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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2017년 5월 1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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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전체 21건)
향긋한 봄 가득 냉이로 만든 별미 간식

향긋한 봄 가득 냉이로 만든 별미 간식

냉이달걀찜냉이를 처음 맛보는 아이에게 해 주면 좋은 간식 겸 반찬. 달걀은 포크로 풀어 덩어리진 알끈만 건져낸 뒤 달걀 1개당 ½컵 정도 물을 섞으면 굳이 체에 거르지 않아도 보드라운 달걀찜이 된다.  냉이를 무르게 삶아 잘게 다져 넣으면 특유의 향이 달걀 비린내를 없애주고 냉이의 강한 맛을 달걀이 순화시켜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How to cook재료 달걀 2개, 냉이 200g, 새우젓 ¼작은술, 물 1컵, 굵은소금 약간➊ 냉이는 깨끗이 손질해 씻은 뒤 끓는 물에굵은소금을 넣고 2~3분 데친 다음 찬물

2017.04.29 08:01:00(Sat)  |  황선영 베스트베이비 기자

오늘 뭐 먹지?

오늘 뭐 먹지?

​주꾸미는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맛볼 수 있지만 3~5월 산란기에 먹어야 살과 알이 오동통하게 차오른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다의 봄나물’이라고도 불리는 주꾸미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유사 물질인 타우린을 다량 함유해 춘곤증을 이기는 봄철 보양식으로도 으뜸이죠.  ‘쿡스타그래머’들에게 물오른 봄 주꾸미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맛과 건강을 고려한 주꾸미 요리를 만나볼 시간!봄날의 피로 해소제, 주꾸미머리에 다리가 붙은 두족류 중 하나인 주꾸미는 만화 속 ‘외계인’ 캐릭터를 닮은 우스꽝스러운 외모로만 평가하기엔

2017.04.23 10:30:00(Sun)  |  김은혜 우먼센스 기자

UNDER THE CHERRY BLOSSOMS

UNDER THE CHERRY BLOSSOMS

1. 아보카도연어밥​재료 밥 4공기, 아보카도 1개, 레몬 4개, 래디시 2개, 훈제 연어 200g, 단무지 150g, 식초 8큰술, 설탕 4큰술, 소금 1/2작은술, 무순·검은깨·간장·고추냉이 약간씩만들기 1) 아보카도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뒤 깍둑썰기하고, 훈제 연어는 반으로 잘라 레몬즙을 뿌린다. 레몬 껍질은 제스트를 만든다. 2) 단무지는 곱게 다지고 래디시는 얇게 슬라이스한다. 무순은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썬다.3) 냄비에 식초, 설탕, 소금을 넣어 끓인 뒤 밥을 골고루 섞어 밑간한다. 4) 용기에 ③을 넓

2017.04.23 09:30:00(Sun)  |  복혜미 우먼센스 기자

초록 봄에는 초록 미나리

초록 봄에는 초록 미나리

HOME RECIPE 1미나리사과주스와 주꾸미 샐러드1_주스용 미나리는 한 뼘 길이로 썬다.2_사과는 한입 크기로 썰고 레몬은 껍질을벗긴다.3_휴롬에 미나리, 사과, 레몬을 넣고 착즙해미나리사과주스를 만든다. 이때 주스 ¼컵과 펄프 1큰술은 드레싱 재료로 남겨둔다.4_주꾸미는 한입 크기로 썰고 올리브유를 두른 달군 팬에 노릇하게 볶는다.5_오이는 도톰하게 썰고 방울토마토는반으로 썬다.6_샐러드용 미나리는 4~5cm 길이로 썬다.7_남겨둔 주스와 펄프로 미나리 드레싱을 만든다.8_ 접시에 구운 주꾸미, 오이, 방울토마토,

2017.04.16 08:30:00(Sun)  |  이경현 리빙센스 기자

봄 사랑 벚꽃 대신 봄나물 국수

봄 사랑 벚꽃 대신 봄나물 국수

쑥 튀김 올린 국수 재료: 쑥 10g, 튀김옷(박력분·감자 전분 3큰술씩, 물 ⅔컵, 얼음 2조각, 소금 약간), 무(길이 1cm) 1토막, 간장 국물(물 6컵, 참치액 2큰술, 간장 1큰술), 소면 200g, 밀가루·포도씨유·가쓰오부시 적당량씩만들기 1_쑥은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털어낸다. 밀가루를 묻히고 분량의 재료를 섞은 튀김옷을 입힌다. 2_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붓고 온도가 오르면 ①을 넣어 바삭하게 튀긴다. 3_무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갈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_냄비에 분량의 간장 국물 재료를 넣고

2017.04.15 11:00:00(Sat)  |  이경현 리빙센스 기자

빵 중의 빵, 식빵

빵 중의 빵, 식빵

퇴근길에 고소한 빵 냄새에 이끌려 빵집에 들어가니 진열장에 전에 본 적 없는 다양한 종류의 식빵이 늘어서 있었다. 기본 식빵부터 천연 효모를 사용한 식빵, 토스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식빵, 밤이나 호박이 든 식빵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페스트리 식빵까지 족히 열 가지가 넘는 식빵이 매대에 늘어서 있었다.  아닌 게 아니라 최근 SNS 피드에서도 가장 많이 보이는 디저트는 다름 아닌 식빵이다. 녹차 반죽이 마블링 되어 있거나 초코크림이 흘러넘치는 식빵 사진을 보며 침이 고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언제부터 식

2017.04.08 10:00:00(Sat)  |  하은정 기자 우먼센스

할랄? 할랄!

할랄? 할랄!

한국만큼 요식업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뉴욕에서 지금 가장 핫한 길거리 음식 ‘할랄 가이즈’가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뉴욕에서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할랄 가이즈는 밤낮없이 손님이 줄을 설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고, 급기야 바다 건너 한국에까지 문을 연 것이다. 대체 할랄이 뭐고 얼마나 맛있는 음식이기에 이렇게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것일까? 타 문화를 접할 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음식인지라 할랄을 음식과 동일시하는 이들도 있지만 할랄이란 개념은 비단 음식만이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포괄적으로 나타난

2017.04.08 09:00:00(Sat)  |  하은정 기자 우먼센스

푸드편집숍

푸드편집숍

세상은 넓고 먹을 건 차고 넘치는 시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이어 이제는 음식도 편집 숍이 대세다. 몇 년 전부터 강남 일대에 하나둘 문을 열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게 된 푸드 편집 숍. 확실히 백화점 지하 1층의 식품관보다 매력적이다. 소소하지만 주인장의 취향이 가득 담긴, 색깔 있는 큐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푸드 편집 숍 네 곳을 가봤다.   열두달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수제 식자재 "우리 매장에는 탄산음료가 없거든요. 이곳에서 처음 효소

2017.04.02 14:15:09(Sun)  |  손안나 에디터 그라치아

동네의 바 생활

동네의 바 생활

소코  ‘커피바K’와 ‘키퍼스’를 거치며 주목받아온 손석호의 바. 소코의 스타일은 독보적이다. 은근하게 들려오는 재즈와 고요한 물소리, 가지런히 정돈한 술병들 사이로 흐르는 작은 분수, 동양의 백자와 서양의 구리 호리병을 함께 놓은 장식장까지. 개화기의 경성, 도쿄, 상하이와 같이 과도기 도시 이름과 어울릴 법한 풍경이 펼쳐진다.  하루의 끝에 들러 넥타이를 살짝 풀며 한잔 기울이기에 좋을 안락함, 친근한 격식, 정갈한 품위가 기분 좋게 흐른다. “저를 찾아오는 손님들과 함께 나이 들 수 있는 바를 운영

2017.04.02 08:00:00(Sun)  |  이경진 에디터, 김윤희 어시스턴트 아레나 옴므 플러스

육공방

육공방

1.소금집 론지노돼지 등심을 천일염, 허브로 밑간한 뒤 참을성 있게 건조, 발효하여 만든 것이 론지노다.  은평구 증산동에 있는 소금집에 가면 기똥찬 맛의 론지노를 구입할 수 있다. 제품에는 포장지를 뜯고 3일 이내에 먹으라는 주의 사항이 적혀 있지만, 발효한 살코기의 단아한 감칠맛을 보면 3분 만에 몽땅 해치우게 된다. 가격 8천원(60g)         2. 랑빠스81 부댕 누아랑빠스81에 가면 망원동 골목에서 샤르퀴트리를 맛보는 낯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하나씩 메뉴를 정복해나간 뒤 어느 정도 샤르퀴트리에 익숙해질

2017.04.01 09:30:00(Sat)  |  전여울 에디터 아레나 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