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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7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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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대車대조표] ‘뷔페’ 아반떼 vs ‘전문점’ 크루즈

[위클리 대車대조표] ‘뷔페’ 아반떼 vs ‘전문점’ 크루즈

야근이 끝나고 택시라도 잡으려 치면 ‘그런 곳’엔 안 간단다. 주말만큼은 좋은 곳에 가서 쉬고 싶은데, 대개 그 ‘좋은 곳’은 되게 멀다. 배를 긁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훑어보니 내 친구는 그 좋은 곳에 벌써 애인과 가있다. 해시태그에 드라이브란 글자가 선명하다. 차 없는 ‘뚜벅이’에겐 귀가도 여행도 쉽지 않다. 그 순간 문뜩 든 생각. ‘나도 자동차 한 대 살까?’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똑똑한 아들 대박이는 말했다. “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도 차 살 수 있다. 다만 통장이 가볍다. 그래도

2017.03.26 09:51:38(Sun)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현대차 그랜저IG·기아차 K7 브레이크 진공호스 결함 리콜

현대차 그랜저IG·기아차 K7 브레이크 진공호스 결함 리콜

현대·기아자동차 준대형 세단 그랜저IG와 K7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 명령을 받았다. 브레이크 진공호스에서 이상이 드러났는데 이 탓에 제동력 저하현상이 빚어질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등 7개 완성차 업체에서 제작, 수입 판매한 승용·화물·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가 제작·판매한 그랜저IG와 기아차의 K7(YG) 승용 자동차는 브레이크 진공호스 제작결함으로 제동 시 제동력 저하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리콜대상은 지난 1월12일부

2017.03.24 15:11:21(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제동 걸린 현대차 하이브리드, 그랜저IG 구세주될까

제동 걸린 현대차 하이브리드, 그랜저IG 구세주될까

준대형 세단 그랜저IG가 현대차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의 중대한 변곡점으로 떠올랐다. 아이오닉, 쏘나타, 그랜저로 이어지는 현대차 ‘하이브리드 3인방’ 판매량이 줄줄이 내리막을 걷는 상황인지라 이달 출시된 그랜저IG 하이브리드 모델의 책임감이 막중해졌다.현대차는 신형 그랜저가 지난해 말 출시 이후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종전 모델인 그랜저HG 하이브리드에 비해 연비가 8%가량 개선된 그랜저IG가 주저앉은 현대차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

2017.03.23 17:26:03(Thu)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홈쇼핑서 팔리는 국산차··· 영업사원은 ‘반발’

홈쇼핑서 팔리는 국산차··· 영업사원은 ‘반발’

내년 3월부터 TV홈쇼핑에서도 국산차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수입차와 중고차만 홈쇼핑에서 판매가 가능했던 데서 국산차로 판매 범위가 다양화된 것이다. 차량 구매 통로와 판로가 넓어졌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 판매 노조는 ‘밥그릇’ 뺏기라는 반발이 거세다. 홈쇼핑에 고객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더불어 이번 TV홈쇼핑으로의 판로 확대가 자동차 내수 판매를 끌어 올릴지도 불투명하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 회의에서 국산자동차를 판매하는 TV홈쇼핑 사업자가

2017.03.23 11:48:05(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티볼리, 소형SUV 시장 성장 견인

티볼리, 소형SUV 시장 성장 견인

티볼리, 트랙스, QM3, 니로 등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가 지난해 10만대 이상 팔리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 성장을 이끄는 브랜드는 쌍용차 티볼리다. 지난 1~2월 시장점유율이 60.4% 압도적 1위다. 특히 여성 운전자가 티볼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볼리 구매자 중 여성 비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다. 티볼리는 가솔린, 디젤, 4륜 구동 등 다양한 모델을 갖추고 있다. 티볼리 에어도 디젤(4륜구동)과 가솔린 모델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모델을 갖춘 소형 SUV는 티볼리가

2017.03.23 11:47:57(Thu)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 현대차 “수직계열화에만 몰두하지 않을 것”

[오픈 이노베이션] 현대차 “수직계열화에만 몰두하지 않을 것”

김민수 현대자동차 브랜드전략실장은 22일 "자동차 산업의 벨류 체인(Value Chain·가치 사슬)의 중심이 제조회사에서 자동차에 들어가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로 이동하고 있다"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실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시사저널이코노미 주최로 열린 제1회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현대차가 미래 자동차산업 변화에 발 맞춰 지금껏 고수해온 수직계열화 전략을 고수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오픈 이노베이션이란

2017.03.22 16:50:04(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현대차 공익제보자 인터뷰]② “싼타페 급발진, 속주 현상이 원인”

[현대차 공익제보자 인터뷰]② “싼타페 급발진, 속주 현상이 원인”

현대차 공익제보자 김광호(55)씨는 20일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현대차는 싼타페 일부 모델에서 연료누유 현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엔진가동 후 점화를 차단해도 엔진이 계속 회전하는 속주(Run-on) 현상이 싼타페 급발진 사고의 원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현대차가 결함의심 싼타페 모델들을 모두 무상수리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김씨는 “안전에 직결된 문제라 강제성 있는 리콜조치를 발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씨는 자동차 제작결함 조사를 담당하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2017.03.22 10:05:31(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현대차 공익제보자 인터뷰]① “회사는 사실을 감췄고 나는 진실을 말했다”

[현대차 공익제보자 인터뷰]① “회사는 사실을 감췄고 나는 진실을 말했다”

55번째 생일날 아침. 느닷없이 현관 벨이 울렸다. 문을 열자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들이밀었다. 경찰은 노트북과 외장하드 등 ‘수상하다’ 싶은 것들은 모두 집어갔다. 그렇게 3시간에 걸친 수색이 끝났다.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 집은 그렇게 쑥대밭이 됐다. “국민의 생명권을 지키겠다”며 김씨가 나선 지 180일. 공익제보자의 길을 지난했다.김씨는 지난해 9월23일 현대차가 안전 관련 제작 결함을 조직적으로 은폐·축소했다고 언론에 폭로했다. 현대·기아차에서 25년 동안 근무하며 겪은 사례와 자료를 공개했다.

2017.03.21 18:32:34(Tue)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진화하는 차량 공유…명품 차도 소유보단 빌려쓰기

진화하는 차량 공유…명품 차도 소유보단 빌려쓰기

“자동차를 소유한다”는 개념이 바뀌고 있다. 자동차도 이제 소유가 아닌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대상이 되었다. 자동차 대여는 기존 차량 렌트에서 카셰어링(차량 공유)으로 범위가 넓어지더니, 이젠 글로벌 명품차 브랜드까지 ‘대여’와 ‘공유’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GM은 지난해 말부터 소비자가 자사 고급 브랜드 캐딜락 차량을 골라 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월 1500달러(약 168만원)만 내면 1년에 최대 18번 차량 모델을 바꿔 탈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차량

2017.03.21 17:43:17(Tue)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인터뷰] 스테판 마빈 르노삼성 상무 “개방형 혁신으로 미래 준비”

[인터뷰] 스테판 마빈 르노삼성 상무 “개방형 혁신으로 미래 준비”

정보통신기술(ICT) 자동차 춘추전국시대다. 구글과 애플 등 정보기술(IT) 기업들도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커넥티드 카는 자동차와 정보기술을 융합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미래형 자동차다. 앞으로 다가올 신기술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Open innovation‧개방형 혁신) 경쟁도 치열하다.르노삼성은 오픈 이노베이션 분야에서 앞질러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량있는 스타트업을 선정해 전문성을 키워주거나 프랑스 본사 진출을 돕는

2017.03.21 10:05:00(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