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8월 17일 [Fri]

KOSPI

2,247.05

0.28% ↑

KOSDAQ

772.3

1.46% ↑

KOSPI200

288.57

0.11% ↑

SEARCH

시사저널

재계

(전체 1,934건)
최태원 SK회장, 公人이지만 악플러 소송전 승산 있는 이유

최태원 SK회장, 公人이지만 악플러 소송전 승산 있는 이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증인으로 출석한 이후 악플러와 최 회장의 법적 분쟁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법조계에선 최 회장이 비록 공인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사안의 특성상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최태원 회장은 지난 14일 자신과 동거인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기소된 한 60대 여성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재판은 비공개로 1시간가량 진행됐는데,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허위 댓글로 인해 자신은 물론 가족들이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법조계에선 최 회장이 직접 재판에 참석해 적

2018.08.16 15:45:41(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공정위 퇴직자 불법취업 비리’ 전·현 간부 12명 재판에

‘공정위 퇴직자 불법취업 비리’ 전·현 간부 12명 재판에

공정거래위원회의 막강한 규제 및 제제 권한을 내세워 대기업에 퇴직을 앞둔 공정위 고위 간부들을 채용하도록 압박한 공정위 전·현직 간부 12명이 재판을 받게됐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구상엽)는 16일 정재찬·노대래·김동수 전 위원장 및 김학현·신영선 전 부위원장 등 공정위 전·현직 간부 12명(구속기소 3명, 불구속기소 9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정재찬 전 위원장과 김학현 전 부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신영선 전 부위원장은 지난 9일 구속된 바 있다.이들에게는 ▲퇴직 후 재취업이 어려운 4급 이상 고참·고령자 등 18

2018.08.16 15:33:44(Thu)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문재인 정부 1년 고용…채용수‧증가폭 모두 CJ 1위

문재인 정부 1년 고용…채용수‧증가폭 모두 CJ 1위

CJ가 문재인 정부 1년 동안 가장 많이 채용 증가폭이 큰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CJ는 특히 증가폭 뿐 아니라, 채용인원도 30대 그룹 중 가장 많았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국내 30대 소속 계열사 중 전년도와 비교 가능한 262개사의 지난 6월 말 기준 고용 인원을 조사한 결과, Cj가 작년 6월 말 2만247명에서 올 6월 말에는 2만4709명으로 고용을 4462명(22%)늘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CJ그룹 고용확대는 계열사 CJ프레시웨이가 간접고용했던 급식점포 서빙 및 배식 보조 직원을 직접고

2018.08.16 09:54:13(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SK, 故 최종현 회장 생전 일상 모습 공개

SK, 故 최종현 회장 생전 일상 모습 공개

SK는 고(故) 최종현 SK 회장 20주기 사진전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사옥 1층 로비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오는 24일까지 서린사옥과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울산 컴플렉스(CLX), SK하이닉스 이천 및 중국 우시(無錫) 공장 등 총 5곳에서 열린다.전시 부스에는 고 최종현 회장의 일상 및 주요 경영활동이 담긴 사진들, 추모 글을 적을 수 있는 디지털 방명록 등이 설치됐다. 구성원들이 고인의 유지를 기려 산림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에 기부를 할

2018.08.14 14:39:54(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조양호 ‘계열사 신고 누락’ 겨눈 검찰 수사, 또 ‘증거불충분’ 결론 날까

조양호 ‘계열사 신고 누락’ 겨눈 검찰 수사, 또 ‘증거불충분’ 결론 날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친인척이 소유한 회사를 계열사 신고에서 누락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것과 관련, 이번에도 솜방망이 처벌이나 실무진 수준에 그친 처벌이 내려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계열사 허위신고 사례의 경우 오너가 직접 처벌을 받은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3일 조양호 회장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때 거짓 자료를 제출한 혐의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조 회장은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동생인 이상진 태일통상 회장 가족 등이 지분을 60% 이상씩 소유한 태일통상 등 4개 회사가

2018.08.14 14:27:12(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공정위, 조양호 회장 고발…친인척 계열사 신고누락 혐의

공정위, 조양호 회장 고발…친인척 계열사 신고누락 혐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친인척이 소유한 회사를 계열사에서 제외시켜 허위 신고한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조 회장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때 거짓 자료를 제출한 혐의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동생인 이상진 태일통상 회장 가족 등이 지분을 60~100% 소유한 태일통상 등 4개 회사가 계열사에 해당함에도, 이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거래법은 총수 및 친족 지분이 30% 이상 최다 출자한 회사는 계열사로 규정한다.이명희 이사장 동생 가족 등이

2018.08.13 15:11:45(Mo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한화가 쏜 투자·채용 신호탄, 30대 그룹으로 번지나

한화가 쏜 투자·채용 신호탄, 30대 그룹으로 번지나

한화는 지난 12일 향후 5년 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김동연 경제부총리 방문기업 외 그룹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건 한화가 처음인데 30대 그룹으로 투자 바람이 번져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화는 12일 향후 5년간 22조원을 투자하고 3만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 항공기부품 및 방위산업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4조원을 투입하고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원가경쟁력 확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해 5조원가량 투자키로 했다.또 한화는 신규 리조트와 복합쇼핑몰 개발 등 서비스 산업에도 4조

2018.08.13 14:44:22(Mo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조현준 효성 회장, ‘2000달러치 명품 의류’ 미신고 반입하다 적발

조현준 효성 회장, ‘2000달러치 명품 의류’ 미신고 반입하다 적발

조현준 효성 회장이 싯가 2000달러(약 226만원) 상당의 명품 의류들을 신고 없이 국내로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됐다.  12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달 말 홍콩에서 해외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면세 한도를 초과한 명품 티셔츠 등 모두 2000달러 상당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했다.   국세청이 규정한 면세 한도는 600달러다. 조 회장은 관세를 내지 않고 명품 티셔츠 11점 등을 들여와 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면세 한도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이번에 적발된 물품의 관세 규

2018.08.12 14:14:57(Su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삼성 노조와해 의혹’ 그룹 미래전략실 등 윗선 수사 본격화

‘삼성 노조와해 의혹’ 그룹 미래전략실 등 윗선 수사 본격화

삼성의 조직적인 노조와해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등 ‘윗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조 와해 공작인 ‘그린화’ 작업을 기획해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에 내려 보낸 삼성전자 전 노무담당 전무가 구속된 데 이어 삼성그룹 미전실 노사총괄부사장까지 검찰에 소환되면서,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 삼성 최고위 임원에 대한 수사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이 나온다.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수현)는 10일 오전 10시 강아무개 전 미전실 인사지원팀 노사총괄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

2018.08.10 16:30:02(Fri)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공정위 재취업비리 수사 탄력…현대차·현대건설 등 수사선상 오를지 주목

공정위 재취업비리 수사 탄력…현대차·현대건설 등 수사선상 오를지 주목

공정거래위원회 퇴직자 재취업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의 기세가 파죽지세다. 특히 이번 신영선 전 공정위 부위원장 구속을 계기로 수사가 관련 대기업으로까지 번질지 주목되는 상황이다.서울중앙지방법원 이언학 영장전담부장판사는 9일 공정위 퇴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를 받는 신 전 부위원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추가 보강수사 내용을 보태어 보면 피의사실에 관한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나 태도에 비춰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 등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신 전 부위원장의 구속은 검찰의 두 차례

2018.08.10 16:02:30(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