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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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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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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도 사물인터넷시대 '활짝'

에너지산업도 사물인터넷시대 '활짝'

최근 에너지산업에도 사물인터넷(IoT) 바람이 불고 있다. 그간 인터넷과는 거리가 멀었던 발전소, 변전소, 계량기 등이 사물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면서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사전 유지 보수 등이 가능해진 것이다. 다만 보안 문제 등은 여전히 해결 과제다. 전문가들은 에너지산업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하기 위해선 정부의 정책 지원도 중요하다고 주장한다.사물인터넷은 물리적 세계의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돼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을 지칭한다. 최근에는 사물의 대상이 데스크탑이나 스마트폰을 넘어 TV, 냉장고, 카메라, 온

2017.01.10 17:32:16(화)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⑥ 미룰 수 없는 과제, 철강 구조조정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⑥ 미룰 수 없는 과제, 철강 구조조정

“산업이 진화하는 거라면 구조조정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철강도 마찬가지에요. 만들어놓으면 파는 시대는 지났죠. 최근에야 가격인상 여유가 생겼다지만 이대로라면 언제든 공급과잉이 생길 수 있어요. 지금 철강업체들은 너무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어요.” 한 철강 전문가의 말이다. 지난해 9월, 정부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BCG)의 철강산업 컨설팅에 기반한 ‘철강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한다. 강화방안에는 ▲고부가제품 개발・연구 ▲인수합병을 통한 대형화 ▲생산력 단계적 감

2017.01.10 08:00:50(화)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⑤ 무너진 기간산업, 골든타임 임박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⑤ 무너진 기간산업, 골든타임 임박

올해 한국 경제의 키워드는 생존과 변화다. 특히 지난해부터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철강·화학·조선·해운 등 4개 기간산업은 올해부터 산업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본매체는 총 5편에 걸쳐 해당 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⑤편에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⑥~⑨편에서는 각 산업별 구체적인 대응방향을 전문가 의견을 곁들여 진단해 볼 계획이다. [편집자주]“좋은 시절은 이미 끝났다. 이제는 생존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다.”최근 기자가 만난 한 철강업계 관

2017.01.09 16:28:46(월)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현대제철, 내진철강이 효자 되나

현대제철, 내진철강이 효자 되나

최근 경주에 강진이 여러차례 발생하면서 ‘한반도 역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건축물 안전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철강업계에서는 수년 전부터 내진성능이 강화된 특화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현대제철이 있다.기상청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은 총 53회로, 1980년대 연평균 15.6회에서 2011년 이후 58.8회로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의 강도 또한 커지고 있어 국내 건축물의 내

2017.01.05 17:05:03(목)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주택용 누진제 개편에도 전력 수급 불안 없다

주택용 누진제 개편에도 전력 수급 불안 없다

지난해 12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12년만에 전면 개편됐다. 지난해 여름 무더위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 논란이 일자, 정부가 개편에 나선 것이다. 일각에서는 전기요금 할인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함으로써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했다.  그러나 이런 우려는 기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연구결과 누진제 개편에도 전력 수급은 안정적이라는 결론이 나온 때문이다. 오히려 이상기온에 따른 전력 변동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지난해 여름은 기상관측 사상 최고의 이상 폭염을 기록했다

2017.01.05 15:16:03(목)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철강 빅3 수장들]③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오너리스크 해소 숙제

[철강 빅3 수장들]③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오너리스크 해소 숙제

국내 후판사업 대표 주자였던 동국제강은 2012년부터 내리막 길을 걸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장세주 회장은 횡령 및 도박 혐의로 구속됐다. 이때 장세욱 부회장이 등장했다. 장세욱 부회장 체제에서 동국제강은 경영 안정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장세주 회장 장남인 장선익 이사의 술집 난동 등 오너리스크 문제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아울러 CSP 제철소 정상 운영도 장 부회장에겐 짐이다.동국제강 주력 제품은 후판이었다. 후판은 선박과 건설용 자재로 쓰이는 두께 6㎜ 이상 철판이다. 기술력이 필요하지

2017.01.04 09:00:43(수)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철강 빅3 수장들]② 현대제철 우유철, 찬사와 비난 동시에

[철강 빅3 수장들]② 현대제철 우유철, 찬사와 비난 동시에

현대제철은 수직계열화라는 숙원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자랑한다. 업계는 현대제철을 공급과잉를 일으켜 시장 질서를 파괴한 주범이라고 비판한다. 현대제철이 조강, 냉연, 특수강 등 철강 관련 모든 사업에 진출하면서 공급과잉이 생겼고 시장 질서가 무너졌다는 것이다.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은 그 찬사와 비난 사이에 서있다.   현대제철이 고로를 짓기 전 포스코는 생산한 조강(강철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진 강괴로 판 ·봉 등을 만드는 소재)을 철강 업계에 나눠 팔았다. 공급과 수요간 균형이 유지됐다. 구입한 조강으

2016.12.29 14:40:54(목)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철강 수출, 공적개발원조 적극 활용을

철강 수출, 공적개발원조 적극 활용을

최근 수입규제 강화로 한국 철강 수출은 악화일로(惡化一路)를 걷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적개발원조(ODA)를 적극 활용해 수출 확대에 나서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세계 철강산업은 공급과잉 심화와 철강사들의 수익악화,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정치 이슈까지 가세하면서 보호주의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한국도 미국,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태국, 칠레 베트남 등 여러 나라에서 무차별적 제소를 당하며 철강 수출 환경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ODA다. ODA

2016.12.29 14:35:39(목)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보호무역주의 신흥국에 확산

보호무역주의 신흥국에 확산

미국과 EU 등 선진국뿐만 아니라 멕시코와 말레이시아 등 개발도상국도 수입철강제품에 덤핑관세를 부과하고 나섰다. 보호무역 광풍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신흥국 철강제품 수입 규제 바람은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멕시코 무역관은 멕시코가 한국산 페로망간(Ferromangane)에 35.64% 반덤핑 관세 부과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페로망간은 철과 망간을 합금한 것으로 제강 과정에서 환원제 역할과 불순물을 제거해 강도를 높이는 제품이다.  멕시코의 한국산 페로망간 수입액은

2016.12.28 17:49:12(수)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철강 빅3 수장들]① 연임 도전하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철강 빅3 수장들]① 연임 도전하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최근 철강업체들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는 국내 철강 빅3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리더의 능력은 빛을 발하는 법. 철강 빅3 CEO들도 각자의 전략으로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있다. 앞으로 3편에 걸쳐 이들 철강 빅3 CEO들의 전략과 향후 전망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주]포스코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철강업체다. 현재 포스코를 이끌고 있는 수장은 제 8대 회장직에 오른 권오준 회장이다. 권 회장은 포스코 사상 첫 연구원 출신 최고경

2016.12.27 17:42:21(화)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