주류‧안주 뜬다

1인 가구가 500만을 넘어서면서 유통업계가 이른바 ‘혼술족’들을 겨냥한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소용량‧소포장의 가정간편식(HMR)과 저용량 주류‧안주 등이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다. 1인 가구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업계의 이 같은 상품 전략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 가구는 530만명을 넘어섰다. 1인가구의 구성비는 27.8%에 달하며 지난 2010년보다 약 100만 가구가 늘었다. 최근 15년 사이 1인 가구는 무려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2017.10.20 17:58:43(Fri)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하이트진로, 임금 인상 4% 합의…노조 “아직 끝 아니다”

하이트진로, 임금 인상 4% 합의…노조 “아직 끝 아니다”

기본금 인상에 대해 접점을 찾지 못해 장기간 갈등을 빚었던 하이트진로 노사가 21차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합의했다. 20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협상에서 노사는 임금 4% 인상을 포함한 임단협안에 합의했다. 이로써 노조는 지난달 25일부터 이어져오던 파업을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생산에 복귀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파업으로 인해 거래처와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노사가 협력해 물량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 모든 사안이 완

2017.10.20 16:45:54(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아이코스’ 개소세 일반담배 90% 수준 인상…5000원대 진입하나

‘아이코스’ 개소세 일반담배 90% 수준 인상…5000원대 진입하나

'아이코스',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를 일반담배의 90% 수준으로 인상하는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궐련형 전자담배의 소비자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0일 오후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진행된 국정감사를 잠시 중단하고, 전체회의를 열어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안건으로 상정, 처리했다. 앞서 기재위 조세소위원회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개소세를 일반담배의 90% 수준까지 인상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궐련형 전자담배

2017.10.20 15:15:38(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2017 국감] 수입농산물 판매하는 농협…'갑질' 폭리에도 특혜

[2017 국감] 수입농산물 판매하는 농협…'갑질' 폭리에도 특혜

농협공판장을 통해 판매되는 수입농산물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농협공판장 수입농산물 취급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간 1조 1918억원의 수입농산물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3년 2124억원, 2014년 2234억원, 2015년 2499억원, 2016년 2846억원으로 점차 증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과일류가 9206억원(77.2%)으로 가장 많았고 채소류(1750억원, 14.7

2017.10.20 14:59:52(Fri)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