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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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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완화에 되살아나는 한류 흑자

한한령 완화에 되살아나는 한류 흑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인한 중국의 한한령이 누그러지면서 한류 흑자인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 수지가 다시 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미국, 유럽 등에서도 한류 콘텐츠 소비가 늘고 있다.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 수지’ 흑자는 427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월 5500만달러 이후 최대치다.한국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음향·영상 및 관련 서비스 수입이 8180만달러로 지난 2016년 6월 9천590만달러 이후 가장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음향·영상 및 관련

2018.10.13 15:03:02(Sat)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휘발유‧경유 값 올 들어 최고치…휘발유 1674.9원

휘발유‧경유 값 올 들어 최고치…휘발유 1674.9원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연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휘발유는 한주 만에 15.4원이 올랐고 경유는 16.5원이나 뛰었다.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 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리터당 15.4원이나 오른 1674.9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14년 12월 둘째 주 1685.7원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다. 보통 휘발유 가격은 지난 6월 넷째 주 이후 15주 연속 올랐다. 또 지난해 1월 첫째 주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최대 주간 상

2018.10.13 11:54:41(Sat)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SOC 예산 축소…“경제성장·일자리확대 차질 예상”

SOC 예산 축소…“경제성장·일자리확대 차질 예상”

정부가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중 도로 철도 예산 등의 예산을 크게 축소한 가운데 국내 경기 활성화·일자리 확대 등을 위해서라도 예산을 적정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2015년 대비 2019년 SOC 총예산은 23조원에서 14조7000억원으로 약 8조3000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도로 예산은 9조3000억원에서 5조3000억원으로 4조원이 감소했고, 철도 예산은 7조4000억원에서 4조7000억원으로, 2조7000억원이 줄었다. 수자원 예산도 2조4000억원

2018.10.13 10:30:00(Sat)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미국 ‘완전고용’ 유지…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져

미국 ‘완전고용’ 유지…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져

미국의 실업률이 5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로 평가하는 수준이다. 고용지표의 강세로 미 연준의 금리인상은 계획대로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동향에 따르면 미국의 실업률은 8월 3.9%에서 지난달 3.7%로 0.2%p 하락했다. 이는 1969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시장의 전망치(3.8%)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다.  특히 이 같은 수치는 미 연준이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로 평가하는

2018.10.06 17:01:33(Sat)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한국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3위…가계부채 비율 95.2%

한국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3위…가계부채 비율 95.2%

한국의 가계빚 증가속도가 여전히 세계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정부가 잇따라 내놓은 대출규제 강화 조치가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3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5.2%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3% 상승한 수준이다.   한국의 가계부채 상승폭은 BIS가 집계한 43개 주요국 중국(3.7%포인트)과 홍콩(3.5%포인트)에 이어 세 번째로 컸다.   정부는 지난해 중반부터 대출규제를 강화했지만 가계빚 증가세를 막진

2018.10.03 10:24:25(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일하는 고령자 많은 한국…생활비‧노후 준비

일하는 고령자 많은 한국…생활비‧노후 준비

노후를 위해 일하는 고령자가 한국에 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74세의 고용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 고령자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0∼74세 고용률은 한국이 33.1%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고 65∼69세 고용률은 45.5% 역시 2위를 차지했다. 한국 노년층 고용률이 높은 것은 노후 생활 기반의 부족으로 분석됐다.지난해 70∼74세 고용률의 OECD 평균은 15.2%였다. 한국의 경우 OECD 평균의 2배를 넘어선 것이다. 한국의

2018.09.27 16:40:36(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금융안정지수, 2년 반만에 '주의 단계' 근접

금융안정지수, 2년 반만에 '주의 단계' 근접

글로벌 무역전쟁, 가계부채 누증 등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한국 금융 시스템 안정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2018년 9월)’에 따르면 금융시스템의 전반적인 안정 상황을 나타내는 금융안정지수가 올해 7월과 8월 각각 7.4와 6.9로 주의(8~21) 단계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개성공단 폐쇄 등이 있던 2016년 2월 11.0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금융안정지수는 금융안정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실물과 금융 6개(은행, 금융시장, 대외, 실물경제,

2018.09.20 14:22:28(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휘발유 가격 리터당 1630원…“국제유가 상승에 국내 제품도 오름세”

휘발유 가격 리터당 1630원…“국제유가 상승에 국내 제품도 오름세”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630원과 1430원을 넘어섰다. 16주만에 최대 주간 상승폭도 기록했다.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 주 보다 리터당 6.8원 오른 1630.3원으로 집계됐다.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1630원을 넘어선 것은 2014년 12월 셋째 주(1655.97원) 이후 처음이다. 1년 전인 지난해 9월 둘째 주(1475.1원)와 비교하도 무려 10.5%나 올랐다.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평균 7.0원 오른 160

2018.09.15 10:33:59(Sat)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신흥국 위기 무색' 8월 외국인 주식·채권자금 30억달러 유입

'신흥국 위기 무색' 8월 외국인 주식·채권자금 30억달러 유입

지난달 국내 채권·주식시장에 외국인 투자 자금이 순유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양호한 대외 건전성, 증시의 저평가 매력 등이 이들을 국내 시장에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18년 8월 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 한 달간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 유입액은 30억1000만달러다. 이는 올해 1월(52억2000만달러) 이후 유입 규모가 가장 큰 것이다.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주식으로는 10억2000만달러가 들어왔다. 외국인 자금은 2개월 연속 유입하고 있다.

2018.09.07 14:35:02(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홍콩, 세계서 슈퍼부자 가장 많아

홍콩, 세계서 슈퍼부자 가장 많아

홍콩이 세계에서 초부유층이 가장 많은 도시로 집계됐다. 2위는 미국 뉴욕, 3위는 일본 도쿄였다.블룸버그통신은 6일 리서치회사 웰스-X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홍콩의 자산 3000만달러, 한화 약 340억원 이상 인구가 1만명으로 31%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8900명으로 2위를 차지한 미국 뉴욕보다 1100명이나 많은 수치다.홍콩과 미국 뉴욕에 이어 일본 도쿄가 6800명으로 3위, 미국 로스앤젤레스(LA)가 5300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는 영국 런던을 제치고 4000명으로 유럽 1위를 차지했다.웰스-X에 따르면

2018.09.06 18:01:45(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