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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1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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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전체 489건)
석유화학 빅3, 1분기 실적도 맑음

석유화학 빅3, 1분기 실적도 맑음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LG화학·롯데케미칼·한화케미칼 등 석유화학업계 빅3가 올 1분기에도 주력 화학제품의 호황에 따라 좋은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석유화학의 기초원료 중 하나인 에틸렌 수익성이 높아졌고 각종 다운스트림 제품들의 수요도 높아졌기 때문이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올 1분기 매출액 3조8087억원, 영업이익 77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9%, 64.1% 늘어난 수치다. 최근 케이프투자증권도 롯데케미칼의 올해 1분기

2017.03.30 16:11:30(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LS전선, 미국 SPSX 전력 케이블 공장 인수

LS전선, 미국 SPSX 전력 케이블 공장 인수

LS전선이 미국내 전력케이블 사업을 강화한다. LS전선은 그룹 내 미국 계열사인 슈페리어에식스(SPSX)로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전력 공장을 인수한다고 30일 밝혔다. LS전선은 이에 따라 2460만 달러(약 274억원)를 투자해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Taboro)시에 생산법인(LS Cable&System U.S.A)을 설립할 계획이다. SPSX는 권선 제품 세계 1위, 통신 케이블 북미 1위 회사다. 미국과 독일, 이탈리아 등 7개국에 17개의 공장을 갖고 있으며 본사는 조지아주 애틀란타시에 있다. 지난해

2017.03.30 12:34:36(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다우듀폰’ 탄생에 국내 업계 ‘사업다각화’로 맞서

‘다우듀폰’ 탄생에 국내 업계 ‘사업다각화’로 맞서

세계 석유화학 메이저 그룹 합병이 완료되면서 화학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석유화학 메이저 그룹은 대형화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과잉설비를 줄여 원가경쟁력을 강화하려 한다. 국내 화학기업은 이에 사업 다각화로 맞서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7일(현지시각) 다우케미칼과 듀폰 합병을 승인했다. 두 회사는 모두 미국기업이다. 하지만 유럽 소비시장 영향력이 커 합병을 마무리하기 위해선 EU 경쟁 당국 승인을 받아야 했다. 까다로운 EU기준을 통과한 만큼 미국에서도 곧 합병 승인이 날 것으로 업계는

2017.03.28 16:49:36(Tue)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REC 현물시장, 실시간 매도·매수 가능해진다

REC 현물시장, 실시간 매도·매수 가능해진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 거래가 최고가 경매 방식에서 주식시장과 같은 실시간 매도·매수 주문 방식으로 바뀐다. 아울러 대금 결제절차를 전력거래소가 대행한다. 이를 통해 각종 서류작업을 간소화하고 대급지급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2일로 단축할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한국전력거래소에서 REC 거래 활성화를 위한 ‘양방향 REC 현물시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양방향 REC 거래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 2012년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를 도입·시행했다. RPS는 연간

2017.03.28 10:48:30(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석유화학업계, 인수·합병에 역량집중

석유화학업계, 인수·합병에 역량집중

최근 석유화학업계가 인수합병(M&A)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저성장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함이다. 여기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여유 자금이 크게 늘어난 점도 M&A를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수합병은 기업을 키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며 “LG화학의 사업전략에 어울리는 좋은 매물이 있다면 기꺼이 인수합병할 것”이라고 말했다.LG화학은 바이

2017.03.27 12:59:59(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JAC 놓친 롯데케미칼 “인수 가능성은 열어둬”

JAC 놓친 롯데케미칼 “인수 가능성은 열어둬”

롯데케미칼이 올해 신규 인수·합병(M&A) 자금을 마련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올레핀에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 탓에 사업 다각화가 시급한 형편이다.  롯데케미칼은 주롱아로마틱스(JAC) 인수전 우선협상자 선정에 탈락했다고 23일 공시한다. 24일 주주총회에서 만난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관심 있는 매물은 없지만 좋은 게 나오면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JAC는 미국 정유업체 엑손모빌에 넘어갔다.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올레핀 판매금액이 전체 88%에 육박한다. 에

2017.03.24 13:56:43(Fri)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속 없는 정부 주문에 석유화학업계 한숨

속 없는 정부 주문에 석유화학업계 한숨

한국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가 배치됐다. 정부는 중국 무역보복 대응책으로 수출 다변화를 주문했다. 그러나 한국 수출 금액 중 25%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잃은 데엔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 한국은 생산 설비는 많지만 내수시장이 작다. 한국 안에서 팔고 남은 물량을 보관하기도 버겁다. 내수용으로 팔고 남은 건 대부분 수출을 해야 한다. 중국 GDP는 2000년대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10% 고도성장을 기록해왔다. 한국 수출기업은 그동안 성장하는 ‘세계의 공장’에 중간제품과 원료를 수출해 왔다.

2017.03.24 08:30:00(Fri)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늘어난 전기차 덕분에 귀하신 몸 된 ‘리튬’

늘어난 전기차 덕분에 귀하신 몸 된 ‘리튬’

세계 자동차업체들이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진출하면서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리튬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한정돼 있어, 향후 리튬 확보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2차전지 주요 소재인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 2015년 톤당 5500달러에서 지난해 상반기 2만2000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다소 안정돼 지난 2월 기준 1만6650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생산이 확대되는 전반적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2015년 하반기 이전인 5500달러

2017.03.23 16:53:50(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OCI ‘하던대로 폴리실리콘으로 승부’

OCI ‘하던대로 폴리실리콘으로 승부’

이우현 OCI 사장이 올해도 폴리실리콘에서 경쟁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사장은 22일 주주총회에서 “올해 안으로 도쿠야마 말레이시아 지분을 100%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도쿠야마 말레이시아는 태양광 전지 기초 원료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업체다.  현재 OCI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총 5만2000톤이다. 도쿠야마 말레이시아 공장을 인수하면 연생산능력이 7만2000톤으로 불어난다. 현재 폴리실리콘 생산량 세계 1위는 7만8000톤을 생산하는 독일 바커다.  OCI는 지난해 말 도쿠야마 말레이시아 주식 5000만주를 매입하면서

2017.03.22 17:58:01(Wed)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하락세 돌아선 부타디엔 값, 원자재값 부담 더는 금호석화

하락세 돌아선 부타디엔 값, 원자재값 부담 더는 금호석화

3월 셋째 주 들면서 부타디엔(Butadiene·BD)값이 톤당 2100달러로 떨어졌다. 국내 합성고무 생산능력 1위인 금호석유화학 숨통도 틀 수 있다. 지난해 1월 톤당 731달러였던 BD 가격은 지난해 12월 톤당 1871달러로 급등했다. 올해 1월 톤당 3000달러로 폭등했다. 1월에는 제품인 합성고무보다 원료인 BD 가격이 비쌀 정도였다. 다만 3월 들어서는 BD 가격이 2100달러로 떨어지면서 합성고무 가격도 안정세를 찾아가는 상황이다. 그동안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허덕이던 금호석유화학의 실적에

2017.03.21 17:38:10(Tue)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