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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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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875건)
해외 IT기업 재생에너지 박차・국내기업은 졸

해외 IT기업 재생에너지 박차・국내기업은 졸

해외 IT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국내기업은 여전히 걸음마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IT기업들은 업종 특성상 전기를 많이 사용한다. 2012년 CIA가 발간한 월드팩트북에 따르면 IT기업 전력사용량은 1824.90㎾h로 전세계 전력사용양 중 7%다. 중국 (5532㎾h)과 미국(3832㎾h)에 이은 세계 3위다. 그 뒤로는 러시아(1065㎾h)・일본(921㎾h)・인도(864㎾h)순이다. 적지않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IT기업들은 브랜드 이미지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2017.01.16 14:25:02(월)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국내 휘발유 가격 7주째 상승

국내 휘발유 가격 7주째 상승

국제 원유가격이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국내 휘발유 값이 7주째 상승세다. ℓ당 1500원을 고지를 돌파한 국내 휘발유 가격은 이제 ℓ당 1600원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다만 비(非) OPEC 산유국이 증산하면서 급격한 소매가 상승은 희박해 보인다. 지난해 11월 26일 ℓ당 1424.41원이었던 보통 휘발유 값은 7일 1501.17원을 기록했다. 2015년 10월 이후 64주 만에 1500원을 돌파했다. 1월 13일에는 1508.80원이다. 49일 연속 상승세다. 고급 휘발유 역시 지난해 11월 20일

2017.01.13 17:27:34(금)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이주열 총재

이주열 총재 "성장률 하향 조정은 민간 소비 위축 탓"

“민간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1월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에는 민간 소비 부분 영향이 컸다”며 “수출 부진은 완화됐으나 내수 회복세가 약화되면서 전체적인 성장세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면서도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위축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 “내수는 부진해도 수출은 회복세”이날 한국은행은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

2017.01.13 14:47:47(금)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한은, 올 성장전망치 2.8%→2.5%로 낮춰

한은, 올 성장전망치 2.8%→2.5%로 낮춰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 성장 전망치를 낮췄다. 경제 주체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내수 회복세가 약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까닭이다. 다만 한국은행은 수출은 세계 경제 회복 등에 힘입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13일 한국은행은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0월에 제시한 2.8%에서 ‘2%대 중반’으로 내렸다.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했던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에는 ‘중반’이라는 표현으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내놨다.한국은행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이유

2017.01.13 11:32:11(금)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에 주춤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에 주춤

지난해 12월 가계 대출 증가폭이 예년 수준으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금리 상승에 따라 전월에 대출 선수요가 발생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여전히 은행 가계 대출 잔액은 12월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가계부채 문제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진 못했다. 기업 대출 역시 연말 기업의 부채비율 관리에 따른 일시상환 등으로 감소했다.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6년 1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예금 은행 가계 대출 잔액은 708조원(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포함)으로 지난해 11월보

2017.01.12 13:23:01(목)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⑨ 조선, 수주가뭄 버텨내라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⑨ 조선, 수주가뭄 버텨내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성동산업 마산조선소의 ‘골리앗 크레인’의 해체 작업이 조만간 마무리된다. 높이가 105m에 달하는 해당 크레인은 자체 무게만도 3200톤이나 된다. 해체가 끝난 골리앗 크레인은 바지선에 실려 루마니아에 있는 조선소로 보내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이 크레인을 사겠다는 조선소가 없어 지난해 11월 헐값에 해외로 팔렸다. 이번 골리앗 크레인 해체는 조선산업 쇠퇴로 2002년 골리앗 크레인을 단돈 1달러에 현대중공업에 팔아 넘긴 스웨덴 ‘말뫼의 눈물’을 연상케 한다. 말뫼는 한때 세계

2017.01.12 08:00:37(목)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수입 물가까지 껑충…소비자물가 상승 압력 커져

수입 물가까지 껑충…소비자물가 상승 압력 커져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이미 농축수산 장바구니 물가는 설을 앞두고 크게 오른 상태다. 여기에 수입물가마저 큰 폭으로 오르면서 향후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더 빨라질 것으로 분석된다.장바구니 물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30개들이 계란 특란 중품의 평균 가격은 지난 10일 기준 9367원으로 지난해 11월 16일 평균가격 5678원에서 61% 상승했다. 계란 값은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이 길어지면서 상승하기 시작했다. 계란 값이 큰 폭으로 오르자 정부가 미국과 태국 등을 통해 한시적

2017.01.11 16:58:28(수)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⑤ 무너진 기간산업, 골든타임 임박

[한국 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⑤ 무너진 기간산업, 골든타임 임박

올해 한국 경제의 키워드는 생존과 변화다. 특히 지난해부터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철강·화학·조선·해운 등 4개 기간산업은 올해부터 산업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본매체는 총 5편에 걸쳐 해당 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⑤편에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⑥~⑨편에서는 각 산업별 구체적인 대응방향을 전문가 의견을 곁들여 진단해 볼 계획이다. [편집자주]“좋은 시절은 이미 끝났다. 이제는 생존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다.”최근 기자가 만난 한 철강업계 관

2017.01.09 16:28:46(월)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수출, 불완전한 회복세

수출, 불완전한 회복세

우리나라의 수출이 불완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 물량이 증가하면서 급한 불이 꺼지는 듯한 모양새지만 수출 금액 회복은 더딘 것으로 분석되는 까닭이다. 올해 세계적으로 수출 규모가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수출의 질적인 측면에서 수출 물가 상승이 중요해질 전망이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6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89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87억2000만달러 흑자와 비교해 3.09% 증가했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2017.01.04 15:40:26(수)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한국은행 통화정책 기조 '갑론을박'

한국은행 통화정책 기조 '갑론을박'

한국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국은행의 어깨가 한층 더 무거워지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13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가 줄어들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 대통령 탄핵 정국 등 정치적으로도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하면서 국가 경제의 컨트롤 타워 부재가 지속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트럼프노믹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으로 통제가 불가능한 변수들이 터져나올 것으로 예상 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은행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은행은 예측의 시대에서

2017.01.03 18:02:58(화)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