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8월 24일 [Thu]

KOSPI

2,375.84

0.4% ↑

KOSDAQ

647.71

0.62% ↑

KOSPI200

310.73

0.33% ↑

SEARCH

시사저널

철강

(전체 332건)
공론화위 여론조사 앞두고 찬반 여론 팽팽

공론화위 여론조사 앞두고 찬반 여론 팽팽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 중단 여부를 두고 찬반 여론이 팽팽하다. 여기에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오는 25일부터 국민 2만명을 대상으로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여론조사를 진행하기로 하면서 여론전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23일 문재인 정부의 탈핵정책을 지지하는 부산·울산·경남지역 교수 300여명은 탈원전 지지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성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세계적으로 원자력은 사양산업이고 재생에너지가 성장산업인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늦은 출발”​이라며 “​

2017.08.23 17:19:21(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한미 FTA 개정 논의 개시에 철강업계 촉각

한미 FTA 개정 논의 개시에 철강업계 촉각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 공동위원회 특별회기가 22일 서울에서 첫 회의를 시작했다. 철강 업계는 철강제품은 FTA와 무관하게 무관세가 적용돼 왔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예상하면서도 미국 정부가 예상 밖의 협상 카드를 들고 나올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단은 한미 FTA 공동위 특별회기를 개최했다.  이날 특별회기는 지난 12일 미국 무역대표부가 FTA 협정 개정 가능성을

2017.08.22 15:57:28(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배임혐의 정준양 前포스코 회장, 항소심서 무죄

배임혐의 정준양 前포스코 회장, 항소심서 무죄

부실기업 성진지오텍을 고가에 인수해 포스코에 거액의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로 기소된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인수 타당성 검토가 부실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18일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준양 전 회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의혹을 받았던 친인척 취업 등 배임수재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정 전 회장은 지난 2010년 5월 부실기업인 성진지오텍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인수가을 지불했다

2017.08.18 18:03:34(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철강가격 강세에 국내 철강업계 하반기 실적 기대감 확산

철강가격 강세에 국내 철강업계 하반기 실적 기대감 확산

국내 철강 업계에 하반기 호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철강 업계 맏형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 업체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 업계에서는 중국발 철강 구조조정 속에서 철강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하반기 수익성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8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 업체들은 철강제품 가격을 속속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강 업계에서는 주요 전방산업이 휴가를 떠나는 여름철을 전통적인 비수기로 판단하지만 중국 구조조정 영향에 제품 가격이 강세라는 판단이다. 이 때문에 국내 철강 업체들

2017.08.18 18:01:09(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신고리 공론화위, 1차 조사 25일 시작…소통협의체 운영

신고리 공론화위, 1차 조사 25일 시작…소통협의체 운영

신고리 원전 5ㆍ6호기 공사 중단에 대한 1차 공론 조사가 이달 25일께 시작된다. 원전 공론화 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의 숙의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권고안을 오는 10월 21일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17일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위원회 결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23일 시민참여형 조사를 수행할 우선협상대상업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업체 선정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1차조사에 들어가기로 해 오는 25일경 시작될 전망이다.   이윤석 공론화위원회 대변인은 “1차 조사는 18일 동안 진행

2017.08.17 17:46:03(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총론]④ 포스코 영업이익 75%↑

[2017 반기보고서-총론]④ 포스코 영업이익 75%↑

국내철강업계 1위이자 세계 5위인 포스코는 세계 철강산업 회복세에 힘입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2015년부터 추진된 구조조정 3년 계획도마무리 단계에 도달해 영업이익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의 상반기 매출액은 6월 말 (연결)기준 30조20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 25조3180억원보다 18.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2조3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382억원보다

2017.08.17 17:34:12(Thu)  |  김문경 기자 (alkim@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④ 포스코, 평균근속연수 19.6년…20대 기업 1위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④ 포스코, 평균근속연수 19.6년…20대 기업 1위

국내 철강업계 1위 포스코의 직원 평균근속연수는 시가총액 상위 20대 기업 중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직원 비율은 시총 상위 20위 내에서 2번째로 높았다. 직원의 상반기 평균급여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반면 등기 임원 보수총액은 대폭증가했다. 이는 실적 개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평균근속연수 가장 높고, 남자 직원 비율은 두 번째로 높아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발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 직원 평균근속연수는 19.6년으로 상위

2017.08.17 10:05:57(Thu)  |  김문경 기자 (alkim@sisajournal-e.com)

[단독] 현대제철 불법파견 꼼수 “장비 빼돌리고 인력만 남겼다”

[단독] 현대제철 불법파견 꼼수 “장비 빼돌리고 인력만 남겼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제철이 인력과 장비 운용 외주업체를 끌어들이면서 장비 소유권만 따로 챙기는 불법파견을 일삼고 있다. 우리나라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에서 재정 전문가, 번역가, 공연예술가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32개 업무를 제외한 근로자 파견 시 근로자만을 사용사업장에 보내는 불법파견을 금하고 있다.현대제철은 운수사업허가를 받은 외주업체가 인력 확보는 물론 장비 구매까지 완료한 이후 제철소 내 장비운용 사업을 진행토록 하고 있지만, 장비 도급 계약에 감가상각비 명목으로 최초 장비 취득가의 90%를 지급한다는

2017.08.16 16:59:23(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산업용 전기료 정부 지원 논란…철강업계 요금인상 압박 심화

산업용 전기료 정부 지원 논란…철강업계 요금인상 압박 심화

미국 철강협회가 한국의 저렴한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해 일종의 정부 보조금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향후 산업용 전기료 조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정부의 탈원전 정책 추진 속에 향후 산업용 전기료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14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미국철강협회는 지난달 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포함한 무역협정이 미국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서에 한국 철강업체들이 적용받는 저렴한 산업용 전기료 혜택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용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제출되

2017.08.14 16:46:59(Mo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동국제강, 2분기 영업익 428억원…9분기 연속 흑자

동국제강, 2분기 영업익 428억원…9분기 연속 흑자

동국제강이 올해 2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428억원을 기록하며 9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지속했다.  다만 원재료 단가 상승에도 판매가격 상승이 늦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이 지난해에 비해 하락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이에 따라 3분기 판매가격 인상폭에 향후 실적이 좌우될 전망이다. 11일 동국제강은 2분기 실적으로 별도 기준 매출액 1조39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분기에 비해서는 1.3%, 지난해 2분기에 비해서는 19.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32% 증가한 4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2

2017.08.11 17:07:05(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