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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2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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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봄바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전날 뉴욕증시서 마이크론 8%대 급등 영향…일부 장비, 소재주들도 덩달아 올라

13일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가 5%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 그래프=키움증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필두로 반도체 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황에 대한 기대감에 미국 마이크론 등이 전날 큰 폭으로 오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13일 오후 2시2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85% 오른 25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253만8000원에 장을 시작해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5.3% 오른 8만9400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8만9800원까지 올라 9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 시장에선 반도체 장비주인 유니테스트(3.06%), 유니셈(7.35%), 고영(4.23%), 테크윙(7.89%) 등이 상승하고 있고 반도체 소재주인 솔브레인(5.62%), 동진쎄미켐(3.16%) 등이 강세다.

이 같은 상승세는 미국에서 불어온 훈풍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은 반도체 업황이 올해도 좋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8.76%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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