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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8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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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조’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주목할 판례는

‘최대 3조’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주목할 판례는

기아자동차가 부담할 금액이 최대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통상임금 소송 선고일이 ‘원고 목록 보완’을 이유로 두 차례 연기되면서 재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부장판사 권혁중)는 “선고하기 위한 기록을 분석해 거의 결론을 냈고, 판결문도 준비됐다”면서 사실상 법리검토를 끝냈음을 시사했다. 재판부가 어떤 판례를 중심으로 판결문을 작성했을지 살펴봤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기아차 생산직 근로자 2만7400여명은 2011년 10월 “2008년 8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3년간 받았던

2017.08.18 13:51:48(Fri)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반기보고서-총론]⑱ KT&G, 해외 신흥시장 덕에 ‘활짝’

[반기보고서-총론]⑱ KT&G, 해외 신흥시장 덕에 ‘활짝’

KT&G가 필립모리스,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 등 외국계 담배기업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등 경쟁이 가열되는 상황에서도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인도네시아와 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의 수출이 활발해진 데 따른 결과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KT&G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2조34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다. 영업이익은 78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만 따로 들여다보

2017.08.18 13:20:06(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카카오페이, 8월 송금액 급증한 이유 보니

카카오페이, 8월 송금액 급증한 이유 보니

카카오페이가 이달에 2000억원 넘는 송금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월간 995억원에 그친 지난달과 성장세가 도드라진다. 카카오뱅크와의 연동이 예정돼 있고 상승세를 이어갈 공산이 크다.   18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카카오페이 송금을 통해 거래된 금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 송금액이 월간 1000억원 단위를 넘어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4월 서비스가 출시됐다. 카카오가 카카오페이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시킨 방식이다.   추세대로라면 이달 송금액은 2000억원을

2017.08.18 13:12:22(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보령제약, 고혈압신약 ‘듀카브’ 누적 매출 60억원 돌파

보령제약, 고혈압신약 ‘듀카브’ 누적 매출 60억원 돌파

보령제약은 고혈압신약 카나브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 발매 1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본사 중보홀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듀카브 처방 사례발표 및 우수영업사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카나브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는 ARB(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계열인 피마사르탄과 CCB(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한 고정용량복합제다.  카나브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는 두 가지 뜻을 지니고 있다. 공작+ARB계열 황제 카나브 즉, 카나브 패밀리로써 일관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부여했다. 복합을 뜻하는 듀얼

2017.08.18 11:27:12(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LG CNS, 국내 최초 클라우드 통합사업 진출 선언

LG CNS, 국내 최초 클라우드 통합사업 진출 선언

LG CNS가 국내 SI사업자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클라우드 통합사업자)’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향후 클라우드 시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겠단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LG CNS측은 18일 “클라우드 도입은 하고 싶으나 기업 성격에 적합한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및 서비스, 운영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도입해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런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것이 생각보다

2017.08.18 11:24:03(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⑭ SK, 임원 보수 늘고 직원 급여 줄고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⑭ SK, 임원 보수 늘고 직원 급여 줄고

조대식 SK 사장이 올해 상반기에 받은 보수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이 높았다고 평가받은 것이다. 반면 직원들이 받은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는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발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대식 SK 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18억8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12억5700만원)보다 49.5% 늘어난 것이다. 조 사장이 상반기에 받은 보수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기본급으로 5억원을 받았고 상여금

2017.08.18 09:13:07(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살충제 계란]② 잔류농약 검사 논란 가중…27개 항목 충분할까

[살충제 계란]② 잔류농약 검사 논란 가중…27개 항목 충분할까

정부가 전국 1239곳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살충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7개 농약 잔류검사 항목에 대한 적절성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닭의 진드기 발생을 막기 위해 서로 다른 맹독성 농약을 섞어 쓰는 상황에서 27개 항목 외에 다른 성분의 농약이 검출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불거지는 탓이다.  정부는 지난 16일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알리면서 27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는 것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항목명을 제시하지는 않은 바 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산란계 농장에 대한

2017.08.17 19:11:51(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⑬ 자리떠난 장동현 SKT 前 사장, 상여금만 ‘10억원’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⑬ 자리떠난 장동현 SKT 前 사장, 상여금만 ‘10억원’

지주사 SK그룹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장동현 전 사장이 올해 상반기 경영성과급으로 10억6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 등기임원 보수를 가장 적게 지급한 SK텔레콤은 반대로 직원 평균급여 지출은 가장 많았다. 직원 수는 지난해 4399명보다 139명 늘었다.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 상근 임원은 총 95명이다. 여성임원은 5명으로 5.26%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연령도 50.1세로 상당히 어리다.

2017.08.17 18:05:03(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② SK하이닉스, 여직원은 많고 여임원은 없다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② SK하이닉스, 여직원은 많고 여임원은 없다

SK하이닉스에서는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다. 대신 여성 직원은 쉽게 볼 수 있다.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상근 임원 153명 가운데 여성 임원은 없다. 반도체 기업 특성 탓에 여성이 적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SK하이닉스 직원 중 여성의 수는 932만3000명으로 전체 직원의 41.3%다. 이는 시가총액 기준 20대 기업의 평균 여성 직원 비율인 20.8%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남성과 여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2017.08.17 18:02:03(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③ 부산대 임원 강세 보이는 현대차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③ 부산대 임원 강세 보이는 현대차

현대자동차에 부산 바람이 불었다. 현대자동차 임원 중 부산대 출신(최종학력기준) 임원이 가장 많았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대 기업 중 부산대 출신 임원이 가장 많은 기업은 현대차가 유일했다.  임원들의 평균 연령은 58.2세로 시가총액 상위 20대 기업 중 3번째로 연령이 높았다. 한국전력 60.2세, KB금융 58.5세 다음이었다.   직원들의 전체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800명가량 늘었다. 평균 근속연수와 1인 평균 급여액 역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반면 비정규직 직원 수는 줄어들어,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 직원의

2017.08.17 17:50:57(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