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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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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판결 직전 갤노트8 공개, 흥행엔 영향 없을 듯

이재용 판결 직전 갤노트8 공개, 흥행엔 영향 없을 듯

갤럭시노트8은 역대 삼성전자 휴대폰 중 가장 특별한 시기에 탄생한 제품으로 기억될 듯하다.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하루 전 공개된 스마트폰인 탓이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 부정적 이슈와 겹쳐 제품 홍보 및 흥행에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다만 정작 시장에선 두 이슈가 전혀 상관관계가 없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글로벌 파트너 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최초로 인공지능 빅스비를 탑재한 갤럭시S

2017.08.24 15:43:48(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LG전자 음질 공들인 ‘Q8’ 국내 출시

LG전자 음질 공들인 ‘Q8’ 국내 출시

LG전자가 Q시리즈 두 번째 스마트폰인 Q8을 국내에 출시한다. LG전자는 중간 가격대 제품 라인을 충실하게 채워 프리미엄급 라인과 실속형 라인 사이의 간극을 메울 방침이다.LG전자는 25일 LG Q8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Q8은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를 탑재해 싱글 DAC 대비 잡음을 절반이나 줄인 것이 특징이다. Q8은 CD 음질보다 뛰어난 32비트의 고음질 음원도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업 샘플링(Up-Sampling) 기능을 적용해 일반

2017.08.24 10:18:39(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금성 전자레인지, 34년 만에 LG전자 품에

금성 전자레인지, 34년 만에 LG전자 품에

한 소비자가 금성(LG전자 전신)에서 만든 전자레인지를 평생 사용해오다 다시 LG전자에 기증키로 했다.24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박연서(60)씨가 34년 동안 사용해온 전자레인지를 LG전자에 기증했다. 해당 제품은 금성사가 1983년 생산한 모델(ER-610HB)로 지금도 사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제품은 국내 최초 복합 오븐 전자레인지로 지난 2002년 LG전자가 선보인 ‘LG 디오스 광파오븐’의 모태가 되는 제품이다. 30여 년 전 제품이지만 시간, 온도, 세기 등을 조절할 수

2017.08.24 10:16:00(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뉴욕서 공개된 갤럭시노트8 뜯어보니

뉴욕서 공개된 갤럭시노트8 뜯어보니

미국 뉴욕서 갤럭시노트8이 처음 얼개를 드러냈다. 라이브메시지와 꺼진 메모 등 S펜 활용도를 극대화한 기능들을 전면에 내세운 게 단연 이목을 끌었다. 업계 안팎의 예상대로 6.3형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점도 관심거리다. 커진 화면을 강조하는 멀티태스킹 기능 강화도 주목을 모았다. 갤럭시노트8은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Bixby)와 삼성 덱스(DeX) 등 갤럭시S8서 쓰인 편의기능들도 그대로 계승했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업계 관계자와 취재진 등 1500

2017.08.24 07:41:30(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갤노트8 출격하지만 ‘4조원 유지’ 쉽지 않다

갤노트8 출격하지만 ‘4조원 유지’ 쉽지 않다

삼성전자 IM(IT&Mobile Communications) 부문은 지난 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이제 시선은 갤럭시노트8로 향한다. 두 분기 연속 ‘IM 영업익 4조원’의 가늠자기 때문이다.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출시하기로 한 점도 삼성전자의 의지를 방증한다. 갤럭시S8 효과가 줄어들고 있는 점도 갤럭시노트8 출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대목이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8의 출시가 중대 변수로 꼽힌다. 4조원을 넘어서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다만 스마트폰 교체수요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미국시

2017.08.23 15:59:50(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삼성, 싸이월드 투자 속내…SNS 아닌 플랫폼 개발 가능성 커

삼성, 싸이월드 투자 속내…SNS 아닌 플랫폼 개발 가능성 커

삼성전자가 싸이월드에 투자한 소식이 알려지자 투자 이유와 서비스 등을 두고 각종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싸이월드를 되살리기 보다는, 삼성전자가 갖지 못한 콘텐츠‧플랫폼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싸이월드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22일 삼성전자 산하 스타트업 투자회사인 삼성벤처투자가 최근 싸이월드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졌다. 투자 금액은 50억원 안팎으로 파악된다. 이 때문에 싸이월드는 투자 사실이 알려진 당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기도 했다. 싸이월드가 다시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 지에

2017.08.23 14:53:36(Wed)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네이버, 이미지‧음성인식 접근도 높인다

네이버, 이미지‧음성인식 접근도 높인다

앞으로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서 카메라와 마이크 아이콘을 바로 볼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이미지 및 음성인식 검색방식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네이버는 23일 예비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콜로키움 2017’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와 과정이 공개됐다.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 리더는 기조연설에서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산업의 특성 상 더 이상 기획, 디자인, 개발 등과 같은 전통적인 업무 구분은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며 “이제 디자인의 역할은 사용자가

2017.08.23 12:28:02(Wed)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LG전자, 美 미시건주에 전기차 부품공장 짓는다

LG전자, 美 미시건주에 전기차 부품공장 짓는다

자동차 부품(Vehicle Components, VC) 사업에 힘을 싣고 있는 LG전자가 미국에 공장을 설립한다. 투자금액은 2500만 달러(한화 285억원)다.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해외공장 설립 소식이라 이목을 끈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교외 헤이즐파크(Hazel Park)에 약 2500만 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부품 공장을 짓기로 했다. 미국 미시건주는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LG전자 입장에서도 미시건주는 중요한 공략지다. 우선

2017.08.23 10:30:24(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과기정통부, 자유공모 예산 2배 늘려

과기정통부, 자유공모 예산 2배 늘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자유공모 예산을 2배 늘린다. 또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으로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과기정통부는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핵심정책 토의를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 핵심정책 보고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가진 과기정통부의 핵심정책 보고 자리다. 이날 문 대통령,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이효성 방통위원장, 관계부처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오는 2020년까지 역량 있는 연구자가 연구비 단절 없이 자율적으로 창의적인 연구에 몰

2017.08.22 16:45:21(Tue)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제작사’ 애플은 삼성‧소니와 다를까

‘제작사’ 애플은 삼성‧소니와 다를까

애플이 내년에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제작에 10억 달러(한화 1조 1346억원)을 쓴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아이폰을 보완해 줄 수익원 찾기 삼매경의 하나로 읽힌다. 때마침 늘고 있는 서비스 사업 매출도 이 같은 움직임을 자극하는 동력으로 꼽힌다.하지만 마냥 편안한 길이 깔려있는 건 아니다. 콘텐츠 산업은 애플이라고 손쉬운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애플의 진출 때문에 전자업계의 또 다른 강자인 삼성과 소니의 과거에도 새삼스레 눈길이 쏠린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더 버지(The Verge),

2017.08.22 16:34:56(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