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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2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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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식약처, 전국 고속도로휴게소‧유원지 위생점검 나선다

봄나들이 철 맞이해 다중이용 식품취급시설 5000여곳 위생지도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3~4월 봄나들이 철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위생점검에 나선다.

 

13일 식약처는 오는 3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나들이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를 위해서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철도역, ·공립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인근 식품취급시설 및 푸드트럭 등 500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해 봄나들이 철 전국 위생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5018곳을 살펴봤다. 이중에서 69(1.3%)이 식품위생법에 위반돼 적발된 바 있다.

 

식약처는 관계자는 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진다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나들이 철을 앞두고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관령휴게소. /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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