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8월 18일 [Fri]

KOSPI

2,358.47

0.14% ↓

KOSDAQ

643.46

0.21% ↑

KOSPI200

308.51

0.17% ↓

SEARCH

시사저널

기획기사

(전체 189건)
[반기보고서-총론]⑫ 호실적 KB금융, 하반기는 불투명

[반기보고서-총론]⑫ 호실적 KB금융, 하반기는 불투명

올해 상반기는 KB금융지주(이하 KB금융)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 2분기(4~6월) KB금융 당기순이익은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 수익 증가가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신한금융지주가 꿰차고 있는 리딩금융 자리를 KB금융이 탈환할 수 있을거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8.2부동산대책에 KB금융 하반기 전망을 다소 불투명하게 만들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금융 당기순이익은

2017.08.18 13:43:17(Fri)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반기보고서-총론]⑱ KT&G, 해외 신흥시장 덕에 ‘활짝’

[반기보고서-총론]⑱ KT&G, 해외 신흥시장 덕에 ‘활짝’

KT&G가 필립모리스,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 등 외국계 담배기업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등 경쟁이 가열되는 상황에서도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인도네시아와 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의 수출이 활발해진 데 따른 결과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KT&G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2조34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다. 영업이익은 78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만 따로 들여다보

2017.08.18 13:20:06(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⑭ SK, 임원 보수 늘고 직원 급여 줄고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⑭ SK, 임원 보수 늘고 직원 급여 줄고

조대식 SK 사장이 올해 상반기에 받은 보수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이 높았다고 평가받은 것이다. 반면 직원들이 받은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는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발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대식 SK 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18억8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12억5700만원)보다 49.5% 늘어난 것이다. 조 사장이 상반기에 받은 보수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기본급으로 5억원을 받았고 상여금

2017.08.18 09:13:07(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⑬ 자리떠난 장동현 SKT 前 사장, 상여금만 ‘10억원’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⑬ 자리떠난 장동현 SKT 前 사장, 상여금만 ‘10억원’

지주사 SK그룹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장동현 전 사장이 올해 상반기 경영성과급으로 10억6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 등기임원 보수를 가장 적게 지급한 SK텔레콤은 반대로 직원 평균급여 지출은 가장 많았다. 직원 수는 지난해 4399명보다 139명 늘었다.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 상근 임원은 총 95명이다. 여성임원은 5명으로 5.26%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연령도 50.1세로 상당히 어리다.

2017.08.17 18:05:03(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② SK하이닉스, 여직원은 많고 여임원은 없다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② SK하이닉스, 여직원은 많고 여임원은 없다

SK하이닉스에서는 여성 임원이 한 명도 없다. 대신 여성 직원은 쉽게 볼 수 있다.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상근 임원 153명 가운데 여성 임원은 없다. 반도체 기업 특성 탓에 여성이 적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SK하이닉스 직원 중 여성의 수는 932만3000명으로 전체 직원의 41.3%다. 이는 시가총액 기준 20대 기업의 평균 여성 직원 비율인 20.8%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남성과 여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2017.08.17 18:02:03(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③ 부산대 임원 강세 보이는 현대차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③ 부산대 임원 강세 보이는 현대차

현대자동차에 부산 바람이 불었다. 현대자동차 임원 중 부산대 출신(최종학력기준) 임원이 가장 많았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대 기업 중 부산대 출신 임원이 가장 많은 기업은 현대차가 유일했다.  임원들의 평균 연령은 58.2세로 시가총액 상위 20대 기업 중 3번째로 연령이 높았다. 한국전력 60.2세, KB금융 58.5세 다음이었다.   직원들의 전체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800명가량 늘었다. 평균 근속연수와 1인 평균 급여액 역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반면 비정규직 직원 수는 줄어들어,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 직원의

2017.08.17 17:50:57(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총론]③ 현대차 미래까지 위협한 사드 보복

[2017 반기보고서-총론]③ 현대차 미래까지 위협한 사드 보복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현대자동차의 미래까지 위협하는 모양새다. 현대차 중국 시장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가량 급감하며 영업이익 또한 큰 폭으로 줄었다. 특히 미래 먹거리 사냥 준비에 가장 중요한 연구개발비용(R&D) 또한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악순환이다.  지난 14일 현대차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발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2조595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9%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2017.08.17 17:43:22(Thu)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총론]④ 포스코 영업이익 75%↑

[2017 반기보고서-총론]④ 포스코 영업이익 75%↑

국내철강업계 1위이자 세계 5위인 포스코는 세계 철강산업 회복세에 힘입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2015년부터 추진된 구조조정 3년 계획도마무리 단계에 도달해 영업이익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의 상반기 매출액은 6월 말 (연결)기준 30조20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 25조3180억원보다 18.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2조3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382억원보다

2017.08.17 17:34:12(Thu)  |  김문경 기자 (alkim@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⑩ LG화학, 계열사 합병으로 임직원 1887명↑

[2017 반기보고서-임직원]⑩ LG화학, 계열사 합병으로 임직원 1887명↑

LG화학 임직원 수가 1년사이 크게 늘었다. 이는 그룹 계열사 합병과 사업 호조에 따른 채용 확대다. 다만 직원 급여액 부문에서는 합병된 계열사 직원 연봉이 비교적 적은 탓에 평균급여액은 감소했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된 2017년 반기보고서에따르면 LG화학 직원 수는 6월 말 기준 1만6750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87명(12.7%) 증가했다.이 가운데 기간제 근로자 48명 포함 1410명은 LG화학이 LG그룹 제약 바이오 계열사였던 LG생활과학을합병·흡수하는

2017.08.17 17:28:07(Thu)  |  김문경 기자 (alkim@sisajournal-e.com)

[2017 반기보고서-총론]② SK하이닉스, 상반기 100원 팔아 43원 남겼다

[2017 반기보고서-총론]② SK하이닉스, 상반기 100원 팔아 43원 남겼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상반기에 가장 활약한 기업이다. 반기 만에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을 훌쩍 넘겨버렸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반기보다 443.8% 증가했고 매출액도 70.8%나 급증했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제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5조5182억9900만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반기 영업이익 1조146억5100만원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이 3조2767억46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겨우 반

2017.08.17 17:21:53(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