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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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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롯데건설 압수수색…강남 재건축사업 ‘금품수수’ 의혹

경찰, 롯데건설 압수수색…강남 재건축사업 ‘금품수수’ 의혹

경찰이 서울 강남 재건축사업 수주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롯데건설을 압수수색 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제범죄수사과 소속 수사관들이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압수수색은 서초구 잠원동 한신4지구 재건축 수주 과정에서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한신4지구 재건축 사업은 1조원 규모로 롯데건설과 GS건설이 경쟁해 GS건설이 수주에 성공했다.시공사 선정 당일 GS건설는

2017.10.23 17:42:36(Mon)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구은수 구속 ‘악재’에도 법인세 소송 이긴 경찰공제회

구은수 구속 ‘악재’에도 법인세 소송 이긴 경찰공제회

경찰공제회가 세무당국을 상대로 법인세 25억원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이겼다.법원은 비영리법인의 구성원이 퇴직 등으로 돌려받을 돈은 그 액수와 납입기간, 약정이율에 따른 이자비용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법인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윤경아 부장판사)는 경찰공제회가 마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경정거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전현직 경찰공무원의 복리·후생사업을 담당하는 공제회는 2010년 회원 전체가 일시 퇴직할 경우 지급할 부가금 총액(4037억원)과 지급

2017.10.23 17:42:02(Mon)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이재현 회장 더 CJ컵 직접 챙기며 광폭행보

이재현 회장 더 CJ컵 직접 챙기며 광폭행보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국내 최초로 개최된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더 CJ컵)@나인브릿지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강상태에 대한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CJ 그룹은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 브릿지에서 열린 더 CJ컵에 총 3만 5000여명의 관객이 몰려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CJ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이재현 회장이 직접 현장에 상주하며 PGA관계자들과 함께 대회를 직접 챙겨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재현 회장은 2라운드 방송 중간 깜짝 등장했다. 전 세계로 227개국으로 나가는 이

2017.10.23 10:12:14(Mo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술 취해 여성 엉덩이 움켜쥔 경찰…法 “정직 적법”

술 취해 여성 엉덩이 움켜쥔 경찰…法 “정직 적법”

술에 취해 귀가하던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쥔 경찰관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처분을 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김용철 부장판사)는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A경찰이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재판부는 “이 사건 강제추행은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보호하고 엄격히 법을 준수할 책임이 있는 경찰 공무원이 늦은 밤 노상에서 귀가 중인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것으로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원고

2017.10.22 09:00:00(Sun)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반도체 슈퍼사이클 언제까지…D램 시장, 23년 만 최대 폭 성장 전망

반도체 슈퍼사이클 언제까지…D램 시장, 23년 만 최대 폭 성장 전망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의 기세가 거세다. 기존 PC와 가전에 스마트폰,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는 물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카, 인공지능(AI) 등 적용 가능한 분야도 급증하면서 슈퍼사이클(장기호황)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 반도체의 양 축인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이 올해 대폭 성장, 전체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D램 반도체 시장은 올해 23년 만에 최대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최근 올해 D램 시장 규모

2017.10.21 12:22:56(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긴 연휴에도 10월 1~20일 수출 6.9%↑…반도체 견인

긴 연휴에도 10월 1~20일 수출 6.9%↑…반도체 견인

이달 수출이 전년대비 6.9% 증가했다. 당초 이달 건국 이래 최장 연휴로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반도체와 선박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잠정 집계된 수출액은 267억달러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241억달러로 3.1%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이같은 수출 실적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긴 추석연휴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것으로,

2017.10.21 11:17:46(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조석래 전효성그룹 회장 항소심 재개…행정소송 영향 ‘주목’

조석래 전효성그룹 회장 항소심 재개…행정소송 영향 ‘주목’

7900억원대 기업비리 혐의액 중 1300억여원이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조석래 전 효성그룹 회장의 항소심이 1년 8개월만에 재개됐다.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대웅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효성 회장의 2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이날 재판부는 양측의 항소이유에 변화가 있는지 재확인하고, 조 전 회장의 차명 재산 관리에 관여된 전 효성 직원 등 2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조 전 회장의 항소심은 더디게 진행돼 왔다. 사건접수가 지난해 2월이었지만,

2017.10.20 17:32:40(Fri)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IDS홀딩스 뇌물수수 혐의’ 구은수 영장심사…이르면 밤늦게 결론

‘IDS홀딩스 뇌물수수 혐의’ 구은수 영장심사…이르면 밤늦게 결론

다단계 유사수신업체 IDS홀딩스로부터 수사관 인사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은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0일 결정된다.구 전 청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그는 ‘뇌물 혐의를 인정하느냐’ ‘인사청탁을 지시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심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답하고 법정으로 향했다.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18일 구 전 청장에게 뇌물수수 혐

2017.10.20 12:39:31(Fri)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권오현 “삼성전자 성공은 경영진과 임직원 헌식 덕분”

권오현 “삼성전자 성공은 경영진과 임직원 헌식 덕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겠단 뜻을 밝힌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현재의 삼성전자가 있기까지 노력한 경영진과 임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권오현 부회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그랜드 하얏트 워싱턴 DC에서 열린 재계 리더들의 모임인 ‘워싱턴 경제 클럽(Economic Club of Washington DC)’에 참석해 IT 업계 변화와 혁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권 부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전자는 1969년에 흑백 TV를 만드는 회사로 시작해 글로벌 IT 업계 선두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이런 성공의

2017.10.20 09:16:05(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적법”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적법”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은 적법하다는 1심 판단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재판장 함종식 부장판사)는 19일 옛 삼성물산 주주인 일성신약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합병무효소송 선고공판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자본시장법에 의해 합병 비율이 산정됐고 부정거래 행위라는 점의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서 “합병 무렵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경영상황에 비춰 볼 때 제출된 증거만으로 합병이 옛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손해를 준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이어 “합병이 포괄적 승계작업의 일환이었다고 하더라도 경영권 승계가 유

2017.10.19 15:43:52(Thu)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