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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3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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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농장 산란닭서 살충제 기준치 초과 검출… 전량 폐기

평택농장 산란닭서 살충제 기준치 초과 검출… 전량 폐기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평택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출하한 산란노계를 살충제 잔류 정밀 검사한 결과, 비펜트린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출하된 산란노계를 전량 폐기 조치하고 시중 유통을 전면 차단했다.  닭고기의 비펜트린 허용 기준치는 0.05(f)㎎/㎏이지만 평택 농장에서 출하한 산란노계에서는 0.56(f)㎎/㎏​의 비펜트린이 검출됐다.​ 해당 농장은 지난달 15일에서 21일 실시된 계란 전수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농장은 계란을 전량 폐기한 후, 3회 연속 검사

2017.09.23 16:29:36(Sat)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여긴 왜] 대기업 직접고용, 왜 뒷말이 많나요?

[여긴 왜] 대기업 직접고용, 왜 뒷말이 많나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모든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가 보여줬던 비정규직 고용의 갖가지 부작용을 생각하면 긍정적인 변화란 평가가 나오죠. 그런데 이상하게 협력업체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방식에 대해선 부작용이 예상된다는 우려와 비판이 불거져 연유가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사실 이 부분을 짚고 가기 위해선 용어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아니라 ‘파견 및 협력업체 직원 직접 고용’입니다. 협력업체에서 파견 나와 근무하는 이들을 해당 대기업

2017.09.23 14:53:13(Sat)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中, 석유제품 대북 수출 전면 금지

中, 석유제품 대북 수출 전면 금지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 2375호에 따라 북한에 대한 석유제품 수출과 섬유 제품 수입을 각각 제한 및 금지하고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북한에 대한 콘덴세이트(condensate·천연가스에 섞여 나오는 경질 휘발성 액체 탄화수소)와 액화천연가스(LNG)​의 수출을 23일부터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원유는 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상무부는 “공고일 0시(23일 자정)를 기해 관련 상품의 수출 절차를 밟지 않으며 앞으로 이들 제품은 일률적으로 수출화물 처리 금지 품목에 오르게 된다”

2017.09.23 14:51:17(Sat)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신용카드 이용건수 두 달 연속 10억 건 돌파

신용카드 이용건수 두 달 연속 10억 건 돌파

신용카드 이용 건수가 두 달 연속 10억 건을 돌파했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 신용카드(법인카드 포함) 이용건수는 지난 5월 10억4575만2000건으로 사상 처음 10억건을 돌파했다. 10억건 이상 행진은 6월에도 계속됐다. 6월 신용카드 이용건수는 10억1472만5000건으로 5월에 이어 10억건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건수(9억238만7000건)보다 12.4% 오른 수치다. ​우리나라 국민이 약 5100만명이라고 계산했을 때, 국민 한 명이 한 달 평균 18차례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있는 것이다

2017.09.23 14:26:02(Sat)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휘발유값 8주 연속 오름세… 리터당 1485원

휘발유값 8주 연속 오름세… 리터당 1485원

주유소 휘발유값이 8주 연속 올랐다. 경유 가격은 9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에 따르면 9월 3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ℓ)당 9.9원 오른 1485.0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유는 9.7원 상승한 1276.0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 들여다보면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8.8원 오른 1450.1원, 경유는 8.4원 상승한 1241.2원으로 최저가를 보였다. 최고가는 SK에너지 휘발유였다. SK에너지 휘발유값은 전주 대비 9.5원 오른 1511.6원, 경

2017.09.23 14:22:53(Sat)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전통시장 매출 10년 사이 6조2000억원 줄어

전통시장 매출 10년 사이 6조2000억원 줄어

전통시장 매출이 10년 새 2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1398개 전통시장 매출은 2005년 27조3000억원에서 2015년 21조1000억원으로 10년동안 6조2000억원 줄어들었다.  다만 2013년 19조9000억원이었던 전통시장 매출은 2014년 20조1000억원으로 오른 후 2015년(21조1000억원)까지 2년 간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 집계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감소세로 돌아섰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통시장 매출이 이같이 크게 줄

2017.09.23 13:45:57(Sat)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숫자로 보는 화학 업종] 정제마진의 바로미터, 설비 가동률

[숫자로 보는 화학 업종] 정제마진의 바로미터, 설비 가동률

올해 하반기 원유 정제마진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정유 화학 업계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반기 들어 더욱 호조를 보이는 정제마진은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정제 설비를 단시간에 늘릴 수 없어서다. 이 때문에 정제마진을 가늠하기 위한 지표로 설비 가동률이 활용된다.  정유 화학 업계는 통상 여름 시즌인 7~8월을 비수기로 보고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비수기인 여름 시즌에도 정제마진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국내 석유 제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여름 시즌을 지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싱가포르 복

2017.09.23 10:02:00(Sat)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게임을 말하다] 모바일 블록버스터 시대 연 ‘리니지2 레볼루션’

[게임을 말하다] 모바일 블록버스터 시대 연 ‘리니지2 레볼루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리니지2 레볼루션’ 출시 전과후로 나눌 수 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수많은 대작 모바일게임들이 국내 시장을 휩쓸었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만큼 국내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친 게임은 없었기 때문이다.리니지2 레볼루션은 모바일게임 명가로 유명한 넷마블게임즈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게임이다. 당시 넷마블은 연이은 신작 부진으로 침체기에 빠져 있었다. 이미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장기 흥행작을 여럿 보유하고 있었지만 흥행에 성공한 신작이 없어 내부에서도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었다.특히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었던

2017.09.23 09:00:00(Sat)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이상구 기자의 인사만사] 복지부 행시 37회 충남 트리오 거취는?

[이상구 기자의 인사만사] 복지부 행시 37회 충남 트리오 거취는?

보건복지부의 고위직 인사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는 가운데, 부내 행정고시 37회의 충남 트리오에서 보건의료정책관이 배출될 지 주목된다.      23일 복지부와 관가 등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30여일이 경과했지만, 실장급 인사를 단행하지 못한 정부중앙부처가 수두룩하다. 복지부도 마찬가지다. 이미 박능후 장관 결재를 받은 실장급 인사 초안이 청와대에 보고됐지만 22일 현재까지 실장급 인사가 확정돼 발표되지 않은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당초 초안에서 수정 사항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지적들이 복지부 안팎에서 흘러나

2017.09.23 08:04:00(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탈출구 찾는 유통업계] ‘굿바이 차이나’ 이젠 동남아로

[탈출구 찾는 유통업계] ‘굿바이 차이나’ 이젠 동남아로

중국의 사드 보복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동남아·유럽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현 국제정세를 고려할 때 중국의 사드 보복이 단기간 내 해제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통업체의 움직임이 돋보인다. 이미 국내 굴지의 대형 유통업체가 중국 철수를 선언했고 향후 이런 추세는 사드 보복 해제 여부에 따라 장기화될 전망이다. -편집자주중국 내 대형 매장을 갖고 있는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이 하나둘 중국을 떠나고 있다. 한반도 사드 배치로 인해 나빠진 여론과 갈수록 조여오는 중국 당국의 납득할 수 없는 제재가 이

2017.09.22 18:32:12(Fri)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