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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7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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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은행, 나아지지 않는 실적…3분기 당기순익 추락

외국계은행, 나아지지 않는 실적…3분기 당기순익 추락

한국씨티은행, SC제일은행의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일제히 감소한 것이다. 영업이익이 줄고 대손충당금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영업환경이 악화된 결과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582억원으로 지난해 1722억원보다 8.2% 감소했다. SC제일은행의 당기순이익 하락 폭은 더 컸다. SC제일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009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5% 줄었다. 영업이익도 줄었다. 씨티은행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으로 2099억원 거둬 작년 3분기 누적 228

2018.11.17 10: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이건왜] 비슷한 듯 다른 금감원과 금융위,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이건왜] 비슷한 듯 다른 금감원과 금융위, 어떤 차이가 있나요?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사태가 연일 이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안 자체가 삼성합병 관련 건으로 연결되는데다 개미투자자들까지 삼바 주식을 사들이면서 재계와 증권을 넘나드는 이슈로 발전하고 있죠. 그런데 이 사태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금융감독원(금감원)과 금융위원회(금융위)의 차이가 뭔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요. 두 기관의 차이를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조직 속성 자체가 다릅니다. 금융위는 말하자면 정부기관이고 금감원은 ‘반민반관’ 기관입니다. 반은 민간이고 반은 정부기관의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죠. 금감원은 금융기

2018.11.17 09:00:00(Sat)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허울뿐인 은행권 최대 수익…NIM·비이자이익 하락

허울뿐인 은행권 최대 수익…NIM·비이자이익 하락

국내 은행권이 올해 3분기에도 이자이익에 기댄 채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생산성 지표는 반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신탁 등 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해 비이자이익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은행권에 컸지만 비이자이익도 거꾸러졌다. 이번 실적이 이자에만 기댄 허울뿐인 결과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은행들은 당기순이익으로 4조1000억원으로 벌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1% 증가했다. 은행권 전체 이자이익은 1년 전보다 6.4% 증가한 10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

2018.11.16 14:01:06(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시중은행 주담대 5% 육박…가계 빚 부담 가중

시중은행 주담대 5% 육박…가계 빚 부담 가중

은행 대출금리가 5%를 향해 치솟고 있다. 은행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의 신규‧잔액 기준이 모두 오르면서 시중은행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 직전까지 오른 것이다. 서민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신한·KEB하나·NH농협은행의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NH농협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코픽스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전날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10월 코픽스 금리는 잔액기준과 신규취급액 모두 1.93%로 각각 0.03%포인트, 0.1%포인

2018.11.16 10:59:59(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비트코인 가격 6000달러 붕괴…연중 최저치

비트코인 가격 6000달러 붕괴…연중 최저치

비트코인이 연중 최저치를 보이는 등 암호화폐 가치가 또다시 일제히 폭락했다.15일 가상화폐 정보업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전날 9% 하락한 5640.36달러에 거래되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15일 오후 비트코인은 5510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다른 암호화폐 하락폭은 더 컸다. 14일(현지 시간) 이더리움은 13%, 리플(XRP)은 15% 폭락했다. 암호화폐 통계 전문 사이트인 코인마켓캡닷컴은 이날 하루 동안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150억달러 증발

2018.11.15 16:59:32(Thu)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인터뷰] “생보사, 즉시연금 사태 해결하려면 중징계 내려야”

[인터뷰] “생보사, 즉시연금 사태 해결하려면 중징계 내려야”

“그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이 약관이다.”또다시 보험약관을 두고 문제가 터졌다.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다. 자살보험금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약관을 가지고 생명보험사들이 고객들과 다투고 있다. 고객과 금융감독원의 주장은 간단하다. “약관대로 달라.” 반면 생보사의 주장은 복잡하다. “약관에 책임준비금은 산출방법서에 따라 계산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산식이 약관에 편입되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기타 등등. 그러므로 보험금 미지급금을 줄 수 없고 정 받고 싶으면 소송하자고 생보사는 말한다. 알아듣기 어려운 용어와 문장을 선택한다. 하

2018.11.15 16:19:26(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KB국민은행, 직원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 나서

KB국민은행, 직원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 나서

KB국민은행이 ‘KB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선포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직원 학습 인프라인 ‘HRD 클라우드 시스템’을 재단장 했다. 15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HRD 클라우드 시스템’은 작년 7월 도입한 직원 학습 시스템이다. 자체 제작한 학습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인프라다. 국민은행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직원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업무 방식과 문화를 갖출 수 있도록 변화를 추진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마인드 함양을 다지기 위

2018.11.15 14:06:53(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SNS로 소통하는 은행장들 '눈에 띄네'

SNS로 소통하는 은행장들 '눈에 띄네'

국내 은행장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법이 화제다. 은행 최고경영자가 페이스북 등 SNS를 소통 창구로 활용하며 은행 소식과 평소 경영철학 등을 자유롭게 게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은행마다 공식 SNS 개정을 만들고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고객과 대중에게 친근함과 소통하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은행장들의 SNS 활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은행장 가운데 직접 SNS를 통해 소통하는 은행장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과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가장

2018.11.14 17:13:11(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국내은행, 이자로만 10조원 벌어 ‘실적 잔치’

국내은행, 이자로만 10조원 벌어 ‘실적 잔치’

올해 3분기 국내은행들이 당기순이익으로 4조1000억원으로 번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1% 증가했다. 은행권 전체 이자이익은 10조 원을 넘어서며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2018년 3분기 중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7월~9월)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3조2000억원보다 9000억원(28.1%) 증가했다.이는 같은 기간 이자이익이 6000억원 증가(6.4%)한 10조2000억원을 기록한 반면 대손비용은 7000억원

2018.11.14 14:30:04(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DGB금융지주-은행 간 갈등 수면 위로…지배구조 흔들리나

DGB금융지주-은행 간 갈등 수면 위로…지배구조 흔들리나

DGB금융지주가 내놓은 지배구조 규정 개정을 놓고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구조 개정안을 놓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모양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가 지난 12일 이사회 열어 대구은행 이사회에 19일까지 지배구조 규정 개정과 관련해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라고 요구했지만 은행에선 은행장 선임 기준과 경영 자율성 확보가 먼저 재검토 돼야 한다는 입장으로 이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은행 이사회는 이미 지난 8일 정기 이사회에서 DGB금융지

2018.11.13 17:16:53(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