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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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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ADAS 장착 차량 보험료 인하 추진

현대·기아차, ADAS 장착 차량 보험료 인하 추진

현대·기아자동차가 보험개발원과 손잡고 차량 내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장착 확대에 나섰다. 현대·기아차와 보험개발원은 ADAS 장착으로 얻을 수 있는 사고 절감효과를 분석해 올해 연말까지 손해율 분석 등 보험료 할인을 위한 환경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24일 현대·기아차는 보험개발원과 ADAS 탑재 차량에 대한 보험료 책정과 자동차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ADAS로 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가격 부담 탓에 대중화가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

2017.08.24 17:11:32(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캐딜락, 복합 문화체험 공간으로 女心 잡는다

캐딜락, 복합 문화체험 공간으로 女心 잡는다

캐딜락이 서울에 복합 문화체험 공간을 개장하며 여심(女心) 잡기에 적극 나섰다. 캐딜락은 문화, 예술, 패션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자사 모델들의 여성 고객 판매 비중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4일 캐딜락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 복합 문화체험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 지점을 열었다. 캐딜락은 지난해 처음 뉴욕 소호에 캐딜락 하우스를 개장했으며, 앞으로 세계 각 주요 도시에 캐딜락 하우스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아시아 지역에선 최초다.   캐딜락은

2017.08.24 13:28:43(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차 ‘픽업트럭’ 출시설 재점화

현대차 ‘픽업트럭’ 출시설 재점화

현대자동차 픽업트럭 출시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차종 다변화로 부진에 빠진 미국 시장에서 반등 기회를 노린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23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오브라이언 현대차 미국법인 제품담당 부사장은 로이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대차 최고위 간부가 픽업트럭 개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33만6000대를 팔아 전년동기 대비 판매량이 10.1% 감소했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자동차 시장 판매량 감소분(2.9%)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전체 시장 점유율 역시 4.0%

2017.08.23 18:29:59(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ADAS 의무화는 뒷전, 장착 계획만 자꾸 늘리는 정부

ADAS 의무화는 뒷전, 장착 계획만 자꾸 늘리는 정부

정부가 기존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 의무화 방침은 등한시한 채 자꾸 새로운 사업만 늘려간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지난달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 추돌 사고 이후 수도권 광역버스 ADAS 장착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추진되던 화물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하는 ADAS 장착 의무화에 대한 기준안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   23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9월까지 모든 경기도 M버스에 차로이탈경고장치(LDWS)와 전방안전추돌장치(FCWS)등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지원할 계획

2017.08.23 16:54:42(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일감 바닥 난 현대중공업, 9월부터 휴직 시행

일감 바닥 난 현대중공업, 9월부터 휴직 시행

현대중공업이 유휴인력 5000여명에 대한 휴직과 교육 시행에 나섰다. 현재중공업에 남은 선박 수주가 65척에 불과한 데 더해, 2015년과 2016년 내내 이어진 수주절벽으로 내년 6월까지 물량 공백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탓이다.23일 현대중공업은 내달부터 유휴인력에 대한 휴직과 교육을 시행한다는 계획을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에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은 당초 유휴인력 문제를 놓고 기본급의 20% 임금 반납 등 고통분담을 노조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현대중공업은 유휴인력 휴직 기간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2017.08.23 16:42:36(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공유경제 복안…완성차 ‘카셰어링’ 강화 나섰다

공유경제 복안…완성차 ‘카셰어링’ 강화 나섰다

독일 완성차 업체 BMW와 다임러가 차량 공유(카셰어링) 서비스 합병을 추진하고 나섰다. 신차 경험 수단 정도로 여겨졌던 카셰어링 서비스가 공유 경제 바람을 타고 새로운 판로이자, 수익 모델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일본 완성차 업체 토요타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 국내 완성차 업체인 현대·기아차 역시 연내 카셰어링 서비스 정착을 밝혔다.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BMW와 다임러는 각사가 운영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드라이브나우와 카투고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에리히 식스트 BMW 드라이

2017.08.23 13:15:38(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기아차, 올해 첫 번째 부분파업 돌입

기아차, 올해 첫 번째 부분파업 돌입

기아자동차 노조가 올해 첫 번째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또 현대차 노조와 함께 서울 본사 앞에서 대규모 농성을 벌였다.   22일 기아차 노조에 따르면 소하·화성·광주 등 3개 공장과 판매·정비 등 5개 지회의 조합원 2만8000여명이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   기아차 노조는 현대차에 이어 올해 파업을 단행하는 두 번째 국내 완성차업체다. 이날 파업으로 공장 근로자는 1조와 2조 모두 3~5시간, 정비‧판매 근로자들은 4~6시간 평소보다 일찍 퇴근했다.   동시에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

2017.08.22 18:45:34(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혼다, 차량 녹 발생 늑장대응 도마…수리후 소음 가능성도 제기

혼다, 차량 녹 발생 늑장대응 도마…수리후 소음 가능성도 제기

혼다코리아가 차량 녹 발생 논란에도 판매를 강행하며 도마 위에 올랐다. 늑장 대응에도 비난이 일고 있다.  혼다는 자체 조사결과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공식 조사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혼다가 자체적으로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각에서는 혼다의 무상수리 조치가 소음 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 상황이다.   22일 혼다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R-V 녹 발생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수리 방침을 밝혔다. 5세대 CR-V 모든 차주들에게 개별적으로 연

2017.08.22 17:47:56(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단독] 공정위, 한국GM 가맹사업법 위반 재조사 착수

[단독] 공정위, 한국GM 가맹사업법 위반 재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GM의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 위반 조사에 다시 나섰다. 지난해 10월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GM 정비업소가 가맹비를 내지 않는 만큼 한국GM이 가맹사업법에 따라 정비업소를 운영할 필요는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지 10개월여 만이다.이번 재조사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직접 지시한 사항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전국정비사업자연합회는 지난 7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한국GM의 가맹사업법을 위반 재조사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탄원서 접수 이후 8일이 지난 이

2017.08.22 17:02:34(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현대차 노조 “차기 집행부서도 파업 이어갈 수 있다”

현대차 노조 “차기 집행부서도 파업 이어갈 수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다섯 번째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사측과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차기 집행부에서도 파업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21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1조 근무자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파업했다. 2조 근무자는 오후 10시 30분부터 2시간 파업할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현장위원과 대의원 이상 노조 간부들이 8시간 전면파업에 나선다.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상경 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현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2017.08.21 18:45:57(Mo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