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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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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몰, 토털 리빙 PB ‘ㄱㅊㄴ’ 론칭

현대H몰, 토털 리빙 PB ‘ㄱㅊㄴ’ 론칭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이 2003년 론칭 이후 처음으로 자체브랜드(PB)를 선보인다. TV홈쇼핑에 이어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단독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현대H몰은 15일 토털 리빙 PB 브랜드 ‘ㄱㅊㄴ’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ㄱㅊㄴ’은 고객들이 쇼핑할 때 품질·가격·디자인 등에 있어 긍정적인 감정 표현 괜찮네’의 초성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가성비를 핵심으로 고객의 삶에 편리함을 한 단계 높여주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

2018.10.14 11:48:04(Sun)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날개 돋힌 패딩·손난로 보조배터리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날개 돋힌 패딩·손난로 보조배터리

첫 서리가 지난해보다 19일 빨리 관측되는 듯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방한용품 판매량이 급등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지마켓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의류·잡화, 보온, 가전용품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남녀 패딩조끼가 지난해 대비 521%나 증가했다. 내의 판매량도 전년대비 395% 올랐다. 의류·잡화 품목의 제품별 판매량 증가율을 보면, 기모스타킹의 경우 전주대비 20%, 전년대비 126% 올랐다. 가죽장갑과 니트장갑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4%, 222% 증가했다. 니트 머플러의 경우에는 전주대비 269%,

2018.10.12 15:48:09(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2018 국감] 라돈 원료 ‘모나자이트’, 국내 유통·허가 과정 부실

[2018 국감] 라돈 원료 ‘모나자이트’, 국내 유통·허가 과정 부실

침대나 목걸이, 팔찌 등 생활밀착형 제품 가공과정에 라돈을 방출하는 원료물질인 모나자이트가 활용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이 방사능핵종 원료물질인 모나자이트의 수입 및 구입·가공 업체에 대한 부실한 신고·허가과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 신용현 의원이 12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나자이트 수입 업체는 ‘핵원료사용물질사용신고필증’에 사용목적을 단순히 ‘국내 판매’라고만 명시하고 있을 뿐 구체적인 무나자이트 사용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원

2018.10.12 14:50:46(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2018 국감] 국내 면세점 시장, 대기업 3사가 독식

[2018 국감] 국내 면세점 시장, 대기업 3사가 독식

국내 면세점 시장에서 대기업 면세점 매출 비중이 90%를 차지해 시장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정식 더불어민주당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면세점 시장 총 매출액은 14조4682억원으로 4년간 74% 이상 성장했다.특히 시내면세점은 지난해 11조116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014년 대비 106.3% 증가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면세점 매출액이 5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2014년 88.3%에서 2017년 89.7%로 증

2018.10.11 17:33:02(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식약처, 불량 체온계 해외직구 사이트 1116곳 적발

식약처, 불량 체온계 해외직구 사이트 1116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허가되지 않고 의료기기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직구로 판매하는 1116곳을 적발했으며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11일 식약처에 따르면, 해외직구 체온계 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이 국내 판매 가격보다 싼 귀적외선체온계(모델명: IRT-6520, 일명 브라운 체온계) 13개를 직접 구입해 확인한 결과 12개 제품이 위조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귀적외선체온계는 귀에 프로브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프로브 속 센서가 귀에서 나오는 적외

2018.10.11 16:41:43(Thu)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1세대 로드샵, 스킨푸드만 힘든 게 아니다

1세대 로드샵, 스킨푸드만 힘든 게 아니다

국내 대표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였던 스킨푸드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근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이는 2000년대 초반 기지개를 켰던 K뷰티의 시초, 1세대 브랜드의 몰락을 상징한다. 다만 스킨푸드만 이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아니다. 미샤, 더페이스샵, 에뛰드 등 1세대 로드숍 브랜드도 중국의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성장세가 꺾인 이후 회복이 아직까지 요원한 상태다.지난해 말 기준 시장점유율 3.2%를 차지하는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 역시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의 올해 상반기

2018.10.11 15:51:49(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2018 국감] 5년 새 35% 오른 홈쇼핑 송출수수료…부담은 소비자 몫

[2018 국감] 5년 새 35% 오른 홈쇼핑 송출수수료…부담은 소비자 몫

홈쇼핑 업체들의 유료방송 황금채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홈쇼핑사가 유료방송사에 지급하는 송출 수수료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유료방송사와 홈쇼핑사 간 송출 수수료 지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TV홈쇼핑 7개 사업자는 2017년 송출 수수료로 1조 3093억원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2013년 TV홈쇼핑사의 송출료 9710억원과 비교해 5년 사이 3400억원, 약 35%가 증가한 것이다. 이는 홈쇼핑 채널이

2018.10.11 14:45:16(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지분 23.24% 인수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지분 23.24% 인수

롯데지주가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보유한 롯데케미칼 주식 796만5201주를 양수한다. 유통 및 식음료 부문에 이어 화학 부문을 추가로 자회사로 편입한 것이다.​  10일 롯데지주는 호텔롯데가 보유한 롯데케미칼 지분 중 410만 1467주와 롯데물산이 보유한 롯데케미칼 지분 중 386만 3734주, 합계 796만 5201주(지분율 23.24%)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을 포함한 롯데 유화사들이 롯데지주로 편입된다. 롯데지주는 롯데케미칼의 지주사 편입을 통해 그룹의 지주 체제를 더욱 안정화

2018.10.10 18:48:48(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中 국경절 기간 동안 알리페이 해외결제 ‘명동’이 1위

中 국경절 기간 동안 알리페이 해외결제 ‘명동’이 1위

세계 최대 전자결제 플랫폼​ 알리페이 조사 결과, 중국 국경절 기간 동안 전세계서 해외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명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알리페이에 따르면, 지난 1일에서 7일까지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 동안 국내서 결제된 알리페이 결제액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아울러 중국인 관광객들은 전세계 주요 상권 중 명동에서 가장 많은 쇼핑을 했다. 올해 국경절 연휴기간에 한국을 포함, 전세계 알리페이 해외 결제규모는 지난해의 2.2배 늘었다. 결제액 기준으로는 홍콩, 태국, 일본에 이어 한국이 4위를 기록했

2018.10.10 16:35:47(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국내 가구시장 지각변동 오나…한샘 ‘울상’, 현대百·이케아 ‘방긋’

국내 가구시장 지각변동 오나…한샘 ‘울상’, 현대百·이케아 ‘방긋’

국내 가구업계 1위였던 한샘의 시름이 짙어지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지만, 주택매매거래 시장 경색으로 실적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업체 현대백화점그룹과 이케아의 공세 역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샘은 당장 3분기 실적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케이프투자증권에 따르면, 주택매매거래량 감소에 따라 한샘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한샘은 장롱, 침대, 소파, 부엌 등 가정용 가구·부엌 사업이 전체 매출의 약 73%를, 주방·빌트인 수납, 자재판매, 제조 등 특판 부문이 나머지 27

2018.10.10 14:39:39(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