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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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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물사] 요세프 포프, BMW 초석을 다지다

[자동차 인물사] 요세프 포프, BMW 초석을 다지다

‘바이에리셰 모토렌 베르케’   바이에른에 있는 엔진 공장이라는 뜻으로, 독일어 약자는 BMW다. BMW는 현재 메르세데스-벤츠와 더불어 독일의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로 꼽힌다. 국내서도 BMW의 인기는 꾸준하다. 수입차 시장에서 벤츠 다음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럭셔리 브랜드의 시작은 전혀 고급스럽지 못했다.   프란츠 요세프 포프는 현재 BMW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1886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빈에서 레알슐레(기술학교)를 다녔으며 1904년에 대학능력시험을 보고 브륀에서 기술

2017.10.22 10:06:59(Su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대車대조표] 소형 SUV 스토닉·QM3 “내가 연비왕”

[대車대조표] 소형 SUV 스토닉·QM3 “내가 연비왕”

자동차가 갖는 가장 앞선 가치는 이동이다. 완성차 업체가 내세우는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이란 말에서도 자동차의 본질은 뒤에 있다. 자동차는 결국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하는 수단이다. 덕분에 연료 효율은 자동차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생애 첫차 선택지 앞쪽에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연비는 더욱 중요하다. 소형 SUV는 크지 않은 차체에도 실용성을 갖췄고, 비교적 저렴하다. 그런데 연비가 낮아선 안된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는 없다.기아자동차 ‘스토닉’과 르노삼성자동차 ‘QM3’는 국내 소형 SUV 시장

2017.10.22 09:26:05(Su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박동훈 르노삼성 대표이사 사임…놀이터 떠난다

박동훈 르노삼성 대표이사 사임…놀이터 떠난다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사임한 자리에 도미니크 시뇨라가 11월 1일자로 부임한다. 올 초 르노삼성 만의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지만, 내수 판매 부진의 압박을 이기기 어려웠던 것으로 풀이된다.  르노삼성은 올해 쌍용차에 내수 시장 4위 자리를 내어주며 누적판매량 기준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낮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20일 르노삼성은 박동훈 사장이 사임하고 도미니크 시뇨라 CEO가 박동훈 사장 후임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지난 2013년 9월 르노삼성 영업부장으로 입사한 뒤 2016년 4월

2017.10.20 18:05:06(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첨단운전자보조장치’ 보급 확대한다면서 지원정책 허들은 높이는 정부

‘첨단운전자보조장치’ 보급 확대한다면서 지원정책 허들은 높이는 정부

국토교통부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 보급 확대에 따른 수혜 업체가 사실상 정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ADAS 업체들의 수는 5~6곳 정도인데, 제품 가격과 성능을 고려했을 때 정부 정책에 맞는 업체 수는 이보다 더 적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다만 제품 가격과 정부 보조금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20일 국토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ADAS 의무 설치대상 확대 계획이 담겨있다. 비상

2017.10.20 18:01:36(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녹 번식 논란에 무자격 심사까지…악재 겹친 닛산

녹 번식 논란에 무자격 심사까지…악재 겹친 닛산

일본 닛산자동차 무자격자 검사 논란이 확산하며 닛산코리아도 코너로 몰리고 있다. 국내서 중형 세단 알티마가 녹 번식 논란에 휘말리 데 이은 두 번째 스캔들이다. 닛산은 올해 들어 9월까지 누적판매량 기준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량이 22.8% 늘었는데, 업계에서는 앞으로 닛산의 상승 분위기가 꺾일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20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닛산 공장에서 최소 20년 전부터 무자격 검사원이 신차 품질검사를 시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출고 전 신차 품질검사는 주요 공정 중 하나로 꼽히며 자동차 안정성을 최종

2017.10.20 17:37:34(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시승기] 확 바뀐 볼보 XC60 “1세대 디자인·성능 잊어라”

[시승기] 확 바뀐 볼보 XC60 “1세대 디자인·성능 잊어라”

볼보자동차가 변혁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12년 국내에서 연간 판매량 2000여대에 머물렀던 볼보자동차는 올해 6500대 판매 목표 실현을 목전에 뒀다. 볼보자동차는 지난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XC60을 내놓고 향후 연간 1만대 판매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1만대 판매 목표를 위해선 신형 XC60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표 말처럼 볼보자동차에 신형 XC60은 소중하다기보다 중요하다. 독일차 명성을 넘어선 프리미엄을 외치는 볼보자동차의 변화를 드러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2017.10.20 15:46:27(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동국실업 “올해 사상 최대 연간 1000억 수주 달성 전망”

동국실업 “올해 사상 최대 연간 1000억 수주 달성 전망”

동국실업은 올해 역대 최고 연간 수주 10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동국실업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현대·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에 납품할 대량 수주를 확보했다”면서 “​향후 7000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내장재의 고급화를 통한 감성품질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IMG(In-Mold Graining)공법을 적용한 크래쉬패드(Crash Pad)가 다수의 신차종에 적용될 예정이다.IMG공법은 진공성형을 통해 사출물에 표피재를 부착해 표면에 엠보

2017.10.20 14:56:28(Fri)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현대차 “국내도 세타2 엔진 리콜 대상 차량 무제한 보증하겠다”

현대차 “국내도 세타2 엔진 리콜 대상 차량 무제한 보증하겠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4월 자발적 리콜을 결정한 세타2 엔진 장착 차량에 대한 보증 기간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여승동 현대차 품질총괄담당 사장이 “(국내 세타2 엔진 리콜 대상 차량을)무제한 보증 하겠다”고 밝히고 나섰기 때문이다.19일 박용진 의원실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그동안 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옵티마(국내명 K5) 세타2 엔진 리콜 보증기간을 15년 이내 주행거리 무제한으로 정한 것과 달리, 국내는 10년 또는 19만㎞로 제한해 국내 차별 아니냐는 비판

2017.10.19 18:37:33(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터뷰] 하종선 “폴크스바겐 SW 업데이트 리콜 승인은 국민 환경권 방치한 것”

[인터뷰] 하종선 “폴크스바겐 SW 업데이트 리콜 승인은 국민 환경권 방치한 것”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리콜 승인 취소’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의 목표다. 하 변호사는 지난 17일 환경부를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올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환경부가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의 리콜 조치를 헐거운 기준으로 승인했다는 게 소장의 골자다. 우리나라 대기환경보전법은 미국과 아주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졌는데, 실제 적용은 딴 판이라는 지적이다.   하 변호사에 따르면 미국은 폴크스바겐과 질소산화물 배출량 기준 초과분의 80~90%를 줄이기로 합의했다. 당초 미국은 100%를 줄이는 방안을 요구했지만 폴

2017.10.19 18:16:48(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2017 국감] “세타2 리콜 절차 엉터리” 지적에 현대차 “문제 없다”

[2017 국감] “세타2 리콜 절차 엉터리” 지적에 현대차 “문제 없다”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겠다.”여승동 현대자동차 품질총괄담당 사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리콜 절차는 적절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대차가 세타2 엔진 자발적 리콜 결정에도 현대차가 엉터리 검사를 지속하고 있다는 정무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여 사장은 “일부 사례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국회 정무위는 이날 세타2 엔진 리콜 사태와 관련해 여승동 현대자동차 사장을 증인으로 요청해 리콜 진행 절차 등에 대해 질의했다. 박용진 의원은 “리콜 조치를

2017.10.19 17:08:46(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