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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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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가세한 준중형SUV…투싼‧스포티지 자리 지킬까

수입차 가세한 준중형SUV…투싼‧스포티지 자리 지킬까

올 하반기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오며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활기를 찾을지 관심사다. 다만 같은 기간 수입차 업체들 역시 쟁쟁한 동급 신차를 들여온 까닭에 제 자리를 지키기 만만치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올 하반기 준중형 SUV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업계선 잇단 신차 유입으로 쪼그라들었던 차급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아차는 스포티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현대차는 지난 7일 투싼 부분변경

2018.08.17 17:26:03(Fri)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BMW코리아

BMW코리아 "한국인 운전스타일 발언 왜곡돼 유감"

독일 BMW 본사 홍보 담당 임원이 최근 BMW 화재 원인으로 ‘한국인들의 운전 스타일’을 지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BMW코리아는 통역 과정에서 오역있었다고 진화에 나섰다.17일 BMW코리아는 “최근 발생한 화재의 요인이 한국에 특정된 것처럼 왜곡되고 오역된 점은 유감이다”며 “(중국 매체와의) 질의 과정에서 독일어를 영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오역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BMW에 따르면 해당 매체에는 관련하여 수정 요청을 한 상태이며 반영될 예정이다.이어 BMW코리아 관계자는 “이전부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2018.08.17 11:34:40(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BMW코리아 “안전진단 95% 완료”…20일부터 리콜

BMW코리아 “안전진단 95% 완료”…20일부터 리콜

BMW코리아는 지난 15일 자정 기준으로 리콜대상 차량 약 10만6000대 가운데 9만1000대가 안전진단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체 리콜 대상 차량 중 약 95%에 해당하는 규모다. BMW 관계자는 “아직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1만5000대 중 9700대는 현재 예약 대기 중으로 1~2일 내 안전진단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전진단을 예약하지 않은 5000여명에겐 신속히 안전 진단을 받을 것을 요청하는 안내 문자와 유선 연락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MW코리아는 오는 2

2018.08.16 18:15:46(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점검 받고도 불나면 어쩌나…BMW 피해자들 “국토부 다각적 조사로 원인 밝혀야”

점검 받고도 불나면 어쩌나…BMW 피해자들 “국토부 다각적 조사로 원인 밝혀야”

결함시정(리콜) 대상이 아닌 BMW 차종에도 화재가 잇따르며, 당초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부품 결함 외 다른 자체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BMW 피해자들은 국토부가 더 확대된 범위의 차종의 실도로 주행 등 다각적 조사에 돌입하길 촉구하고 나섰다.  일각에선 국토부가 당초 목표했던 기한보다 더 앞당겨 사태를 종결하지 않을 경우 소비자 피해 범위가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BMW코리아 등에 따르면 올초부터 발생한 38건의 화재 중 리콜 대상이 아닌 차종의 화재는 10건으로 집계됐다.

2018.08.16 16:11:40(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전기차 ‘완판’ 시대…하반기 물량 승부 예고

전기차 ‘완판’ 시대…하반기 물량 승부 예고

올초부터 전기차의 뜨거운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EV)과 기아차 니로EV가 같은 체급 시장을 놓고 보조금 선점 경쟁을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보조금이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되는 탓에, 이들 업체는 물량 공급에 박차를 가하며 판매고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하반기 수입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가 예고돼 있어 완성차 업체들의 보조금 선점 경쟁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초부터 지난달까지 국내서 판매된 전기차는 총 1만492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7.9% 증가했

2018.08.15 09:02:01(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시승기] SM6, 편안하고 효율적인 중형세단 모범생

[시승기] SM6, 편안하고 효율적인 중형세단 모범생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는 모범생이다. 연비, 동력성능, 디자인 등 딱히 흠 잡을 데가 없다. 특별한 단점이 없는 SM6는 지난 2016년 출시 직후 경쟁 모델인 기아차 K5를 제치고 현대차 쏘나타에 버금가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SM6는 소비자들에게 다소 밋밋하게 받아들여지는 모양새다. SM6의 지난달 판매량은 185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41.3%나 감소했다. 소비자들이 점점 개성을 나타내는 차량을 선호하는 추세에 SM6는 단단함과 단정함으로 승부해야 하는 숙

2018.08.14 17:56:25(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시민단체, BMW코리아‧獨 본사 임원 고발…“결함 은폐로 소비자 기망”

시민단체, BMW코리아‧獨 본사 임원 고발…“결함 은폐로 소비자 기망”

BMW가 최근 잇단 화재 사건으로 소비자 집단소송에 휘말린 데 이어 사기죄 혐의로 시민단체에게 형사 고발됐다. 시민단체는 자동차 부품 결함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은폐 및 축소해 소비자로부터 부당이익을 편취해왔다며 BMW코리아와 독일 본사 임원들을 검찰 고발했다. 14일 오전 11시 소비자주권시민회의(이하 소비자주권)는 최근 잇단 BMW화재 사고와 관련해 독일 본사 및 한국 임원들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소비자주권이 제출한 고발장엔 BMW 독일 본사의 하랄트 크뤠거 CEO(최고경영자

2018.08.14 15:53:42(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국토부, BMW 운행정지 명령…“결함 은폐 의혹 답 내놔야 할 것”

국토부, BMW 운행정지 명령…“결함 은폐 의혹 답 내놔야 할 것”

정부가 국민 안전을 이유로 BMW 차량 운행정지 명령을 내린다. BMW코리아는 화재 가능성이 있는 차량들을 리콜하고 긴급안전진단에 나섰지만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14일 정부는 리콜 대상인 동시에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못한 BMW 차량에 대해 운행중지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전날 기준으로 긴급안전진단 전체대상 10만6317대 중에서 2만7246대 차량이 진단을 받지 않았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리콜 대상차량에 대해 ‘자동차관리법 제37조’에

2018.08.14 11:07:12(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차그룹, 라오스 홍수 피해복구 3억5000만원 지원

현대차그룹, 라오스 홍수 피해복구 3억5000만원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수로 피해를 입은 라오스 지역 주민들에게 성금을 전달한다.  13일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3일 홍수로 피해를 입은 라오스 남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3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1억1000만원을,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1억3000만원을 내놓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홍수 피해를 입은 라오스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힘을 모아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금은 라오스 정부 또

2018.08.13 17:58:56(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미세먼지‧화재로 뭇매 맞는 디젤차, 하이브리드 힘받나

미세먼지‧화재로 뭇매 맞는 디젤차, 하이브리드 힘받나

디젤게이트에 이어 미세먼지 주범으로 지목된 디젤차가 BMW 사태 이후 화재 논란에 부딪혔다. 그간 디젤차는 값싼 연료비, 유지비 등 강점을 갖춰 환경 이슈에 휘말려도 수요층을 형성했지만, 이번 불거진 ‘안전’ 이슈만큼은 판매량 타격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친환경차 기조와 함께 국내·외 업체들이 일부 모델의 디젤차 단종을 선언하는 가운데 가솔린, 하이브리드차량(HEV) 등이 수요를 대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잇단 BMW 화재의 원인이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 모듈 결함으로 지목되며 수입 디젤 차량 전반에 대한 소비자

2018.08.13 17:11:13(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