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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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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젬 한국GM 사장, OEM 모델 도입해 ‘판매·인건비’ 부담 잡는다

카젬 한국GM 사장, OEM 모델 도입해 ‘판매·인건비’ 부담 잡는다

취임 첫 달 지난해보다 10% 넘게 빠진 판매 성적표를 받아든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을 통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상품군 강화 검토에 나섰다.  카젬 사장은 적자 탈출을 위해 취임 일성에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을 개선을 밝혔지만, 판매량 회복 없는 비용 절감으로 누적 적자 증대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모델 노후화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중형 SUV 캡티바 자리에 미국에서 생산 중인 ‘에퀴녹스’를 들여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

2017.10.17 18:27:19(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자동차부품재단(KAP)…“자동차시장 공감대 형성해야”

자동차부품재단(KAP)…“자동차시장 공감대 형성해야”

자동차부품재단(KAP)이 최근 심각한 침체에 빠진 한국 자동차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위기 타개책으로 산업 관계자 모두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연사들은 중소기업 육성,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포상하는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17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2017 추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및 부품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동차산업 관련

2017.10.17 18:24:19(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제약協, ISO 37001 도입 등 리베이트 척결 착수

제약協, ISO 37001 도입 등 리베이트 척결 착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ISO 37001 도입 등 리베이트 척결에 본격 착수했다. 업계 관심이 집중됐던 CSO(영업대행사) 세무조사 의뢰 등 민감한 현안은 이사장단 회의에 위임키로 했다. 또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따른 약가인하 정책 등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하기로 결의했다. 한국제약협회는 17일 오후 2017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ISO 37001 도입 및 인증 계획과 함께 불공정거래행위 근절방안 마련 및 추진을 이사장단 회의에 위임하는 내용의 ‘의약품 시장 투명성 강화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

2017.10.17 18:03:51(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SK, 시노펙과 중국 합작사에 7400억원 투자

SK, 시노펙과 중국 합작사에 7400억원 투자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종합화학과 중국 석유 화학 업체 시노펙이 합작사 중한석화에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중국 시장내 수요 증가 속에 중한석화 생산량을 기존 대비 40% 늘리기 위해서다.17일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종합화학과 합작해 설립한 중한석화에 74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한석화는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석유 기업인 시노펙이 지난 2013년 함께 설립한 업체다. SK종합화학은 총 3조30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지분율은 35%를 확보하고 있다.이번 투자 결정은 중국내 석유 화학 시장내 수요

2017.10.17 18:03:22(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르포] 막 올린 서울 ADEX 2017…대세는 무인항공기

[르포] 막 올린 서울 ADEX 2017…대세는 무인항공기

“아무래도 대세는 무인항공기죠”​서울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7)에는 전투기, 장갑차, 미사일, 드론 등 항공과 방위 산업 관련 장비들이 총망라돼 있었다. 국내‧외 수백여개 업체들이 참여해 각사의 제품들을 늘어놓았다. 해외 각국에서 찾아온 사업자와 군 관계자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전시장을 둘러봤다.   17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7)를 찾았다. 전 세계 33개국 386개 업체(국내 208개, 해외 178개)가 참가했으며, 해외

2017.10.17 17:47:38(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고베제강 사태, 국내 철강업계 영향 제한적

고베제강 사태, 국내 철강업계 영향 제한적

고베제강의 제품 품질조작 추가로 확인되면서 관련 여파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베제강은 일본 외에 해외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에서도 품질조작이 확인되면서  피해 업체가 확대됐다. 이 때문에 철강 업계에서는 품질 신뢰도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 주요 철강 업체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7일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고베제강 제품의 품질조작은 수십년 전부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존에 10년여 전부터 조작이 진행됐다는 언급보다 폭넓은 기간 동안 조작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2017.10.17 17:36:54(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네이버, 머신러닝‧빅데이터 효율화에 연구 몰두

네이버, 머신러닝‧빅데이터 효율화에 연구 몰두

네이버가 기계학습기술인 머신러닝과 빅데이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해 최적화된 플랫폼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개발자 콘퍼런스 ‘네이버 데뷰2017’ 이틀째인 17일에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구체적으로 다룬 관련 세션이 많았다. 인공지능의 핵심인 딥러닝을 위해서는 양질의 빅테이터가 많이 필요한데 이것들을 처리하고 다루는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많다.이 부분을 해결해서 효율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가 직접 소매를 걷어 올렸다. 네이버는 자사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의 선행 기술 연구 조직인 클레어(CLAIR)에

2017.10.17 17:29:36(Tue)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AZ “타그리소 국내 철수 없다”…환자들 “언플 극치”

AZ “타그리소 국내 철수 없다”…환자들 “언플 극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아스트라제네카(AZ)의 타그리소 약가협상이 오는 20일까지 연장됐다. 다만 AZ는 타그리소의 국내 철수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이에 환자들은 AZ가 언론플레이로 철수설을 흘렸다며 비판하고 있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진행된 건보공단과 아스트라의 타그리소 약가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원칙적으로는 공단과 해당 제약사 약가협상은 보건복지부의 협상 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60일간이다. 그렇지만 이번 협상에 있어서는 특별히 7일을 연장해 오는 20일까지 협상을 진행한다

2017.10.17 17:26:31(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4분기에 LG폰만 빨간불? 삼성폰도 노란불!

4분기에 LG폰만 빨간불? 삼성폰도 노란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스마트폰 사업서는 희비가 완연히 갈렸다. LG전자 MC사업본부(Mobile Communications)는 10분기 연속 적자가 확실시된다. 반면 삼성전자 IM(IT&Mobile) 부문은 지난해 갤럭시노트7 발화 후폭풍에서 벗어났다. 수치만 놓고 보면 LG폰은 빨간불, 삼성폰은 파란불이 켜진 형국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IM부문도 4분기에는 3분기보다 뒷걸음질 칠 공산이 크다. 삼성폰도 빨간불은 아닐망정 노란불 경고등 앞에 서있다는

2017.10.17 17:12:48(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요헨 쉐퍼스 벤츠 구매 총괄 “한국 기업 적극 발굴할 것”

요헨 쉐퍼스 벤츠 구매 총괄 “한국 기업 적극 발굴할 것”

메르세데스-벤츠가 미래 자동차 전략 실현을 위해 국내 기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방향으로 흐르는 미래 자동차 산업 특성에 맞춰 국내 전자·기계, 인포테인먼트 제품 생산 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17일 요헨 쉐퍼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구매 및 공급 품질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 2017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실내 디스플레이 부문, 배터리 셀, 이동통신,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부분에서 한국 업체는 우

2017.10.17 17:11:52(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