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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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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검경 수사권 조정안, 재계 겨누는 칼날 향방은

청와대 검경 수사권 조정안, 재계 겨누는 칼날 향방은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어떤 변화가 이뤄질지 각종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기업 수사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가 관심사다. 재계 및 사정기관 관계자들은 일단 경찰이 본격적으로 대기업 수사를 하기까진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적극적으로 기업 수사능력 보강에 나설 것이란 데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21일 청와대가 발표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따르면, 경찰은 검찰의 수사지휘 없이 독자적으로 수사를 하고 종결까지 이을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이에 따라 경찰은 기업비리와 관련해서도 자체적으로 인지 수사를 할 수 있게 됐다.이와 관련해 대기업들

2018.06.22 16:30:08(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포스코 회장 최종후보군 5명에 김영상·김진일·오인환·장인화·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종후보군 5명에 김영상·김진일·오인환·장인화·최정우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 최종 5명이 공개됐다.포스코 승계카운슬은 총8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5명을 CEO 후보 자격심사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 확정된 후보군은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오인환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최정우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이다. 승계카운슬은 회장 후보 요구역량을 ‘포스코그룹의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정의하고 이에 대한 3세부역량을 첫째, 세계 경제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2018.06.22 15:20:03(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효성,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1억원 전달

효성,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1억원 전달

효성은 지난 21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지원 기금 1억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 중 형편이 어려운 이들의 낡고 오래된 집을 보수해 주는 사업이다. 효성은 2012년부터 7년째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이날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진행한 기금 전달식에는 최영범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부사장), 김문곤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이 참석했다.최영범 실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참전용사 분들께 감사하는 효성인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2018.06.22 10:40:17(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포스코 회장 후보 면접대상자 5명 확정…명단은 이사회 후 공개

포스코 회장 후보 면접대상자 5명 확정…명단은 이사회 후 공개

포스코 최고경영자 후보 최종 면접 대상자가 가려졌다.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8차 회의를 열고 회장 후보 면접 대상자 5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승계카운슬은 지난 6월 5일 4차 회의에서 사내외 인사 약 20명을 회장 후보군으로 발굴한 이래 12일 6차 회의에서 11명으로 압축했다. 이후 다시 14일 7차 회의에서 6명으로 축소한 바 있는데, 외국인 후보자 1명이 면접 참여의사를 철회함에 따라 이날 나머지 5명을 면접 대상자로 결정했다. 승계카운슬에서 면접 대상자를 결정함에 따라 포스코는 오는 22일 이사회를 개최해

2018.06.21 16:28:13(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포스코 승계카운슬 고발 건, 서울중앙지검 3차장 산하 배당

포스코 승계카운슬 고발 건, 서울중앙지검 3차장 산하 배당

포스코 회장 인선 작업을 주도하는 승계카운슬이 서울중앙지검 3차장 지휘하의 수사를 받게 됐다.21일 관련 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포스코 인사와 관련해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승계카운슬에 대한 고발건이 특수수사 및 첨단수사를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 산하에 배당됐다. 지난 18일 ‘포스코 바로세우기 시민연대’는 포스코 승계카운슬 사외이사들을 배임 및 공모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승계카운슬이 포스코 회장 인선을 투명하지 않게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다, 이 단체는 이와 더불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포스코 회장 경영권

2018.06.21 10:26:12(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외국인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 한진家 이명희 영장 기각

‘외국인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 한진家 이명희 영장 기각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청구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밤 이 전 이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허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의 내용과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경과에 비춰봤을 때 구속수사의 사유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이유를 밝혔다.이 전 이사장은 서울양천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다 영장 기각 후 풀려났다.이 전 이사장은 대한항공 비서실 등에 지시해 필리핀인 10여명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2018.06.21 08:18:05(Thu)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정치권 비판에 포스코 회장 인사방식 재검토 불가피

정치권 비판에 포스코 회장 인사방식 재검토 불가피

포스코 회장 최종 후보군 선정 작업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이번 인사 과정에 대한 정치권의 파상공세가 펼쳐지고 있다. 현재 상황을 보면 결국 지금까지 진행되던 인사 절차 및 방식에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차기 회장 인선을 주도하는 포스코 ‘승계 카운슬’이 최종 후보를 5명으로 압축하기로 예정한 20일, 정치권은 일제히 성명을 통해 포스코 회장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에 나섰다.정의당은 일단 승계 카운슬 자체가 회장 선임을 할 자격이 없다는 입장이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가 개입하지

2018.06.20 16:54:56(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LG전자, 2년 연속 특허등록 건수 1위

LG전자, 2년 연속 특허등록 건수 1위

​LG전자가 2년 연속 국내에서 특허등록을 가장 많이 한 기업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특허청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등록된 국내 500대 기업의 특허등록 건수 2만 6091건을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등록한 특허가 2천892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2015년 삼성전자에 이어 2위였으나 2016년 1위에 오른 뒤 작년에도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LG전자는 주로 휴대전화와 디지털TV, 차세대 통신표준, 멀티미디어 코덱 등과 관련한 특허를 등록했다. 삼성

2018.06.20 10:38:50(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포스코 비자금’ 정동화 前부회장 유죄 확정

‘포스코 비자금’ 정동화 前부회장 유죄 확정

베트남 공사 현장에서 수십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징역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전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018만원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정 전 부회장은 2009년 8월~2013년 6월 베트남 공사현장에서 사업단장과 공모해 공사비 등을 과다계상하는 방법으로 회삿돈 385만달러(약 44억5000만원)를 비자금으로 조성한 혐의(특경법상 횡령)를

2018.06.20 08:43:42(Wed)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전경련 장하준·신장섭 교수 초청 특별대담 연다

전경련 장하준·신장섭 교수 초청 특별대담 연다

세계적 경제학자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와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가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만난다.전경련은 내달 10일 ‘기업과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엔 장하준 교수와 ‘엘리엇 저격수’로 알려진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가 대담자로 참여했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인 혁신성장을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엘리엇 사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기업 지배구조에 관한 바람직한 해법을 찾고자 이번 특별대담을 준비했다고 전경련 측

2018.06.19 16:52:58(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