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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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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경영 닻 올린 OCI, 경영 불안 없다

3세 경영 닻 올린 OCI, 경영 불안 없다

이수영 OCI 회장의 별세에도 OCI의 경영 전선에는 부담이 없을 전망이다. OCI는 기존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백우석·이우현 2인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3일 OCI는 이수영 회장과 백우석·이우현 3인 각자 대표체제에서 백우석·이우현 2인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21일 이수영 회장의 사망으로 인한 변경으로 OCI 측은 지분공시 등은 세부 내용은 상속 절차가 완료된 후 공시할 예정이다. 한국 태양광산업의 개척자이자 마지막 개성상인으로 불리는 이수영 회장은 숙환으로 인해 지난 21일 영면했다. 지

2017.10.23 17:46:40(Mo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숫자로 보는 화학 업종] 화학 업계 호황에 고배당 기대감

[숫자로 보는 화학 업종] 화학 업계 호황에 고배당 기대감

연말이 다가오면서 국내 기업들의 한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화학 업종은 올해 하반기 업황 호조 속에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어 배당 기대감이 높다.  정유 화학 업종에서 가장 배당이 후한 곳으로는 에쓰오일이 꼽힌다. 에쓰오일의 지난해 배당 수익률은 7.32%로 정유 업종에서 가장 높았음은 물론, 국내 상장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에쓰오일은 올해도 호실적에 이은 고배당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 2분기에는 유가 하락 여파 속에 실적에 타격이 있었지만 3분기 정제마진 확대 속에 부진 폭을 만회하고도 남을 것이란 기대를

2017.10.22 08:13:00(Su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文대통령, ‘공론화委 권고’ 입장 발표 임박…어떤 내용 담길까

文대통령, ‘공론화委 권고’ 입장 발표 임박…어떤 내용 담길까

문재인 대통령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 재개 권고에 대한 입장을 이르면 오는 22일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내놓을 메시지에 어떤 내용이 포함될 지 주목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직접 국민들에게 이번 사태와 관련된 입장을 발표할 예정으로 파악됐다. 발표 시점은 22일 오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4일 공론화위 권고안을 의결할 예정인 국무회의에 앞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문 대통령이 직접 관련 입장을 언급한다는 방침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이 이처럼 서둘러

2017.10.21 15:57:35(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두산중공업, 신고리 원전 건설 재개에 안도

두산중공업, 신고리 원전 건설 재개에 안도

신고리 공론화위원회가 권고안에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결정을 내리면서 두산중공업이 한숨 돌렸다. 그러나 권고안에서는 장기적으로는 정부 에너지 정책에서 원전 축소를 선택하면서 향후 수익성에는 여전히 빨간불이 켜졌다. 20일 신고리 공론화위원회는 공론조사 결과 신고리 원전 5·6호기에 관련해 건설 재개를 지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최종 조사 결과는 건설 재개를 지지하는 응답 비율이 59.5%를 차지하면서 건설 중단 응답비율 40.5%에 비해 19%p 높았다. 정부는 이번 권고안을 바탕으로 오는 24일 최종결정을

2017.10.20 18:03:17(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원전 공론화 절차 종료…“현명한 결정” 평가 나오는 이유

원전 공론화 절차 종료…“현명한 결정” 평가 나오는 이유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는 건설재개로 일단락 됐다. 그러나 향후 원자력 발전 비중은 점차 축소하는 방향으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것을 권고하면서 현명한 결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최종조사 결과를 바탕으로한 정부 권고안을 전달했다. 가장 큰 관심을 집중됐던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여부는 응답자의 59.5%가 건설 재개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30%가량 공사가 진행된 신고리 5·6호기는 예정대로 건설될 전망이다. 최종 조사 결과가 19%p 차이로 크게 벌어지면서 공론화 이후 잡음은 줄

2017.10.20 17:40:02(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공론화委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

공론화委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공사 재개를 선택한 권고안을 발표했다.  김지형 신고리 공론화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등 9명은 2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석달 간의 숙의를 거쳐 이날 오전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내용을 발표했다. 최종 대정부 권고안에는 공사 재개를 선택한 비율이 공사 중단을 선택한 쪽 보다 19%가량 높았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공사 중단을 택한 쪽은 40.5%로 집계됐다. 이번 공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6%다. 김 위원장은 “​조사 회차

2017.10.20 11:13:28(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에쓰오일, 창사 최대 올레핀다운스트림 프로젝트 기대감 솔솔

에쓰오일, 창사 최대 올레핀다운스트림 프로젝트 기대감 솔솔

에쓰오일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프로젝트로 꼽히는 잔사유 고도화와 올레핀다운스트림(RUC·ODC) 프로젝트가 마지막 담금질에 여념이 없다.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에쓰오일은 운영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19일 정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지난 2015년 투자를 시작해 총 5조 원을 투입해 울산 정유화학 복합시설에 잔사유분해시설(RUC) 및 올레핀하류시설(ODC)을 건설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다음달 시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가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잔사유고도화시설(RUC)은 원유 정제 과정을 통

2017.10.19 17:19:47(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2017 국감] 전기요금 제도개편으로 복지할인계층 혜택 봤다

[2017 국감] 전기요금 제도개편으로 복지할인계층 혜택 봤다

한전의 전기요금 복지할인 제도 개편으로 복지할인 계층 평균 전기요금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할인 대상 가구가 올해 부담한 평균 전기요금은 전년 대비 25% 줄어든 1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누진제도 개편과 할인요금 확대 속에 평균할인 요금은 6000원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12월 누진제 개편을 통한 전기요금 인하 정책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할인 제도를 확대했다. 장애인과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2017.10.18 16:59:30(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SK, 시노펙과 중국 합작사에 7400억원 투자

SK, 시노펙과 중국 합작사에 7400억원 투자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종합화학과 중국 석유 화학 업체 시노펙이 합작사 중한석화에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중국 시장내 수요 증가 속에 중한석화 생산량을 기존 대비 40% 늘리기 위해서다.17일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종합화학과 합작해 설립한 중한석화에 74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한석화는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석유 기업인 시노펙이 지난 2013년 함께 설립한 업체다. SK종합화학은 총 3조30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지분율은 35%를 확보하고 있다.이번 투자 결정은 중국내 석유 화학 시장내 수요

2017.10.17 18:03:22(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 계열사 브랜드아이덴티티 통합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 계열사 브랜드아이덴티티 통합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가 자회사를 하나로 묶어줄 새로운 브랜드 아아덴티티(BI)를 선포했다. 이버 통합 BI를 통해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는 중앙집권식 거버넌스 모델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는 현지 본사에서 열린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선포식에서 통일 브랜드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BI 도입은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의 2030 스마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30 스마트 성장전략은  업스트림 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다운스트림 사업에서의 가치 강화, 그리고 석유 공급의 지속가능성 및

2017.10.16 17:07:11(Mo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