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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5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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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 가계대출 44%가 신용대출…금리인상시 직격탄

저신용자 가계대출 44%가 신용대출…금리인상시 직격탄

저신용층일수록 가계대출 중 신용대출 비중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신용대출은 특히 이자가 높아 금리 인상 시 저신용자들의 빚 부담 가중이 우려된다.24일 한국은행이 최근 발간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저신용 차주(신용등급7∼10등급) 가계대출 총액 중 신용대출 비중은 44.1%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주택담보대출(28.5%)과 주택담보대출(27.4%) 비중은 비슷했다.신용대출 비중은 특히 저신용자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고신용 차주(신용등급 1∼3등급) 가계대출 총액 중 신용대출은 20.

2017.06.24 11:06:09(Sat)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5월 수출물량지수 상승률 1.5% 그쳐…증가세 둔화

5월 수출물량지수 상승률 1.5% 그쳐…증가세 둔화

수출이 5월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수출물량 지수 상승폭이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저조했다. 수출을 이끌어온 전기·전자기기 수출물량지수가 이동전화기 수출 부진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반면 수입에선 광산품 등이 감소했으나 일반기계, 전기·전자기기 등 공산품에서 물량이 증가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 가격보다 수입 가격이 더 올라 5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5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38.22(2010=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136.21)보다 1.5%

2017.06.23 12:01:00(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지난해 공공부문 흑자 43조9000억원…통계 작성 이후 최대

지난해 공공부문 흑자 43조9000억원…통계 작성 이후 최대

지난해 공공부문 수지 흑자 규모가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법인실적 개선, 부동산 거래 활성화 등으로 정부부문 흑자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공기업 부문도 유가하락에 따른 생산비 절감, 투자지출 감소 등으로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공공부문 지출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출보다 수입 규모가 커 공공부문 수지가 흑자를 보였다.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공공부문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일반정부+공기업) 수지(총수입-총지출)는 43조9000억원으로

2017.06.21 12:01:00(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지난해 對美 경상수지 흑자 규모 축소…4년만에 최저

지난해 對美 경상수지 흑자 규모 축소…4년만에 최저

지난해 한국이 미국과 교역으로 벌어들인 돈이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와 철강 제품 수출 감소가 이에 영향을 미쳤다. 또 다른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국인 중국 역시 흑자 규모가 축소됐다. 일본과 교역에선 경상수지 적자 폭이 확대됐고 유럽연합(EU) 경상수지 적자폭은 줄어들었다.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중 지역별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미국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 330억3000만달러에서 지난해 311억5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이는 2012년 경상수지 190억4

2017.06.20 14:08:26(Tue)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대(對) 중국 수출 6개월 연속 증가…반도체·정유 주도

대(對) 중국 수출 6개월 연속 증가…반도체·정유 주도

우리나라와 중국 간 교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갈등에도 최근 6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들어 한국산 식품과 소비재의 대(對) 중국 수출은 급감해 사드 후폭풍이 이 부문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1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한국 상품의 대 중국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지난해 11월 0.2%, 12월 9.7%, 올해 1월 13.4%, 2월 28.7%, 3월 11.9%, 4월 10.2% 증가하는 등 6개월 연속 상승했다. 특히 올 들어선 두 자

2017.06.18 16:59:31(Su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아파트 집단대출 1년새 20조원 급증

아파트 집단대출 1년새 20조원 급증

아파트 집단대출이 지난 1년 간 20조원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래 최대 증가 폭이다. 사상 최저 수준의 저금리와 분양 물량 증가가 맞물린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은행권 집단대출 잔액은 131조7000억원이다. 집단대출은 새로 짓거나 재건축한 아파트의 입주자들이 건설사를 끼고 단체로 빌리는 돈이다. 용도는 이주비, 중도금, 잔금으로 나뉜다. 집단대출 규모는 2015년까

2017.06.18 10:58:40(Su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한국, 올해 청년실업률 상승폭 OECD 최고

한국, 올해 청년실업률 상승폭 OECD 최고

올들어 한국 청년 실업률이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많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회원국 중에 청년실업이 지난해 말보다 나빠진 국가도 한국 등 5개국뿐이었다.18일 OECD에 따르면 올해 4월 한국 15∼24세 청년층 실업률은 11.2%로 지난해 12월(8.7%)보다 2.5%포인트 상승했다. 청년층 실업률 상승 폭은 OECD 국가 중 1위로 2위 국가 상승폭(0.3%포인트)의 8배를 웃돌았다. 청년층 실업률이 한국과 같이 상승한 OECD 국가는 오스트리아(10.2→10.5%),

2017.06.18 10:39:29(Su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제조업·서비스업간 수익성 격차 심화…내수 부진 탓

제조업·서비스업간 수익성 격차 심화…내수 부진 탓

우리나라 제조업과 서비스업 간 수익성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이 수출로 활기를 띠는 반면 내수 경기 악화로 서비스업은 부진을 겪고 있는 탓이다.17일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 통계에 따르면 1분기 제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평균 8.46%로 서비스업 4.72%보다 3.74%포인트 높았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총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관리비 등을 제외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다.1분기 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평균 7%다. 이는 6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특히 제조

2017.06.17 17:15:20(Sat)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5월 수입 물가 전월 대비 1.4% 하락

5월 수입 물가 전월 대비 1.4% 하락

5월 수출과 수입 물가지수가 전월과 비교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물가는 두바이유가 등 국제유가가 떨어진 영향이 컸다. 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석탄·석유제품, 전기·전자기기 등 물가가 내렸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수출입 물가는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수입물가가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7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2010=100·원화기준) 잠정치는 80.63으로 4월(81.79)보다 1.4% 하락했다. 수입물가지수는 올해 2

2017.06.16 09:41:04(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한·미 정책금리 역전 초읽기…한은 연내 금리 올리나

한·미 정책금리 역전 초읽기…한은 연내 금리 올리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 시점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미간 기준 금리 격차가 사라졌다. 여기에 미국은 올해 하반기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 경우 한·미간 기준 금리 격차가 10년만에 역전된다. 한·미간 정책 금리 역전 가능성이 높아지자 자본 유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은 자본 유출 가능성을 살피되 국내 경제 상황에 따라 기준금리를 움직이겠다는 입

2017.06.15 09:43:28(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