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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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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7건)
시사저널e, 22일 제1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시사저널e, 22일 제1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만드는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저널이코노미가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1회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한국 산업혁신의 길’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 산업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혁신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아이디어 착상부터 기술사업화, 최종 상품화까지 단계별로 기업 내부와 외부 간 지식과 기술을 교류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2017.03.02 14:14:38(Thu)  |  이철현 기자 (lee@sisajournal-e.com)

[국가배상 사각지대]① “문자 하나만 받았어도…” 배상금 떼인 피해자들 한숨

[국가배상 사각지대]① “문자 하나만 받았어도…” 배상금 떼인 피해자들 한숨

과거 권위적인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 유린이나 군 비행장 소음 피해로 인한 대규모 집단소송 등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이 줄을 잇고 있다. 시사저널e 탐사기획팀은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과 소송 후 이뤄지는 국가배상금의 지급 체계에 주목해 상당 기간 취재를 해왔다. 이 과정에서 국가배상금 지급 시스템에 일종의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사저널e는 국가배상금 지급에 문제점을 빚은 실제 사례와 국가배상금 지급 시스템의 문제점, 그리고 정책적 대안 등을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주]

2016.10.04 08:00:35(Tue)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인공지능 인사이드]⑧ 신경망 이론이 대세

[인공지능 인사이드]⑧ 신경망 이론이 대세

2000년대부터 인공지능 개발자들은 신경망(Neural Network) 이론을 활용해 인공지능을 구현하고있습니다. 구세대 인공지능 고파이는 단순히 인간 사고방식을 모방하려 했습니다. 반면 신경망 이론은 생물학적 과정, 즉 인간 신경세포와 그 관계를 모방하려는 시도입니다. 지금은 생물학적 접근보다는 통계학적으로 접근하고 있죠. 인공 신경망은 인간 두뇌와 비슷한 원칙에 따라 작동합니다. 기본 단위가 뉴런(신경세포)입니다. 신경세포는 시냅스를 통해 상호연결됩니다. 연결 강도는 시스템의 학습 경험에 달렸다고 하네

2016.09.30 11:37:22(Fri)  |  정한결 기자 (hj@sisajournal-e.com)

[인공지능 인사이드]⑦ 초기 인공지능 형태 “인간모방”해 실패

[인공지능 인사이드]⑦ 초기 인공지능 형태 “인간모방”해 실패

1956년 미국 뉴햄프셔주 그래프턴 카운티(Grafton County) 하노버 소재 다트머스대학에선 인공지능 연구 역사에 획을 긋는 행사가 열립니다. 인공지능에 관한 다트머스 여름 프로젝트(Dartmouth Summer Research Project on Artificial Intelligence). 존 매카시 다트머스대 수학과 교수, 마빈 민스키 MIT 인지과학 교수, 나다니엘 로체스터 IBM 연구원, 클로드 새넌 MIT 정보이론 교수 등 인공지능 관련 분야 전문가 11명이 처음으로 인공지능 개발에 대해

2016.09.30 11:36:43(Fri)  |  정한결 기자 (hj@sisajournal-e.com)

[인공지능 인사이드]⑥ 앨런 튜링, 인공지능 개념 창시

[인공지능 인사이드]⑥ 앨런 튜링, 인공지능 개념 창시

당신이 방에 혼자 앉아 있다고 칩시다. 벽으로 가로 막힌 옆 방에 누군가 있습니다. 당신은 그와 대화를 시도합니다. 소리 질러 부를 수 있겠죠. 방마다 인터폰이 있다면 통화하면 되고요. 인터넷 내지 무선 통신망이 설치됐다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용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으로 '톡'할 수도 있고요.당신은 옆방 사람과 연결이 돼 한참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옆방에 있는 존재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였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기계와 소통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어요. 그럼 당신은 지능을 지닌 인조물과 대화한 겁

2016.09.30 11:35:24(Fri)  |  정한결 기자 (hj@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⑫ 포스코, 업황 악화에 신음

[까보기 기업총론편]⑫ 포스코, 업황 악화에 신음

포스코는 1968년 4월1일 설립된 포항종합제철가 모태에요. 강판 등 철강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일이 주 업무죠. 그러다보니 주로 기업을 상대로 장사하는 회사랍니다. 포스코는 산업화 초기인 박정희 정부 시기, 급증한 철강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죠. 박정희 정부 때 ‘중화학 공업’을 육성했다는 얘기는 한번 쯤 교과서에서 보셨을 거에요. 포스코 설립과정은 다소 복잡해요. 그때 우리나라에 돈이 없으니 외국에서 돈을 빌려와 철강공장을 세워야 했어요. 그런데 세계은행이 돈을 빌려주지 않았어요. 국내에 채산

2016.09.29 23:31:14(Thu)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③ 삼성전자, 실적·투자여력·임원보수 단연 국내 1위

[까보기 기업총론편]③ 삼성전자, 실적·투자여력·임원보수 단연 국내 1위

47살 중년 삼성전자.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윤년에 설립됐어요. 내년이면 12번째 윤년을 맞이하는데요. 올해는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악재 탓에 삼성전자에는 꽤 아팠던 해로 기억될 듯하네요.  그럼에도 위기를 맞이할 것 같진 않습니다. 삼성전자에는 휴대폰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삼성전자는 TV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담당하는 CE부문과 휴대전화,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생산하는 IM부문, 반도체, LCD 등을 만드는 DS분 등 3개로 나눠져 있거든요. 이를테면 건물에 비유했을 때 한 건물을 지탱하는 든든한

2016.09.29 21:06:42(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② 100대 기업 매출 802조원·67조원…각각 7.2%, 36% 증가

[까보기 기업총론편]② 100대 기업 매출 802조원·67조원…각각 7.2%, 36% 증가

◇​ 매출, 영업이익기업은 이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원초적인 집단이에요. 이러한 기업의 존재 가치를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계정들이 있어요. 매출과 영업이익이에요. 매출은 회사가 제품이나 상품을 판매해 벌어 들이는 돈입니다. 영업이익은 제반 비용을 제외하고 호주머니에 들어온 돈이죠. 기업이 일을 잘 했나 못했나를 알기 위해선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인해보세요. 코스피 100대 기업은 상반기 매출 806조원을 냈어요. 영업이익은 67조원이었구요. 감이 잘 오지 않죠? 조금 더 확실하게 알기 위해선 지난해 같은

2016.09.29 20:44:26(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