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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1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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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아동들과 함께 체육대회 개최

효성, 장애아동들과 함께 체육대회 개최

효성은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장애아동들과 체육대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산업자재PG는 7년 째 매월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장애아동들의 점심 식사를 돕고 있다. 또 사내 경매 수익금과 기부금 등을 모아 명절과 연말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날을 무렵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진행한다.올해도 산업자재PG 임직원 20여명은 아이들과 볼링,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함께하며 팀 대항 응원전을 펼쳤다. 이어진 점심 시간에는 원아들이 원활히 식사할

2018.04.20 10:05:03(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조현민의 ‘물벼락’은 어떻게 경영리스크로 발전했나

조현민의 ‘물벼락’은 어떻게 경영리스크로 발전했나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사건이 시간이 갈수록 논란을 넘어 경영리스크로 까지 번져가는 모양새다.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이번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게 된 데에는 여러 시기적 요건들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기업 오너일가의 갑질은 초창기 큰 이슈가 됐다가 사그라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조현민 전무 관련 논란은 그 반대다. 처음 조현민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의혹이 나왔을때보다 시간이 지나며 경영에 직접적인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조현민 전무를 비롯, 대한

2018.04.19 15:03:08(Thu)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경찰, 조현민 ‘물벼락 갑질’ 대한항공 압수수색

경찰, 조현민 ‘물벼락 갑질’ 대한항공 압수수색

조현민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의 ‘물벼락 갑질’을 수사하는 경찰이 19일 대한항공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20분쯤부터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사무실에 수사관 6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대한항공 본사에서 발생한 폭행사건 의혹과 관련해 관계자에 대한 말 맞추기, 회유, 협박 시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조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광고 관련 회의에서 광고대행업체 직원이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

2018.04.19 10:57:45(Thu)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法, ‘뇌물 111억원’ 이명박 재산 동결 결정

法, ‘뇌물 111억원’ 이명박 재산 동결 결정

법원이 111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을 임의처분 할 수 없도록 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정계선 부장판사)는 18일 검찰이 청구한 추징보전 청구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추징보전은 범죄로 얻은 불법 재산을 형이 확정되기 전에 빼돌릴 가능성에 대비해 일체의 처분 행위를 할 수 없도록 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법원의 결정에 따라 추징보전 대상인 논현동 주택 등 실명재산과 부천공장, 부지 등 차명재산은 대법원 확정판결 전까지 매매 등 처분이 금지된다.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이 전 대통령이

2018.04.18 17:45:54(Wed)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권오준 낙마에 궁지 몰리는 황창규

권오준 낙마에 궁지 몰리는 황창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전격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세간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황창규 KT회장에게 쏠리고 있다. 권 회장이 사퇴했다는 점과 현재 황 회장이 처한 상황을 고려하면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란게 정치권 및 재계의 공통된 목소리다.권 회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긴급이사회를 통해 사임을 표명했다. 권 회장은 이날 사임을 표한 뒤 기자들에게 “더 열정적이고 젊고 유능한 사람에게 경영을 넘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권 회장 사임과 더불어 재계는 황창규 회장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다. 업계

2018.04.18 16:33:57(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8000명 직고용’ 삼성의 결정은 왜 변화의 신호탄으로 읽힐까

‘8000명 직고용’ 삼성의 결정은 왜 변화의 신호탄으로 읽힐까

삼성이 노조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선언한지 만 하루가 지났다. 검찰은 18일 오전에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서비스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삼성의 ‘노조와해 의혹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론 환경은 나쁘지 않다. 그간 삼성의 대척점에 서있던 이들도 환영 입장을 내놓는 덕분이다.  재계서는 협력업체 직원 8000여 명을 직접 고용키로 한 삼성의 결정을 특히 주시할 수밖에 없다. 삼성 내 다른 계열사와 주요 기업에 널리 울려퍼진 신호탄으로 읽혀서다. 삼성 내에서는 전자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저임금 일자리가 많고 노조가 사측

2018.04.18 15:47:42(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檢,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지하창고 등 압수수색

檢,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지하창고 등 압수수색

삼성그룹의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지하 창고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는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지하 1층 창고와 해운대센터 등 지역센터 5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서울 동대문, 경남 양산, 울산, 강원 춘천센터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본사 지하창고는 각 지사에서 정리된 노조 관련 문서들이 본사로 보고돼 보관된 장소로 알려졌다. 또 해운대센터는 수리기사 대부분이 노조원이었던 곳으로 2014

2018.04.18 15:10:02(Wed)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권오준 포스코 회장 사퇴…“새로운 100년 위해 변화 필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사퇴…“새로운 100년 위해 변화 필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긴급 이사회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사회에서도 권 회장의 사퇴 의사를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경 이사회를 마치고 포스코센터 로비로 나선 권 회장은 “포스코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여러 변화가 필요한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CEO의 변화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며 “​저보다 더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분에게 회사 경영을 넘기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2018.04.18 10:58:12(Wed)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네이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알파벳·애플 넘어섰다

네이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알파벳·애플 넘어섰다

네이버가 국내 대기업 중 연구개발(R&D)에 매출액 대비 가장 많은 돈을 쓴 기업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R&D 비용을 공시한 2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이 R&D에 투입한 비용은 총 45조2873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네이버는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 비율이 24.2%로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2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텔, 페이스북, 알파벳,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

2018.04.18 10:28:10(Wed)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포스코, 긴급 임시 이사회 개최…권오준 회장 거취 논의

포스코, 긴급 임시 이사회 개최…권오준 회장 거취 논의

​포스코가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고 권오준 회장의 거취 여부와 관련해 논의를 진행한다. 18일 포스코 관계자는 "8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며 "권오준 회장의 거취와 관련된 내용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7시25분경 서울 대치동 포스코 본사로 출근한 권 회장은 향후 거취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대답 없이 이동했다.  오는 2020년 3월까지 2년 가량 임기가 남아 있는 권 회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퇴진 가능성이 언급됐다. 지난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시에는 수행

2018.04.18 08:10:06(Wed)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