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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1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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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48건)
60달러 안착 국제유가, 셰일 부담감 떨치나

60달러 안착 국제유가, 셰일 부담감 떨치나

​국제유가가 올해 들어 60달러선 위를 공고하게 지키면서 셰일오일에 대한 부담감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럴당 60~70달러 수준은 대다수 셰일오일 업체들의 손익분기점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장내 공급 부담이 강해지는 구간이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북해 브렌트유가 소폭 하락한 반면 두바이유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하락한 63.95달러를 기록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0.07달러 하락한 69.31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두바이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

2018.01.19 15:13:43(Fri)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롯데케미칼 합작사 검토에 NCC 치킨게임 우려 확대

롯데케미칼 합작사 검토에 NCC 치킨게임 우려 확대

​롯데케미칼이 현대오일뱅크와 납사크래커(NCC)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정유화학업계의 치킨게임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18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부회장)은 현대오일뱅크와 NCC합작사 설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본격적인 검토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허 부회장은 현대오일뱅크와 합작사 설립과 관련, “검토는 긍정적으로 하는 것”이라면서 “상대가 있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며 이야기가 나오면 본격

2018.01.18 17:40:51(Thu)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한화첨단소재, 中충칭 공장 가동

한화첨단소재, 中충칭 공장 가동

​한화첨단소재가 중국 충칭(重慶)공장 가동을 개시했다. 16일 한화첨단소재는 중국 충칭 공장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용 경량화 부품을 현대자동차 충칭공장에 공급했다고 밝혔다.한화첨단소재의 충칭공장은 베이징과 상하이에 이어 중국 내 세 번째로 설립된 생산법인이다. 지난해 8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시험생산을 진행중이었다. 공장 규모는 4만5000㎡부지에 8620㎡ 규모이며 연간 완성차 40만대 분량에 부품을 공급할 수 있다. 자동차용 부품 생산은 한화첨단소재의 주력 사업으로 전체 매출 80% 가량을 차지한다. 주요 제품은 자동차용 범퍼

2018.01.16 17:56:07(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현대오일뱅크, 상장 채비 박차…24일 킥오프 미팅

현대오일뱅크, 상장 채비 박차…24일 킥오프 미팅

​현대오일뱅크가 상장을 위한 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오는 24일 상장주관사와 킥오프(Kick-off) 미팅을 시작으로 오는 하반기 중으로 상장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11일 정유화학업계와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24일 현대오일뱅크 본사에서 상장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열기로 결정했다. 이번 상장에서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맡았다. 공동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BofA메릴린치 등이다.  현대오일뱅크가 소속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회사 분할과 재상장

2018.01.12 17:56:52(Fri)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배터리 업계, 올해 실적 기대감 솔솔

배터리 업계, 올해 실적 기대감 솔솔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LG화학과 삼성SDI 등 주요 업체들이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매출액과 수익성 등에서 모두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배터리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국내 화학 업계 맏형이자 업종내 시가총액 1위 LG화학은 과거 호황기에 버금가는 수익을 낼 것이란 전망이다.  LG화학은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시가총액 29조9664억원을 기록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7위에 이름

2018.01.08 17:39:40(Mon)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에쓰오일, 대한유화에 8880억원 납사 공급 계약

에쓰오일, 대한유화에 8880억원 납사 공급 계약

​에쓰오일이 대한유화와 납사 공급계약을 맺었다. 대한유화는 납사나 천연가스 등을 원료로 폴리프로필렌(PP)과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및 기초유분을 생산하는 업체다. 5일 에쓰오일은 대한유화와 올 한해 동안 8800억원 가량의 납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8800억원은 지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쓰오일이 예상하는 공급 물량은 약 1300만 배럴이다. 기준 가격은 일본 도착도 가격이 적용된다. 도착도 가격은 원가에 계약상 지정한 목적지까지 운임과 보험료를 더한

2018.01.05 17:43:55(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효성 ‘지주사 전환’ 결정에도 오너家 리스크는 여전

효성 ‘지주사 전환’ 결정에도 오너家 리스크는 여전

​효성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 결정을 내리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그동안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인 가격할인(디스카운트) 요인으로 꼽힌 지배구조 투명성 문제가 해소되고, 책임경영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이다. 다만 이미 산적한 경영 리스크들은 지주사 전환과 별도로 계속해서 위험 요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효성은 앞서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효성을 지주회사와 4개의 사업회사로 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분할에 대한 승인 여부는 오는 4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임시총회에서 분할안이 가결되면 6월 1일자로

2018.01.05 08:02:00(Fri)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한국산 배터리, 중국 친환경차 보조금서 또 제외

한국산 배터리, 중국 친환경차 보조금서 또 제외

​국내 업체들이 올해도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해 말 발표된 중국 정부의 친환경차 보조금 목록에서도 한국업체의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3일 중국 현지 언론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중국 공업화신식부(공신부)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2017년 제12차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는 한국 업체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명단에서는 49개 회사의 순수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120개의 차종이 선정됐다. 이번 명단에서도 한국 업체들이 제외되

2018.01.03 17:04:23(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국제유가, 새해 첫 거래일 약보합 마감

국제유가, 새해 첫 거래일 약보합 마감

​국제유가가 새해 첫 거래일 약보합을 기록했다. 미국내 원유 생산 증가 소식과 리비아 송유관 가동 재개 소식 역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인 지난해 말 대비 0.05달러(0.1%) 하락한 60.37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2월물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0.30달러(0.45%) 하락한 66.58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국내 유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두바이유는 0.28달러(0.44%) 하락한 64.02달

2018.01.03 15:50:06(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급변하는 경영환경에도 수익성 확보해야”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급변하는 경영환경에도 수익성 확보해야”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2일 허진수 회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저유가와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침체, 그리고 디플레이션 우려 등 국내외 시장이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다”​며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려면 우리의 역량을 철저히 분석하고 기존사업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에 걸쳐 원가절감 및 수익확보를 위한 설비투자를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GS칼텍

2018.01.02 17:02:31(Tue)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