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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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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받는 수소車 경제…내년 '넥쏘' 생산 가속될까

탄력 받는 수소車 경제…내년 '넥쏘' 생산 가속될까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의 생산 설비 투자를 단행하고 정부·지자체가 수소차 보급 목표를 올려 잡으면서 당장 내년 ‘넥쏘’의 출고가 시장 수요를 따라잡을지 주목된다. 사실상 정부가 올해 예산 규모를 훨씬 웃도는 수소차 관련 보조금을 책정한 까닭에 넥쏘 물량 생산량이 실질적인 수소차 보급을 좌우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020년까지 수소차 생산 능력을 1만1000대로 키울 계획이다. 전날 현대차는 충북 충주 현대모비스 공장 기공식을 통해 내년부터 2년간 3000억원 투자를 단행하고 신규 고용을 통해 생산 능력을

2018.12.12 17:35:42(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2018 車결산·上] 내수 독주 가속화한 현대‧기아차

[2018 車결산·上] 내수 독주 가속화한 현대‧기아차

올 한 해 내수 시장에서는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내놓는 신차 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내수 독주 체제를 굳힌 반면, 한국GM과 르노삼성은 극심한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그사이 쌍용차는 틈새를 파고들어 3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내수 시장에서 판매한 차량은 모두 137만9521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8만4148대가 팔린 것으로 고려하면 판매량은 0.3% 소폭 줄어들었다.  ◇ 신차 공세로 시장 확장한 현대‧기아차 국내 5개 완성

2018.12.12 17:28:39(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택시업계 “제도 개선 이뤄지면 카카오 카풀 협상 안될 것 없어”

택시업계 “제도 개선 이뤄지면 카카오 카풀 협상 안될 것 없어”

12일 오전 11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택시단체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카카오 퇴출을 외치는 천막 농성을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일부 관계자는 카카오 카풀 이용시간을 출퇴근 시 2시간으로 제한하고 사납금 문제 해결 등 제도 개선이 이뤄지면 카풀 협상 가능성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임승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정책본부장은 “카카오와의 협상 가능성이 없지 않다. 안전 장치가 마련되면 협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납금 문제 등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카카오도 24시간 운영이 아닌 출・퇴근 시 2

2018.12.12 17:07:10(Wed)  |  최창원 기자 (chwonn@sisajournal-e.com)

쌍용차, SKT·히어사와 손 잡고 자율주행 고정밀지도 개발 박차

쌍용차, SKT·히어사와 손 잡고 자율주행 고정밀지도 개발 박차

쌍용자동차가 SK텔레콤, Here(히어)사와 손 잡고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지도 개발에 나선다.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전기자동차 등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12일 쌍용차는 SK텔레콤 및 글로벌 지도 서비스 기업 Here(히어)사와 고정밀지도(HD Map)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SKT ICT 기술원에서 개최된 MOU 체결식엔 이태원 쌍용차 기술연구소장, 박진효 SK텔레콤 ICT 기술원장, 이문철 히어 APAC 부사장 등 3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2018.12.12 13:40:59(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시승기] “탁 트인 실내”…패밀리 SUV 새로운 강자 '팰리세이드'

[시승기] “탁 트인 실내”…패밀리 SUV 새로운 강자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높은 공간 활용도와 함께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앞세워 패밀리 SUV로서의 매력을 드러냈다. 탁 트인 공간감과 쾌적한 실내 공간 구성이 체급이 큰 차로서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을 십분 살렸다는 평가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팰리세이드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가 선보이는 올해 마지막 신차이자 코나-투싼-싼타페에서 이어지는 SUV 전열을 완성하는 플래그십 모델로서 받는 기대가 크다. 사전계약 시작 이후 지난 10일까지 영업일 8일 동안 단번에 2만5

2018.12.12 10:59:56(Wed)  |  용인=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알버트 비어만 R&D 부문 첫 외국인 본부장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알버트 비어만 R&D 부문 첫 외국인 본부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 단행을 통해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특히 연구기술개발(R&D) 본부장에 첫 외국인 임원을 임명하며 미래 핵심 경쟁력 강화 의지를 표현했다. 12일 현대차그룹은 김용환 부회장을 현대제철 부회장에 임명했으며, 정진행 전략기획담당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켜 현대건설 부회장으로 보임했다고 밝혔다.  또 박정국 현대케피코 사장을 현대모비스 사장에,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을 현대로템 부회장에, 이건용 현대글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전무를 현대로템 부사장으로 발령했다. 여수동 현대·기아차 기획조정2실장 부

2018.12.12 09:34:00(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차그룹, 2030년에 수소전기차 50만대 만든다

현대차그룹, 2030년에 수소전기차 50만대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EV) 연간 50만대 생산 계획을 밝혔다. 오는 2030년까지 국내에서 연 50만대 규모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을 위해 총 7조6000억원을 투자하고 5만1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11일 현대차그룹은 충북 충주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생산 확대를 위한 제2공장 신축 기공식을 열고 수소 및 수소전기차 중장기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공개했다. 기공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정·관계

2018.12.11 18:03:16(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차량 1만대로 국회 둘러쌀 것”…택시업계 집단행동 예고

“차량 1만대로 국회 둘러쌀 것”…택시업계 집단행동 예고

카카오 카풀 시행을 반대해 온 택시업계가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집단행동에 나설 예정이다.  11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택시연합회관 대회의실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적폐 1호인 국회가 변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변화지 않는다”며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를 열고 택시기사의 애환을 국민께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2018.12.11 17:22:47(Tue)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르포] 카카오에 분노한 택시기사들 “난 T맵 택시 영업사원”

[르포] 카카오에 분노한 택시기사들 “난 T맵 택시 영업사원”

11일 오전 11시 10분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한 기사 식당을 찾았다. 식당엔 기사 두 명이 끼니를 해결하고 있었다. 전날 국회 앞에서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이야기가 들렸다. 카카오T 카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만난 택시 기사 김모씨는 “대부분의 기사가 어쩔 수 없이 카카오와 T맵 택시를 같이 쓰고 있지만 T맵 택시가 확장되면 T맵 택시만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T맵의 영업 사원이나 다름없다”며 “T맵으로 호출하면 멀어도 찾아가고, 매일같이 손님들에게 T맵 택시를 써달라 권하고 있다”고 덧붙

2018.12.11 16:43:14(Tue)  |  최창원 기자 (chwonn@sisajournal-e.com)

배출가스 리콜 굼뜬 환경부…커지는 소비자 피해

배출가스 리콜 굼뜬 환경부…커지는 소비자 피해

국내 환경부의 배출가스 조작 차량에 대한 대응이 자꾸 늦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독일에서 적발된 배출가스 조작 차량들에 대한 확인이 늦는 경우가 허다한 데다, 리콜까지 걸리는 시간은 1년 가까이 차이나기도 한다. 환경부의 굼뜬 대응이 국내 소비자 피해를 키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진다.  11일 독일 슈피겔 등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는 배출가스 조작 차량 6만4000대 추가 리콜에 돌입했다. 해당 차량들은 2015~2018년에 생산된 A6, A7과 2014~2017년 만들어진 A8, Q5, SQ5 등으로 모두 3.0ℓ V-TDI 엔진이

2018.12.11 16:21:18(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