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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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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 경남제약 상장폐지 결정

‘레모나’ 경남제약 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비타민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의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경남제약의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 공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의 상장규정에 따라 15영업일 이내인 다음달 8일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경남제약 상장폐지 여부와 개선 기간 부여 여부 등을 최종 심의·의결한다.경남제약은 지난 3월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 결과 매출 채권 허위 계상 등 회계처리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과징금 4000만원,

2018.12.15 14:09:53(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스타트업브리핑] 연말 카카오벤처스·알토스벤처스 행보는?

[스타트업브리핑] 연말 카카오벤처스·알토스벤처스 행보는?

이번 주 (12월 10일~15일) 스타트업 업계는 벤처캐피탈(VC) 카카오벤처스와 알토스벤처스의 행보가 눈에 띈다. 카카오벤처스는 올해 43개 스타트업에 337억원 투자 실적을 발표했다. 알토스벤처스는 독서 모임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와 콜라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밖에도 삼성카드는 핸드메이드 유통 플랫폼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와 협약을 맺었다.   ◇ 카카오벤처스, 올해 43개 스타트업에 337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는 2018년 한 해 43개 스타트업에 337억원 규모 신규 및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그중에서도 시

2018.12.15 07:02:00(Sat)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D램 사이클 2년 주기 이어지나

D램 사이클 2년 주기 이어지나

D램 시장이 2년 연속 높은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내년에는 역성장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넘어 시장 규모가 축소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 조사를 인용해 내년 D램 시장 규모가 1% 줄어들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각) 전망했다. D램 시장은 지난 2017년 77% 성장했고 올해 성장률도 39%로 추정했다.  D램 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WSTS가 조사하는 33개 반도체 품목 시장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D램 시장 다음으로 많

2018.12.14 18:53:39(Fri)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명분’ 찾은 산은…한국GM, 법인분리 물꼬 틀까

‘명분’ 찾은 산은…한국GM, 법인분리 물꼬 틀까

연구개발(R&D) 법인분리를 두고 이견 차를 보여 온 한국GM과 산업은행의 줄다리기가 마무리될 조짐이 관측된다. 한국GM이 적극적인 양자 대화를 시도하면서 산은도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한 모양새가 됐다. 다만 아직까지 양자 간 법적 공방이 남아 있고 회사의 사업계획에 노조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은 부담이다.지난 13일 한국GM이 시설자금 4045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2대 주주인 산은은 우선주 1190만6881주를 주당 3만3932원에 배정됐다. 이로써 산은은 한국GM의 경영정

2018.12.14 18:07:53(Fri)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카카오카풀 논란·下] 카풀보다 택시먼저 손봐야

[카카오카풀 논란·下] 카풀보다 택시먼저 손봐야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이 연신 좌초되면서 택시업계와 모빌리티 플랫폼 간 골이 더 깊어지는 모양새다. 카풀을 도입하기 전에 택시의 구조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택시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 규제를 풀어 평등한 경쟁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3일 카풀 서비스 개시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카풀 서비스 사업에 대해 택시 업계, 정부, 국회 등과 적극적으로 논의를 진행해왔다”며 “택시 기사들은 물론 이용자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더욱

2018.12.14 18:07:08(Fri)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현대·기아차,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 개최…“내년 회복 원년 삼는다”

현대·기아차,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 개최…“내년 회복 원년 삼는다”

현대‧기아차가 올해 부진한 실적을 딛고 내년을 ‘V자 회복’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내년 미국, 중국 등 주력 시장 경쟁력 회복에 집중하고 해외 시장 변화 대응을 위해 조직 기능을 효율화 해나가기로 했다. 시장전략과 연계해 미래 사업 추진 역량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14일 현대‧기아자동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판매 내실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엔 각 권역을 책임지고 있는 권역본부장과 판매 및 생산 법인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의선

2018.12.14 17:57:08(Fri)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 체결…2000억 규모

KAI, 수리온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 체결…2000억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방위사업청과 2000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의무후송전용헬기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20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중증환자 2명의 응급처치가 가능하며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후송할 수 있다. 자동 높이조절 기능을 갖춘 ‘들것받침장치’, ‘산소공급장치’, 의료용흡인기‘, ’심실제세동기‘, ’인공호흡기‘ 등 첨단 응급의료장비가 장착돼 응급조치 능력 강화가 예상된다. 특히 외장형 호이스트가 장착돼 산악지형에서도 원활한

2018.12.14 17:34:24(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현장] 후륜구동 카마로 SS, 눈길 주행 체험해 보니

[현장] 후륜구동 카마로 SS, 눈길 주행 체험해 보니

‘더 뉴 카마로 SS’가 국내 최초 공개된 13일 용인에는 눈이 잔뜩 내렸다. 두꺼운 알갱이의 눈발에 도로는 삽시간에 흰색으로 뒤덮였다. 용인 스피드웨이 트랙에도 눈이 한가득 쌓였다. 동시에 이날 예정된 카마로 SS 시승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후륜구동으로 작동하는 카마로 SS에게 미끄러운 눈길은 쥐약이었다. 결국 예정됐던 용인 스피드웨이 트랙 주행은 취소됐다. 트랙 주행 대신에 일반 공도 주행이 진행됐다.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호암미술관을 다녀오는 약 30분 코스였다. 2인 1조로 진행된 시승은 호암미술관에서 운전자와 동승자가 교대

2018.12.14 17:33:38(Fri)  |  용인=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르포] 카풀 반대 투쟁속에도 여전한 택시 승차거부…“이래서 택시 편 못 들어”

[르포] 카풀 반대 투쟁속에도 여전한 택시 승차거부…“이래서 택시 편 못 들어”

지난 13일 오후 9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엔 여러 대의 택시가 있었다. 시민들은 앞쪽의 택시부터 하나씩 탑승했다. 승차 거부는 없었다. 하지만 자정을 넘기자 택시들은 사라지고 시민들만 남아 택시를 잡고 있었다. 택시가 도착하면 “OO 가요?”라고 묻기 바빴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최모씨는 “이러니까 택시 편을 못 든다”며 “거리가 멀어야만 손님이냐. 손님이 먼저 어디 가는지 묻고 타는 게 이상하지 않냐”고 되물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카풀’에 대한 택시업계의 반발이 극에 달했다. 하지만 생존

2018.12.14 17:04:49(Fri)  |  최창원 기자 (chwonn@sisajournal-e.com)

건설사 인사 키워드는 ‘안정’과 ‘해외사업’

건설사 인사 키워드는 ‘안정’과 ‘해외사업’

최근 이뤄지고 있는 건설업계의 인사 키워드는 ‘안정’과 ‘해외’다. 건설경기 후퇴 조짐이 일어나면서 불황에 대비하기 위해 경영 내실을 다지고 정부의 규제로 위축된 국내 주택시장 대신 해외사업에 힘을 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4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은 성과주의 기조 속 안정에 무게를 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삼성물산, 한화건설 등은 해외사업 전문가를 중용하며 해외 먹거리 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  ◇현대·GS·대우건설 ‘중장기 전략 실행·조직 안정화’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2일 전

2018.12.14 16:58:33(Fri)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