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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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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미디어랩

(전체 10건)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⑩ 미디어연구소 소셜로봇 열전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⑩ 미디어연구소 소셜로봇 열전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소셜 로봇들은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있어 원시적인 형태 나마 말귀를 알아듣고 자연어로 자기 의사도 표시하고 동물처럼 눈을 기민하게 움직입니다. 저는 지난달 17~21일 매세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연구소(Media Lab)을 방문했습니다. 미디어연구소는 보스턴 도심과 캠브리지 사이를 가로 지르는 찰스 강에 접한 와이즈너 건물에 들어있습니다. 이 건물에서 가장 매력적인 존재가 로봇들일 겁니다. 일부 인공지능 전문가는 인텔리전트 로봇을 가장 이상적인 인공지능이라고 합니다.

2016.09.09 11:57:52(Fri)  |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⑨ 정수연 연구원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⑨ 정수연 연구원 "소셜로봇은 인간관계 형성·유지에 기여해야"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정수연 연구원(27)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연구소 개인로봇그룹 소속이다. 개인로봇그룹을 총괄하는 신시아 브리질 MIT 교수 밑에서 소셜로봇 허거블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정 연구원은 MIT 전자공학·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하고 미디어연구소에 들어온 석사 1년 차다. 허거블은 건강관리, 교육, 사회적 소통 목적으로 개발된 컴패니언(친구) 로봇으로 어린이 환우가 겪는 스트레스, 불안, 고통을 덜해주는 용도로 도입됐다. 정 연구원은 보스턴 아동병원·노스이스턴대학교와

2016.09.03 13:42:05(Sat)  |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⑦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⑦ "학계·정부, 사회적 파국·혼란 막을 정책 서둘러야"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안드레이 바부 연구원은 매세추세츠공과대학(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CSAIL)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한다. 그는 또 MIT 내 미국국립과학재단 산하 뇌, 정신, 기계센터(CBMM) 소속이기도 하다.  CSAIL은 50개 이상 연구그룹이 인공지능, 시스템, 이론 등 3개 영역에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이다. 특히 인공지능 연구부문은 생물체의 지능을 연구하고 인공지능을 개발한다. 추론, 지각, 행동 등 인공지능 모델과 기제를 연구해 실생활 문제들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 특히

2016.09.01 07:06:25(Thu)  |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⑧ 미디어연구소 개발 소셜로봇 열전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⑧ 미디어연구소 개발 소셜로봇 열전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서울 = 정한결 기자 인텔리전트 로봇은 이상적인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이 인간 대신 일상의 업무나 과제를 능숙하게 처리하려면 물리적 실체를 가진 로봇과 결합해야 한다. 일본과 미국에선 인공지능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 한창이다. 특히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연구소(Media Lab)는 소셜로봇 연구의 메카다. 미디어연구소 내 개인로봇그룹은 인간, 특히 어린이와 상호작용하며 언어 학습, 사회성 습득, 건강 관리 등 기능을 수행하는 소셜로봇을 다수 개

2016.08.26 15:10:31(Fri)  |  정한결 기자 (hj@sisajournal-e.com)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③ 소셜로봇 테가, 어린이 친구이자 교사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③ 소셜로봇 테가, 어린이 친구이자 교사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연구소가 자리한 E15 건물 4층 개인로봇연구그룹 연구실에선 빨간색 털복숭이 로봇이 단연 눈에 들어온다. 고개를 연신 위 아래로 흔들고 허리는 앞뒤 좌우로 움직이며 눈에는 함박웃음을 담고 있었다. 박혜원 미디어연구소 연구원이 이 로봇을 ‘테가’라고 소개했다. 테가는 첨단 소셜로봇 플랫폼이다. 소트프웨어 개발자, 엔지니어 등 MIT 미디어연구소 소속 연구자들이 공동 개발했다. 이 요란한 색깔의 털복숭이 로봇은 어린이와 6시간 동안 상호작용할 수 있게 만들어

2016.08.22 16:28:41(Mon)  |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④ 박혜원 연구원 “개인 맞춤형 로봇 개발 꿈꾼다”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④ 박혜원 연구원 “개인 맞춤형 로봇 개발 꿈꾼다”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박혜원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연구소 연구원은 앳된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연구실을 찾은 기자를 맞이했다. 큰 눈에 환한 미소 때문인지 그는 미디어연구소가 개발한 소셜 로봇 태가를 떠올리게 했다. 그는 미디어연구소 개인로봇연구그룹 소속이다. 세계 최고 연구 기관에서 최첨단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는 자부심보다 겸손함이 그의 말과 태도에 배어 있었다. 박혜원 연구원은 어린이와 소통하면서 학습하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어린이가 로봇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로봇은 아이

2016.08.22 16:24:41(Mon)  |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⑥ 물정 모르는 천재들, 인공지능 연구 주도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⑥ 물정 모르는 천재들, 인공지능 연구 주도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는 너드(Nerd·세상 물정 모르는 천재) 소굴이죠.” 정수연 MIT 미디어랩 연구원이 지난해 12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편 개봉에 맞춰 일어난 소동을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스타워즈 신작 개봉을 앞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대학본부 격인 매크로닌 빌딩(10번 건물) 지붕 돔 위에 스타워즈 로봇이 올라와 앉아 있었다.  MIT 학생들은 부지불식간에 비밀 회합을 갖고 이런 엉뚱한 소란을 자주 꾸민다. 머리 스타일이나 옷차림은 관습에

2016.08.22 16:15:19(Mon)  |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⑤ “소득은 늘지만 할 일 없는 시대 대비해야 ”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⑤ “소득은 늘지만 할 일 없는 시대 대비해야 ”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토마소 포지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CSAIL) 교수는 인공지능 연구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MIT 산하 ‘두뇌·마음·기계 연구센터(CBMM)’의 센터장이자 전산·통계학습 연구소(IIT-MIT)와 두뇌과학과 교수이기도 하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생물학과 사이버네틱스를 전공한 뒤 1981년 MIT에 합류했다.  그는 인간행위를 흉내 내는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 인간 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지능을 학습능력이라고 정의한다.

2016.08.22 16:13:25(Mon)  |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① 인공지능·로봇의 결합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① 인공지능·로봇의 결합은 '4차 산업혁명'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세계 인공지능 연구를 이끄는 곳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다. MIT 산하 컴퓨터공학·인공지능연구소(CSAIL)와 미디어연구소(Media Lab)는 각각 학문적 연구와 산업적 응용 측면에서 세계 인공지능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시사저널e는 8월 14~17일 MIT 컴퓨터공학·인공지능연구소와 미디어연구소를 찾았다.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연구실을 샅샅이 살펴볼 수 있었고 교수와 연구원 등 5명을 인터뷰했다. 앞으로 10회에 걸쳐 세계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2016.08.16 19:17:31(Tue)  |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 lee@sisajournal-e.com)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② 미래를 꿈꾸고 실현하다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② 미래를 꿈꾸고 실현하다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미래를 살짝 엿보고 왔다. 미래학자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일갈한 바있다. 이제 고인이 된 이 전설적인 미래학자의 말이 맞다면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산하 미래연구소가 미래를 가장 정확히 예측할 듯하다. 미디어연구소가 미래를 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계 최고의 연구소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한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찰스강 서쪽 강변에 연해 있다. 행정구역상 이곳은 보스턴과 구분해 캠브리지라 일컬어진다. 이곳에

2016.08.16 18:01:04(Tue)  |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 이철현 기자 ( le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