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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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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스타트업 적극 육성 나선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손잡고 창업프로그램 ‘드림플레이’ 공동 운영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 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분야 창업가를 적극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첨단 기술 창업지원 전문기업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디스플레이 분야 신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드림플레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플레이는 미래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창업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기술부터 디스플레이를 응용한 주변기술, 디스플레이 제조공정 및 소자, 부품 및 소재 기술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 적용 가능한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신생기업을 발굴, 육성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겐 블루포인트 전문가의 제품화 및 시장 분석 노하우 전수 및 창업에 필요한 린스타트업(Lean Startup) 교육이 제공된다. 린스타트업은 최소 시간 및 비용 투입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시장의 반응을 반영해 개선 한 후 제품으로 출시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오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과 5일 각각 부산과 대전에서 프로그램 설명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의 기술 창업 강연을 진행하는 로드쇼를 개최한다.

김윤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팀장은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갖고 있는 제품화 및 시장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테크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황한신 LG디스플레이의 미래기술연구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방법을 찾지 못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외부 신기술, 특히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성장시키는 지원 활동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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