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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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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한은 "보호무역주의·한미 FTA 개정, 수출 영향 제한적"

한국은행이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 따른 한국경제의 부정적 영향은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보호무역 흐름이 확대되거나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 혹은 심화할 경우엔 영향이 상당할 수 있다고 봤다.한국은행은 26일 발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 조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서 미국의 통상압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일련의 보호무역 조치가 한국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단기적으로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미

2018.04.26 13:20:22(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1분기 경제성장률 1.1%…전망치 1% 웃돌아 '순항'

1분기 경제성장률 1.1%…전망치 1% 웃돌아 '순항'

올해 1분기(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1%로 나타났다. 수출과 설비투자, 건설투자가 증가로 전환한 영향이 컸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분기 대비 1.8% 늘었다.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에 따르면 계절조정 기준 1분기 GDP는 395조9328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391조6814억원)보다 1.1% 늘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성장률 1.4% 이후 2분기 만에 최고치로 시장 전망치인 1% 수준을 소폭 웃돌았다.1분기 GDP 성장은 수출이 전분기보다 증가한 영향이

2018.04.26 09:02:13(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지난해 실질 가계소득 2.8%↓… 세금‧사회보험료 증가 탓

지난해 실질 가계소득 2.8%↓… 세금‧사회보험료 증가 탓

가구당 월평균 실질소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실제 가계에서 쓰는 실질처분소득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금, 사회보험료, 세금 등 고정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15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구당 월평균 실질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5년 2분기 2.3% 증가 이후 10분기만에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된 것이다.   국내 가계 실질소득은 2015년 3분기∼2016년 2분기까지 변동을 보이지 않다가 2016년 3분기2016년 3분기 -0.1%로 마이너스 전환했

2018.04.15 17:23:52(Su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1분기 실업급여 62.8만명 받았다… ‘역대최고’

1분기 실업급여 62.8만명 받았다… ‘역대최고’

올해 1분기 실업급여를 받은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고용률이 하락하면서 실업급여 수혜자가 늘어났다는 해석이 나왔다.   15일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업급여를 받은 고용보험 가입자는 62만8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6.9%(4만명)증가한 수치다. 1분기에 받은 실업급여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65억원(16.0%) 늘어난 1조4946억원으로 조사됐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이 가입한 근로자가 실직할 경우, 재취업

2018.04.15 10:16:11(Su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자영업자 대출 11% 급증…자영업자 증가의 10배 달해

자영업자 대출 11% 급증…자영업자 증가의 10배 달해

자영업자 대출 증가율이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자영업자 대출 증가율은 자영업자 수 증가세의 10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금리까지 인상되면 자영업자들의 이자 상환 부담이 크게 늘어날 거란 우려가 제기된다.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영업자는 총 568만2000명으로 전년과 비교해서 1.2% 늘어났다. 자영업자 수가 1.2% 증가한 것에 비해 자영업자들의 대출잔액을 훨씬 빠른 속도로 불어났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자영업자의 대출잔액은 535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018.03.31 16:27:15(Sat)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소득 만족은 40대…소비 만족은 20대가 최고

소득 만족은 40대…소비 만족은 20대가 최고

우리나라 국민 중 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40대가 가장 높은 반면, 20대는 소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연령대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연령대는 소득과 소비에 있어 가장 높은 불만족도를 보였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31일 통계청의 '2017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19세 이상 국민 중 소득에 만족하는 비율은 13.3%인 반면, 불만족 비율은 46.0%로 집계됐다.  40대는 가장 높은 소득 만족도를 나타냈다. 40대의 소득만족도는 16.8%로, 평균 만족도보다 3.5%

2018.03.31 12:42:20(Sat)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국가부채 사상 첫 1500조원 돌파…이유는

국가부채 사상 첫 1500조원 돌파…이유는

지난해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1500조원을 넘었다. 1년 사이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가 93조원 넘게 폭증했고 국채발행도 30조원 넘게 늘어난 탓이다. 중앙‧지방정부가 반드시 갚아야 할 국가채무(D1)도 사상 최대치에 이르렀다. 정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7 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감사원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말까지 국회에 보고서를 제출된다.결산 결과 국가 부채는 전년보다 122조7000억원 증가한 155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년 전과 비교하면 증가치는 262조6000억원에

2018.03.26 15:54:34(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무역전쟁 고조…EU, 3.7조 규모 美 보복관세 품목 발표

무역전쟁 고조…EU, 3.7조 규모 美 보복관세 품목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시킨 글로벌 무역전쟁이 점차 고조되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초 수입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를 발표하자 EU(유럽연합)가 보복관세 품목을 발표하며 맞불을 놓았다. 발표된 품목을 합친 연평균 규모만 28억유로(약 3조7000억원)에 이른다. “앉아서 두고 보지만은 않겠다. EU는 강력히 대응할 준비가 됐다”는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의 말이 허언이 아닌 셈이 됐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EU가 발표한 보복관세 대상 미국산 제품 목록에 쌀, 오렌

2018.03.17 16:27:54(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60대 이상이 20대보다 경제활동 많이 한다

60대 이상이 20대보다 경제활동 많이 한다

20대 취업준비생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20대 경제활동인구가 60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보다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20대 경제활동인구가 60대보다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통계청은 지난해 20대 경제활동인구는 406만3000명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고 11일 밝혔다. 반면 60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395만3000명보다 6.5%, 25만7000명 늘어난 421만명을 기록했다. 20대 경제활동 인구를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경제활동인구는 일할 능력을 갖고 있어 취업을 했어나 취업할 의사가 있으면서 취업이 가능한 만15

2018.03.11 11:08:04(Su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2월 수출 448억8000만달러…16개월 연속 증가

2월 수출 448억8000만달러…16개월 연속 증가

우리나라 월 수출이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수출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4.0% 늘어난 448억8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월의 증가율 22.3%보다는 떨어졌지만 2016년 11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설 연휴로 인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조업일수가 2.5일 줄었고 지난해 2월 수출 증가율이 20.5%로 상당히 높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2월 수입은 415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4.8%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33억

2018.03.01 10:16:04(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