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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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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체 550조 육박…주택담보·개인신용 대출 동시 증가 탓

가계부체 550조 육박…주택담보·개인신용 대출 동시 증가 탓

늘어나던 가계부채 규모가 결국 550조원에 육박하게 됐다. 주택담보대출과 개인신용대출 잔액이 동시에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5개 주요 시중은행들의 7월 말 가계대출 잔액이 총 547조73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3조1490억원,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7조9241억 원 늘어난 액수다.주택담보대출은 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및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등 강력한 억제정책을 펼치면서 올해 초 증가세가 주춤하는 모습이었다. 1월 주택담보대출 증

2018.08.05 11:51:03(Su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조세부담률 역대 첫 20%돌파…올 세수 예상치 19조원 웃돌 듯

조세부담률 역대 첫 20%돌파…올 세수 예상치 19조원 웃돌 듯

정부의 각종 세금 인상 정책에 따른 증세 효과에 힘입어 올해 조세부담률이 역대 처음으로 2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5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올해국세와 지방세 수입을 더한 총 조세부담률은 20.28%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올해 총 조세수입은 전년 대비 5.5% 늘어날 전망이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되면 올해 세수는 당초 예상치보다 19조원정도 더 걷힐 것으로 보인다.조세부담률은 이명박 정부 시절 17.9%까지 내려갔다가 이후 2016년 19.4%, 2017년 19.97%로 치솟았다.특히 법인세수 호조가 세수 증가

2018.08.05 10:52:09(Sun)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또 연중 최고치…4주째 상승곡선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또 연중 최고치…4주째 상승곡선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주에 이어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1612.2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ℓ당 평균 0.7원 올랐다.   자동차용 경유도 1413.2원으로 전주보다 0.7원 올랐으며, 지난 2014년 12얼 넷째 주(1431.3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1589.7원으로 전주보다 1.0원 올랐다. SK에너지는 0.4원 상승한 1628.8원을 기록했다.

2018.07.28 17:32:47(Sat)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해외 소비도 부익부 빈익빈…

해외 소비도 부익부 빈익빈…"상위 20%가 해외소비 절반"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가구가 전체 해외소비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내수 시장이 침체에 빠진 만큼, 해외로 빠져나가는 지출을 국내로 유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28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우리나라 해외소비 분석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전체 가구의 해외소비 가운데 5분위가 차지하는 비중은 49.6%로 나타났다.   5분위 가구의 해외소비금액은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동안 전체가구 해외소비의 50% 이상을 차지해왔다. 2007년과 2012년에는 각각 59.3%, 59.8%

2018.07.28 10:50:35(Sat)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美 2분기 경제성장률 4.1%…4년만에 최고

美 2분기 경제성장률 4.1%…4년만에 최고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4%대를 기록했다. 미국이 4%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건 지난 2014년 3분기 이후 4년 만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 분기와 비교해 4.1%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014년 3분기 4.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목표를 연간 3% 성장으로 내세웠다. 올 상반기 성장률은 3.1%로, 현 추세를 이어간다면 하반기 전망도 나쁘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GDP 발표 이후

2018.07.28 09:53:29(Sat)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한국은행

한국은행 "하반기 고용, 서비스업 위주로 완만하게 개선될 전망"

한국은행이 하반기 고용 상황에 대해 정부 일자리 정책 등에 힘입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제조업 고용 부진의 영향으로 개선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내다봤다.또 미중 무역갈등은 한국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했다. 중국의 대미 수출 축소는 한국의 중간재 수출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선 글로벌 금융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요인이라 보면서도 한국은 대외 건전성이 높아 금융 불안이 국내로 파급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봤다.27일 한국은행은 국회 기획재정위

2018.07.27 15:42:06(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의결 실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의결 실패

국민연금공단의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 도입이 잠정적으로 미뤄졌다. 경영권 참여 등 주주권 행사 범위를 놓고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위원간 이견이 발생한 탓이다.26일 보건복지부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여부를 가릴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었다. 하지만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최종안 심의·의결에는 실패했다.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의결이 무산된 배경에는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가 자리잡고 있다. 정부와 사용자 대표 측 위원들은 원안을 그대로 의견하자는 의견을 내놨지만, 국민연금의 책임투

2018.07.26 13:28:44(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2분기 경제성장률 0.7%…설비투자 9분기만에 최악

2분기 경제성장률 0.7%…설비투자 9분기만에 최악

올해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7% 성장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와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건설·설비 투자가 부진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분기 대비 0.8% 감소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에 따르면 계절조정 기준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398조3351억원으로 올해 1분기(395조6058억원)보다 0.7% 늘었다. 이는 지난해 4분기(-0.2%)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GDP에 대한 지출을 항목별로 살펴보면 건설투

2018.07.26 09:03:39(Thu)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북한 지난해 3.5% 역성장…1997년 이후 최악

북한 지난해 3.5% 역성장…1997년 이후 최악

북한 경제가 지난해 3.5% 역성장했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대북 제재 등에 따라 광업·제조업·전기가스수도업 등이 부진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북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146만4000원으로 한국의 1/23(4.4%) 수준으로 나타났다.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30조8823억원으로 추정돼 전년(31조9966억원)보다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마이너스 성장률은 1997년 -6.5% 이후 최저치다.북한의 역성장은 광

2018.07.20 12:01:00(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美연준의장

美연준의장 "기준금리 인상이 최선의 길"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17일(현지시간) 향후 기준금리 인상여부에 대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점진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계속하는 것이 앞으로의 최선의 길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미국 경제상황과 관련,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연준은 올해 들어 두 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며, 향후 추가로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현재

2018.07.18 10:14:36(Wed)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