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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7건)
김봉진 대표 “변덕스런 날씨가 배달의 민족에겐 대목”

김봉진 대표 “변덕스런 날씨가 배달의 민족에겐 대목”

주방 없는 식당이 주목받는 시대다. 세계서 가장 큰 식당이라 불리는 ‘배달의 민족’이 주방 없는 식당 사업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3일 ‘방송통신서비스 토크콘서트’가 열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배달의 민족’을 만든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대표를 만났다.   ‘배달의 민족’은 한 달에 평균 900만 건 주문을 받는다. 배달의 민족을 통해 한 달에 300만 마리 닭이 요리로 바뀌는 셈이다. 5년 전 회사가 설립된 후 급성장해 국내 배달 앱 중 월등한 1위 배달 앱일 뿐만 아니라 국내 O2O(Online

2016.11.03 18:00:15(목)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국가배상 사각지대]① “문자 하나만 받았어도…” 배상금 떼인 피해자들 한숨

[국가배상 사각지대]① “문자 하나만 받았어도…” 배상금 떼인 피해자들 한숨

과거 권위적인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 유린이나 군 비행장 소음 피해로 인한 대규모 집단소송 등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이 줄을 잇고 있다. 시사저널e 탐사기획팀은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과 소송 후 이뤄지는 국가배상금의 지급 체계에 주목해 상당 기간 취재를 해왔다. 이 과정에서 국가배상금 지급 시스템에 일종의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사저널e는 국가배상금 지급에 문제점을 빚은 실제 사례와 국가배상금 지급 시스템의 문제점, 그리고 정책적 대안 등을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주]

2016.10.04 08:00:35(화)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제2회 인공지능 콘퍼런스] 타케오 카나데 “인공지능과 로봇은 한몸”

[제2회 인공지능 콘퍼런스] 타케오 카나데 “인공지능과 로봇은 한몸”

타케오 카나데 카네기멜론 로봇공학 연구소 교수는 미국 대중에게 친숙한 로봇공학자다. 공상과학(SF) 영화 써로게이트(2009) 조연으로 나오기도 했고, 미국 스포츠 최대 이벤트 슈퍼볼 광고에 25초 가량 등장한 적도 있다. 그는 시사저널e가 지난 28일 개최한 제2회 인공지능 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참가했다. 로봇시야 전문가로서 빗 속에서도 잘 보이는 조명 시스템 개발 결과를 발표하며 컨퍼런스의 시작을 알렸다.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더 알기에 짧은 시간이었다.시사저널e는 28일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의 향후

2016.10.02 11:55:19(일)  |  정한결 기자 (hj@sisajournal-e.com)

[인공지능 인사이드]⑧ 신경망 이론이 대세

[인공지능 인사이드]⑧ 신경망 이론이 대세

2000년대부터 인공지능 개발자들은 신경망(Neural Network) 이론을 활용해 인공지능을 구현하고있습니다. 구세대 인공지능 고파이는 단순히 인간 사고방식을 모방하려 했습니다. 반면 신경망 이론은 생물학적 과정, 즉 인간 신경세포와 그 관계를 모방하려는 시도입니다. 지금은 생물학적 접근보다는 통계학적으로 접근하고 있죠. 인공 신경망은 인간 두뇌와 비슷한 원칙에 따라 작동합니다. 기본 단위가 뉴런(신경세포)입니다. 신경세포는 시냅스를 통해 상호연결됩니다. 연결 강도는 시스템의 학습 경험에 달렸다고 하네

2016.09.30 11:37:22(금)  |  정한결 기자 (hj@sisajournal-e.com)

[인공지능 인사이드]⑦ 초기 인공지능 형태 “인간모방”해 실패

[인공지능 인사이드]⑦ 초기 인공지능 형태 “인간모방”해 실패

1956년 미국 뉴햄프셔주 그래프턴 카운티(Grafton County) 하노버 소재 다트머스대학에선 인공지능 연구 역사에 획을 긋는 행사가 열립니다. 인공지능에 관한 다트머스 여름 프로젝트(Dartmouth Summer Research Project on Artificial Intelligence). 존 매카시 다트머스대 수학과 교수, 마빈 민스키 MIT 인지과학 교수, 나다니엘 로체스터 IBM 연구원, 클로드 새넌 MIT 정보이론 교수 등 인공지능 관련 분야 전문가 11명이 처음으로 인공지능 개발에 대해

2016.09.30 11:36:43(금)  |  정한결 기자 (hj@sisajournal-e.com)

[인공지능 인사이드]⑥ 앨런 튜링, 인공지능 개념 창시

[인공지능 인사이드]⑥ 앨런 튜링, 인공지능 개념 창시

당신이 방에 혼자 앉아 있다고 칩시다. 벽으로 가로 막힌 옆 방에 누군가 있습니다. 당신은 그와 대화를 시도합니다. 소리 질러 부를 수 있겠죠. 방마다 인터폰이 있다면 통화하면 되고요. 인터넷 내지 무선 통신망이 설치됐다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용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으로 '톡'할 수도 있고요.당신은 옆방 사람과 연결이 돼 한참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옆방에 있는 존재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였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기계와 소통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어요. 그럼 당신은 지능을 지닌 인조물과 대화한 겁

2016.09.30 11:35:24(금)  |  정한결 기자 (hj@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⑫ 포스코, 업황 악화에 신음

[까보기 기업총론편]⑫ 포스코, 업황 악화에 신음

포스코는 1968년 4월1일 설립된 포항종합제철가 모태에요. 강판 등 철강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일이 주 업무죠. 그러다보니 주로 기업을 상대로 장사하는 회사랍니다. 포스코는 산업화 초기인 박정희 정부 시기, 급증한 철강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죠. 박정희 정부 때 ‘중화학 공업’을 육성했다는 얘기는 한번 쯤 교과서에서 보셨을 거에요. 포스코 설립과정은 다소 복잡해요. 그때 우리나라에 돈이 없으니 외국에서 돈을 빌려와 철강공장을 세워야 했어요. 그런데 세계은행이 돈을 빌려주지 않았어요. 국내에 채산

2016.09.29 23:31:14(목)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까보기 기업총론편]③ 삼성전자, 실적·투자여력·임원보수 단연 국내 1위

[까보기 기업총론편]③ 삼성전자, 실적·투자여력·임원보수 단연 국내 1위

47살 중년 삼성전자.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윤년에 설립됐어요. 내년이면 12번째 윤년을 맞이하는데요. 올해는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악재 탓에 삼성전자에는 꽤 아팠던 해로 기억될 듯하네요.  그럼에도 위기를 맞이할 것 같진 않습니다. 삼성전자에는 휴대폰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삼성전자는 TV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담당하는 CE부문과 휴대전화,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생산하는 IM부문, 반도체, LCD 등을 만드는 DS분 등 3개로 나눠져 있거든요. 이를테면 건물에 비유했을 때 한 건물을 지탱하는 든든한

2016.09.29 21:06:42(목)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