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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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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급 퇴진에 일부 직원 동요…“매각과 무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급 퇴진에 일부 직원 동요…“매각과 무관?”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현직에서 물러나 삼성복지재단으로 자리를 옮긴 배경을 놓고 재계가 설왕설래하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해 조직 내부 일각에선 이 사장의 뜻밖의 행보에 상당한 동요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은 지난 6일 사업일선에서 물러나 삼성복지재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2015년 사장자리에 오른 지 3년 만이다. 이사장의 퇴진은 삼성가(家) 3남매(이재용‧이부진‧이서현) 중 경영일선에서 배제된 첫 사례인터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삼성물산 안팎에 따르

2018.12.12 15:33:54(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LG,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 기탁

LG,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 기탁

LG가 연말을 맞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방수 ㈜LG CSR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층 및 장애인의 기초생계 지원, 주거 및 의료환경 개선, 청소년 교육사업 등의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방수 부사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2018.12.12 11:00:00(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KAI 정기 임원인사 단행

KAI 정기 임원인사 단행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1일 기술연구개발(R&D) 중심 수주경쟁력 강화와 미래 먹거리사업 확대를 위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상무 1명, 상무보 12명이 선임됐다.  ▲ 상무(상무보→상무)윤종호 상무 고정익 C.E ▲ 상무보(신규선임)한창헌 상무보 개발사업관리실장황유상 상무보 구조성능실장 허성재 상무보 항전무장실장 우봉길 상무보 시험평가실장김지홍 상무보 항공기해석실장정년수 상무보 항공기계통실장최낙선 상무보 비행제어실장박규철 상무보 민항기개발실장서종배 상무보 항공기생산실장서기정 상무보 국내구매실장이명환 상무

2018.12.11 16:27:34(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유지, 검찰수사 면죄부 되기엔 ‘역부족’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유지, 검찰수사 면죄부 되기엔 ‘역부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폐지를 면함에 따라 남아있는 검찰수사와 행정소송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 및 사정당국에 따르면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방어 전략을 펴는데 있어선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0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유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기업심사위원회는 경영 투명성과 관련해 일부 미흡한 점이 있지만 기업 계속성, 재무안정성 등을 고려해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유지 결정은

2018.12.11 14:33:26(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한화 장남 김동관 인사, 승진 ‘누락’이 아니라 ‘유보’인 까닭

한화 장남 김동관 인사, 승진 ‘누락’이 아니라 ‘유보’인 까닭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이번 한화큐셀 인사에서 승진하지 못한 것과 관련 갖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파죽지세로 나아가던 김 전무 행보에 제동이 걸린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지만, 한화 안팎에 따르면 사실상 승진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안 한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번 한화그룹 인사와 관련해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아들들의 행보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의 승진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지난 2일 한화생명이 보직인사를 통해 차남인 김동원 상무를 미래혁신총괄 겸 해외총괄로

2018.12.10 16:46:35(Mo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한화, 20명 임원 승진인사 단행

㈜한화, 20명 임원 승진인사 단행

㈜한화는 10일 화약·방산, 무역, 기계, 지원 4개 부문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위별로 보면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5명, 상무보 12명 등 총 20명이 승진했다. 이번에 부사장 자리에 오른 인물은 지원부문의 강성수 전무다. ㈜한화 측은 “이번 임원인사의 특징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핵심사업 전략 구축에 필수적인 인물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한화 화약‧방산 부문 전 무 오양석 이호철 상 무우기영 상무보고상휘 박장우 신영균 신호길 이무일 이신재 전진철 최주일

2018.12.10 10:04:06(Mo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자택 가압류 당한 ‘조양호 회장’…“사무장 약국 아냐”

자택 가압류 당한 ‘조양호 회장’…“사무장 약국 아냐”

한진그룹은 9일 조양호 회장이 약사 면허를 대여해 약국을 운영했다는 이른바 ‘사무장 약국’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날 한진그룹은 해명자료를 통해 “정석기업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약국을 임대해 줬으며 약사는 독자적으로 약국을 운영했다”며 “조 회장이 이를 통해 부당한 이득을 얻었다는 주장도 성립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조 회장은 2000년 10월부터 2014년까지 인천 인하대병원 인근에서 고용 약사 명의로 약국을 운영하고 정상적인 약국으로 가장해 ‘사무장 약국’을 운영한 의혹을 받고 있다. 사무장

2018.12.09 14:27:18(Su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자리에 이서현 삼성물산 전 사장 선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자리에 이서현 삼성물산 전 사장 선임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전 사장이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삼성복지재단은 6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전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복지재단에 따르면 이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4년이며 내년 1월 1일에 취임할 예정이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차녀이자 이재용 부회장의 동생인 이 신임 이사장은 이날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1989년 이건희 회장이 소외 계층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복지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삼성복지재단

2018.12.06 17:51:08(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김승연 한화 회장, 베트남 항공기 부품 공장 준공식 직접 참석

김승연 한화 회장, 베트남 항공기 부품 공장 준공식 직접 참석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7년 만에 베트남을 방문했다. 항공기엔진제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베트남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한화그룹은 6일 김승연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 인근 화락 하이테크 단지(Hoa Lac Hi-Tech Park)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은 한화그룹이 글로벌 항공엔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핵심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실현될 첨단 제조기술이 베트남의 항공산업과 정밀기계가공산업

2018.12.06 16:14:23(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LG‧삼성 이어 SK 인사도 ‘변화’보단 ‘안정’…승진 규모 작년 수준

LG‧삼성 이어 SK 인사도 ‘변화’보단 ‘안정’…승진 규모 작년 수준

주요 그룹사들의 안정에 방점을 찍은 인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SK그룹역시 이전에 인사를 한 LG‧삼성과 마찬가지로 큰 변화보단 안정에 중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SK그룹은 6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관계사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사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엔 조대식 의장이 의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다만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위원장은 일부 변경됐다. ICT위원장인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글로벌 성장위원장인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자리를 맞바꿨으며, 사회공헌

2018.12.06 15:07:36(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