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11월 17일 [Sat]

KOSPI

2,092.4

0.21% ↑

KOSDAQ

690.18

1.29% ↑

KOSPI200

271.65

0.04% ↑

SEARCH

시사저널

기업

풍림무약, ‘2018 가업승계, 아름다운 바통터치’ 중기부 장관상 수상

매출 2배, 종업원 수 2.5배 성장시켜…“사회공헌에 힘쓰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풍림무약 로고 / 사진=풍림무약

풍림무약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가업승계, 아름다운 바통터치’ 행사에서 가업승계 기업으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아름다운 바통터치’ 포상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랜 기간 기업을 지속 성장·발전시켜 고용창출 등 국가경제에 기여한 예비 명문장수기업을 포상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08년 처음 시행돼 올해 11회를 맞았다. 

 

이날 수상한 업체들 특징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창업주를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투자를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라는 점이다. 또한 사회공헌과 같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신수종사업을 찾아 한 단계 진화하며 지속성장을 꾀한 점이 돋보였다. 

 

풍림무약은 지난 1974년 창립, 45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강소기업이다. 지난 2002년부터 현 이정석 대표이사가 경영하고 있다. 창립 초기 시작한 무역업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제약/식품 원료, 화장품 및 화학 원료, 화상광학기기 등 고부가가치 원료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현 대표 체제로 넘어온 후에는 제약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우수 의약품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그 결과 선대 시절에 비해 매출이 약 2배, 종업원 수는 약 2.5배 증가했다.

 

풍림무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 투자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킴은 물론 사회공헌에도 힘쓰며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제약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