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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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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지난 2013년 이후 4대 파운드리 중 나홀로 성장

TSMC, 지난 2013년 이후 4대 파운드리 중 나홀로 성장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됐다. 미세공정을 개발할 수 있는 업체 매출은 성장하는 반면 공정 개발 경쟁에서 소외된 업체는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운드리 공정 개발 경쟁에서 승리한 업체는 TSMC다. TSMC는 미세공정에서 독주하면서 순수 파운드리 업체 중에는 나홀로 성장세다. TSMC 경쟁사로는 종합반도체 회사인 삼성전자와 인텔이 꼽히고 있다. 최근 IC인사이츠는 4대 반도체 파운드리 중 1위인 TSMC만 성장세로 글로벌파운드리, UMC, SMIC와 격차가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파운드리란

2018.10.15 19:03:51(Mon)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지주사 전환·하도급 갑질 논란’…현대重 국감 도마 위

‘지주사 전환·하도급 갑질 논란’…현대重 국감 도마 위

현대중공업그룹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 과정이 승계 작업에 집중돼 회사 경영 위기를 악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이 하청업체를 상대로 불공정 계약을 일삼았다는 등 갑질 논란도 불거졌다. 15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속 의원들은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을 증인으로 소환, 이 같은 논란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조선3사의 원하청간 계약을 살펴봤는데 과거 노예계약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며 “하청업체는 자신이 지급받는 대금이 어떻게 책정되는 지 알수 없는 상태에서 계약을

2018.10.15 17:32:54(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스마트폰 멀티 렌즈 경쟁·…갤럭시 A vs V시리즈

스마트폰 멀티 렌즈 경쟁·…갤럭시 A vs V시리즈

후면에 3개 이상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이달 연이어 공개됐다. 그러나 카메라 개수만 같다고 다 같은 성능과 렌즈의 스마트폰은 아니다. 화각, 조리개 값, 화소 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단순 수치만 놓고 봤을 때 표준렌즈의 경우 삼성전자가, 광각렌즈의 경우 LG전자가 더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달 LG전자에서는 V40씽큐가,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A7, 갤럭시A9이 새롭게 출시된다. 카메라 렌즈 개수가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이달 멀티 렌즈로 무장한 제품들이 다수 출시됐거나 대기중이다.V40씽큐는 전면 2

2018.10.15 16:39:39(Mo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반려견 동반 가을여행 프로그램 '도그앤휴 힐링캠프' 성료

반려견 동반 가을여행 프로그램 '도그앤휴 힐링캠프' 성료

라이프앤도그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횡성 클럽캐슬 펜션&리조트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을여행 프로그램인 ‘도그앤휴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그앤휴 힐링캠프에는 40가족 12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해발 700미터에 위치한 캠프에서 반려견과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유기견을 입양한 가정이 우선적으로 초청됐다. 또 행사 취지에 공감한 각계의 여러 강사들이 참여했다. 주최 측은 “반려견들과 함께 동반 여행을 떠나는 만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2018.10.15 16:26:43(Mon)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2018 국감] “식약처, 발암물질 고혈압약 사태 늑장대응”

[2018 국감] “식약처, 발암물질 고혈압약 사태 늑장대응”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암 유발 물질이 검출된 '발사르탄' 고혈압약에 대한 대처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발사르탄 외에도 의약품 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를 열고, 발사르탄 고혈압약 발암 물질 사태 이후 전수조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식약처는 지난 7월 중국 제지앙 화하이사의 발사르탄 제제 고혈압약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돼 사르탄 계열 의약품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2018.10.15 15:01:18(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고난의 시절 맞은 오너 3세…동아제약·국제약품, 리베이트 위기에 ‘덜컹’

고난의 시절 맞은 오너 3세…동아제약·국제약품, 리베이트 위기에 ‘덜컹’

지난해 1월 각각 회장과 사장으로 승진한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과 남태훈 국제약품 사장이 취임 직후부터 리베이트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구치소에서 수형생활을 하는 강 회장은 법원에 위헌심판신청을 제기한 상태여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남 사장은 국제약품 실적이 부진한 상태에서 본인이 책임지는 화장품 사업체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강정석 회장과 남태훈 사장은 지난해 1월 공식적으로 각각 회장과 사장 자리에 올랐다. 강 회장의 경우 이미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의

2018.10.15 14:56:43(Mon)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관세 리스크’ 속 포스코‧현대차, 솟아날 구멍은?

‘관세 리스크’ 속 포스코‧현대차, 솟아날 구멍은?

미국 발(發) 관세 리스크에 수출기업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특히 철강과 자동차 업계를 대표하는 포스코와 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한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 각사가 관세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주목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은 미국 관세폭탄을 맞기 위해 방북도 포기하고 미국으로 달려갔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5% 관세가 부과될 경우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1조4700억원, 1조1100억원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현대차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부분은 정 부회장의 협상력과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

2018.10.15 14:29:42(Mo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檢, ‘비리 백화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불구속기소

檢, ‘비리 백화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불구속기소

검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계열사 끼워넣기, 요양급여 편취, 상속세 편취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른바 ‘물컵 갑질’ 사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에게는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서울남부지검 기업·금융범죄전담부(부장검사 김영일)은 15일 조 회장을 특경법위반(배임), 약사법위반, 국제조세조정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의 범행에 가담한 정석기업㈜ 대표이사 A씨 등 3명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또 조 회장의 동생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

2018.10.15 13:30:00(Mon)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넥슨,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개발…내년 출시

넥슨,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개발…내년 출시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 타이틀을 15일 최초 공개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적재산권(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구현한 모바일 MMORPG로,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으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게임 타이틀 바람의나라: 연의 ‘연’은 원작 만화 여주인공 이름이자 원작 온라인게임에서 가장 접속자가 많은 서버 이름이다. 넥슨 관계자는 “PC 원작의 감성을 살린 그래픽과 콘텐츠를 구현했으며 ‘바람의나라’에서 즐겼

2018.10.15 13:19:38(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GC녹십자, 2018 R&D 워크숍 개최…“확신이 성장 열쇠”

GC녹십자, 2018 R&D 워크숍 개최…“확신이 성장 열쇠”

GC녹십자가 확신을 주제로 한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 GC녹십자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연구개발)센터에서 R&D 부문 워크숍인 ‘2018 R&D High-Five!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R&D 구성원들이 다양한 지식과 연구개발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슬로건은 ‘확신(確信)’으로 정해졌다. 나와 동료, GC녹십자, 성공, 비전 등 5가지 분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보다 강한 동기부여가 이뤄지고, 나아가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날

2018.10.15 12:52:32(Mon)  |  이상구 의약전문기자 (lsk239@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