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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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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홀로창업기

(전체 14건)
[쓰다, 창업기]⑭ 헬로툰 최종화

[쓰다, 창업기]⑭ 헬로툰 최종화 "만화·사진 접목한 앱 개발"

사진 한장에 재미를 더하는 사람들이 있다. 헬로툰은 만화를 사진에 접목시킨 ‘웹툰비디오’를 만들었다. 페이스 트랙킹(Face Tracking)기술을 활용해 비디오 아바타를 얼굴에 씌우는 것이다. 헬로툰 창업자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모바일 메신저 발전 속도에 비해 콘텐츠 발전 속도는 더디다고 생각했다. 최종화 헬로툰 대표는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다. 대기업을 나와 창업한 이유는 단순히 ‘하고 싶어서’였다. 2009년 첫 번째 창업에 실패하고 2015년 10월 헬로툰을 차렸다. 개발자 2명이 모여

2017.04.10 17:34:07(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⑬ 김기웅 심플프로젝트 대표 “외식산업 경쟁력 높인다”

[쓰다, 창업기]⑬ 김기웅 심플프로젝트 대표 “외식산업 경쟁력 높인다”

김기웅 대표는 삶 자체가 흥미롭다. 그는 세 살 때부터 15년간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에서 영남이로 출연했다. 촬영장보다 학교 친구들이 좋아 김 대표는 연예인을 그만두었다. 군대에서 미래를 고민하다 당시 활황기였던 주식 시장이 눈의 띄었다. 당시 증권사 직원을 ‘1등 신랑감’으로 뽑았다. 김 대표는 증권사에 들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2014년 3월 김 대표는 잘 다니던 증권사를 그만두고 도시락 음식점을 시작했다. 막연하게 창업을 시작하고 싶어서였다. 얻은 교훈은 ‘외식업은 힘들다’였다. 이

2017.04.03 17:53:06(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⑫ 3분 피자에 꿈 싣고 달린다…임재원 GOPIZZA 대표

[쓰다, 창업기]⑫ 3분 피자에 꿈 싣고 달린다…임재원 GOPIZZA 대표

2015년 2월 어느 날. 시계는 벌써 밤 10시를 가리켰다. 청년은 그제서야 퇴근길에 올랐다. 몸에 와 닿는 겨울바람은 날카로운 칼 같았다. 늦은 퇴근이라 몸은 이미 녹초였다. 추위와 피곤함이 겹쳐 출출함이 느껴졌다. 왜 하필 그 순간 피자가 떠올랐을까. 아마도 운명이었을 거다. 1주일에 4번 씩 맥도날드를 찾던 그다. 그런 그가 그날만은 피자가 ‘고팠다’. 그 ‘고픔’이 훗날 그의 인생을 뒤바꿔놓을지는 그땐 몰랐다.하지만 이내 마음을 접었다. 혼자 먹기에 피자는 적합한 음식이 아니었다. 간단한 끼니에도

2017.03.30 10:44:35(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⑪ 레드벨벳벤처스, 보험·핀테크 융합 인슈어테크서 승부

[쓰다, 창업기]⑪ 레드벨벳벤처스, 보험·핀테크 융합 인슈어테크서 승부

핀테크(금융+정보기술) 시장은 인슈어테크를 주목하고 있다. 인슈어테크는 보험과 핀테크의 융합을 일컫는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기술(IT)이 보험산업에 도입되는 추세다. 이에 인슈어테크가 눈에 띄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레드벨벳벤처스는 인슈어테크 시장에 진출해 보험산업의 패러다음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레드벨벳벤처스 경영진은 2015년 법인을 만들고도 2년 뒤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 기술과 자본의 벽이 높았던 탓이다. 지난해 10월 기적적으로 투자자를

2017.03.14 09:13:46(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⑩ 작가 청춘유리가 말하는 ‘바람 한 점’

[쓰다, 창업기]⑩ 작가 청춘유리가 말하는 ‘바람 한 점’

꿈만큼 거대한 캐리어를 짊어지고 아일랜드 공항에 도착한 어느 날, 공항 세관이 물었다. “혹시 짐에 이상한 물건 있니?” 웃으며 답했다. “Yes!” 그렇게 시작한 여행 첫날부터 비자가 나오지 않아 불법체류자가 될 뻔 했다. 낯선 타지에서 열이 40도까지 펄펄 끓는 날에는 숨 죽여 울기도 했다. 여행책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의 작가 청춘유리(본명 원유리·27)가 들려준 여행담은 ‘꽃길’보단 꼬불꼬불 ‘흙길’이었다. 원씨는 670일 간 46개국 170개 도시를 돈 ‘여행꾼’이다. 이 모든 여행의 기록을

2017.02.06 14:19:40(Mon)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⑨ 이군섭 쿼트 대표 “사회적 의미 담은 VR·AR 제작”

[쓰다, 창업기]⑨ 이군섭 쿼트 대표 “사회적 의미 담은 VR·AR 제작”

지난해 광화문에는 ‘진실을 이양하는 고래’가 나타났다. 고래는 광장 위를 떠다녔다. 촛불 위로 고래를 띄운건 이군섭 디자이너였다. 증강현실(AR)으로 만들어낸 화면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이군섭 대표를 13일 서울 강남구 쿼트 사무실에서 만났다. 이군섭 대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생 때는 영상에 관심이 많았다. 정적인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이 즐거웠다. 그 후 미디어 디자인에 관심이 생겼다. 디자인 하나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기는 것이 매력으로 다가온 것이다. 디자인 콘텐츠 하

2017.01.16 18:23:54(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⑧ 조주형·이남석, 스포츠 디자인계 멀티플레이어 꿈

[쓰다, 창업기]⑧ 조주형·이남석, 스포츠 디자인계 멀티플레이어 꿈

스포츠는 자기 색이 있다. 선수 유니폼, 응원 도구, 경기장 벽면에도 각 구단 고유 색깔이 함께한다. 이 같은 디자인은 스포츠와 팬의 마음을 묶어주는 힘이 된다. 스포츠 디자인 스타트업 ‘라보나 크리에이티브’의 조주형(33), 이남석(32) 공동대표는 그 힘을 믿는다.라보나 크리에이티브는 고난도 축구기술 ‘라보나킥(Rabona kick·꽈배기킥)’에서 따온 이름이다. 라보나킥은 디딤발 뒤로 발을 교차해서 공을 차는 화려한 기술이다. 조주형, 이남석 대표는 디자인이 가져다주는 시각적인 즐거움, 창조성(Crea

2017.01.10 11:15:50(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⑦ 휴마트컴퍼니 김동현 “심리상담 진입장벽 낮추자”

[쓰다, 창업기]⑦ 휴마트컴퍼니 김동현 “심리상담 진입장벽 낮추자”

현대인들에겐 위로가 필요하다. 치열한 하루를 사는 현대인들은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말할 시간조차 없다.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고민을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창업을 시작했다. 트로스트 앱을 통해 사람들 마음을 쓰다듬는 김동현 휴머트컴퍼니 대표의 이야기다.   휴머트 컴퍼니가 만든 트로스트는 심리상담 메신저 서비스다. 상담을 원하는 이에게 전문 심리상담사를 연결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 수는 벌써 2만명을 돌파했다. 독일어로 ‘위로’를 뜻하는 트로스트는 심리상담을 통해 사람들이

2017.01.01 08:00:23(Su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⑥ 글리코스 박경기 “입욕제, 비쌀 이유 없다”

[쓰다, 창업기]⑥ 글리코스 박경기 “입욕제, 비쌀 이유 없다”

10대 시절 꿈이 없었다. 그러다 서울 소재 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회계를 배우면 취직할 수 있다고 알았지만 흥미가 없었다. 제대 후 취직 대신 창업을 꿈꿨다. 자본금은 단 돈 100만원, 사업은 가시밭길이었다. 이 진부한 창업 준비기는 박경기(27) 글리코스 대표의 이야기다.박 대표 창업기에 기적은 없다. 놀랄만한 특별함도 없다. 그러나 그가 털어놓는 덤덤한 창업기에 공백이 없다. 그의 20대 시절은 빠르지 않지만 방향성은 확실한 경운기 같다. 박 대표는 “수백 가지 성공담을 듣는 시간에 무언가라도

2016.12.12 12:01:00(Mon)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쓰다, 창업기]⑤ 박종화 어니언스 대표 “일상의 정치 깐다”

[쓰다, 창업기]⑤ 박종화 어니언스 대표 “일상의 정치 깐다”

정치는 따분했다. 미디어는 연일 정치인의 말을 전했지만 대중은 외면했다. 먹고 살기 바쁜 일상 속 정치는 흉보기 좋은 ‘미운 시누이’로 전락했다. 가깝고도 먼 정치라는 주제를 기록하고 하나의 콘텐츠로 변화시킨 건 박종화(28) 어니언스 대표다.박 대표 이력서에 언론사 재직 경력은 없다. 다만 수십 기간의 노숙취재와 영상 촬영, 그 속에서 만난 ‘길거리 취재원’들이 박 대표 수첩을 빼곡히 채운다. 박 대표는 이 일상의 경험과 사람을 한 데 엮어, 정치를 하나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가공해 낸다.박 대표는 정치

2016.12.01 17:55:49(Thu)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