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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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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분기 보고서

(전체 20건)
[3분기 보고서]⑮ LG화학, 신성장 사업에 발목

[3분기 보고서]⑮ LG화학, 신성장 사업에 발목

LG화학은 3분기에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놨다. 실적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예상됐던 전지사업 부문이 적자를 기록했다. 또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웠던 에너지와 바이오부문에서도 적자를 냈다.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초소재 부문이 선방한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가 됐다.◇ 신성장 사업 부진에 3분기 실적 추락LG화학은 3분기 매출 5조54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3.2%, 전분기와 비교해도 2.4%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이 줄어들면서 누적 매출도 15조147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조1659

2016.12.15 08:00:26(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3분기 보고서]⑭ SK, 자회사 부진 탓에 실적 하락

[3분기 보고서]⑭ SK, 자회사 부진 탓에 실적 하락

SK는 3분기에 실적에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SK이노베이션 등 자회사 실적이 부진한 탓이다. 수익성 지표도 지주사 전환 초기와 비교하면 뒷걸음질쳤다. 다만 유동부채는 줄고 유동자산은 늘어나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 자회사 실적 부진에 수익성 지표 하락 지난해 8월 SK주식회사(이하 SK)와 SK C&S의 합병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SK는 완벽한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하지만 SK는 합병 이후 꽃길만 걷지 못했다. SK는 합병 초기와 비교해 매출 규모가 줄어든 까닭이다. SK는 3분기에 매출 20조

2016.12.04 15:28:08(Su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3분기 보고서]⑲ 삼성화재, 영업실적 개선 뚜렷

[3분기 보고서]⑲ 삼성화재, 영업실적 개선 뚜렷

삼성화재는 3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보험사 손해율을 개선하고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한 영향이 컸다. 태풍 피해 감소 효과 등 외부 환경 변화 영향도 톡톡히 봤다. 손해보험사는 통상 9월에 태풍 등 여파로 막대한 보험료가 나간다. 올해는 태풍 피해가 크지 않았다는 게 손해보험업계 의견이다. 이에 삼성화재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매출액이 모두 상승했다.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요인은 9월 영업이익 증가에 있다. 삼성화재 3분기 영업이익은 3037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2430억원)보다 24.9

2016.12.02 18:37:18(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3분기 보고서]⑱ SK이노베이션 내실 다진 3분기

[3분기 보고서]⑱ SK이노베이션 내실 다진 3분기

SK이노베이션에 3분기는 쉽지 않았다. 정유사 수익성 판단 기준인 정제마진 하락 탓에 2분기와 같은 호실적을 내지 못했다. 주요 공장들이 정기 보수에 들어가면서 가동률이 크게 떨어졌다.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도 크게 줄었다. 그래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늘었다. 또 부채가 줄고 자본이 느는 등 긍정적인 모습도 있었다. ◇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하락SK이노베이션의 3분기 매출은 9조70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 감소했다. 전분기 매출 대비로는 5.6% 줄었다. 3분기 동안 최대 수준의

2016.12.01 09:07:37(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3분기 보고서]⑪ 아모레퍼시픽 덩치 키우기…이익률 지표 감소

[3분기 보고서]⑪ 아모레퍼시픽 덩치 키우기…이익률 지표 감소

국내 화장품 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이 3분기 보고서 분석 결과 덩치는 커지고 있지만 실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줄었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 치약회수 등 일회성 비용으로 순이익도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 자산은 지난해말 4조4431억원에서 3분기말 5조150억원으로 증가했다. 2014년말 자산 3조8545억원보다 30.1% 늘었다. 경쟁사인 LG생활건강 자산이 2014년 이후 10.8% 증가하는데 그쳤다. ◇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둔화아모레퍼시픽은 덩

2016.11.28 10:42:34(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3분기 보고서]⑳ LG생활건강 고급전략 최고성과

[3분기 보고서]⑳ LG생활건강 고급전략 최고성과

LG생활건강이 올 3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잠재력이 큰 화장품 사업에서 고가 상품에 집중한 결과다.  이 회사는 매출을 늘리면서 원가, 판관비 등 비용 증가를 억제해 영업이익을 늘렸다. 또 투자와 부채상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화장품 사업과 함께 생활용품과 음료사업도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탄탄한 삼각구도를 형성해 갈 것으로 전망된다.◇ 활발한 영업활동으로 몸집 키워 LG생활건강은 올 3분기 활발한 영업활동을 통해 외형과 내실을 모두 다졌다. LG생활건강

2016.11.28 09:10:11(Mon)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3분기 보고서]⑯ 기아차, 빚은 느는데 장사는 안 돼

[3분기 보고서]⑯ 기아차, 빚은 느는데 장사는 안 돼

기아자동차 재무 상태가 위험하다. 즉시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은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아차가 갚아야 하는 차입금은 늘어나고 있다. 기아차가 1년 이내 갚아야하는 차입금 규모는 2조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좌우하는 단기 차입금도 증가하는 추세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기아차가 공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1조3898억원이었던 기아차 단기 차입금은 작년 1조5000억원을 넘었다. 3분기 기아차 단기 차입금은 1조5683억원에 달한다.재고자

2016.11.27 10:51:52(Su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3분기 보고서]⑬ KB금융지주, 3분기 몸집 줄여 실적 개선

[3분기 보고서]⑬ KB금융지주, 3분기 몸집 줄여 실적 개선

KB금융지주가 3분기 몸짓 줄이기를 통해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KB금융은 비용통제와 희망퇴직으로 일반관리비를 줄이고 대손비용을 낮춰 인위적으로 순익 하락을 막으려 징후가 역력하다. 그만큼 이익창출 능력이 떨어지고 질적 성장이 정체됐다는 뜻이다.  ◇당기 순익 늘었지만 수익성 지표는 하락KB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은 564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2%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6898억원이다. 25.1% 증가했다. 3분기 순익은 2분기(5804억원)보다 2.8% 줄었다. 다만 2분기 순익엔 현대증

2016.11.26 09:00:28(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3분기 보고서]⑫ SK텔레콤, 플랫폼 열고 실적개선 노려

[3분기 보고서]⑫ SK텔레콤, 플랫폼 열고 실적개선 노려

국내 이동통신사 1위 SK텔레콤이 ‘닫힌 문’을 열었다. 기존 SK텔레콤 이용자들에게만 제공했던 서비스를 이제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들에게도 제공한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T맵 이용자는 지난달 1060만명이었다. T전화 또한 플랫폼을 열고 올해 8월 10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SK텔레콤이 지난 7월 상용화한 사물인터넷 로라(LoRa)는 삼성SDS나 차량공유서비스와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그럼에도 SK텔레콤 3분기 실적은 시원치 않다. 14일 SK텔레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2016.11.25 14:35:0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3분기 보고서]⑰ KT&G, 빚 줄고 영업이익 늘어

[3분기 보고서]⑰ KT&G, 빚 줄고 영업이익 늘어

KT&G는 3분기 기대에 부합했다. 담뱃값 인상과 외산담배 공세로 주춤했던 실적은 상승세를 회복했다. 건강 바람에 드라마 ‘태양의 후예’ 효과까지 탄 홍삼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그 사이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부채가 2567억원 줄어들었다. 다만 안전운행에 치중했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다. 빚이 줄었지만 투자도 쪼그라들었다.   ◇ 나아진 재무구조…부채는 2567억원 줄어   KT&G 3분기말 재무상태는 지난해 말보다 좋아졌다. KT&G 자본은 지난해 말 6조 2754억원에서 3분기말 6조7032억으로 늘었다

2016.11.25 14:31:28(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