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1월 17일 [화]

서울 2.9℃ 구름조금

KOSPI

2,064.17

0.61% ↓

KOSDAQ

627.88

1.07% ↓

KOSPI200

266.15

0.66% ↓

SEARCH

시사저널

2016 까보기

(전체 43건)
[까보기 임원편]⑦ LG생활건강, 등기임원 월보수 1억4600만원

[까보기 임원편]⑦ LG생활건강, 등기임원 월보수 1억4600만원

이자녹스, 수려한, 더페이스샵, 엘라스틴, 페리오, 코카콜라 모두 우리에게 친숙한 제품들이죠. LG생활건강은 여성들에게 친숙한 제품을 많이 만들고 있어요. LG생활건강의 주 소비자는 여성이지만 임원은 역시 남자가 대다수에요. 임원 33명 가운데 여자는 겨우 3명입니다. 화장품, 헬스케어 제품을 만드는 기업도 유리천장이 있군요.  임원들은 국내파가 25명, 해외파가 8명이에요. 스카이(서울대·고려대·연세대)가 8명이에요. 지방국립대 출신은 5명이에요. 유학파를 보니 8명 중 7명이 미국에서 공부를 했어요. 차석

2016.10.22 22:49:51(토)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① 불혹 맞은 코스피 100대 기업

[까보기 기업총론편]① 불혹 맞은 코스피 100대 기업

코스피 상위 100대 기업 평균 나이는 39.47세에요. 설립한 지 40년이 되지 않았죠. 사람이었다면 열심히 사회 활동할 나이죠. 새로 태어난 기업이 많을 수록 기업들 평균 나이는 어려지겠죠. 지속하는 회사가 많을 수록 나이는 많아질 겁니다. 이는 장단점이 있어요. 태어난 기업이 100대 기업에 들어오는 것은 그만큼 창업 활동이 활발하다는 의미가 되겠죠. 반대로 영속하는 기업이 많을 수록 경쟁력이 세다고 할 수 있어요. 코스피 100대 기업에서 100살이 넘은 할아버지 회사가 있어요. 우리은행으로 189

2016.10.21 20:40:54(금)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⑰ KT&G, 내수 포화 탓에 실적 정체

[까보기 기업총론편]⑰ KT&G, 내수 포화 탓에 실적 정체

KT&G에서 만든 ‘ESSE’는 현재 담배 한류를 이끌고 있는 효자상품이에요. 우리나라는 1988년 담배시장이 개방됐습니다. 국산 담배들이 무한경쟁 시대에 들어섰단 뜻이죠. KT&G는 시장개방 1년 전인 1987년에 ‘한국전매공사’란 이름으로 탄생했답니다. 담배하면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분들도 있으시죠? KT&G도 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다른 사업에도 손길을 내밀었어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송중기가 멋있게 털어먹었던 ‘홍삼’ 기억하시나요? 홍삼음료 ‘정관장’도 KT&G의 작품입니다. 식음료

2016.09.29 23:53:49(목)  |  김민재 기자 (smile@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⑥ 삼성물산, 건설업 호황에도 상반기 적자

[까보기 기업총론편]⑥ 삼성물산, 건설업 호황에도 상반기 적자

1963년 겨울에는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 대폭설이 있었구요, 제 3공화국이 등장했죠. 그리고 삼성그룹 지주회사격인 삼성물산이 태어난 해예요. 1963년 12월 23일, 아주 추운 겨울이었어요. 53세 삼성물산은 이제 59개 계열사를 거느리는 거대 회사로 성장했어요.삼성물산 최대 주주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에요. 삼성물산 특수관계인 지분 39% 중 17%를 들고 있어요. 이게 중요해요.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지분이 극히 적어요. 0.59%에 불과하죠. 반기에만 1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회산데 지배력은

2016.09.29 23:50:12(목)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⑲ KB금융, 실적 개선…축소 경영 일관

[까보기 기업총론편]⑲ KB금융, 실적 개선…축소 경영 일관

KB금융지주는 2008년 9월 설립됐습니다. 국내에 있는 은행지주회사는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총 7개사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KB금융지주입니다. 금융지주회사는 은행·증권·보험·종합금융사 등 금융계열사를 자회사로 합니다. 자회사 지분을 관리하고 경영전략 및 인력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이런 원리로 KB금융지주는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투자업인 KB투자증권, KB자산운용, KB부동산신탁, KB인베스트먼트, KB생명보험, 그리고 기타로 KB캐피탈, KB저축은행, KB신용정보, KB데이타시스템 등

2016.09.29 23:40:17(목)  |  장승일 기자 (elife@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⑪ 신한지주, 회장·직원 임금 1위

[까보기 기업총론편]⑪ 신한지주, 회장·직원 임금 1위

신한금융지주회사는 2001년 세워졌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신한금융지주를 은행과 혼동하곤 합니다. 하지만 완전 다른 개념이에요. 지주사는 자회사와 손자회사, 종속회사에 대한 지배와 경영관리 등 지주사업을 합니다. 당연히 신한금융지주라고 한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신한은행을 포함해 증권·카드·생명·캐피탈 등을 포함합니다. 신한금융지주 그룹 계열사만 38개를 거느리고 있으니 거대 조직이라고 봐야하지요. 그중 신한은행이 그룹이 벌어들이는 순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 이상이 됩니다. 카드사가 그룹 이익에 기

2016.09.29 23:32:00(목)  |  장승일 기자 (elife@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⑫ 포스코, 업황 악화에 신음

[까보기 기업총론편]⑫ 포스코, 업황 악화에 신음

포스코는 1968년 4월1일 설립된 포항종합제철가 모태에요. 강판 등 철강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일이 주 업무죠. 그러다보니 주로 기업을 상대로 장사하는 회사랍니다. 포스코는 산업화 초기인 박정희 정부 시기, 급증한 철강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죠. 박정희 정부 때 ‘중화학 공업’을 육성했다는 얘기는 한번 쯤 교과서에서 보셨을 거에요. 포스코 설립과정은 다소 복잡해요. 그때 우리나라에 돈이 없으니 외국에서 돈을 빌려와 철강공장을 세워야 했어요. 그런데 세계은행이 돈을 빌려주지 않았어요. 국내에 채산

2016.09.29 23:31:14(목)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㉑ SK이노베이션 회복세…적극적 투자 절실

[까보기 기업총론편]㉑ SK이노베이션 회복세…적극적 투자 절실

5살 아기 SK이노베이션. 사실은 반세기를 견뎌온 장수회사입니다. 모태가 1962년 대한석유공사입니다. 지주회사 SK주식회사에서 SK에너지로 분할되었다가 SK이노베이션으로 2011년 개명하고 다시 출범했지요. 여러가지 과정을 거쳤지만 석유·화학사업은 54년간 살아남는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혁신이 장수비결일까요? 50년을 넘기자마자 위기가 찾아왔어요. 37년만에 첫 영업손실을 봤습니다. 2014년 순손실 5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계열사를 매각·분리하고 토지를 팔

2016.09.29 23:29:28(목)  |  김현우 기자 ( with@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⑮ 기아차, SUV  팔아 번 돈으로 빚 갚기

[까보기 기업총론편]⑮ 기아차, SUV 팔아 번 돈으로 빚 갚기

핸들바 시트포스트, 알루미늄 캘리퍼 브레이크, 7단 원터치 변속시스템. 이들은 자전거에 들어가는 부품의 이름인데요. 어딘가 자동차 핵심 부품과 유사합니다. 일본에 있는 한 철공소에서 일했던 김철호라는 정비공도 같은 생각을 했나 봐요. 훗날 그는 삼화제작소라는 자전거 부품 회사를 만들고 이를 삼천리자전거, 그리고 기아차로 키워냅니다. 국내에 최초의 종합 자동차 공장을 세운 곳도 현대차가 아닌 기아차예요. 1998년 자금난으로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차에 인수되기 전까지만 해도 기아차는 소형차 프라이드로 국내와

2016.09.29 23:21:41(목)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⑩ 아모레퍼시픽, 실적·투자 '승승장구'

[까보기 기업총론편]⑩ 아모레퍼시픽, 실적·투자 '승승장구'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로 10살이에요.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6년 6월1일에 설립됐어요.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의 역사는 좀 더 거슬러 올라갑니다. 서성환 선대회장의 어머니인 윤독정 여사는 1932년 아모레퍼시픽의 뿌리가 되는 창성상점을 세워 가내수공업 형식으로 동백기름 등 화장품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그러다 1945년 9월 아모레퍼시픽의 전신인 태평양을 창립해 본격적인 화장품 사업에 착수했죠. 모친 장사를 돕던 서성환 회장은 1943년 개성 김재현백화점에 화장품

2016.09.29 22:20:57(목)  |  김민재 기자 ( smil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