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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6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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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약·바이오기업 공시 강화 … 모범공시 11월부터 적용

금감원, 제약·바이오기업 공시 강화 … 모범공시 11월부터 적용

금융감독원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점검하고 공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마다 주요 정보 공개와 회계 처리 방식이 달라 투자자에게 과도한 손실위험을 안겨줄 수 있어서다.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금감원이 163개 제약·바이오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현행 공시로는 산업 특유의 위험에 대한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테면 신양 개발 과정에서 임상 실패나 개발중단 등의 내용을 사업보고서에 공개하지 않아 신양개발 실패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

2018.08.15 13:58:07(Wed)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아시아나항공, 내달부터 ‘기내식 완전 정상화’ 추진

아시아나항공, 내달부터 ‘기내식 완전 정상화’ 추진

아시아나항공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새 기내식 업체로 선정된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 받는다. 이로인해 당초 10월로 예상됐던 '기내식 완전 정상화'가 한 달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GGK가 인천광역시 영종도에 신축한 기내식 제조공장이 세관당국의 특허 승인을 받았다. 현행법상 국경을 통과하는 항공기에 물품을 공급하거나 보세구역에서 공장을 운영하려면 관세청으로부터 보세구역 특허 승인을 받아야 한다. 특허 유효기간은 5년이며 만료된 이후에도 갱신할 수 있다. GGK가 기내식 제

2018.08.15 11:07:37(Wed)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게임을 말하다] 새 확장팩으로 돌아온 WOW, 업계 판도 뒤흔들까

[게임을 말하다] 새 확장팩으로 돌아온 WOW, 업계 판도 뒤흔들까

‘WOW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에 대한 유저들의 애정을 잘 나타내 주는 표현이다. 블리자드는 14일 WOW의 일곱번째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를 출시한다. 이번 출시를 통해 WOW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겸 공동설립자는 “격전의 아제로스는 진영간 경쟁의식, 역사, 자부심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모든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플레이어들에게 얼라이언스 혹은 호드의 일원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묻

2018.08.15 10:00:00(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전기차 ‘완판’ 시대…하반기 물량 승부 예고

전기차 ‘완판’ 시대…하반기 물량 승부 예고

올초부터 전기차의 뜨거운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EV)과 기아차 니로EV가 같은 체급 시장을 놓고 보조금 선점 경쟁을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보조금이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되는 탓에, 이들 업체는 물량 공급에 박차를 가하며 판매고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하반기 수입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가 예고돼 있어 완성차 업체들의 보조금 선점 경쟁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초부터 지난달까지 국내서 판매된 전기차는 총 1만492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7.9% 증가했

2018.08.15 09:02:01(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스타트업브리핑] '도심 바캉스' 인기몰이…특가상품 연이어 출시

[스타트업브리핑] '도심 바캉스' 인기몰이…특가상품 연이어 출시

서울지역 호텔 7월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숙박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연계서비스) 스타트업들은 실내레저 특가 상품을 연달아 내놓고 있다. 이밖에도 알토스벤처스의 코딩교육플랫폼 엘리스, 팝업스토어 공간 중개 스위트스팟에 투자 소식이 있었다. ◇ 도심 바캉스족 급격히 증가… 서울 근교 숙박시설‧실내 레저 주목 여기어때에 따르면 올해 7월 서울 지역 호텔 예약은 전년 동월 대비 29% 급증했다. 지난 6월 거래 건수 또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늘었다. 올해 폭염이 심

2018.08.15 07:10:00(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아마존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 보안 취약점 발견

아마존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 보안 취약점 발견

아마존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데일리메일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취약점을 이용하면 에코를 설치한 가정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 아마존은 지난달 취약점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랴부랴 패치를 발표했다. 이 취약점은 중국 텐센트 연구원이 발견했다. 텐센트 블레이드 보안팀은 수개월 동안의 연구 끝에 에코 취약점을 발견해 최근 데프콘 보안 행사에서 이를 발표했다.  해킹 방법은 복잡해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먼저 에코 스피커를 분해해 저장공간 메모리 반도체를 제거한다. 이후 메모리 속 펌웨어를 수정

2018.08.15 07:00:00(Wed)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티웨이항공, 상반기 영업익 477억원…역대 최대

티웨이항공, 상반기 영업익 477억원…역대 최대

티웨이항공이 올 상반기 4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130% 넘게 증가한 수치다.​ 이미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471억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매출액 역시 크게 늘었다. 3662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4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로, 상장된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호실적 원인으로 신규 취항지 공략을 꼽았다. 대구에서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토크 노선과, 인천~나고야 노선에 새로 취항하며 시장을 넓혔다. 아

2018.08.14 18:22:17(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시승기] SM6, 편안하고 효율적인 중형세단 모범생

[시승기] SM6, 편안하고 효율적인 중형세단 모범생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는 모범생이다. 연비, 동력성능, 디자인 등 딱히 흠 잡을 데가 없다. 특별한 단점이 없는 SM6는 지난 2016년 출시 직후 경쟁 모델인 기아차 K5를 제치고 현대차 쏘나타에 버금가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SM6는 소비자들에게 다소 밋밋하게 받아들여지는 모양새다. SM6의 지난달 판매량은 185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41.3%나 감소했다. 소비자들이 점점 개성을 나타내는 차량을 선호하는 추세에 SM6는 단단함과 단정함으로 승부해야 하는 숙

2018.08.14 17:56:25(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SK하이닉스, 2분기 D램 시장점유율 ‘나홀로’ 성장

SK하이닉스, 2분기 D램 시장점유율 ‘나홀로’ 성장

지난 2분기 D램 글로벌 3사 중 SK하이닉스만 점유율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점유율이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이 기간 출하량을 크게 늘렸다. SK하이닉스는 매출 기준 점유율을 29.9%까지 늘리며 3위 마이크론과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대만 전자분야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는 14일 지난 2분기 D램 시장 점유율을 분석해 삼성전자는 D램 매출 110억700만달러(12조4000억원)로 43.6%, SK하이닉스 76억8500만달러(8조6000억원)로 29.9%, 마이크론 55억4100만달러(6조2

2018.08.14 17:04:54(Tue)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문재인 케어 정책 변경 촉구하는 의사들…집단행동 현실화 하나

문재인 케어 정책 변경 촉구하는 의사들…집단행동 현실화 하나

이른바 ‘문재인 케어’​라 불리는 건강보험보장 강화정책을 두고 의료계가 정책 변경을 재차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비급여의 급여화가 골자인 건강보험보장 강화정책을 발표했고, 이에 의료계는 강력 반발하며 총궐기대회를 열기도 했다.  급기야 의사들의 대표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되고, 의료서비스 질을 낮추는 정책을 점진적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집단행동까지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견장에서 ‘급진성 보장성 강화정책(문재인케어) 정책변경 요구

2018.08.14 16:48:47(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