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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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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신고리 원전 건설 재개에 안도

두산중공업, 신고리 원전 건설 재개에 안도

신고리 공론화위원회가 권고안에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결정을 내리면서 두산중공업이 한숨 돌렸다. 그러나 권고안에서는 장기적으로는 정부 에너지 정책에서 원전 축소를 선택하면서 향후 수익성에는 여전히 빨간불이 켜졌다. 20일 신고리 공론화위원회는 공론조사 결과 신고리 원전 5·6호기에 관련해 건설 재개를 지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최종 조사 결과는 건설 재개를 지지하는 응답 비율이 59.5%를 차지하면서 건설 중단 응답비율 40.5%에 비해 19%p 높았다. 정부는 이번 권고안을 바탕으로 오는 24일 최종결정을

2017.10.20 18:03:17(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원전 공론화 절차 종료…“현명한 결정” 평가 나오는 이유

원전 공론화 절차 종료…“현명한 결정” 평가 나오는 이유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는 건설재개로 일단락 됐다. 그러나 향후 원자력 발전 비중은 점차 축소하는 방향으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것을 권고하면서 현명한 결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최종조사 결과를 바탕으로한 정부 권고안을 전달했다. 가장 큰 관심을 집중됐던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여부는 응답자의 59.5%가 건설 재개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30%가량 공사가 진행된 신고리 5·6호기는 예정대로 건설될 전망이다. 최종 조사 결과가 19%p 차이로 크게 벌어지면서 공론화 이후 잡음은 줄

2017.10.20 17:40:02(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공론화委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

공론화委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공사 재개를 선택한 권고안을 발표했다.  김지형 신고리 공론화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등 9명은 2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석달 간의 숙의를 거쳐 이날 오전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내용을 발표했다. 최종 대정부 권고안에는 공사 재개를 선택한 비율이 공사 중단을 선택한 쪽 보다 19%가량 높았다. 공사 재개 쪽을 선택한 비율이 59.5%, 공사 중단을 택한 쪽은 40.5%로 집계됐다. 이번 공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6%다. 김 위원장은 “​조사 회차

2017.10.20 11:13:28(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철강협회, ‘스테인리스 제대로 알기’ 교육 실시

철강협회, ‘스테인리스 제대로 알기’ 교육 실시

한국철강협회 STS클럽이 스테인리스 제대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스테인리스강의 특징과 장점, 내구성 등을 전달했다. 또 일본산 스테인레스강의 방사능 우려에 대해서도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19일 철강협회는 스테인리스 제대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테인리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스테인리스강의 특징과 장점, 내구성 등을 전달하는 행사다. 이날 교육에는 강형구 포스코 박사가 스테인리스강의 정의, 내식성 및 항균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017.10.19 17:45:14(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내년 세계 철강 수요 성장 둔화 전망

내년 세계 철강 수요 성장 둔화 전망

세계 철강 업계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내년에는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철강 수요가 올해에 비해 늘어나긴 하겠지만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세계 철강 수요는 올해 16억22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2018년에는 16억4800만톤으로 증가세가 1.6%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성장률인 2.8%에 비해 1%p 이상 낮아진 수치다.내년 세계 철강 수요 가운데 수요 성장 둔화가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이다. 아시아 및

2017.10.18 18:00:08(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권오준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부회장 선임

권오준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부회장 선임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 부회장에 선임됐다. 세계철강협회 회장단 임기는 3년이면 규정상 2년차에는 회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18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17 세계철강협회 연례총회 이사회에서 회장단에 선임됐다. 이에 따라 포스코와 한국 철강업계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세계철강협회는 규정에 회장단을 선임하고 년차별로 회장과 부회장 임기를 번갈아가며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회장단에 선임되면 1년차 부회장, 2년차 회장,

2017.10.18 17:28:00(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2017 국감] 전기요금 제도개편으로 복지할인계층 혜택 봤다

[2017 국감] 전기요금 제도개편으로 복지할인계층 혜택 봤다

한전의 전기요금 복지할인 제도 개편으로 복지할인 계층 평균 전기요금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할인 대상 가구가 올해 부담한 평균 전기요금은 전년 대비 25% 줄어든 1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누진제도 개편과 할인요금 확대 속에 평균할인 요금은 6000원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12월 누진제 개편을 통한 전기요금 인하 정책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할인 제도를 확대했다. 장애인과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2017.10.18 16:59:30(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고베제강 사태, 국내 철강업계 영향 제한적

고베제강 사태, 국내 철강업계 영향 제한적

고베제강의 제품 품질조작 추가로 확인되면서 관련 여파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베제강은 일본 외에 해외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에서도 품질조작이 확인되면서  피해 업체가 확대됐다. 이 때문에 철강 업계에서는 품질 신뢰도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 주요 철강 업체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7일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고베제강 제품의 품질조작은 수십년 전부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존에 10년여 전부터 조작이 진행됐다는 언급보다 폭넓은 기간 동안 조작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2017.10.17 17:36:54(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한미 FTA 재협상 초읽기…철강업계 ‘술렁’

한미 FTA 재협상 초읽기…철강업계 ‘술렁’

한국과 미국 정부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철강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한미 FTA 타결 이전부터 적용되던 세계무역기구(WTO)의 철강 무관세 협정 원칙에 따라 타격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대미 수출 위축은 불가피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10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한미 FTA 개정 협상 돌입을 앞두고 최악의 경우 미국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미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경우 국내 생산량 일부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미국의

2017.10.10 17:38:20(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정유·철강업계 연휴에도 설비 가동…업황 개선 실감

정유·철강업계 연휴에도 설비 가동…업황 개선 실감

국내 화학·철강 업황이 훈풍을 타면서 추석 연휴 설비를 정상 가동한다. 화학·철강 업종 모두 제품 마진 개선과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연휴 기간 재고 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 때문에 두 업종에서는 하반기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4일 화학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울산콤플렉스(CLX)내 600여명의 생산직 근로자들은 추석 연휴에도 정상 근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4조3교대로 24시간 설비를 가동한다.  GS칼텍스와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화학 업체 역시 정상 근무가 예정돼 있다. GS칼텍스는 여수

2017.10.04 16:12:00(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