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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1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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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1조3100억원에 CJ헬스케어 인수

한국콜마, 1조3100억원에 CJ헬스케어 인수

한국콜마는 CJ제일제당과 CJ헬스케어 인수 본계약을 20일 체결했다. 인수가격은 1조3100억원이다.   이날 CJ제일제당은 CJ헬스케어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콜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본 계약을 체결했다. 처분금액은 CJ제일제당 자기자본인 6조658억원 대비 21.6%다.   이번 본 입찰에서 한국콜마는 한앤컴퍼니보다 낮은 입찰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CJ헬스케어 직원들의 100% 고용보장과 현재 보상체계 및 복리후생 보장을 약속한 점이 인정 받아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기

2018.02.21 01:23:12(Wed)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게임업계, 사회공헌 강화…사회적 책임 경영 활발

게임업계, 사회공헌 강화…사회적 책임 경영 활발

최근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사회공헌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매출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책임 요구에 부응하겠단 의미로 풀이된다. 아울러 사회공헌을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도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게임 빅3, 사회공헌 재단 운영…사회적 책임 요구 부응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27일 판교 사옥에서 ‘사회공헌 비전 발표 간담회’를 열고 사회공헌 재단 설립 소식과 재단이 새롭게 추진할 사회공헌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 넷마블게임즈 역시 지난달 23일 문화재단을 설립하

2018.02.20 18:33:08(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유한양행, 지난해 영업익 887억원…전년比 9.3%↓

유한양행, 지난해 영업익 887억원…전년比 9.3%↓

유한양행은 지난해 1조4622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10.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2.0% 감소한 1096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은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의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액은 늘었다”​면서도 “R&D(연구개발) 비용 증가, 관계기업주식 처분이익 감소, 종속회사 및 지분법 투자회사 이익 감소, 환율 하락으로 인한 외환 관련 이익 감소 등 요인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2018.02.20 17:59:19(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檢, 삼양식품 압수수색…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

檢, 삼양식품 압수수색…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

검찰이 20일 삼양식품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동수)는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성북구 삼양식품 본사와 계열사, 거래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양식품은 라면용 박스와 라면 스프 등을 오너 일가가 운영하는 다른 회사를 통해 비싸게 공급받는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검찰은 일감 몰아주기와 함께 편법승계 정황도 함께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삼양식품 측은 “정확한 (수사)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일감 몰아주기는 해명이 된 부분이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18.02.20 16:59:04(Tue)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김동연 “중견기업, 중소기업 졸업 후 세부담 완화 도울 것”

김동연 “중견기업, 중소기업 졸업 후 세부담 완화 도울 것”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에게 주어진 세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김 부총리는 20일 서울시 마포 중견기업연합회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견기업 현실을 고려한 중소기업 지원을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졸업 후 증가된 세부담을 완화하는 정책 방향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총리는 “전체 일자리 중에서 5.5%를 중견기업들이 담당한다. 중견기업들은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두 가지 면에서 한국경제와 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특히 바이오헬스

2018.02.20 16:54:00(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규제 완화 없이는 빅데이터 산업 발전 못해”

“규제 완화 없이는 빅데이터 산업 발전 못해”

빅데이터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규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법 등 규제에 매여 빅데이터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면서다.   과학기술계는 빅데이터 규제를 하루 빨리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는 개인정보 활용을 위한 규제완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과총 측은 데이터 경제 시대의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정치권도 빅데이터 규제 혁신에 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20일 자유한국당 4차산업혁명TF는 송희경 국회의

2018.02.20 16:47:55(Tue)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변비약 공급 대란 해법 없나…팔수록 밑지는 제약사, 약값인상에 난색인 정부

변비약 공급 대란 해법 없나…팔수록 밑지는 제약사, 약값인상에 난색인 정부

약가인하와 수익성 악화로 인해 락툴로오스 변비약 제조사가 3개사에서 JW중외제약 1개사로 줄어들었다. 1㎖당 제조원가가 15원인 상태에서 9원에 판매하며 적자를 보는 JW중외는 제조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원가를 보전받는 방법은 퇴장방지의약품 지정 뿐인데, 보건복지부는 대체약제가 있다며 지정이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필수의약품 약가가 너무 낮거나 수익성이 악화돼 제약사들이 악전고투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필수약이라는 특성상 제조 자체를 중단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최근 부각되는 품목이 J

2018.02.20 16:43:58(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위기의 한국철강]② 승자 없는 美 보호무역 강화

[위기의 한국철강]② 승자 없는 美 보호무역 강화

​미국 상무부의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철강 수입규제안이 공개되면서 주요국의 보호무역 주의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으로 대처할 것을 예고하고 있고 중국 역시 상응한 대응을 경고했다. 철강업계에서는 결과적으로 보호무역 강화에 아무도 승자가 될 수 없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미 상무부의 무역확장법 232조 보고서에서 철강 수입규제안이 공개되면서 우리 정부는 즉각 관계자 회의를 여는 등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세계 최강대국이자 철강 수요국인 미국을 상대로

2018.02.20 16:26:03(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바꿀 때가 다가온다”…가열담배 시장 경쟁 가열 예고

“바꿀 때가 다가온다”…가열담배 시장 경쟁 가열 예고

지난해 12월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담배시장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1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게 됐다. 특히 전자담배 배터리 수명이 1년~1년 반 수준인 걸 감안했을 때, 곧 출시 1년을 맞는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의 글로 이용자들이 서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열담배 시장 내 점유율 경쟁이 이전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체 담배 판매량은 줄어드는 데 반해 가열담배, 즉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은 자꾸 커지고 있다. 지난 18일 기획

2018.02.20 16:10:08(Tue)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군산공장 매각 고려”…정부 先지원 압박 수위 높이는 GM

“군산공장 매각 고려”…정부 先지원 압박 수위 높이는 GM

한국GM 노조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국GM 군산공장 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미국 GM(제너럴모터스) 본사는 한국 사업장 내 군산공장 재가동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둔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GM은 한국 정부 지원이 확정될 경우 신차배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도, 한국GM 군산공장 배정계획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20일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여야 지도부와 만나 “GM 본사의 차세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크로스오버유틸리티

2018.02.20 16:06:52(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