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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2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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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에어컨 시장 본격 공략

세계 최대 공조 전시회 ‘MCE 2018’ 참가…무풍에어컨 풀라인업 등 다양한 제품 선봬

16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MCE 2018(Mostra Convegno Expocomfort)’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무풍냉방 기술을 탑재한 ‘무풍에어컨’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6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MCE 2018(Mostra Convegno Expocomfort)’에서 유럽 에어컨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MCE 2018은 전세계 2000여개 업체와 1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 공조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 전시회에서 무풍냉방 기술을 탑재한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무풍냉방은 빠르고 강력한 바람으로 실내 온도를 떨어뜨려 사용자가 원하는 쾌적 온도에 도달시킨 후 바람이 인체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마이크로 홀을 통해 은은한 냉기를 균일하게 분포함으로써 적정 온도를 지속시키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가정용뿐 아니라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등의 상업용 무풍에어컨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무풍냉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무풍 체험존'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또 최근 강화되고 있는 유럽의 환경 규제에 맞춰 친환경 냉매 R32를 적용한 가정용과 상업용 에어컨 라인업도 선보인다. 친환경 냉매 R32는 친환경 척도로 사용되는 지구 온난화 지수(GWP:Global Warming Potential)가 기존 냉매(R410A)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또 삼성전자는 가정·호텔·오피스 등 사용 환경별로 전시 부스를 구성해 제품 사용 환경과 용도별 맞춤 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B2B(기업간거래)에 확대 적용한 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 ‘b.IoT’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의 ‘스마트 홈’을 별도 부스로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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