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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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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 올해 게임 대상에 ‘검은사막 모바일’ 선정

[지스타 2018] 올해 게임 대상에 ‘검은사막 모바일’ 선정

2018 게임 대상에 ‘검은사막 모바일’이 선정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대상을 비롯해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 한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4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3개 부문 18개 분야에서 총 21개의 상이 시상됐다.게임대상 본상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60%반영) 외에도 게임업계 전문가 투표(10%반영)와 기자단 투표(10% 반영), 네티즌 투표(20% 반영)를 더한 결과에 다양한 시각과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최종 결

2018.11.14 19:43:01(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태블릿 시장 갈수록 위축…올해 출하량 전년比 4.3%↓

태블릿 시장 갈수록 위축…올해 출하량 전년比 4.3%↓

태블릿 시장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는 출하량 기준 전년대비 4.3%, 내년에는 또 4%가 줄어들 전망이다.  태블릿 시장은 대화면 스마트폰 출시가 늘면서 위축되는 분위기다. 스마트폰은 최근 들어 6인치대까지 커졌다. 내년에는 태블릿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펴면 7인치대 폴더블 스마트폰도 출시될 예정이어서 시장이 또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특히 올해는 신흥시장 환율 영향으로 보급형 제품의 수요가 줄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태블릿 시장은 지난해 대비 4.3% 줄어든 1억4550만대 수준에 머물

2018.11.14 18:44:16(Wed)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티웨이, 3분기 누적 영업익 594억원…전년比 36%↑

티웨이, 3분기 누적 영업익 594억원…전년比 36%↑

티웨이항공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5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티웨이는 올해 들어 대구에서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토크, 인천-나고야 노선 등을 새롭게 취항했고, 다양한 출발지 확대와 부정기편 운영을 통해 기재 가동률을 높여 왔다. 특히, 대구국제공항 공략이 주효했다. 대구공항에서 누적 이용객 수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밖에도 무안과 부산 등 지방발 국제노선을 늘려가고 있다. 또 신규 항공기의 경우 11월에 2대, 12

2018.11.14 18:11:07(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3분기 연속 흑자”…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임단협 실타래도 풀릴까

“3분기 연속 흑자”…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임단협 실타래도 풀릴까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2개월 만에 재개된 임단협을 원만히 풀어갈지 주목된다. 오는 15일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의 기자간담회가 노사 임단협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선 수주 실적 개선 등 업황이 밝아지는만큼 올 연말 예정된 인력 감축이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노동조합의 우려하는 대규모 인력 감원을 피할 경우 노사가 입장차를 줄여 올 임단협이 연내 타결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다. 14일 대우조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 1973억원, 영업이익 177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18.11.14 18:00:41(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 결론…향후 관전 포인트는 '삼성 그룹'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 결론…향후 관전 포인트는 '삼성 그룹'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와 관련해 고의적인 분식회계 혐의를 인정하면서 관전 포인트가 삼성 그룹 전반으로 이동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만 놓고 보면 거래정지에 들어가겠지만 현실적으로 상장폐지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문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연관돼 있다는 점이다. 증선위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사안을 고의 분식회계로 판단한 만큼 이를 통해 이익을 본 삼성물산 관련 사안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14일 김용범 증선위원장은 이날 정부

2018.11.14 17:59:53(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SNS 속 자해하는  아이들 막을 방법 없나

SNS 속 자해하는 아이들 막을 방법 없나

#“요즘 자해 관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자해 인증샷 찍기, 자해 동영상 유포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고 일산의 한 학교에서는 한 반 전체 아이들이 자해를 시도하기도 했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 지도 시 다음 사항을 꼭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8일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보낸 메시지다. 이 교사는 직접 ‘자해’라는 단어의 언급은 피해달라고 한 뒤 손목 등 아이들의 몸에 이상한 상처가 있는지 확인한 다음 의심스러우면 꼭 담임교사와 보건교사에게 문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자녀가 급격

2018.11.14 17:36:37(Wed)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산은, GM 노사와 ‘양자대화’ 실효 있을까

산은, GM 노사와 ‘양자대화’ 실효 있을까

산업은행이 법인 분리를 둘러싼 한국GM 노사 갈등 해결을 위해 ‘대화 테이블’ 마련에 나섰지만 회의적인 시선이 짙다. 한국GM의 법인 분리에 대한 의지가 워낙 뚜렷한 데다, 산은이 이를 실질적으로 제지할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또 노조 역시 투쟁 수위를 높이며 노사 특별합의를 강력히 주장하는 상황이라 중재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일각에선 “이미 GM(제너럴모터스)이 이긴 게임”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산은은 지난 13일로 예정된 ‘산은‧한국GM‧노조’의 3자간 대화가 엎어진 후 회사와 노조 따로 대화하는 ‘양자 대화’를 추진 중

2018.11.14 17:32:58(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015년 회계처리 고의 위반”…매매거래 정지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015년 회계처리 고의 위반”…매매거래 정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2015년 회계처리 변경 과정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의 분식회계를 했다고 최종 판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매매거래는 곧바로 정지됐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상장을 위해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회계처리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회계기준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회계처리기준을 고의로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5년 지배력 변경

2018.11.14 17:22:56(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공정위, ‘삼우 위장계열사’ 혐의 이건희 회장 검찰 고발

공정위, ‘삼우 위장계열사’ 혐의 이건희 회장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위장계열사 의혹을 받아 온 삼우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에 대해 실질적 소유주가 삼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삼성그룹 총수인 이건회 회장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14일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동일인(총수)으로서 2014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계열사 명단을 제출하며 당시 차명으로 보유한 삼우와 서영엔지니어링(이하 서영)을 고의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다.공정위 조사 결과, 삼우 임원 소유로 위장 돼 있던 삼우는 실제로는 1979년 3월 법인 설립부터 2014년 8월까지 삼성종합건설(현 삼성물산)이

2018.11.14 17:02:06(Wed)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대표급’ 임원 이동으로 희비 엇갈리는 제약사들…매출에도 여파

‘대표급’ 임원 이동으로 희비 엇갈리는 제약사들…매출에도 여파

대표이사에 맞먹거나, 때로는 대표보다 더 유능한 제약사 임원들의 이동이 최근 활발하다. 이같은 제약업계의 임원 이동은 단순한 인력 이동이 아니라, 업계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다. 특히 영업 인력의 경우 해당 회사 매출에 직·간접적 여파를 주기도 한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의 정웅제 의원영업본부장(상무)이 입사 1주년을 맞았다. 정웅제 본부장은 지난해 4월 한미약품을 사직한 이후 공백 기간을 갖다가 같은 해 11월 보령제약에 영입됐다.  정 본부장은 한미약품에서 영남의원 영업을 담당하다가 국내사업본부를 총괄한

2018.11.14 16:48:18(Wed)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