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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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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 21명 전원 음성판정

20일 2차 검사 진행… 질본 “접촉자 집중 관리로 확산방지 총력 대응”

질병관리본부는 확진자 발생 7일째인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쿠웨이트 출장에서 돌아온 후 메르스 확진을 받은 A(61)씨와 밀접하게 접촉했던 21명이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21명 전원이 1차 검사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 일주일을 맞은 14일 질병관리본부는 쿠웨이트 출장서 귀국한 후 메르스 확진을 받은 이 아무개씨(61)와 접촉했던 21명이 1차 검사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이 된 밀접접촉자는 이씨와 같은 항공기를 탑승한 승무원 4명, 승객 8명과 귀국 후 가까이 접촉했던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4명, 검역관 1명, 입국심사권 1명, 리무진 택시기사 1명, 가족 1명, 휠체어 도움요원 1명이다.

질본은 오는 20일 한 번 더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2차 검사에서도 음성 결과가 나올 경우, 현재 자택이나 시설 등에 경리된 밀접접촉자들의 격리가 해제된다.

아울러 메르스 확진환자와 접촉했던 밀접접촉자 1명과 일상접촉자 10명 등 총 11명의 의심환자 모두 메르스 검사 시행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질본은 “지역사회 대규모 전파 가능성을 낮다고 예상했지만, 최대 잠복기인 14일(오는 22일 0시)까지 예의주시해야 되며, 메르스 확산방지에 중앙정부, 지자체가 총력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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