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10월 23일 [Mon]

KOSPI

2,489.54

0.67% ↑

KOSDAQ

672.95

0.88% ↑

KOSPI200

328.89

0.74% ↑

SEARCH

시사저널

거시경제

(전체 1,146건)
한경硏 “올해 경제성장률 2.8%로 하향 조정”…내년은 2.7% 전망

한경硏 “올해 경제성장률 2.8%로 하향 조정”…내년은 2.7% 전망

투자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올 하반기 이후 국내 성장 흐름이 약화될 전망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성장률을 기존 2.9%(6월 기준)보다 0.1%포인트 낮은 2.8%로 하향 조정했다. 내년은 올해 전망치보다 낮은 2.7%로 예상했다. 한경연은 22일 내놓은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 2017년 3·4분기 보고서’를 통해 투자 증가세 둔화가 올 하반기 이후 국내 성장 흐름 약화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성장률을 기존 2.9%(6월 기준)보다 0.1%포인트 낮춘 2.8%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둔화추세에 진입한

2017.10.22 14:31:17(Su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이슈 분석] 文정부 일자리 청사진 ‘사회적경제’…기대·우려 교차

[이슈 분석] 文정부 일자리 청사진 ‘사회적경제’…기대·우려 교차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정책 청사진으로 ‘사회적경제’를 들고 나왔다. 사회적경제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언어다. 사회주의적 경제 용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새 정부가 일자리 정책 핵심 기조로 주창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집중 조명해본다.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3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사회적경제는 우리 경제가 직면한 고용없는 성장과 경제적 불평등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고용불안, 양극화, 고령화 등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사회적경제를 꼽았다. 사회적경제는 경제 주체들이 중심이 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2017.10.22 10:58:50(Sun)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한국경제 회복세 강화되나…성장률 3% 전망 쏟아져

한국경제 회복세 강화되나…성장률 3% 전망 쏟아져

한국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한국은행, 국제통화기금(IMF) 등 주요 기관들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로 종전보다 높여 잡았다. 정부는 하반기 들어서면서부터 3% 성장률을 예측했다. 수출에 이어 내수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 까닭이다. 경제성장률이 이들 예상에 부합할 경우 2014년 3.3% 성장 이후 처음으로 3% 성장률을 달성하게 된다. 다만 소비자물가 상승은 소비자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경기 회복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장률 견인차 역할한 ‘수출’ 3% 성장률 전망 배경

2017.10.21 09:00:00(Sat)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2017 국감] 여야 법인세인상 놓고 공방

[2017 국감] 여야 법인세인상 놓고 공방

여야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법인세 인상안을 놓고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 여야는 서로 상이한 내용의 자료와 주장을 내놓으며 야당은 법인세 인하, 여당은 법인세 인상에 힘을 실었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야당 공격에 다소 방어적인 자세로 법인세 인상 입장을 고수했다. 야당은 법인세 인상은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상은 결국 중소기업과 가계에 대한 증세로 귀결될 것이라는 것이다. 야당은 김광림 의원(자유한국당) 질의로 법인세 인상에

2017.10.20 17:29:24(Fri)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2017 국감] 기재위 국감, 한국당 ‘文정부 무능심판’ 피켓 놓고 실랑이

[2017 국감] 기재위 국감, 한국당 ‘文정부 무능심판’ 피켓 놓고 실랑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둘째 날은 여야의 날선 신경전으로 초반부터 시끄러웠다. 야당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세운 ‘문재인 정부 무능심판’이란 노트북 피켓이 발단이었다. 이를 놓고 벌어진 여야 간 실랑이에 오전 10시 개시 예정이었던 국감은 11시 가까이 되도록 지체됐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노트북에 내건 피켓때문에 의사진행이 어렵다”며 “(노트북 피켓은) 이제 갓 출범한 정부와 여당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새 정부는 출범한 지 다섯 달 됐다. 무능을 심판하는 것보다 격려를 해야 되지

2017.10.20 13:24:36(Fri)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2017 국감] 기재위 야당, 소득주도성장 ‘난타전’

[2017 국감] 기재위 야당, 소득주도성장 ‘난타전’

19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한 야당의 질타가 주를 이뤘다. 반면 기재위 소속 여당 의원들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적폐를 꼬집었다. 일부 여당 의원은 야당의 파상 공세를 받아내는 김동연 경지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엄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기재위 국감 최대 이슈는 소득주도성장과 일자리 정책이었다. 야당은 문재인 정부가 주창하는 소득주도성장론과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운 일자리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문재인 정부

2017.10.19 23:12:44(Thu)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우리 로또 됐어요~” 알고봤더니 ‘허위 광고’

“우리 로또 됐어요~” 알고봤더니 ‘허위 광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로또 복권과 관련해 허위 광고를 한 사업자들을 엄중 처벌한다.  19일 공정위는 위조한 로또 복권 사진을 게시하거나 다른 사업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복사한 당첨 복권 사진을 자신의 사이트에 올리는 등 거짓 광고 행위를 해온 7개 사업자를 검찰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7개 사업자는 ㈜삼육구커뮤니케이션·㈜메가밀리언스·​㈜코스모스팩토리·​엔제이컴퍼니·​로또스타·​로또명당·​로또명품 등이다. 공정위는 이 중 ㈜삼육구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4개 사업자에겐 시정명령과 공표명령 및 과징금 총 1억1000만원 부과했다. 폐업

2017.10.19 14:20:39(Thu)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한은 기준금리 1.25%로 16개월째 동결

한은 기준금리 1.25%로 16개월째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연 1.25%로 동결했다.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움직임 등이 금리 인상 압력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북한 리스크, 교역여건 악화 가능성, 뚜렷하지 않은 내수 회복, 가계부채 문제 등 국내 경제에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이 한국은행의 판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11월 30일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 시선이 옮겨지게 됐다. 한국은행은 ‘중기적 흐름에서 경기 회복세 지속’이라는 명제를 달고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축소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쳐왔다. 주요 기관에

2017.10.19 10:20:38(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이슈분석] 文정부 ‘일자리정책’, 안전장치 필요없나

[이슈분석] 文정부 ‘일자리정책’, 안전장치 필요없나

#A대형마트 식품코너 판매직 김아무개씨는 최저임금이 올랐는데도 못 웃는다. 최저임금이 올라가는 대신 휴게시간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휴게시간은 계약 상 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2시간을 쉬는 것도 아니다. 1시간만 쉬는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A사는 상여급도 고정급으로 지급할 것에 대한 직원들의 동의 서명까지 받아갔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최아무개씨는 아르바이트생 2명을 고용했다. ‘알바생’ 2명 모두 중산층 이상 집안 자녀다. 돈이 없어서보다 용돈벌이로 알바를 시작했다. 최저임금이 인상된다는 뉴

2017.10.19 08:22:42(Thu)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文 정부 ‘일자리 로드맵’, 무슨 내용 담고 있나

文 정부 ‘일자리 로드맵’, 무슨 내용 담고 있나

정부는 지난 18일  공개한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은 5대 분야, 10대 중점과제, 100대 정책 과제로 골격을 이루고 있다. 핵심 과제 중 대표적인 것이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이 꼽힌다.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을 살펴보면, 5대 분야는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공일자리 창출 ▲민간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으로 나뉜다. 여기에 분야별로 5~19개 세부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일자리 인프라 구축 분야는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시스템 구축, 일자리 안정성 강화 및 산업 인적자원 개발을

2017.10.19 08:17:26(Thu)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