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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5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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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전체 203건)
이모님이라 불리는 가전

이모님이라 불리는 가전

아내가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로봇청소기를 원했다. 흐뭇했다. 테크 미디어를 다년간 운영해 온 보람을 느꼈다. 나는 과거 리뷰했던 수많은 로봇청소기를 머릿속에 그렸다. 고든 램지에게 파스타를 만들어달라는 것만큼 쉬운 미션이다. 약 5개의 로봇청소기를 견주어본 결과를 브리핑하려는 순간, 아내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미국 아이로봇사의 ‘브라바’를 원했다. 솔직히 처음 들어본 제품이다. 아마존에서 찾아 기능을 훑어보니 허접한 인공지능에 자동충전 기능이 없고 예약 기능도 없다. 내가 리뷰를 한다면 별 3개 이상 줄 수 없는 시대착오적인 제

2018.04.22 08:00:00(Sun)  |  조진혁. 김정철(<더 기어> 편집장) 아레나 기자

자타공인

자타공인

1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 동안 외출 필수품으로 모자를 빼놓지 않은 남성들에게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이 내놓은 남성 라인을 추천한다. 반들반들하게 기름진 머릿결과 두피를 산뜻하고 건강하게 변화시킬 것. 더 그루밍 샴푸는 모근부터 관리해 모발의 탄력과 강도를 강화해준다. 샴푸와 함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보습 효과가 더욱 탁월해지고, 더 풍성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탄력 있는 모발로 완성해준다.재황(에이바이봄 부원장)(왼쪽부터) 더 그루밍 샴푸 500mL 6만원·더 그루밍 트리트먼트 500mL 6만5천원 모두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제품.

2018.04.21 10:00:00(Sat)  |  최종근. 이상 아레나 기자

새봄맞이를 위한 정리의 기술

새봄맞이를 위한 정리의 기술

도움말 정희숙(정희숙의 똑똑한 정리 대표   안 쓰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새봄맞이 대청소의 시작은 부피가 큰 겨울용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리를 어려워하거나 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 옷을 차곡차곡 접어서 넣기만 한다고 정리가 잘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일반적인 정리의 순서는 ‘꺼내기-분류하기-버리기-수납-유지하기’다.  책이나 옷 등 정리하고 싶은 품목을 전부 꺼내서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분류하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그다음 물건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2018.04.15 09:00:00(Sun)  |  황선영. 김은향(프리랜서) 베스트베이비 기자

미세먼지 zero! 황사마스크 제대로 알기

미세먼지 zero! 황사마스크 제대로 알기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영웅(유한킴벌리 가정용품사업부문 부장)   지난 1월, 서울의 미세먼지(PM2.5) 농도가 114㎍/㎥까지 치솟으며 ‘매우 나쁨’ 기준인 101㎍/㎥을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정부는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를 발령했을 정도. 미세먼지는 말 그대로 아주 작은 먼지다. 평균 지름이 10㎛ 이하인 미세먼지와 2.5㎛ 이하인 초미세먼지로 분류되는데, 크기가 10㎛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가 기관지나 폐에 쌓이면 코나 기도의 점막을 자극해 비염, 중이염, 후두염, 모세기관지염, 기관

2018.04.14 10:00:00(Sat)  |  지은경 베스트베이비 기자

일상 감각,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담은 트렌디한 우리 집

일상 감각,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담은 트렌디한 우리 집

촬영협조 와이네트워크 헤어와 메이크업 파크뷰 칼라빈(02-547-8204) 두 분 디자이너는 이번에 많은 참관객들과 만날 <2018 리빙앤라이프스타일> 전에서 <리빙센스>와 함께 특별관을 기획하게 되었지요? 박지현 디자이너는 홈 트렌드 특별관에서 어떤 알찬 내용을 준비하셨나요?  박지현 디자이너(이하 박)_인테리어 스타일은 트렌드에 민감한 게 사실이에요. 가장 먼저 변화를느낄 수 있는 공간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상공간이고요. 브랜드 쇼룸에만 가도 훌륭한 인테리어들이 즐비하죠. 좋은 디스플레이를 눈으로 즐길 수있는

2018.04.08 09:01:00(Sun)  |  리빙센스 기자

STYLE NEWS

STYLE NEWS

향긋한 봄꽃을 걸치다1 이자녹스 벚꽃 컬렉션 시즌3 피부에 꽃처럼 화사한 기운을 더해줄 코스메틱 3종을 소개한다. 안티에이징 세럼을 넣은 고커버쿠션,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톤업 선크림, 베스트셀러 컬러의 립&아이 멀티 팔레트 패키징에 눈꽃처럼 날리는 벚꽃을 가득 담았다. 문의 080-023-7007 2 겔랑 몽 겔랑 오 드 퍼퓸 플로랄 안젤리나 졸리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향수. 기존의 몽 겔랑 오 드 퍼퓸에 재스민의 함량을 높이고 카를라 라벤더의 신선함과 피오니의 섬세한 향을 더해 풍부한 플로럴 노트를 완성했다. 문의 080-343

2018.04.07 09:00:00(Sat)  |  김하양 리빙센스 기자

애술린 라운지

애술린 라운지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커피 한 잔은 뻔한 일상 속 큰 쉼표가 된다. 하물며 커피를 마시는 동안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이 아닌, 좋은 책으로 눈길을 돌리면 헛헛한 일상이 어느새 풍요로워진다. 여기 커피와 음식 그리고 멋진 책들이 가득한 곳이 있다. 바로 애술린 라운지 (@assoulinelounge_seoul)다. 지하에 숨겨져 몰랐던 보물 창고(‘메종에르메스도산파크’ 바로 옆 건물),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1의 지하 1층에 위치한 애술린 라운지. 메인 도로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고 발레파킹이 된다. 바로 옆에는 도산공원이

2018.04.01 08:00:00(Sun)  |  이경현 리빙센스 기자

5억으로 강남 건물주 되기

5억으로 강남 건물주 되기

평소 다가구주택 투자에 관심이 많던 K씨는 부채를 활용해 투자에 성공했다. K씨가 눈여겨보던 다가구주택의 매매가는 23억원. 그는 자본 5억원에은행에서 9억원을 대출 받아 14억원을 마련했다. 여기에 다가구주택 전세 보증금 9억원을 안아 매입가 23억원을 마련했다. K씨는 다가구주택 매입 후 후속 작업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다가구주택 건물의 경우 은행 대출 금액이 짠 편이다. 딸린 방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대출금을 떼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은행은 임대한 가구 1채에 대해 3,500만원(서울의 경우

2018.03.31 08:01:00(Sat)  |  김지은. 글 박종복 우먼센스 기자

피 흘리는 여자들

피 흘리는 여자들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는 생리에 관한 영화다. 내가 자랄 때 이런 영화가 있었다면 지난 수십 년이 좀 더 편했을 거라 생각하니 억울하다.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생리를 했다. 생리통이 심할 땐 구토를 하거나, 기절을 하거나, 배를 잡고 방바닥을 데굴데굴 굴렀다. 생리량은 어마어마하게 많다.  공공장소에서 옷과 자리를 적시고 수치스러운 꼴을 겪은 게 한두 번이 아니다. 탐폰은 꿈도 못 꾼다. 언젠가 한의사가 생리량이 많냐고 물었다.  “얼마나 많아야 많은 건데요?” 되물으니 젊은 남자 한의사가 고쳐 말했다. “요구르트 한

2018.03.25 08:00:00(Sun)  |  하은정. 글 이숙영 우먼센스 기자

미니멀리즘의 대가 세실리에 만즈

미니멀리즘의 대가 세실리에 만즈

지난 1월 파리에서 열린 ‘메종 오브제(Maison & Objet) 2018’은 전 세계 유명 디자인 브랜드와 요즘 핫하다는 디자이너들이 모두 모인 자리였다. 그곳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사람은 바로 세실리에 만즈(Cecilie Manz).  1972년생으로 아직 40대의 창창한 나이에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가 됐다. 덴마크 오즈스헤아즈에서 출생한 세실리에 만즈는 도예가이자 예술가인 부모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예술과 디자인을 이해하며 자랐다.  그녀는 1992년 덴마크의 왕

2018.03.24 08:00:00(Sat)  |  정윤주 우먼센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