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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4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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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전체 520건)
포스코 CEO 승계 카운슬 1차 회의 개최

포스코 CEO 승계 카운슬 1차 회의 개최

​포스코 CEO승계 카운슬(후보추천위원회)이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승계 카운슬 운영방안과 CEO후보 요구역량 및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포스코는 23일 1차 CEO 승계 카운슬을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주현 이사회 의장과 박병원 이사후보추천 및 운영위원장, 정문기 감사위원장, 이명우 평가보상위원장, 김신배 재정 및 내부거래위 원장 등 사외이사 5명과 권오준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 회장은 일단 규정상 참석자 명단에 포함된 것일 뿐 향후 회의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 규정에서

2018.04.23 16:48:12(Mon)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동국제강,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 체결

동국제강,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 체결

​동국제강이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 동국제강은 19일 인천제강소에서 9개 협력사와 함께 2018년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총 25개의 지역별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공정거래협약은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관련 법령의 자율 준수 및 상생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이며 1년 단위로 체결한다. 김기영 동국제강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협력사와 견고한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철강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국제강 협력사인

2018.04.19 17:13:40(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후판가 인상에 성공한 철강업계 수익성은 ‘글쎄’

후판가 인상에 성공한 철강업계 수익성은 ‘글쎄’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후판 제조사들이 3년간 동결된 조선용 후판가격을 인상했지만 수익성 개선에는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미국 철강 관세 이슈와 쿼터제 우려까지 더해져 시간이 적지 않게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최근 올해 상반기 조선용 후판가격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분기 후판 가격을 톤당 3만~5만원가량 인상하기로 했다. 당초 철강업체들의 인상안인 10만원에 비해서는 절반 이하 수준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올해 들어 원료 가격 상승으로 후판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

2018.04.19 17:12:17(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정권에 흔들리는 포스코…반복되는 수장 잔혹사

정권에 흔들리는 포스코…반복되는 수장 잔혹사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포스코의 역대 수장 잔혹사가 새삼스레 조명받고 있다. 민영화 이후 정권이 바뀔 때마다 회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임하는 전례가 반복되고 있어서다. 18일 권오준 회장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 임시 이사회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사회에서도 권 회장의 사퇴 의사를 수용하기로 하면서 권 회장의 임기는 후임자 인선이 마무리되는 대로 종료될 예정이다. 당초 지난해 재임에 성공한 권 회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2020년 3월까지다.  권 회장 이날 이사회를 마친

2018.04.18 14:32:02(Wed)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권오준 포스코 회장 사퇴…“새로운 100년 위해 변화 필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사퇴…“새로운 100년 위해 변화 필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긴급 이사회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사회에서도 권 회장의 사퇴 의사를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경 이사회를 마치고 포스코센터 로비로 나선 권 회장은 “포스코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여러 변화가 필요한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CEO의 변화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며 “​저보다 더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분에게 회사 경영을 넘기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2018.04.18 10:58:12(Wed)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포스코, 긴급 임시 이사회 개최…권오준 회장 거취 논의

포스코, 긴급 임시 이사회 개최…권오준 회장 거취 논의

​포스코가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고 권오준 회장의 거취 여부와 관련해 논의를 진행한다. 18일 포스코 관계자는 "8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며 "권오준 회장의 거취와 관련된 내용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7시25분경 서울 대치동 포스코 본사로 출근한 권 회장은 향후 거취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대답 없이 이동했다.  오는 2020년 3월까지 2년 가량 임기가 남아 있는 권 회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퇴진 가능성이 언급됐다. 지난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시에는 수행

2018.04.18 08:10:06(Wed)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포스코, 자기주식 1198주 장외처분 결정

포스코, 자기주식 1198주 장외처분 결정

​포스코가 임직원 포상을 위해 자사주 일부를 처분해 임직원 포상을 위해 사용한다고 공시했다. 17일 포스코는 자기주식 1198주를 장외에서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포스코는 현재 보통주 718만7161주(8.24%)의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자사주 매각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지난 16일 종가인 주당 32만5000원을 기준으로 처분예정금액이 3억8935만원 가량이라고 예상했다.포스코 측은 "임직원 포상 및 장기근속기념을 목적으로 한 자기주식 처분 결정"이라며 "지난 2013년 이

2018.04.17 18:02:49(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러시아 제재에 알루미늄 가격 오리무중

러시아 제재에 알루미늄 가격 오리무중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러시아 제재 가능성에 알루미늄 가격이 폭등하며 2011년 이후 고점을 기록했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단 추가 제재는 연기했다는 점에서 급등세 지속 여부는 미지수다.  1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가격은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톤당 24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안을 발동하면서 세계 알루미늄 공급량의 7%를 담당하고 있는 러시아 기업 루살(Rusal)​을 포함시켜서다. 미국 정부는 지난 6일 자국 대선 개입과 관련된 러시아 제재안을 실행하면서 루

2018.04.17 16:48:10(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포스코, 열연공장 가동 이후 누적 판매량 3억톤 달성

포스코, 열연공장 가동 이후 누적 판매량 3억톤 달성

​포스코가 열연제품 판매량 3억톤을 달성하고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16일 포스코는 포항제철소내 열연공장 가동이후 46년 6개월만에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의 열연제품 누적 판매량이 3억톤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1972년 10월 3일 포항제철소 제1 열연 공장을 가동하면서 국내 최초로 열연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어 1987년 2월 28일에는 광양제철소 열연공장을 준공하며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포스코는 3억톤 판매를 기념하기위해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에서 철강사업본부 관계자

2018.04.16 17:14:26(Mo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美상무부, 韓 철강에 관세 폭탄

美상무부, 韓 철강에 관세 폭탄

​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철강관세 면제 협상을 마치기가 무섭게 한국산 철강에 반덤핑관세로 융단폭격에 나서고 있다. 철강업계에서는 미국 정부가 원하면 언제든 관세를 부과할 수 있어 어떤 협상도 의미가 없다는 자조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번주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철강 제품에 반덤핑 관세 조치를 결정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0일 한국산 냉간압연강관(cold drawn mechanical tubing)에 최대 48%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어 이틀 후인 12일에는 유정용강관(OCTG)에도 최고 76

2018.04.14 11:02:00(Sat)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