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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2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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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BH 들어간 불량 ABS, 국내車에 다 장착됐다”

“제네시스BH 들어간 불량 ABS, 국내車에 다 장착됐다”

박진혁 전(前) 교통안전공단 결함조사실 책임연구원은​ “​나는 단지 조사를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박 전 연구원은 지난 2015년 8월 5일 13년간 근무했던 공단을 떠났다. 박 전 연구원은 자신의 인생을 걸며 청춘의 대부분을 공단에서 보냈지만, 떠날 때 돌아온 건 ‘내부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협박’뿐이었다고 했다.   박 전 연구원은 한 번 발견한 자동차 결함을 놓치는 법이 없었다는 게 주위 평가다. 끝까지 물고 늘어져 ‘독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결함에 대한 ‘집요함’은 동료 연구원

2018.06.22 15:19:02(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르포] 잘나가는 티볼리·렉스턴 만드는 평택공장…“작지만 단단한 SUV 명가”

[르포] 잘나가는 티볼리·렉스턴 만드는 평택공장…“작지만 단단한 SUV 명가”

“쌍용자동차의 시작은 프레임 차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근거라고 생각해요.”  21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만난 권석정 조립3팀 차장은 이 같이 강조하며, “오프로드 SUV 차량에 적합한 프레임 차체 생산에 공을 들여왔다”고 말했다. 쌍용차 평택공장은 이 회사의 오랜 고집이 깃든 곳이다. 여타 완성차 제조업체가 모노코크(자동차 뼈대와 보디가 하나로 돼 있는 차량 구조) 차체 공정을 구축해 세단 생산부터 시작한 반면, 쌍용차는 프레임(강철로 만든 별도의 뼈대에 보디

2018.06.22 10:03:37(Fri)  |  평택=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단독] 국무조정실, 교통안전공단-현대차 ‘차량 결함 은폐’ 조사

[단독] 국무조정실, 교통안전공단-현대차 ‘차량 결함 은폐’ 조사

국무조정실이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의 현대자동차 결함 축소‧은폐 정황을 확보하고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시사저널e 취재 결과, 교통안전공단은 2008년부터 2012년 사이 생산된 현대차 1세대 제네시스(BH)와 2세대 에쿠스(VI)에 장착된 바퀴잠김방지식 제동장치(ABS) 결함을 인지했으나, 이를 축소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문제 차량들은 고속 주행시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량 차선을 이탈할 정도로 한쪽 쏠리는 현상을 일으키는데, ABS 모듈레이터 일부 부품이 부식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알

2018.06.21 12:51:12(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BMW 미니, FCA, 푸조, 시트로엥, FMK 리콜 실시

BMW 미니, FCA, 푸조, 시트로엥, FMK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가 수입차업체 BMW 미니, FCA, 푸조, 시트로엥 차량의 결함을 발견하고 자발적 리콜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미니쿠퍼 등 10개 차종 571대는 전조등 제어 장치 결함이 드러났다. 시동을 걸면 전조등이 꺼져 야간 주행 주행 시 안전운행에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FCA코리아의 지프 체로키 503대는 연료공급호스 결함이 발견됐다. 호스 연결부에서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불모터스에서 들여오는 푸조 308 1.6 Blue-HDi 등 8개 차종 2

2018.06.21 09:19:11(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결렬…노조 파업 수순 밟는다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결렬…노조 파업 수순 밟는다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결렬되며 노조가 파업 수순에 돌입했다. 20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12차 임금협상에서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교섭이 결렬됐다.  이날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대비 5.3%인 11만6276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과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을 요구했다. 이에 사측이 기본급 3만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과 200%+100만원 성과급 지급을 제시하자 노조는 거부하고 교섭결렬을 선언했다. 이날 교섭에 참가한 하부영 현대차 노조 지부장은 사측의 제시안을 두고 "납득 못할 터

2018.06.20 17:04:40(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끝나지 않은 시한폭탄 ‘세타2’ 엔진 결함…美서 3차 리콜 터지나

끝나지 않은 시한폭탄 ‘세타2’ 엔진 결함…美서 3차 리콜 터지나

조만간 미국에서 현대‧기아자동차의 세타2 엔진 3차 리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2011년부터 2014년 사이 생산된 세타2 엔진 탑재 모델을 리콜했다.  그러나 최근 세타2 엔진이 탑재된 2015년식 차량에 대한 결함신고 건수가 급증하며, 차량 리콜 범위가 추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현대차의 세타2 엔진 결함 문제는 지난 2015년 미국에서 본격화했다. 현대차 세타2 엔진을 장착한 쏘나타(YF)를 중심으로 차량 시동

2018.06.20 14:36:15(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차 노조 “광주형 일자리, 경영위기 가속화 초래”

현대차 노조 “광주형 일자리, 경영위기 가속화 초래”

현대자동차 노조가 회사가 광주시와 함께 추진하는 광주형 일자리 지분투자를 재차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19일 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 과잉중복투자가 국내자동차산업 파국을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도 물량 부족 사태로 현대차 노동자들은 고용불안과 임금동결 및 삭감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며 “광주형 일자리는 현대차 경영위기의 가속화를 초래하고 국내 자동차산업의 과당경쟁을 불러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현대차가 출시할 1000cc 미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가 광주 공장에서 생산될

2018.06.19 15:41:54(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시승기] ‘균형’ 앞세운 이쿼녹스, 싼타페‧쏘렌토 독주 깰까

[시승기] ‘균형’ 앞세운 이쿼녹스, 싼타페‧쏘렌토 독주 깰까

한국GM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쿼녹스를 출시하며 ‘균형’과 ‘안정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장점은 없지만 디자인, 성능, 연비, 안정사양 등 모든 면이 부족함 없이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환철 한국GM 차량개발본부 차장은 “차량 이름인 이쿼녹스는 ‘하루 중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이라는 뜻으로, 대지와 하늘의 기운이 평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쿼녹스는 2018 부산모터쇼 출시 당일 2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시작을 끊었다. 국내 들어온 초도물

2018.06.18 17:49:44(Mo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기아차, 북미·유럽 등 해외 권역본부 설립…자율경영 강화

현대·기아차, 북미·유럽 등 해외 권역본부 설립…자율경영 강화

현대·기아자동차가 주요 해외 거점을 중심으로 권역본부를 신설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자율경영 체제 구축에 나선다. 급변하는 해외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8일 현대·​기아차는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해외 시장에 권역본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해외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에 돌입한 데 이어 이번에 해외 시장별 권역본부를 설립에 나섰다. 본사와 해외 현장의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북미, 유럽, 인도에, 기아차는 북미, 유럽에

2018.06.18 16:36:18(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벤츠, 3세대 ‘더 뉴 CLS’ 공개…3분기 중 출시 예정

벤츠, 3세대 ‘더 뉴 CLS’ 공개…3분기 중 출시 예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8일 서울 청담전시장에서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CLS는 6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로 돌아온 3세대 모델이다.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국내서 최초 공개됐다.  신형 CLS엔 첨단 직렬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동시에 플래그십 모델인 ‘더 뉴 S클래스’에 탑재된 반자율주행 기능도 적용돼 주행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가장 먼저 출시될 디젤 모델 ‘더 뉴 CLS 400d 4MATIC’에 탑재된 3.0ℓ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340

2018.06.18 14:11:04(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