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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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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 “중소기업‧소상공인은 경제 핵심 대상”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개최…“일자리 창출 기업 지원 집중할 것”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12일 서울 종로 세운상가에서 소상공인 업종별 대표 등 20여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경제 핵심 지원 대상으로 삼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 확대에 적극 나선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12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소상공인 업종별 대표 등 20여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소상공인 업종별로는 외식업, 편의점가맹점, 가스판매업, 주유소협회, 보일러설비업 대표 등이 모였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작된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에 대해 설명하고, 소상공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일자리 정책으로 경영환경 악화를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정책을 보완해 나가자는 취지다.

홍 장관은 이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우리 경제의 핵심 지원 대상에 두는 등 정책지원 패러다임을 전환 중”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것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이는 기업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장관은 또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관계부처와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일자리 안정자금 추진상황 및 업계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꼭 필요한 소상공인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기부 및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간담회 이후 세운상가 업체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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