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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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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리스크’ 속 포스코‧현대차, 솟아날 구멍은?

‘관세 리스크’ 속 포스코‧현대차, 솟아날 구멍은?

미국 발(發) 관세 리스크에 수출기업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특히 철강과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포스코와 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한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 각사가 관세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주목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은 미국 관세폭탄을 맞기 위해 방북도 포기하고 미국으로 달려갔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5% 관세가 부과될 경우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1조4700억원, 1조1100억원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현대차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부분은 정 부회장의 협상력과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

2018.10.15 14:29:42(Mo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시승기] G4렉스턴, 반전 매력 갖춘 대형 SUV 강자

[시승기] G4렉스턴, 반전 매력 갖춘 대형 SUV 강자

쌍용자동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에는 반전 매력이 있다. 크고 우람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정숙성을 갖췄다. 지난해 1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된 G4렉스턴은 정숙성과 가성비를 앞세워 등장과 함께 국내 대형 SUV 시장을 단 번에 움켜쥐었다. 지난달에도 G4 렉스턴은 1239대 판매돼 국내 대형 SUV 시장의 85.6%에 달하는 점유 비중을 차지했다. G4 렉스턴은 근육질 외관을 통해 강인함을 드러낸다. 쌍용차는 고대 그리스 건축물인 파르테논 신전의 완벽한 비율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고 설명한다. 숄더윙

2018.10.14 11:50:48(Su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시승기] “제로백 3.5초”…고성능 세단의 자존심, 메르세데스-AMG E 63 4매틱+

[시승기] “제로백 3.5초”…고성능 세단의 자존심, 메르세데스-AMG E 63 4매틱+

'메르세데스-AMG E 63 4매틱+'가 ‘AMG’의 고성능 정체성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폭발적인 가속력은 물론 세단 특유의 안정감을 갖춰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저력을 발휘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월 간판 모델 E클래스의 고성능 모델인 AMG E 63 4매틱+를 국내 출시했다. 수입 업계 선두를 달리는 벤츠는 최근 AMG 브랜드의 보폭을 한껏 넓히며 고성능차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 경기도 용인시에 AMG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를 세계 최초 개소한 데 이어, 내달부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드라

2018.10.14 08:02:00(Su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BMW 118d 추가 리콜 추진 중…“화재유발 현상 발견”

BMW 118d 추가 리콜 추진 중…“화재유발 현상 발견”

BMW가 지난 7월 리콜 대상이 아니었던 118d 차량에 대해 추가 리콜을 시행할 전망이다. 민관합동조사단이 해당 차종에서도 리콜사유에 해당하는 현상을 발견해 추가 리콜 조치를 검토할 것을 요구했고, BMW코리아는 추가리콜 의향을 표명했다.  1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민관합동조사단의 BMW코리아의 화재조사 과정에서 추가리콜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달 11일 리콜 대상이 아니었던 BMW 118d 차량에서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쿨러 내 침전물을 확인, 흡기다기관 천공현상 등

2018.10.12 16:16:13(Fri)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법인분리 갈등 심화…파업 준비하는 한국GM 노조

법인분리 갈등 심화…파업 준비하는 한국GM 노조

한국GM 노조가 법인분리를 진행 중인 사측에 맞서 파업 준비에 나섰다. 한국GM은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소집해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신설 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인데, 노조는 이를 구조조정 전 단계로 보고 반발하는 상황이다. 12일 한국GM 노조는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주주총회개최금지가처분인용 촉구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조는 “GM은 2대주주 산업은행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결의를 강행했다. 또 산업은행과 노조를 무시하고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밀어붙이고 있다”며 “사측의

2018.10.12 15:50:31(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모비스, 스타트업과 미래차 개발 박차

현대모비스, 스타트업과 미래차 개발 박차

현대모비스가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과 손잡고 미래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모비스는 11일 제네시스랩, 링크플로우와 최종 기술 시연을 마치고 협업과 공동 개발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랩과 링크플로우는 현대모비스가 실시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 발굴 육성 프로그램 M.Start를 통해 선정됐다. M.Start에는 총 155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잣대로 뽑힌 제네시스랩과 링크플로우는 올 3월부터 7개월간 기술 육성 과정을 거쳤다.   제네시스랩은 인공지능을 통해 운전자의 감성을 분석하는

2018.10.11 17:29:10(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초읽기’ 들어간 한국GM 법인 분할…법원‧국감서 제동 걸리나

‘초읽기’ 들어간 한국GM 법인 분할…법원‧국감서 제동 걸리나

내달 본격 추진되는 한국GM의 법인신설 계획에 산업은행 및 정치권 견제가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한국GM은 오는 19일 주주총회 개최에 앞서 법원의 개최금지 가처분 판결을 기다리는 가운데 국정감사까지 오르며 정치권 질타에 직면했다. 대내외적 논란을 봉합하지 못하고 사업을 강행할 경우 ‘철수설’에서 비롯된 외풍은 보다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일 한국GM은 “자동차 및 부품에 관한 연구·개발(R&D)사업을 인적분할의 방식으로 분할해 연구개발법인을 설립 한다”고 공시했다. 신설 법인명은 ‘지엠테크니컬센터 코리아 주식회사’로

2018.10.11 17:04:01(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수입차 판매는 1위인데…돈 나갈 일 쌓인 벤츠

수입차 판매는 1위인데…돈 나갈 일 쌓인 벤츠

국내 수입차 시장 선두를 달리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수익성 하락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디젤게이트에 따른 배출가스 감축 관련 비용 지출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벤츠코리아는 벤츠 본사가 지난해 발표한 300만대 디젤차량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의 국내 리콜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환경부가 지난 6월 조사에 착수한 요소수 조작 여부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추가 리콜을 실시해야 한다. 최근 독일에서 발표된 노후 디젤 차량 지원금 지급 정책이 국내서도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는 요구 또한 벤츠의 발목을 잡는 요소다.

2018.10.11 16:48:10(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맘먹고 ‘韓’ 속인 아우디…재수사 이뤄질까

맘먹고 ‘韓’ 속인 아우디…재수사 이뤄질까

아우디가 본사 차원에서 한국 배출가스 인증서류를 조작했다는 독일 현지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국내서도 관련 사안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독일 쥐드도이체짜이퉁(SZ)은 아우디가 한국에 수출하는 차량의 배출가스 인증서류를 조작했다고 보도했다. 아우디는 지금껏 중국의 한 조직이 의도적으로 인증서류를 조작해 속았다는 입장을 견지했으나, 이번 보도를 통해 아우디가 의도적으로 조작에 참여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SZ 보도에 따르면 아우디는 지난 2013년부터 한국에 수출하는 차량의 인증서류를 조

2018.10.10 17:21:41(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차, 美 퍼셉티브 오토마타에 투자​…“자율차에 인간행동 예측 AI 접목”

현대차, 美 퍼셉티브 오토마타에 투자​…“자율차에 인간행동 예측 AI 접목”

현대자동차가 해외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에 투자를 단행,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접목될 인간행동 예측 기술 확보에 나선다.  10일 현대차는 미국의 AI 전문 스타트업 ‘퍼셉티브 오토마타(Perceptive Automata:이하 P 오토마타)​’​에 상호협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로봇틱스, 스마트 시티 등 미래 혁신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P 오토마타는 비전 센서와 정신물리학을 기반으로 인간 행동을

2018.10.10 09:53:48(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