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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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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체 865건)
국제선 유류할증료 0원 시대 끝났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0원 시대 끝났다

저유가 기조로 17개월 동안 이어졌던 국제선 유류할증료 0원 행진이 막을 내렸다. 최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격이 갤런당 150센트를 넘어서면서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막기 위해 유류할증료를 다시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내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거리에 비례한 유류할증료 1182~9600원이 부과된다.16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대형 항공사를 중심으로 2월 유류할증료가 기존 0단계에서 1단계로 올라섰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015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싱가포르 평균가격이 갤런당

2017.01.16 18:04:59(월)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단독] 그랜저IG, 인수 거부차 새차로 둔갑판매

[단독] 그랜저IG, 인수 거부차 새차로 둔갑판매

현대자동차가 인수 거부된 차량 이력을 숨기고 그랜저IG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현대차는 인수 거부 사유가 중대한 품질 하자가 아닌 이상 소비자에게 고지할 의무는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해당 차량의 인수가 취소된 사유가 무엇이었는지는 사규를 근거로 밝히지 않고 있어 소비자 불신만 커지고 있다.◇ 최고급 트림 샀더니 얼룩덜룩 도장불량…알고 보니 인수거부차전남 광주 북구에 사는 박하민(가명)씨는 지난 9일 그랜저IG를 인도받았다. 차량은 그랜저IG 최상위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풀 옵션 사

2017.01.16 17:34:00(월)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전기차 배터리, 소형화 고용량 경쟁 본격화

전기차 배터리, 소형화 고용량 경쟁 본격화

전기차 배터리 기술 핵심이 안전성에서 밀도로 옮겨가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가진 약점인 폭발 등 화재 발생 위험에 대한 대응이 궤도에 오르면서 전기차 생산업체 간 주행거리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행거리는 배터리 부피가 같다고 할 때 배터리에 포함된 에너지 밀도가 얼마나 높은지로 판가름난다.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에 탑재할 수 있는 배터리의 최대 용량은 90kWh 내외다. 90kWh를 이상으로 배터리 장착 용량을 늘리면 주행성능이 떨어지거나 전기차 출고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진다. 탄소섬유나 알루미늄을 이용해

2017.01.16 16:46:13(월)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르노·피아트도 배출가스 조작 의혹

르노·피아트도 배출가스 조작 의혹

폭스바겐 다음 타깃은 르노와 피아트다. 프랑스 완성차 업체 르노와 이탈리아 피아트 크라이슬러(FCA)가 배기가스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12일(현지시간)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불법적으로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를 축소·조작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당국도 르노 배출가스 조작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EU 집행위원회와 독일 교통국의 적극적인 조사 요청에도 이탈리아 당국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영국 언론은 르노 지분 20%를 갖고 있는 프랑스 정부가 일부러 르노 배출가스 문제를 은폐

2017.01.16 14:31:52(월)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트럼프 5년, 현대차에게 독은 아니다

트럼프 5년, 현대차에게 독은 아니다

“동방박사가 구세주를 영접했듯 이번 성탄절도 새로운 왕의 복음을 예고하고 있다.”미국 공화당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각) 라인스 프리버스 전국위원회(RNC) 위원장과 샤론 데이 공동 의장 명의로 성탄 성명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논란은 삽시간에 퍼졌다. 새로운 왕(New King)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왕 혹은 구세주로 묘사하는 게 바람직 하느냐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졌다.미국 정가 논란 앞에 현대·기아자동차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두터운 보호주의를 앞세운 ‘트

2017.01.16 08:31:08(월)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현대차 제2미국공장 가로막는 ‘세가지 장애물’

현대차 제2미국공장 가로막는 ‘세가지 장애물’

현대·기아자동차가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높은 관세를 골자로 하는 무역 장벽, 이른바 트럼프노믹스를 공약으로 내걸은 탓이다. 수출로 먹고 사는 현대·기아차에게 고(高)관세는 악몽이다.업계에서 주목하는 것은 현대차 미국 현지공장 증설 여부다.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 내 일자리 창출을 늘려줄 수 있는 기업에겐 ‘당근’을 주겠다고 공언했다. 유럽 및 일본 자동차브랜드가 앞 다퉈 미국 현지공장 증설계획을 발표한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차가 트럼프발(發) 위기 대응책 마련을 위

2017.01.15 10:01:40(일)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하이브리드차 호황에도 눈물짓는 한국GM

하이브리드차 호황에도 눈물짓는 한국GM

한국GM 친환경차 말리부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세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실시하는 국내 친환경차 인증에 실패하면서 하이브리드차 세제 감면 혜택과 정부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 탓이다.13일 한국GM에 따르면 지난해 말리부 하이브리드 누적 판매량은 169대에 불과했다. 지난해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6만8761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5년 친환경차 전체 판매량은 3만1743대에 불과했다.   특히 시장이 2배 이상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말리부 하이브리드를 앞세운 한국GM은 시장 성장의 수혜

2017.01.13 18:08:37(금)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1억원 넘는 전기차 몰려온다

1억원 넘는 전기차 몰려온다

슈퍼 전기차가 몰려온다.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는 2015년 100만대를 돌파했다. 전기차 등록대수는 2025년까지 2376만대로 꾸준히 늘어 전체 자동차 중 26.5%를 차지할 전망이다. 전기차 시대를 맞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벌써부터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고급화로 차별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기존 고급 전기차 시장의 선봉 격인 테슬라를 견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6의 국내 판매 가격(세금 감면 혜택 이전)은 4000만원 선이다. 쉐보레 볼트EV는 약 4200만원이

2017.01.13 18:04:41(금)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그랜저IG 쭈글쭈글 시트에 우는 소비자들

그랜저IG 쭈글쭈글 시트에 우는 소비자들

현대자동차 준대형 세단 그랜저IG 일부 차량에서 가죽시트가 쭈글쭈글 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매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자, 소비자들이 시트 무상교체 및 원인 해명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그랜저IG 동호회가 시트 개선을 요구했지만 현대차는 “결함이 아니니 그냥 타라”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취재결과 현대차는 그랜저IG 제품 설명서에 보증기간 내 시트 주름이 발생해도 교체가 불가하다고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그랜저IG 차주들은 이 같

2017.01.13 17:44:09(금)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현대차 비상경영에 월급봉투 ‘빨간불’

현대차 비상경영에 월급봉투 ‘빨간불’

현대차그룹이 올해 과장급 이상 간부 직원의 임금을 동결한다. 성과금 지급 여부는 올해 경영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51개 계열사 소속 전체 임원 급여 10%를 삭감한 바 있다. 현대차가 간부 임금상승에 제동을 거는 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를 둘러싼 국내·외 상황이 악화된 탓에 간부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월급봉투를 받아들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현대·기아차는 13일 간부 사원에게 메일을 통해 회사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면서 올해

2017.01.13 15:30:53(금)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