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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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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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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통상당국, 한국산 대구경강관 반덤핑 조사

美통상당국, 한국산 대구경강관 반덤핑 조사

​미국 통상 당국이 한국산 대구경강관(Large Diameter Welded Pipe)에 대해서도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철강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품목은 아니지만 지금가지 관세가 부과되지 않던 품목이라는 상징성이 있다는 평가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17일부터 한국과 중국, 캐나다, 그리스, 인도, 터키 등 6개 국가에서 들여온 대구경강관에 대한 반덤핑·상계 관세 조사를 시작했다.  대구경강관은 주로 송유관 제작에 사용되는 품목으로 미국내 원유 수요

2018.01.19 16:21:54(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포스코 초정밀 도금 제어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

포스코 초정밀 도금 제어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

​포스코의 초정밀 도금 제어기술이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됐다. ​ 18일 포스코는 자사의 인공지능 초정밀 도금 제어기술이 지난 15일 철강분야 국가핵심기술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도금제어기술은 도금 두께가 균일한 제품생산을 돕는다. 여기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면서 국가핵심기술을 평가한 전문위원회에서는 국가핵심기술로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공지능 초정밀 도금 제어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도금량을 예측하고 목표 도금량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며 “​​자동차 제조사 등에서는 금형수명 연장

2018.01.18 17:51:53(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포스코 인도네시아 투자, 향후 성과 기대감 확산

포스코 인도네시아 투자, 향후 성과 기대감 확산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서 운영하는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누적생산 1000만톤과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동남아시아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이 자국내 철강 생산 보다 수요가 많은 시장이라는 점에 향후 성과 역시 긍정적이란 전망이다. 1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국가 가운데 향후 수년간 철강 수요 증가가 가장 기대되는 국가로 지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사회간접자본(인프라스트럭쳐) 투자를 위한 예산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어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프라 투자를 위해 지난 2009년 75조 루피아

2018.01.16 15:40:09(Tue)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백운규 산업부 장관 “철강 통상현안, 민관 협력 대처해야”

백운규 산업부 장관 “철강 통상현안, 민관 협력 대처해야”

​철강인들이 2018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변화와 혁신, 상생협력을 통한 철강산업의 지속 발전을 다짐했다. 한국철강협회는 15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2018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철강업계에서는 매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철강업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신년인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과잉, 수입규제 확대라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철강 수출은 20% 이상 증가하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철강업계를 둘러싼 도전을 이겨내기 위해

2018.01.15 18:00:00(Mon)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긴장하는 철강업계, 무역확장법 232조 대응 막막

긴장하는 철강업계, 무역확장법 232조 대응 막막

​미국 상무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와 관련된 보고서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제출하면서 국내 철강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보고서를 받아본 뒤 90일 이내 수입규제 등의 조치를 결정하게 된다. 국내 업체들은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긴장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일단 대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국내 철강 제품에 무역제재를 가할 수 있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대한 입장과 대화 의사를 미국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현지시간) 윌버 로

2018.01.15 16:48:30(Mon)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흔들리는 자원공기업]③ '재무상태 개선' 경평 단골 지적사항…결과는 자본잠식

[흔들리는 자원공기업]③ '재무상태 개선' 경평 단골 지적사항…결과는 자본잠식

​이번 광물자원공사 사태로 공기업 경영평가의 실효성 역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공기업 대부분이 외부위원들로 이뤄진 경영평가를 매년 받고 있지만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광물자원공사의 경우 자본잠식 이전에도 부채비율 감축과 재무구조 안정화, 해외투자 손실 감소 노력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매년 진행되는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물자원공사는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성적이 낮은 기관으로 꼽힌다. 2016년 기준 기관 평가 종합 등급은 C등급이다. 자원 공기업 가운데 평가대상 공기업 30곳(준정부기관 제외)

2018.01.13 12:08:56(Sat)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흔들리는 자원공기업]② 유동성 위험 부각에도 디폴트 가능성 낮아

[흔들리는 자원공기업]② 유동성 위험 부각에도 디폴트 가능성 낮아

​광물자원공사의 자본잠식 상태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채권 만기가 다가오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채권 시장에서는 실제 디폴트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예상하고 있다. 광물자원공사는 지난 2016년 결손금이 자본금을 넘어서는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다. 지난해 반기말 연결 기준으로 미처리결손금은 2조7887억원으로 납입자본금 1조9862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1151억원 쌓여 있지만 실질적인 수익이 아니라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광물자원공사의 재무상태는 사

2018.01.12 17:28:27(Fri)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현대제철, 美 반덤핑 소송 일부 승소

현대제철, 美 반덤핑 소송 일부 승소

​국제무역법원(CIT)이 미국 상무부가 현대제철에 부과한 반덤핑 관세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국제무역법원은 미국 상무부에 현대제철에 부과한 반덤핑 관세율을 다시 산정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명령에 미국 상무부는 60일 이내로 항소할 수 있고, 항소를 포기할 경우 판정이 확정된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016년 5월 현대제철이 수출한 부식방지 표면처리 강판에 47.80%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당시 미국 상무부는 반덤핑 조사 과정에서 현대제철에 제품 판매가격과 원가 등에 관한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

2018.01.11 17:05:32(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흔들리는 자원공기업]① 광물·석유·가스, 손실은 있고 책임은 불분명

[흔들리는 자원공기업]① 광물·석유·가스, 손실은 있고 책임은 불분명

​해외 자원개발 공기업들의 투자 부실과 손실 누적에 위기감이 부각되고 있다. 광물자원공사는 최악의 경우 올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이들 공기업의 부실 투자 논란은 수년간 지적된 내용이다. 일부 공기업은 파산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는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광물자원공사는 지난해 자본금 증액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광물자원공사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자본금 전액이 정부 출자금으로 구성된 광물자원공사는 지

2018.01.11 16:21:58(Thu)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포스코, 유네스코와 아세안 청소년 지원 파트너십 체결

포스코, 유네스코와 아세안 청소년 지원 파트너십 체결

​포스코가 유네스코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10일 포스코는 그룹 공익 재단인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유네스코와 ‘아세안(ASEAN)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 그룹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설립된 공익 재단이다. 포스코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개별적으로 급여 1%를 기부하면서 재원을 마련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2018.01.10 16:36:06(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