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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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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폴크스바겐 리콜]① 조작 18개월 지났는데…1.6만대 리콜 “준비 중”

[아우디폴크스바겐 리콜]① 조작 18개월 지났는데…1.6만대 리콜 “준비 중”

아우디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인증서류 조작으로 인증취소 및 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지 1년 6개월 가까이 지나도록 리콜 승인이 완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이 환경부의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리콜 계획 승인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나서면서 환경부가 골프 1.6 TDI BMT 등 나머지 4개 차종에 대한 리콜계획 검증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인증 취소 및 판매 정지된 12만5515대 중 13.7%인 골프 1.6 TDI BMT·제타 1.6 TDI BMT,

2018.01.22 17:09:54(Mo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벤츠 “올해 7만대 이상 판다”…20여개 신차 출시

벤츠 “올해 7만대 이상 판다”…20여개 신차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대규모 국내 투자를 통해 부품물류센터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벤츠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6만8000여대를 팔아치우며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벤츠는 올해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부품 수급과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방침이다.   22일 벤츠는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2018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350억원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 2014년에 설립된 부품물류센를 확장, 50여명 규모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연

2018.01.22 14:17:39(Mo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대車대조표] 주행거리 내세운 코나 일렉트릭에 볼트EV 가성비 ‘맞불’

[대車대조표] 주행거리 내세운 코나 일렉트릭에 볼트EV 가성비 ‘맞불’

현대자동차와 한국GM이 2세대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서로 다른 판매 전략을 펴고 있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각각 390㎞와 240㎞인 항속형 모델과 도심형 모델로 구분 구매 선택 폭을 넓힌 반면 한국GM은 트림을 세분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대했다.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이 올해 엔트리 모델 LT와 LT 디럭스를 볼트EV를 내놓았다. 볼트EV는 지난 17일 사전계약 3시간 만에 올해 전체 물량 계약이 끝났다. 현대차가 4월 출시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역시 예약 접수

2018.01.21 09:53:07(Su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시승기] 국산 픽업트럭의 재발견 ‘렉스턴 스포츠’

[시승기] 국산 픽업트럭의 재발견 ‘렉스턴 스포츠’

쌍용자동차 픽업 트럭 렉스턴 스포츠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다. 어디든 갈 수 있다. 흙길과 산악길을 거침없이 뚫는 것은 물론, 고속도로에서 시속 150㎞로 달려도 힘이 남는다. 렉스턴 스포츠에 적용된 4TRONIC 기술이 이를 가능케 한다. 2륜구동과 4륜구동을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다.렉스턴 스포츠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과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G4 렉스턴의 픽업 버전이다. G4 렉스턴의 DNA를 그대로 가져왔다. 지난해 G4 렉스턴이 출시와 동시에 판매 호조를 보이자,

2018.01.20 08:06:00(Sat)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대차,기술탈취 아니다"…법원, 중소기업 손배청구 기각

한 중소기업이 현대자동차가 자신들의 기술을 탈취했다고 1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함석천 부장판사)는 생물정화기술업체 비제이씨가 현대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비제이씨는 맹독성 유기화합물과 악취를 정화하는 매생물제재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다. 관련 기술을 2004년부터 현대차에 납품했지만, 현대차가 이 기술을 탈취해 특허를 등록했다는 게 이 회사의 주장이다.   비제이씨는 "현대차에 악취 제거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공했는데,

2018.01.19 19:26:20(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車 공유경제와 손잡는 블록체인…국내 시장은 걸음마

車 공유경제와 손잡는 블록체인…국내 시장은 걸음마

글로벌 자동차 공유경제 시장에 블록체인 바람이 불고 있다. 카셰어링, 렌트카 등 자동차 공유경제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해외 스타트업 업체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완성차업체 토요타도 차량 공유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  반면 국내 자동차 공유경제 시장에선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아직 더딘 모양새다. 기술 활용의 필요성은 대두되고 있지만 공유경제 시장 자체가 아직 무르익지 않은 탓이다.블록체인은 차량 기록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인 ‘분산원장기술’ 덕분이다. 분산원장이란 모든 거래 정보를

2018.01.19 18:16:13(Fri)  |  박현영 인턴기자 (gusdud8277@sisajournal-e.com)

1년 새 82% 성장한 캐딜락 “올해 질적 성장 이룬다”

1년 새 82% 성장한 캐딜락 “올해 질적 성장 이룬다”

캐딜락이 올해 판매·서비스 거점을 늘려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을 정했다. 캐딜락은 지난해 연간 판매량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올해 고객 만족 확대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캐딜락은 그동안 한국GM 쉐보레와 공유했던 정비 인력 교육장도 독자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캐딜락은 19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캐딜락 삼성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판매 거점과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대한 세부안을 발표했다. 캐딜락은 13곳인 판매 전시장을 연내 17곳으로 늘리고 서비스 거점을 25곳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19 14:56:28(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코나EV·볼트EV 등장에 아이오닉 일렉트릭 판매 멈췄다

코나EV·볼트EV 등장에 아이오닉 일렉트릭 판매 멈췄다

현대자동차 코나EV·한국GM 볼트EV 등 ‘2세대 전기차’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 본격 가세하면서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판매가 멈췄다.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회 충전주행가능거리가 191㎞인 ‘1세대 전기차’임에도 지난해 비교적 용이한 물량 공급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독주했지만, 올해 예약 판매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18일 현대차 영업일선에 따르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191㎞에서 200㎞로 늘어난 2018년형 아이오닉 일렉트릭 예약 문의가 거의 없는 상태다.  현대차가 이달 15일 2018년형 아이오닉 일

2018.01.19 07:02:00(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렉스턴 스포츠, 12일 만에 실계약 5500대…픽업의 반란

렉스턴 스포츠, 12일 만에 실계약 5500대…픽업의 반란

쌍용자동차가 9일 판매를 시작한 ‘렉스턴 스포츠’가 실계약 5500대를 기록, 초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에 기반해 내놓은 픽업트럭이다. 쌍용차는 출시 이전부터 집중됐던 고객 관심이 실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19일 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는 이달 2일 출시 이후 지난 17일까지 총 5500대 실계약을 이뤘다. 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12일) 일평균 458대 넘게 팔린 셈이다. 픽업트럭 구매 수요가 적은 국내 시장 특성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흥행이

2018.01.19 06:00:01(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기아차 임금협상 최종 타결…찬성률 66.6%

기아차 임금협상 최종 타결…찬성률 66.6%

기아자동차 노사가 해를 넘겨 진행하던 2017년도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이로써 국내 5개 완성차 업체 모두 2017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짓게 됐다.   18일 기아차 노사에 따르면 노조가 이날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2017년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66.6%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총 2만8803명의 조합원의 92.9%에 해당하는 2만6760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만7809명이 찬성했다. 조합원의 33.3%인 8902명이 반대표를 던졌으며 기권은 2043명으로 집계됐다.

2018.01.18 18:51:47(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