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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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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전체 417건)
혹한 속 태양광 업계에 볕드나

혹한 속 태양광 업계에 볕드나

폴리실리콘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타면서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실적 개선 기대감이 흐르고 있다. 하지만 폴리실리콘 웨이퍼・태양전지(셀)가격은 연일 최저가를 갱신하고 있어 태양광 업계 희비가 갈리고 있다. 태양광 시장조사업체 PV인사이트(PVinsights)에 의하면 1월 2주차 9N 폴리실리콘 평균 가격은 ㎏당 15.70달러로 거래됐다. 지난해 10월 첫주 ㎏당 12.65달러로 최저점을 찍은 폴리실리콘 스팟 가격은 15주 연속 상승세다. 하지만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모듈 값은 하락세다.  태양광 발전시스템

2017.01.16 18:22:52(월)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친환경 LPG차 각광, 한국만 ‘나홀로 규제’

친환경 LPG차 각광, 한국만 ‘나홀로 규제’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보급이 친환경 기조 속에 전 세계적으로 지속 성장한 가운데 한국은 오히려 보급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PG 연료 사용 제한 규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정치권 등에서는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PG 차량은 지난해 7월 말 기준 223만대로 5년 전보다 23만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경유 차량이 230만 대 넘게 급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LPG 차량이

2017.01.16 16:57:37(월)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국내 휘발유 가격 7주째 상승

국내 휘발유 가격 7주째 상승

국제 원유가격이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국내 휘발유 값이 7주째 상승세다. ℓ당 1500원을 고지를 돌파한 국내 휘발유 가격은 이제 ℓ당 1600원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다만 비(非) OPEC 산유국이 증산하면서 급격한 소매가 상승은 희박해 보인다. 지난해 11월 26일 ℓ당 1424.41원이었던 보통 휘발유 값은 7일 1501.17원을 기록했다. 2015년 10월 이후 64주 만에 1500원을 돌파했다. 1월 13일에는 1508.80원이다. 49일 연속 상승세다. 고급 휘발유 역시 지난해 11월 20일

2017.01.13 17:27:34(금)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춘절 앞둔 중국 재고축적에 화학업계 호호

춘절 앞둔 중국 재고축적에 화학업계 호호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중국 춘절을 맞아 국내 화학기업들은 연신 웃음을 짓고 있다. 원화 약세에 중국에서 재고축적 수요가 더해져 석유화학 제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서다. 국내 화학제품 對중국 수출 비중은 2015년을 기준으로 절반에 이른다. 증권사와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4분기 국내 석유화학업계 매출액이 5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1분기에도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해 실적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지난해 9월 7일 1090.50원이었던 원-달러 환율은 12월 28일

2017.01.12 17:26:36(목)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LG화학, 신성장동력 육성 가속화

LG화학, 신성장동력 육성 가속화

LG화학이 바이오 배터리 등 신성장동력 육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우선 지난 1일 LG생명과학 흡수 합병을 마무리 하는 등 바이오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또 바이오 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물산업 등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다만 바이오 시장 성장에 대한 의구심과 중국 정부의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LG화학은 생명과학 인수를 통해 에너지, 물, 바이오 부문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다. 앞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2017.01.12 15:16:11(목)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⑦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 절실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⑦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 절실

지난해 국내 석유화학업계 호황을 이끈 건 에틸렌(Ethylene)이다. 에틸렌은 기초범용소재다. 약간 공정을 거치면 계면활성제, 기초용매, 화학섬유로 응용할 수 있다. 에틸렌 국제 평균 가격은 2015년 톤당 605달러선에서 2016년 12월 1101달러로 급등했다. 수익성도 좋아졌다. 에틸렌은 원유에서 추출한 납사(Naptha)로 만든다. 에틸렌-납사 스프레드 역시 상승세다. 지난해 11월 톤당 539달러에서 12월 평균 658달러를 기록했다. 에틸렌-납사 스프레드는 에틸렌 가격에서 납사 가격을 뺀 값

2017.01.10 18:47:28(화)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에너지산업도 사물인터넷시대 '활짝'

에너지산업도 사물인터넷시대 '활짝'

최근 에너지산업에도 사물인터넷(IoT) 바람이 불고 있다. 그간 인터넷과는 거리가 멀었던 발전소, 변전소, 계량기 등이 사물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면서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사전 유지 보수 등이 가능해진 것이다. 다만 보안 문제 등은 여전히 해결 과제다. 전문가들은 에너지산업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하기 위해선 정부의 정책 지원도 중요하다고 주장한다.사물인터넷은 물리적 세계의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돼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을 지칭한다. 최근에는 사물의 대상이 데스크탑이나 스마트폰을 넘어 TV, 냉장고, 카메라, 온

2017.01.10 17:32:16(화)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⑤ 무너진 기간산업, 골든타임 임박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⑤ 무너진 기간산업, 골든타임 임박

올해 한국 경제의 키워드는 생존과 변화다. 특히 지난해부터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철강·화학·조선·해운 등 4개 기간산업은 올해부터 산업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본매체는 총 5편에 걸쳐 해당 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⑤편에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⑥~⑨편에서는 각 산업별 구체적인 대응방향을 전문가 의견을 곁들여 진단해 볼 계획이다. [편집자주]“좋은 시절은 이미 끝났다. 이제는 생존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다.”최근 기자가 만난 한 철강업계 관

2017.01.09 16:28:46(월)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주택용 누진제 개편에도 전력 수급 불안 없다

주택용 누진제 개편에도 전력 수급 불안 없다

지난해 12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12년만에 전면 개편됐다. 지난해 여름 무더위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 논란이 일자, 정부가 개편에 나선 것이다. 일각에서는 전기요금 할인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함으로써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했다.  그러나 이런 우려는 기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연구결과 누진제 개편에도 전력 수급은 안정적이라는 결론이 나온 때문이다. 오히려 이상기온에 따른 전력 변동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지난해 여름은 기상관측 사상 최고의 이상 폭염을 기록했다

2017.01.05 15:16:03(목)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정유 수출액 늘어도 정제마진은 ‘글쎄’

정유 수출액 늘어도 정제마진은 ‘글쎄’

‘정유년엔 정유’란 말이 나올 정도로 정유4사 호황이 예측되는 가운데 변수가 있다.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경쟁 심화다. 감산 합의로 수출단가는 상승하겠지만 실질적인 이익 기준인 정제마진은 경쟁국 증가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 발행한 ‘2017 수출입 전망’에서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제품단가는 상승하지만 경쟁국 정제능력 향상에 따른 역내경쟁심화로 스프레드는 축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요 경쟁국이 정제설비를 고도화함에 따라 정제마진 성장이 제한적이라

2017.01.03 17:59:11(화)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