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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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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中 롯데마트 21곳 ‘우메이’에 매각

롯데쇼핑, 中 롯데마트 21곳 ‘우메이’에 매각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히며 매각 작업을 진행해왔던 롯데마트가 중국 내 21개 점포를 매각키로 했다.  롯데쇼핑은 종속회사인 홍콩 롯데쇼핑 홀딩스가 중국 롯데마트 화북법인을 777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화북법인 인수 업체는 중국 북경지역 기반의 대형 로컬 유통사인 ‘우마트(物美, wumei)’ 그룹이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내 약 9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 매출은 약 80억달러(한화 약 8조7000억원, 환율 1080원 기준) 규모다. 이번 매각 대상 점포는 화북법인(북경지역) 내 21개(

2018.04.26 11:58:52(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LG생건, 럭셔리 브랜드 더 키운다… ‘빌리프’ 유럽 시장 진출

LG생건, 럭셔리 브랜드 더 키운다… ‘빌리프’ 유럽 시장 진출

LG생활건강이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를 프랑스·이탈리아·독일 등 유럽 17개국에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유럽 및 북미 전역에 진출해 있는 강력한 화장품 유통채널인 ‘세포라’의 유럽 600여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 빌리프를 입점시켰다. 이로써 빌리프는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그리고 유럽 시장에까지 진출하게 됐다.유럽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화장품 시장 중 유럽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약 25%다. 뷰티의 가장 큰 시장이 유럽인 것이다. 현재

2018.04.26 11:54:14(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남북관계 순풍 부니, ‘DMZ 관광객’ 유치 나선다

남북관계 순풍 부니, ‘DMZ 관광객’ 유치 나선다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으로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DMZ(비무장지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도 더욱 바빠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기존 강원도 화천군 및 양구군에서 운영 중인 DMZ상품의 홍보 강화로 관광객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화천의 ‘DMZ평화관광상품’ 및 양구 시티투어상품인 ‘펀치볼 코스’와 ‘두타연 코스’가 홍보 강화 대상이다.지난해 공사와 화천군이 공동으로 출시한 DMZ평화관광상품(춘천역~산소길~칠성전망대~평화의댐-춘천역)은

2018.04.26 10:30:42(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봄바람 따라 찾아온 다이어트 상품, 매출도 쑥쑥

봄바람 따라 찾아온 다이어트 상품, 매출도 쑥쑥

여름 휴가 시즌으로 가는 길목에 선 봄이 찾아오면서 다이어트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어트 관련 식품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3~4개월 앞둔 4월부터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판매가 급증한다. 실제 지난해 롯데백화점 애슬레저 상품군의 4월 매출은 1~3월 평균 매출보다 24% 높았다.. 4월에 애슬레저 상품을 구매한 고객 수도 1~3월 평균보다 48.6% 많았다. 롭스에서는 지난해 4월, 다이어트 관련 상품군 매출이 전월 대비 10%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쇼핑몰에서도 다

2018.04.25 18:10:45(Wed)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티몬 “몬스터딜, 딜 당 하루 평균 매출 2억원”

티몬 “몬스터딜, 딜 당 하루 평균 매출 2억원”

전자상거래 업체 티몬이 ‘몬스터딜’ 매장을 런칭한 지 일주일 만에 딜 당 매출이 2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티몬은 지난 15일부터 인기 상품을 선별해 매일 10여개씩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몬스터딜을 진행하고 있다. 티몬이 일주일 간 판매한 총 100개의 몬스터딜 매출을 분석한 결과, 딜당 평균 하루 매출이 2억원에 이르렀다.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딜들이 생필품과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있다고 티몬 측은 설명했다. 실제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몬스터딜의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가전은 9%, 여행은 23%로 비중

2018.04.25 17:02:41(Wed)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중소·중견면세점’ 삼익, 인천공항 T1서 결국 철수

‘중소·중견면세점’ 삼익, 인천공항 T1서 결국 철수

삼익악기가 운영하는 삼익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서 철수한다. 이번 인천공항 T1 철수는 지난 2월 롯데면세점 이후 중소·중견면세점으로서는 처음이다. ​삼익악기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영업이 종료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사유는 적자로 인한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임대차 계약 중도해지​다. 삼익악기는 이날 공시를 통해 “(영업정지로 인해)매출액의 감소가 예상되나, 손익구조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이라면서 “기존 사업 역량 집중을 통한 매출감소 최소화와 손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지

2018.04.25 16:43:23(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성장 주춤한 국내 라면시장, 간편 용기면으로 대응

성장 주춤한 국내 라면시장, 간편 용기면으로 대응

국내 라면 시장 매출이 지난해 2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가정간편식(HMR)이 뜨면서 기존 간편식 대표 주자였던 라면 상품이 밀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짜왕·진짬뽕 등 메가 히트작이라 불리는 프리미엄 라면을 이을 ‘새로운 대세 라면’의 부재도 매출 감소 원인으로 꼽힌다. HMR 시장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박상품에 대한 라면업계의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25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 국내 상위 라면업체 4곳의 지난해 매출 합계는 1조9870억원으로 집계됐다. 2조400억원이었던

2018.04.25 16:40:30(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천정부지 외식물가…‘집밥’ 수요 늘었다

천정부지 외식물가…‘집밥’ 수요 늘었다

외식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면서 집 밥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소비자에 따르면 김밥과 자장면 등 주요 조사대상 외식비의 전년동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은 지난해 3월 1956원에서 올해 2072원으로 5.9% 상승하며 가장 많이 올랐고, 자장면은 지난해 4703원에서 올해 4889원으로 4% 올랐다. 삼겹살(200g 환산, 3.5%) 비빔밥(3.5%) 등이 각각 올랐다.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집 밥을 찾는 사람들이 반사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올해 1분기 티몬에서 쌀과 잡곡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

2018.04.24 18:29:24(Tue)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이커머스 톺아보기] ①쿠팡의 ‘눈덩이 적자’…생존 가능할까

[이커머스 톺아보기] ①쿠팡의 ‘눈덩이 적자’…생존 가능할까

국내 하루 이용액 4000억원 이상인 온라인쇼핑이 쇼핑족들 사이에서 대세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현실은 녹록치 못하다. 쿠팡, 위메프, 티몬,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11번가 등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흑자를 내는 곳은 이베이코리아 단 한 곳 뿐이다. 보통 영리기업은 흑자를 내지 못하면 존재의 의미가 없지만 이커머스 업계는 사정이 다르다. 이커머스 시장은 여전히 잠재력 있고 어디까지 성장할지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적자에 허덕이지만 대규모 투자가 계속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국내 이커머스 기

2018.04.24 18:02:54(Tue)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상품 중복 논란에 ‘노브랜드’ 축소하는 이마트24…점주들은 ‘우려’

상품 중복 논란에 ‘노브랜드’ 축소하는 이마트24…점주들은 ‘우려’

신세계 편의점 이마트24에서 노브랜드 제품이 차차 사라진다. 이마트 PB(자체브랜드) 노브랜드 직영 전문점과 이마트24 근접 출점 논란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상품 중복률 축소’ 입장을 밝힌 데 대한 후속 조치다.  다만 편의점 업계 후발주자인 이마트24가 다른 편의점과의 차별화 지점으로 내세웠던 노브랜드 제품이 빠지는 데 대해 가맹점주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이마트24는 매장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노브랜드 제품을 올해 안으로 점차 축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마트24는 기존 위드미에서 이마트24로 리브랜딩할 당시, 매장에 ‘노브

2018.04.24 16:08:19(Tue)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