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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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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물기 지우니 이번엔 풍절음” 그랜저IG는 개발 중

[단독] “물기 지우니 이번엔 풍절음” 그랜저IG는 개발 중

현대차가 2011년 준대형 세단 5세대 그랜저HG 출시 이후 곧장 개발에 착수해 5년 만에 완전히 변경해 내놓은 그랜저IG의 품질에 물음표가 붙었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5만대 넘게 팔린 그랜저IG에 현대차가 여전히 남모를 개선품 적용을 이어가고 있는 탓이다. 심지어 현대차가 그랜저IG 창문 물기 지속 현상을 막기 위해 웨더 스트립 개선 부품을 적용하자 풍절음이 커지는 예상 밖 결함마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짝 틈새 몰딩의 일종인 도어 벨트 아웃사이드 웨더 스트립은 차창 이물질 방지 및 물기 제거를 위한

2017.04.21 17:02:53(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승승장구 테슬라, 모델S·X 리콜로 발목 잡히나

승승장구 테슬라, 모델S·X 리콜로 발목 잡히나

테슬라가 주차 브레이크 제작 결함으로 지난해 판매한 전기차 전체 물량의 60%를 리콜한다. 테슬라가 2015년 11월 고성능 전기차 모델S 9만대를 안전띠 연결 불량으로 리콜한 것을 제외하면 이번 리콜이 회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이에 시가총액 부문에서 제너럴모터스(GM)를 제치는 등 승승장구해 온 테슬라의 고속 성장도 멈출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리콜 사태로 테슬라 주가 상승을 이끈 전기차 판매 호조가 둔화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2~10

2017.04.21 14:48:25(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터뷰] 허용대 금호타이어 지회장 “더블스타·박삼구 모두 안돼”

[인터뷰] 허용대 금호타이어 지회장 “더블스타·박삼구 모두 안돼”

KDB산업은행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 3곳이 금호타이어 매각을 두고 분화하고 있다. 19일은 산은이 정한 우선매수권 시한이었지만, 박 회장은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산은은 중국 타이어 업체 더블스타와 매각 절차를 개시할 방침이다.  박 회장은 앞선 12일, 산은에 17일까지 컨소시엄 구성 허용 여부를 확정해 달라 요구했지만 산은이 거절하자 우선매수권 행사를 포기했다. 박 회장은 “산업은행이 더블스타에게는 컨소시엄을 허용해주고 자신에게 허용하지 않은 건 불공정하

2017.04.20 16:28:42(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일단 팔자” 현대·기아차의 제살깎기

“일단 팔자” 현대·기아차의 제살깎기

현대·기아차가 중국 전략 모델 출시를 확대하고 미국 판매 차량에 대한 할인 공세를 강화하는 등 해외 시장 판매량 감소에 대응하고 나섰다. 내수 시장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해외 시장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탓이다. 이에 올해 초 정몽구 회장이 내건 연간 판매량 목표(820만대) 달성은 물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현대·기아차 수익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는 내수 시장에선 6만3763대를 팔아 2.6% 성장했지만, 해외 판매량은 7.8% 감소한 34만2164대에 머물

2017.04.20 13:54:39(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벤츠·볼보·미쓰비시, 제작결함으로 8000여대 리콜

벤츠·볼보·미쓰비시, 제작결함으로 8000여대 리콜

벤츠, 볼보, 미쓰비시 등 수입차 8000여대가 제작결함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20일 국토교통부는 FCA코리아·미쓰비시자동차공업·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볼보그룹코리아트럭에서 판매한 승용·화물·특수자동차와 건설기계 80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FCA코리아에서 판매한 지프(Jeep) 랭글러 등 3개 차종 에어백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동승자석 에어백(일본 다카타社 부품)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

2017.04.20 10:35:28(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시승기] 레인지로버 스포츠

[시승기] 레인지로버 스포츠 "질주 본능 자극하는 차"

랜드로버가 만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앉아 세단을 느끼는 일은 확실히 이상하다. 게리 맥거번 랜드로버 디자인 총괄 책임자는 중형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내놓으며 '달리고 싶은 본능을 자극하는 자동차'라고 요약했다. 하지만 달리고 싶을 공간이 수상쩍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랜드로버가 오프로더 생산 업체라는 관념을 뒤틀었다.둥근 외관은 랜드로버의 상징인 디펜더를 잊게 한다. 모든 모서리가 깎여 둥글다. 2015년 단종된 디펜더가 도로 위에서 막 벙글기 시작한 것 같다는 게 세간의 평가다. 국토의 70%가 산지여도 자동차는 포

2017.04.20 08:00:00(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도 진출 나선 기아차 “공장 부지 정해지지 않았다

인도 진출 나선 기아차 “공장 부지 정해지지 않았다"

기아자동차가 인도 공장 부지를 안드라프라데시주로 확정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검토 중인 사안”이라며 한 걸음 물러섰다. 기아차는 투자 효율성이나 인력 확보 가능성과 같은 제반여건 고려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태도다.19일 기아차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공시하고 “현재 투자 효율성 극대화 및 투자에 따른 제반여건을 고려해 경쟁력 있는 공장 부지 확보를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앞서 인도 이코노믹타임스는 기아차가 인도 남부 안드라프

2017.04.19 13:59:34(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친환경차가 살렸다” 車 수출 감소에도 수출액 4.1%↑

“친환경차가 살렸다” 車 수출 감소에도 수출액 4.1%↑

친환경차 시장 성장 수혜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까지 이어졌다. 국내 완성차 업체는 지난달 친환경차 수출 확대를 딛고 지난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수출액 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출시한 친환경차 전용모델 아이오닉과 니로의 수출 확대가 두드러졌다.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완성차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 증가한 41억2000만달러(약 4조7067억원)를 기록했다. 북미‧유럽 지역의 친환경차 판매호조로 수출 단가가 높은 아이오닉과 니로 판매량이 늘어난 덕이다.

2017.04.18 16:37:40(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여론몰이 나선 금호타이어, 홍보 자료 2배 확대

여론몰이 나선 금호타이어, 홍보 자료 2배 확대

금호타이어가 신제품 출시를 포함한 기업 홍보 자료를 쏟아내고 있다. 금호타이어 매각 진통으로 생긴 시장 동요를 잠재우고 현실화하고 있는 타이어 판매 급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금호타이어의 기업 홍보 강화는 “(더블스타로의) 매각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전을 시사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18일 타이어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채권단과 금호타이어 지분 42.01%를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은 지난달 13일 이후 1개월 동안 자동차 레이스 후원계약 체

2017.04.18 16:08:59(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기아차 인도 공장 부지 확정…1조8000억원 투자

기아차 인도 공장 부지 확정…1조8000억원 투자

기아자동차가 인도 내 자동차 생산 공장 부지를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로 확정 짓고 2년여에 걸친 부지 물색을 마무리했다. 기아차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 둔화 속에도 여전히 7% 넘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시장에 현지 생산 공장을 세워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인도 언론 “기아차 공장 안드라프라데시주” 확정18일 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아차는 최근 인도 남부에 있는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지역 페누콘다 마을을 인도 자동차 생산 공장 부지로 결정했다. 기아차는 주 정부와 부지 공

2017.04.18 08:13:48(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