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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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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알리바바 티몰과 전략적 제휴로 '아동사업 강화'

이랜드, 알리바바 티몰과 전략적 제휴로 '아동사업 강화'

이랜드가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과 협업해 아동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이랜드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티몰과 이랜드의 아동복 콘텐츠를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알리바바는 중국의 다자녀 허용과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엄마들의 등장으로 영유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각 카테고리에 흩어져있던 아동 콘텐츠를 하나로 모으고 아동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이랜드는 지난 16년 동안 전 복종에 걸쳐 티몰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견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이랜드는

2018.01.23 17:54:22(Tue)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고무풍선에서 발암물질 검출…소비자원, 소비자 주의 당부

고무풍선에서 발암물질 검출…소비자원, 소비자 주의 당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고무풍선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유통·판매되는 고무풍선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류' 등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니트로사민류(N-nitrosamines)는 발암물질로 분류되며 간·신장·폐 질환을 유발하거나 피부·코·눈 등에 자극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무제품의 탄성을 높이기 위해 넣는 첨가제에서 분해된 '아민류'와 공기·침 속의 아질산염이 반응해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류가 생성될 수 있다.

2018.01.23 17:44:37(Tue)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롯데마트의 ‘脫마트’ 기조… “건강 전문회사 되겠다”

롯데마트의 ‘脫마트’ 기조… “건강 전문회사 되겠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건강가치 제안 전문회사’로 탈바꿈 하겠다고 선언했다. 단순 할인점으로서의 성격을 탈피하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이마트, 홈플러스에 이어 국내 대형마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롯데마트는 건강이라는 키워드를 앞세워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통해 향후 20년을 준비하겠다는 복안이다. 대형마트 출점 절벽과 온라인몰의 공세라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으로도 비친다. 롯데마트는 소득 수준 증가 및 1인 가구의 확산, 고령화 등으로 고객 개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전통적인 할인점의 가격 소

2018.01.23 16:20:20(Tue)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LG생활건강, 작년 영업익 9303억원… 사상 최대 실적

LG생활건강, 작년 영업익 9303억원… 사상 최대 실적

지난해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국내 화장품업계가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LG생활건강은 굳건했다. LG생활건강은 2017년 연간실적이 매출 6조2705억원, 영업이익 9303억원, 당기순이익 6185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2.9%, 5.6%, 6.8% 증가하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3월 이후 관광객 수 급감과 화학제품 사용에 대한 우려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로 구성된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로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

2018.01.23 14:02:15(Tue)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카드수수료 인하, 유통업계는 '동상이몽'

카드수수료 인하, 유통업계는 '동상이몽'

정부가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유통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특히 고객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인 객단가 5만원을 기준으로 카드수수료 인하 업종이 가려질 것으로 보여 편의점,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일각에서는 카드수수료 인하가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2일 정부는 중소 소상공인들의 최저임금 상승 부담을 덜기 위해 밴(VAN)사 수수료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카드가

2018.01.22 18:27:18(Mon)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설연휴 앞둔 백화점업계, ‘김영란법’ 개정 훈풍 분다

설연휴 앞둔 백화점업계, ‘김영란법’ 개정 훈풍 분다

‘김영란법’ 개정으로 유통업계의 매출 신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하는 백화점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주요 백화점들은 5~10만원대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품목수를 대폭 늘리는 등 설 대목을 잡기위한 움직임에 한창이다.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개정안이 지난 17일 ​공포됐다. 개정된 김영란법에는 농축수산물이 50%이상 쓰인 가공식품에 한해 선물가액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담겼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실제 수입농산물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

2018.01.22 17:21:13(Mon)  |  김희준 인턴기자 (heejun216@sisajournal-e.com)

관광공사, 1330 관광 통역 안내 전화 대상 언어 8개로  확대

관광공사, 1330 관광 통역 안내 전화 대상 언어 8개로 확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서비스가 확대된다.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다변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일부터 '1330' 관광 통역 안내 전화 서비스를 기존 4개 언어에서 8개 언어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1330은 관광공사가 지난1999년부터 2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통역 안내 전화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연중무휴 24시간 무료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에 신규로 추가된 언어는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 4개다. 관광공사는 우선

2018.01.22 16:13:44(Mon)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집에서 옷 입어보고 산다”… 한섬, 홈 피팅 서비스 ‘앳 홈’ 도입

“집에서 옷 입어보고 산다”… 한섬, 홈 피팅 서비스 ‘앳 홈’ 도입

이제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옷을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자사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구매하기 전 원하는 옷을 고객이 직접 집에서 입어볼 수 있는 홈 피팅 서비스인 ‘앳 홈(at HOME)’을 국내 패션·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의 일환으로 ‘픽업 서비스(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수령)’나 ‘큐레이션’ 서비스(고객이 사전에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 추천) 등을 선보인

2018.01.22 15:15:38(Mo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먹어봤어요] GS25와 세븐일레븐의 ‘겨울 한정’ 딸기샌드위치

[먹어봤어요] GS25와 세븐일레븐의 ‘겨울 한정’ 딸기샌드위치

어떤 특권처럼 겨울엔 딸기가 있다. 껍질 까는 수고 없이 바로 과육을 먹을 수 있으며, 씨 발라내는 일에 매진하지 않아도 되고, 무른 잇몸으로도 부드럽게 씹을 수 있다. 딸기의 제철은 1월부터 봄 볕이 완연해지는 5월까지. 여름에도 삼척이니 평창이니 하는 강원도 고지대에서 딸기가 맺히지만 제철 아닌 딸기는 가격도 높고 맛도 무엇인가 빠져나간 듯 허전하다는 게 개인적인 감상이다. 사실 여름에는 여름의 과일인 포도가 있으니, 여름 딸기가 단물 오른 제철 포도를 이길 수 없다고도 생각한다. 어쨌든 지금이 제철의 시작, 그 1월이다. 그러

2018.01.21 09:49:41(Su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현장-캣산업박람회] 애완묘 위한 ‘네코노믹스’ 붐 인다

[현장-캣산업박람회] 애완묘 위한 ‘네코노믹스’ 붐 인다

“‘구름이’를 키우는데 다양한 용품이 많이 전시되어있다고 해서 시간을 내 방문했다. 작년에도 왔었는데 올해엔 업체도 더 다양해지고 반려묘와 타로점을 봐주는 등 이색 코너가 눈에 띈다.” (서울 송파구, 김 아무개씨) 국제캣산업박람회장은 평일 오전임에도 들뜬 표정의 ‘집사’(반려묘 주인을 지칭하는 단어)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참석 업체들은 앞다퉈 자신들의 물품들을 홍보하며 집사들의 시선을 끌기위해 애썼다. 집사들은 캣타워, 화장실, 놀이용품 등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며 마음에 든 물품에 선뜻 지갑을 열었다. 제2회 국제캣산업박람회가

2018.01.20 10:29:04(Sat)  |  김희준 인턴기자 (heejun216@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