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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9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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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타깃된 카테고리킬러…왜?

공정위 타깃된 카테고리킬러…왜?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해 전문판매점, 이른바 ‘카테고리킬러(Category Killer·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과 달리 특정 상품만을 판매하는 전문매장)’를 향한 칼을 빼들었다. 공정위는 국내 최대 H&B(헬스앤뷰티) 브랜드인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재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간 사정의 칼끝에서 빗겨나 있던 카테고리킬러 시장에서 벌어지는 불공정거래 실태를 세밀히 들여다 보겠단 것이다. 해당 업계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일단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공정위는 올리브영과

2017.06.29 17:07:37(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CJ 비비고 만두, 한미 FTA 성공사례로 극찬

CJ 비비고 만두, 한미 FTA 성공사례로 극찬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서밋’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성공적 사례로 소개됐다.CJ제일제당은 한·미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에드 로이스(Ed Royce) 하원외교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비비고 만두’ 사례를 소개하며 극찬했다고 29일 전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CJ가 캘리포니아 플러튼에서 첨단 시설을 구축하고 만두를 생산하고 있다”며 “한미FTA가 체결된 이후만 해도 70명의 직

2017.06.29 16:22:28(Thu)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정부, 리콜제도 개선…모든 품목에 위해성 등급제 도입

정부, 리콜제도 개선…모든 품목에 위해성 등급제 도입

최근 자동차, 가구 등 제품 결함사고 증가로 소비자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그동안 의약품과 식품 등에만 적용하던 위해성 등급을 모든 품목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친화적인 리콜제도’를 만들어가겠단 복안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소비자 친화적 리콜제도 개선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그동안 의약품과 식품 등에만 적용됐던 위해성 등급을 화장품, 축산물, 먹는샘물 등 모든 품목에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공산품은 제품과 위해 유형이 다양

2017.06.29 13:45:18(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확장 재오픈…세계 3위 규모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확장 재오픈…세계 3위 규모

롯데면세점은 서울 잠실 월드타워점 확장 공사를 마치고 세계 3위 규모의 ​면세점으로 다시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픈하는 월드타워점의 특허기준 면적은 기존 1만1411㎡(3457평)에서 1만7334㎡(5252평)으로 확대됐다. 이는 국내 시내 면세점 중 최대 규모며 아시아 2위, 세계 3위에 해당한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월드타워점 타워동은 국산 중소기업 제품과 지역 특산품 등 국내 브랜드 매장을 강화했다. 중소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관’ 및 팝업 매장을 신규 조성했고, 국산 제품의 매출

2017.06.29 11:30:16(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골목상권보호 위해 판매제한 대형마트로 확대해야”

“골목상권보호 위해 판매제한 대형마트로 확대해야”

문재인 정부가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까지 규제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형마트에 납품되는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대한 판매를 제한하고, 현행 출점 등록제도 허가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8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새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SSM에 대한 기존 영업시간 제한 규제에 더해 담배, 신선식품, 농산물 등 특정 품목의 판매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SSM은 전통시장

2017.06.28 18:32:06(Wed)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사드 보복도 비껴간 국산 마스크팩

사드 보복도 비껴간 국산 마스크팩

중국내 마스크팩 시장이 색조·기초화장품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 마스크팩 업체 점유율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갈등에도 불구, 중국내 한국 화장품 인지도는 여전하다는 방증이다. 28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지난 3월엔 36만명, 4월엔 2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0%, 66.6% 줄었다. 2분기 전체로는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06.28 17:26:30(Wed)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오너 리스크에 등터지는 애꿎은 가맹점

오너 리스크에 등터지는 애꿎은 가맹점

정부가 본사 갑질에 시달리는 가맹점주들을 살리겠다고 나섰지만, 본사 오너들의 잇단 물의로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있다. 정작 문제는 이로 인한 매출 감소 피해가 고스란히 애꿎은 일선 가맹점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점이다. ‘호식이방지법(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더라도 현재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소급 적용이 어려운 탓에 자영업자인 가맹점주들은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다.    오너리스크로 인한 매출 감소는 이미 현실화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

2017.06.28 16:57:30(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이랜드, 한·중 이커머스 시장 질주

이랜드, 한·중 이커머스 시장 질주

이랜드가 최근 한국과 중국 온라인 사업 부문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중국 온라인 시장에는 진출 4년 만에 5배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국내에서도 시장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각 부문에서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올해 한국과 중국의 이커머스 매출이 총 4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1996년 중국에 진출한 이랜드는 20년 넘게 오프라인 매장 확산에 집중하다가 2014년에야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온라인 유통채널인

2017.06.28 14:45:48(Wed)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수입맥주, 생수 매출 넘어섰다

수입맥주, 생수 매출 넘어섰다

올해 수입맥주 매출이 처음으로 생수 매출을 넘어섰다. 최근 다양한 맛과 향으로 무장한 수입맥주가 국내에 들어오며 소비자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탓이다.   롯데마트가 지난 5년간 생수 대비 수입맥주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생수 매출을 100으로 봤을 때 수입맥주 매출은 올해 상반기(1/1~6/24일) 기준 124.2%를 기록했다. 수입맥주 매출이 처음으로 생수 매출을 뛰어넘은 것이다.   수입맥주 매출이 높다고해서 소비자들이 물보다 맥주를 더 많이 먹는다는 뜻은 아니다. 생수 가격이 수입맥주에 비해

2017.06.28 09:47:01(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유통 삼키는 아마존…국내 업계도 촉각

유통 삼키는 아마존…국내 업계도 촉각

유통 혁신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아마존 공세에 글로벌 유통기업들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통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온라인에 국한하지 않고 오프라인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아마존의 공격적 마케팅 전략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상륙할 경우, 미국 내에서 벌어진 유통 혈전이 국내에서도 똑같이 재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의 유통 파괴 충격은 미국 유통업계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 체인인 시어스 최근 미국 내 매장 20곳을 추가로 폐점했다. 5년 전 2073개에 달했던 시어스 매장은

2017.06.28 08:00:00(Wed)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