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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5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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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 롯데 경영서 완전 배제

신격호 회장, 롯데 경영서 완전 배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이 한‧일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에 따라 창업 이후 줄곧 롯데를 이끌어온 신격호 총괄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완전이 손을 떼게 됐다.일본 롯데홀딩스는 24일 오전 도쿄 신주쿠 하쓰다이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된 신격호 총괄회장을 이사진에서 배제하는 인사안을 의결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일본 롯데 계열사 지주회사임과 동시에 한국 롯데의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지분 19%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핵심 기업이다.신격호

2017.06.24 13:25:12(Sat)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금호고속 재인수” 그룹 재건 속도 내는 박삼구 회장

“금호고속 재인수” 그룹 재건 속도 내는 박삼구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고속을 되찾으며 그룹 재건에 속도를 내고 나섰다. 금호고속은 2012년 이후 매각과 인수를 반복한 끝에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돌아왔다. 매각이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인수까지 성공하면 박 회장의 그룹 재건은 마침표를 찍게 될 전망이다.23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그룹 지주사 금호홀딩스는 이날 칸서스 사모펀드가 보유한 금호고속 지분 100%를 4375억원에 인수했다. 박삼구 회장은 2015년 9월 금호고속 지분 100%를 칸서스 사모펀드에 매각할 당시 부여받은 콜옵션을 행사했다.

2017.06.23 17:21:11(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김상조 “기업 변화 기다리겠지만 시간 많지 않다”

김상조 “기업 변화 기다리겠지만 시간 많지 않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4대 그룹과 만나 향후 재벌개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몰아치듯 재벌 개혁하지 않겠다”던 종전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기업들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김상조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4대 그룹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 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간담회 전 인사말을 통해 4대 그룹 최고경영자들에게 재벌개혁

2017.06.23 15:11:12(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문재인 경제사절단, 민간 주도로 실리 챙겼다

문재인 경제사절단, 민간 주도로 실리 챙겼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할 경제인 명단이 공개됐다. 박근혜 정권때와 달리 민간 주도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은 특히 보여주기 식보단 실제 미국 사업 연관성에 초점을 두고 적정 인원으로 구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인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 신현우 한화(한화테크윈) 대표이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

2017.06.23 10:39:02(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遠慮] 방미 경제사절단 따라나서는 재계에 바란다

[遠慮] 방미 경제사절단 따라나서는 재계에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나서는 해외 방문인 한·미 정상회담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요구 등 트럼프 정부의 통상 압박에 직면한 상황에서 재계도 해법 모색을 위해 따라 나선다.회담이 고작 일주일여 밖에 남지 않은 지난 20일에서야 각 기업별 참석자의 윤곽이 잡혔다. 사실 이번 사절단 구성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과거 관(산업통상자원부) 주도의 사절단 구성을 민간에 넘겼다. 경제사절단이라는 이름도 기업들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변화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2017.06.22 18:01:07(Thu)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SK, 끝까지 재벌개혁 무풍지대로 남을 수 있을까

SK, 끝까지 재벌개혁 무풍지대로 남을 수 있을까

4대 그룹(삼성‧현대차‧SK‧LG)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재벌개혁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그룹마다 체감하는 온도차는 사뭇 다르다. 재계에선 개혁의 칼끝이 삼성과 현대차에 쏠릴 것으로 보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장 덜 영향을 받을 곳으론 SK를 꼽는다. 과거에 미리 문제가 될 만한 사안들을 청산한 덕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주축으로 한 J노믹스를 맞닥뜨린 재계는 요즘 자신과 경쟁사들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손익을 계산하느라 분주하다. 현재까지 놓고 보면 삼성과 현대차가 가장 이슈가 많

2017.06.22 15:54:21(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최근 3년새 공정위 제재 건수 최다 ‘현대차‧롯데’

최근 3년새 공정위 제재 건수 최다 ‘현대차‧롯데’

최근 3년 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장 많은 제재를 받은 기업은 현대자동차와 롯데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차는 제재금액도 2000억 원 대로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2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14년부터 올 1분기까지 3년여 간 30대 그룹에 대한 공정위 제재 현황을 조사한 결과 누적 제재 건수는 318건, 제재 금액은 1조3044억 원으로 집계됐다.제재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28건을 기록한 현대자동차와 롯데였다. 현대차는 현대건설이 한국가스공

2017.06.21 10:01:44(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공정위 1호 타깃 이중근 부영 회장, 고강도 수사 덮친다

공정위 1호 타깃 이중근 부영 회장, 고강도 수사 덮친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검찰 고발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문재인 정부의 규제대상 1호로 떠올랐다. 현재 상황을 놓고 보면 지난해 국세청 고발 건과 병합돼 고강도 수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혐의로 이중근 부영 회장을 고발키로 했다. 이중근 회장은 해당 자료를 제출하며 친족이 운영하는 회사들을 부영의 소속회사 현황에서 누락했다. 해당 기업은 흥덕기업, 대화알미늄, 신창씨앤에이에스, 명서건설, 현창인테리어, 라송 산업, 세현 등 7개사다. 부영 측

2017.06.20 16:04:54(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김상조‧4대그룹 만남, ‘경청·경고의 장’ 될 듯

김상조‧4대그룹 만남, ‘경청·경고의 장’ 될 듯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4대 그룹(삼성‧현대차‧SK‧LG)의 첫 만남이 이번 주 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향후 공정위가 본격적인 재벌 개혁에 나서기 전 일종의 경고 메시지를 던지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업 입장에선 회사의 입장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김상조 위원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통령 미국 방문에 기업들도 동행하는데, 외국에서 대통령과 기업들이 처음 조우하는 게 어색할 수도 있다”​며 “​공정위원장이 4대그룹 관계

2017.06.20 11:03:03(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김상조 위원장, 대기업 내부거래부터 손보겠다는 속내는

김상조 위원장, 대기업 내부거래부터 손보겠다는 속내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재벌개혁 방향 발표를 놓고 재계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대기업 내부거래에 대해 우선적으로 손을 보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내비쳐 해당 기업들은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양새다.김상조 위원장은 19일 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45개 재벌에 대한 내부거래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현재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 중”이라며 “법위반 혐의가 발견되면 기업집단 규모에 관계없이 직권조사를 통해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지명 받은 초창기부터 대기업 내부거래, 즉 일

2017.06.19 16:04:26(Mo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