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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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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모레 혜초 “중동 여성, 색조·향수 화장품 관심 많아”

[인터뷰] 아모레 혜초 “중동 여성, 색조·향수 화장품 관심 많아”

윤여민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전략팀 과장은 21세기 혜초다. 혜초는 인도를 다녀와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신라시대 승려다.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부터 2016년말까지 직원 150여명을 선출해 혜초라고 명명하고 중국,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등에 파견했다.​ 윤 과장은 지난해 5월 혜초로 선발돼 8개월간 두바이에 체류하면서 현지 시장을 조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동 시장에 주목하면서 혜초들을 파견해 시장을 이해하고 사업성을 검토하게 했다. 중동은 한국 화장품 기업이 진출하지 않은 미개척 시장으로 남아있다. 이에 많은 조사가 필요한

2017.04.21 19:01:35(Fri)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신동빈의 지주사 큰그림…유통·식품 중간지주사 카드

신동빈의 지주사 큰그림…유통·식품 중간지주사 카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호텔보다 유통 식품 계열사 분할 합병하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았다. 호텔롯데를 정점으로 한 지주회사로 간다는 큰 틀은 변함 없지만 이보다 앞서 롯데쇼핑을 주축으로 한 중간 지주회사를 만들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빠르면 다음주 롯데쇼핑·제과·칠성·푸드 등 4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분할과 합병 관련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롯데쇼핑과 롯데제과의 경우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하고 투자회사들을 통합해 중간 지주사

2017.04.21 18:12:41(Fri)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대표, 비너스원에 보유지분 매각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대표, 비너스원에 보유지분 매각

미샤 브랜드로 유명한 에이블씨엔씨 서영필 대표가 주식회사 비너스원에 보유지분 96.3%를 매각했다. 에이블씨엔씨는 회사의 최대주주인 서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비너스원에 양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431만 3730주이며 금액으로는 1882억원이다. 비너스원은 에이블씨엔씨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리프앤바인의 주식 100%를 21일 취득 완료했다. 이후 비너스원은 에이블씨엔씨 지분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리프앤바인에 양도했다.이로써 리프앤바인을 통해 서 대표의 지분을 인수한 비너스원은 에

2017.04.21 18:05:10(Fri)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인터뷰] 윤문용 녹소연 국장 “문·안 통신공약 절반씩 섞었으면

[인터뷰] 윤문용 녹소연 국장 “문·안 통신공약 절반씩 섞었으면"

매번 대통령 선거 시즌 때마다 되풀이 되는 공약이 있다. 대선 후보들의 가계통신비 인하 공약이다. 그러나 최근 녹색소비자연대의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역대 정권 가계통신비 경감 정책에 대한 체감 정도에 대해 ‘특별한게 없었다’고 답한 비율이 64.7%로 절반을 넘었다. 오히려 박근혜 정부 들어서 ‘가계통신비 부담이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답한 비율은 33.3%에 달했다. 녹소연은 대선 후보들이 재원 대책을 갖고 구체적인 공약을 내걸어야 실천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녹소연의 윤문용 ICT소비자정책연

2017.04.21 17:31:38(Fri)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LG전자, 아이폰8보다 V30 먼저 출시할 듯

LG전자, 아이폰8보다 V30 먼저 출시할 듯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V시리즈 차기작을 애플 아이폰8보다 먼저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LG전자가 G6를 경쟁 제품보다 먼저 출시해 효과를 본 만큼 V시리즈에서도 같은 전략을 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쟁사와 브랜드 인지도나 기술력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V30(가칭)을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통상 G시리즈는 상반기에, V시리즈는 하반기에 출시해 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하반기 V30을 아이폰8보다 먼저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이동통신사와 협

2017.04.21 17:23:16(Fri)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다시 시작된 모바일 FPS 경쟁

다시 시작된 모바일 FPS 경쟁

‘서든어택’으로 대표되는 1인칭슈팅(FPS)게임 장르는 과거 PC 온라인게임이 대세를 이루던 시절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오버워치’를 필두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대세로 자리매김한 모바일에선 이렇다 할 FPS 강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게임사들이 다시한번 신작 모바일 FPS게임을 출시하며,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의 '탄: 끝없는 전장', 4:33의 '스페셜포스 for kakao', 카카오의 '원티드 킬러 for kaka

2017.04.21 17:04:02(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단독] “물기 지우니 이번엔 풍절음” 그랜저IG는 개발 중

[단독] “물기 지우니 이번엔 풍절음” 그랜저IG는 개발 중

현대차가 2011년 준대형 세단 5세대 그랜저HG 출시 이후 곧장 개발에 착수해 5년 만에 완전히 변경해 내놓은 그랜저IG의 품질에 물음표가 붙었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5만대 넘게 팔린 그랜저IG에 현대차가 여전히 남모를 개선품 적용을 이어가고 있는 탓이다. 심지어 현대차가 그랜저IG 창문 물기 지속 현상을 막기 위해 웨더 스트립 개선 부품을 적용하자 풍절음이 커지는 예상 밖 결함마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짝 틈새 몰딩의 일종인 도어 벨트 아웃사이드 웨더 스트립은 차창 이물질 방지 및 물기 제거를 위한

2017.04.21 17:02:53(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조선업계 빅2 체제 개편 실현될까

조선업계 빅2 체제 개편 실현될까

대우조선해양의 채무 재조정안이 진통 끝에 가결됐다. 이로써 사채권자들은 보유 채권의 50%를 주식으로 받고, 나머지 반은 3년 뒤 받게 된다. 대우조선은 유동성 문제에 있어 적어도 3년 동안 시간을 벌게 된 것이다. 이제 대우조선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를 통한 ‘빅2(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  지난 18일 사채권자 집회서 채무 조정안이 가결된 이후 정부는 인수합병으로 대우조선에 새 주인을 찾아주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같은

2017.04.21 16:30:49(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사드이슈에 중 여행 취소 따른 위약금 상담 급증

사드이슈에 중 여행 취소 따른 위약금 상담 급증

사드이슈로 중국여행을 취소한 후 위약금 관련 상담을 한 소비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372소비자상담센터(공정위가 운영하는 소비자상담 콜센터)에 지난 3월 한 달동안 접수된 소비자상담 중 국외여행과 관련한 상담 건수(1556건)가 전월대비 39.2%, 전년동월대비 50.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외여행 관련 상담 중 계약해제, 해지, 위약금과 관련한 상담이 53.8%를 차지했는데 이는 사드문제로 인한 중국여행 취소 관련 상담이었다.소비자들이 사드문제로 중국 현

2017.04.21 16:17:26(Fri)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3월 부산항 물동량, 수출입·환적 모두 호실적

3월 부산항 물동량, 수출입·환적 모두 호실적

지난달 부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화물은 전달보다 15% 늘어난 총 173만7295TEU(6m 길이 컨테이너 1개 단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64만5605TEU)보다 5% 증가했다. 지난 1일 재편된 해운 얼라이언스(Alliance)와 전반적인 국내 수출 호조가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21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3월 수출입화물은 87만5003TEU, 환적화물은 86만2291TEU로 집계됐다. 수출입화물은 전달(72만9249TEU)과 견줘 19% 늘어났고, 환적화물 역시 2월(77만356TEU) 대비

2017.04.21 15:56:32(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