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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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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내정자, “100년 기업 도약 중요 시점”

최정우 포스코 회장 내정자, “100년 기업 도약 중요 시점”

포스코의 차기 회장 후보로 확정된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이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회장 후보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24일 최 내정자는 보도자료를 내고 포스코 경영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이 같이 밝혔다.  최 내정자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마음가짐과 신념이 필요할 것”이라며 “임직원, 고객사, 공급사, 주주, 국민 등 내외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하고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해 공동 번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포스코 임직원과

2018.06.24 16:21:41(Su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포스코 차기 회장에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 내정

포스코 차기 회장에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 내정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이 포스코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최 내정자는 포스코가 추진해 온 사업 재배치와 구조조정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맡게 됐다. 지난 23일 포스코는 이사회를 개최해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을  차기 CEO 후보로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최 내정자는 오는 7월 2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그동안 포스코 회장은 대부분 서울대를 나오고 엔지니어 출신에 제철소장을 거친 임원들이 맡아왔다. 부산대 경제학과 출신 최 사장을 내정한 데 대해 파격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

2018.06.24 12:03:12(Su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포스코 회장 최종후보군 5명에 김영상·김진일·오인환·장인화·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종후보군 5명에 김영상·김진일·오인환·장인화·최정우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 최종 5명이 공개됐다.포스코 승계카운슬은 총8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5명을 CEO 후보 자격심사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 확정된 후보군은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오인환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최정우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이다. 승계카운슬은 회장 후보 요구역량을 ‘포스코그룹의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정의하고 이에 대한 3세부역량을 첫째, 세계 경제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2018.06.22 15:20:03(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포스코 회장 후보 면접대상자 5명 확정…명단은 이사회 후 공개

포스코 회장 후보 면접대상자 5명 확정…명단은 이사회 후 공개

포스코 최고경영자 후보 최종 면접 대상자가 가려졌다.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8차 회의를 열고 회장 후보 면접 대상자 5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승계카운슬은 지난 6월 5일 4차 회의에서 사내외 인사 약 20명을 회장 후보군으로 발굴한 이래 12일 6차 회의에서 11명으로 압축했다. 이후 다시 14일 7차 회의에서 6명으로 축소한 바 있는데, 외국인 후보자 1명이 면접 참여의사를 철회함에 따라 이날 나머지 5명을 면접 대상자로 결정했다. 승계카운슬에서 면접 대상자를 결정함에 따라 포스코는 오는 22일 이사회를 개최해

2018.06.21 16:28:13(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정치권 비판에 포스코 회장 인사방식 재검토 불가피

정치권 비판에 포스코 회장 인사방식 재검토 불가피

포스코 회장 최종 후보군 선정 작업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이번 인사 과정에 대한 정치권의 파상공세가 펼쳐지고 있다. 현재 상황을 보면 결국 지금까지 진행되던 인사 절차 및 방식에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차기 회장 인선을 주도하는 포스코 ‘승계 카운슬’이 최종 후보를 5명으로 압축하기로 예정한 20일, 정치권은 일제히 성명을 통해 포스코 회장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에 나섰다.정의당은 일단 승계 카운슬 자체가 회장 선임을 할 자격이 없다는 입장이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가 개입하지

2018.06.20 16:54:56(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 최종 6명으로 압축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 최종 6명으로 압축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승계카운슬이 차기 회장 후보군을 6명으로 압축했다. 15일 포스코에 따르면 승계카운슬은 전날 제7차 회의를 열어 5명의 포스코 사내 후보자와 6명의 포스코 외부 후보자​ 중 6명을 추렸다. 승계카운슬은 오는 20일 제 8차 회의를 열고 이 중 최종 면접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와 더불어 최근 포스코의 차기 회장(CEO) 선정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했다.포스코 승계카운슬은 15일 포스코 전임 회장들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등의 일부 추측성 보도와 관련 “전임 회장 및 임원 모임인 중

2018.06.15 15:18:41(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포스코, 회장 후보군 총 11명으로 압축

포스코, 회장 후보군 총 11명으로 압축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후보군 윤곽이 점점 또렷해지고 있다.   포스코 승계 카운슬은 13일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11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카운슬은 전날 6차 회의를 열고 외부 후보군을 11명에서 6명으로, 내부 후보군을 10여명에서 5명으로 각각 압축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카운슬은 30여개 주주사에 CEO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지만 30여개 주주사 가운데 단 한 곳으로부터 후보자를 받았다. 이에 외부 후보자 인력풀이 부족하다고 판단, 7개의 서치펌을 선정하고 후보자 추가 발굴을 요청했다.   카운슬은 다음

2018.06.13 10:30:49(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EU, 7월부터 미국제품에 보복관세 부과

EU, 7월부터 미국제품에 보복관세 부과

유럽연합(EU)이 오는 7월부터 미국의 철강관세 부과에 대응한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에서는 EU 역내로 수입되는 오렌지, 청바지, 오토바이 등 미국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오는 7월부터 적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EU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데 따른 대응 조치다.  EU 집행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이미 통보한 미국산 제품 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추가 관세 부과를 승인했다"며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부과에 대한

2018.06.07 10:50:06(Thu)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캐나다, WTO에 미국 제소…유럽과 미국 통상압박 공동대응

캐나다, WTO에 미국 제소…유럽과 미국 통상압박 공동대응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부과에 캐나다가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선택했다. 높아지는 미국발 통상압박에 유럽과 공동대응하는 양상이다. 1일(현지시간) 캐나다 정부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와 관련된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WTO에 제소하는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이날 발표된 성명서를 통해 "미국 국가안보 수호를 핑계로 일방적인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이는 국제 무역 의무와 WTO 규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자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 경우 관세

2018.06.02 10:29:13(Sat)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미국, EU에 철강 관세 부과…무역갈등 심화

미국, EU에 철강 관세 부과…무역갈등 심화

미국이 유럽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을 정하면서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교역은 위축될 전망이다. 31일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무역 포럼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유럽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현지 언론에서는 양국간 협상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극단으로 치닫게 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

2018.05.31 16:36:31(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