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2월 20일 [Mon]

서울 2.9℃ 구름조금

KOSPI

2,080.58

0.06% ↓

KOSDAQ

618.7

0.34% ↑

KOSPI200

268.84

0.03% ↓

SEARCH

시사저널

재계

(전체 906건)
‘전경련 유지’ 공언한 신동빈 회장도 불참한 이사회

‘전경련 유지’ 공언한 신동빈 회장도 불참한 이사회

조직 존폐 위기 속에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이사회가 회장 후보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지 못한 채 30분 만에 끝났다. 한때 ‘전경련 잔류’를 공언해 차기 회장 후보로 거론되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조차 결국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전경련은 17일 오전 11시 30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통제 속에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위기 탓에 정족수도 못 채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하지만 정작 알맹이는 빠진 회의

2017.02.17 17:10:11(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긴장 풀렸던 SK‧롯데, ‘이재용 구속’에 날벼락

긴장 풀렸던 SK‧롯데, ‘이재용 구속’에 날벼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격 구속됨에 따라 삼성 외 수사대상 재벌 대기업들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있다. 특검 수사 연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그동안 진행되지 않았던 특검 수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17일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은 향후 특검 수사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전망이다. 우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신청한 수사기간 연장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커졌다. 법조계에선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기 전부터 영장이 발부되면 수사기간이 연장될 것으로 점쳤다. 특검법에 명

2017.02.17 10:27:47(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이재용 전격 구속…삼성 경영 변화 불가피

이재용 전격 구속…삼성 경영 변화 불가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격 구속됐다. 삼성 총수로선 최초 구속으로 향후 삼성 경영 전반에 큰 변화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17일 이재용 부회장 구속 전 피영장실질심사 등을 종합한 결과 “새롭게 구성된 범죄혐의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 된다”며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함께 구속 영장이 신청된 박상진 사장에 대해선 “피의자 지위와 권한 범위, 실질적 역할 등을 비춰 볼 때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

2017.02.17 07:27:14(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자산 10조’ 하림 김홍국, 올해는 지배구조 개선?

‘자산 10조’ 하림 김홍국, 올해는 지배구조 개선?

붉은 닭의 해에 닭띠 회장이 더 분주해질 전망이다. 김홍국(60) 회장이 이끄는 하림그룹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크게 불린 몸집에 주력 부문서 급증한 영업이익까지 겹쳐 활짝 웃더니 올해는 지주사를 상장할 태세다. 복잡한 지배구조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승계와도 직간접적으로 맞물려 있다는 해석도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의 지난해 매출액은 8260억원으로 직전해보다 3.9%가 늘었다. 단연 인상적인 대목은 영업이익이다. 하림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2015년보다 30

2017.02.16 16:54:44(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암흑 속 ‘이재용 구속영장’, 뇌물죄 성립 여부가 관건

암흑 속 ‘이재용 구속영장’, 뇌물죄 성립 여부가 관건

특검이 청구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두번째 영장실질심사가 한창인 가운데, 영장 발부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검이 약 4주간 보강 수사를 통해 혐의를 추가하는 강수를 던졌지만 여전히 법조계에선 발부 가능성을 낙관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이재용 부회장은 16일 오전 10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피의자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굳게 입을 다물고 법원으로 들어가는 그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어두웠다.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

2017.02.16 16:25:41(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구직자 24% “공공기관 취업하고 싶다”

구직자 24% “공공기관 취업하고 싶다”

올해 상반기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선호 업종 1위는 ‘공공기관 공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입사하고 싶은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이 꼽혔다. 외국계 기업에서는 구글코리아 선호도가 높았다. 다만 삼성과 구글코리아를 꼽은 비율은 채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16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469명을 대상으로 ‘기업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업종(산업)’을 묻는 질문에 구직자 23.9%가 ‘공공기관 공기업’이라고 응답했다. 정부는 올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을 2만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2017.02.16 10:11:07(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이재용 구속 여부 따라 ‘삼성 스타일’도 바뀐다

이재용 구속 여부 따라 ‘삼성 스타일’도 바뀐다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또 한번 치열한 법리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재계 관계자들은 “총수가 구속되면 그룹에 적지 않은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영장청구 결과에 따라 삼성에서 일어날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4일 이재용 부회장과 박상진 사장에 대해 뇌물공여 및 횡령, 위증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6일 오전부터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진 후 이날 저녁 혹은 다음날 새벽에는 이재용 부회장 구속여부가 판가름

2017.02.15 16:51:12(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해체 위기 몰린 전경련, 수장도 못 구해 ‘전전긍긍’

해체 위기 몰린 전경련, 수장도 못 구해 ‘전전긍긍’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 후보를 논의할 이사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후보 윤곽은 오리무중이다. 재계 일각에선 손경식 CJ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거론하지만, 아직 그 누구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하지 않는 상황이다. ‘정경유착’을 답습해 해체 요구를 거세게 받고 있는 전경련이 수장조차 찾지 못한채 길을 헤매고 있는 형국이다. 전경련은 오는 24일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때 회장을 뽑기 위해선 17일 비공개로 열리는 이사회에서 회장 후보를 확정해야 하는데, 이틀

2017.02.15 10:38:47(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결정 증거 확보했나…특검, 이재용과 마지막 승부

결정 증거 확보했나…특검, 이재용과 마지막 승부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차 수사 만료일을 2주 앞두고 특검이 사실상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것인데, 그만큼 보강 수사 내용에 자신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뇌물공여 등 혐의로 이재용 부회장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 1차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약 4주 만이다.특검은 1차 영장이 기각된 이후 삼성 관계자를 잇따라 소환조사하며 삼성 수사 보강에 공을 들였다. 한때 SK,

2017.02.14 20:04:41(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특검에 ‘양날의 검’ 될 이재용 영장 재청구

특검에 ‘양날의 검’ 될 이재용 영장 재청구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를 놓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특검이 이토록 깊게 고민하는 것은 또 한 번 영장이 기각될 경우 자충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조계에선 영장이 발부될 경우와 기각될 경우 전혀 다른 시나리오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 13일 이재용 부회장을 소환해 15시간에 걸쳐 고강도 조사를 벌였고 지금은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영장 재청구 여부를 고민 중이다. 수사 만료일이 2주밖에 남지 않아 이

2017.02.14 15:16:09(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