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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3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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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업·산업분석

(전체 25건)
[2018기업분석] 신동빈, 롯데지주 최대주주로…日롯데 영향력 여전

[2018기업분석] 신동빈, 롯데지주 최대주주로…日롯데 영향력 여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회사인 롯데지주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그룹 내 지배력을 한층 강화했다.다만 일본 롯데가 가진 지분도 상당하고, 뇌물 등 혐의로 구속되면서 신 회장의 경영권 안정 절차에 변수도 여전히 남아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지주의 최대주주는 롯데알미늄(15.3%)에서 신 회장(10.5%)으로 변경됐다.이는 지난해 10월 1일 지주사 출범 과정에서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 4개사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이 분할 합병함에 따른 것이다.5% 이상 주주로는 호텔롯데(6.5%), 롯데

2018.04.09 11:47:14(Mon)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2018산업분석] 해운업 3사 임·직원 성비 불균형 극심

[2018산업분석] 해운업 3사 임·직원 성비 불균형 극심

해운업 3사(현대상선·대한해운·팬오션)의 남녀 성비가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업은 특히 급여 부문에서도 남녀간 격차가 극심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해운업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시사저널 경제매체 시사저널e에서 국내 주요 해운업체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한 2017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대한해운의 우연아 부사장이 국내 해운업 3사 중 유일한 여성 임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해운업 3사 임원은 남성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대한해운은 상근임원

2018.04.07 10:00:00(Sat)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2018산업분석] 'M&A' 앞세운 CJ제일제당, 매출서 부동의 1위

[2018산업분석] 'M&A' 앞세운 CJ제일제당, 매출서 부동의 1위

CJ제일제당이 압도적인 차이로 식품업계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식품, 생명공학, 유통 사업부문에서 골고루 성과를 내고 있는 CJ제일제당은 올해 다소 고전하고 있는 일부 냉동식품분야에 좀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1% 증가한 16조477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원재료 투입가격 상승, 해외 사료‧축산 부문의 판가 부진 등 영향으로 전년보다 670억원 감소한 7766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 외형 확장은 경쟁사인 대상, 동원F&B,

2018.04.06 19:15:17(Fri)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2018산업분석] 미국발 관세폭판 피한 철강업계 '산넘어 산'…유효법인세 부담 증가

[2018산업분석] 미국발 관세폭판 피한 철강업계 '산넘어 산'…유효법인세 부담 증가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발 철강 관세 우려에서 벗어나 비록 한숨 돌렸다고 해도 이건 만으로 사업환경이 우호적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다. 2017년 사업보고서에 집계된 국내 주요철강사들의 지난해 법인세 유효세율은 한해 전에 비해 5.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통과된 법인세법 개정안의 영향으로 올해도 국내 주요 철강사들의 세금 부담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사저널 경제매체 시사저널e에서 국내 대표 철강업체들의 2017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7곳이 부담한 법인세 유효세율은 29.68%로 집계됐다. 직전

2018.04.06 19:07:44(Fri)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2018산업분석] 고객에 포인트 사용 권유 최우수 은행은 '우리'

[2018산업분석] 고객에 포인트 사용 권유 최우수 은행은 '우리'

​지난해 5대 금융사(우리은행·KB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기업은행) 중 우리은행이 고객들에게 제공된 포인트 사용을 가장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 포인트는 각 기업 고객들이 신용카드와 은행 등을 통해 쌓은 거래 실적에 비례해 축적된다. 쓰지 않고 장시간 방치할 경우 사장되는 사례가 많아 금융당국이 금융사들에게 고객들에게 사용하도록 홍보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금융 기업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발표한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대 금융사 중

2018.04.06 18:59:33(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2018산업분석] 화학업계, 불어난 곳간…과감해진 투자 행보

[2018산업분석] 화학업계, 불어난 곳간…과감해진 투자 행보

2018년 국내 화학업계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업황 호조 속에서 대다수 화학업체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투자 재원도 충분히 쌓였다는 평가다.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화학업체 '빅3'인 LG화학과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등 3개 회사의 지난해말 기준 이익잉여금 합계는 28조9860억원을 기록했다. 한해 전인 2016년말 24조5361억원에서 1년만에 4조4500억원가량 증가한 셈이다. 국내 주요 화학업체들의 이익잉여금 확대는 영업실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국내 화학업계 빅3

2018.04.06 18:46:54(Fri)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2018산업분석] 코스닥 주도 바이오, ‘회계 이슈’가 지뢰밭

[2018산업분석] 코스닥 주도 바이오, ‘회계 이슈’가 지뢰밭

‘바이오’는 지난해 코스닥 시장을 대변하는 단어였다. 대장주 셀트리온이 시장을 이끌고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티슈진 등 상장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은 바이오 기대주들이 그 뒤를 받쳤다. 바이오 업종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하기 전인 지난해 7월 말을 돌아보더라도 시가총액 상위 10위내 7종목이 바이오 관련주일 정도였다. 올해 역시 바이오주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을 싹쓸이 하면서 시장 대표업종으로서 자리를 공고히하고 있다. 상업화가 가능한 각종 신약 파이프라인과 그 단계를 넘어서 수출 전선에 뛰어든 바이오 의약품이 속속

2018.04.06 18:40:38(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2018기업분석] 지주사 전환하는 효성…경영투명성 ‘방점’

[2018기업분석] 지주사 전환하는 효성…경영투명성 ‘방점’

효성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고 4개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한다. 경영투명성이 확보되는 것은 물론 부문별 전문성 강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지주사 변환으로 총수 일가의 경영권은 강화될 것이지만, 오너리스크와 관련된 부정적인 여론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효성은 오는 6월 1일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그룹은 존속법인이자 지주사인 ㈜효성과 분할신설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으로 인적분할된다.지주사인 ㈜효성은 지주사업과 지적재산권 관리, 투자 등을 맡는다.

2018.04.06 17:57:19(Fri)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2018산업분석] 항공업계 연봉킹은 대한항공…대표‧임원‧직원 연봉 모두 1위

[2018산업분석] 항공업계 연봉킹은 대한항공…대표‧임원‧직원 연봉 모두 1위

대한항공이 항공업계에서 연봉킹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개 항공 상장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홀딩스)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발표한 2017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대표이사, 임원, 직원 연봉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의 항공운송산업 직원 평균 연봉은 7050만원이었다. 6100만원으로 직원 연봉 2위를 차지한 아시아나항공보다 1000만원 가량 높았다. 하지만 업계 최고라고 하는 대한항공의 직원 평균 연봉은 10대 그룹 직원 평균 연

2018.04.06 17:50:23(Fri)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2018산업분석] 3대 금융지주사 지난해 비이자이익 '쑥'…전년比 18%↑

[2018산업분석] 3대 금융지주사 지난해 비이자이익 '쑥'…전년比 18%↑

금융권의 비이자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은행 대출을 이용한 이자이익 확대가 어려워진 탓에 금융권엔 비이자이익 기반의 수익 강화가 그만큼 절실한 과제가 됐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가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상황이어서 비이자이익 수익 창출 노력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따르면 2017년 사업보고서에 나타난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국내 3대 금융지주사의 순수수료이익 규모는 5조637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8

2018.04.06 17:35:56(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