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10월 23일 [Tue]

KOSPI

2,106.1

2.57% ↓

KOSDAQ

719

3.38% ↓

KOSPI200

272.54

2.46% ↓

SEARCH

시사저널

기업

롯데, 39개사 정기 임원인사 마무리…젊은 임원 대거 발탁

총 200여명 신임 및 승진 … 11개사에 50대 대표이사 신임, 여성임원 총 29명

롯데는 11일 오후 4개사의 이사회를 끝으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이갑 대홍기획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6년 대홍기획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갑 대표이사는 꾸준히 광고수주를 높이며 실적을 향상시켰다.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에는 강성현 롯데롭스(LOHB’s) 대표가 전무로 승진하며 내정됐다. 강성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국까르푸, BCG를 거쳐 2009년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 합류했다. 강 대표는 롯데롭스 사업부 설립을 주도한 유통 및 소비재 전문가로다. 롭스는 2013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 96호점을 운영할 정도로 성장했다.

잡화브랜드 사만사타바사를 운영하는 한국에스티엘은 김진엽 롯데백화점 잡화부문장을 공동 대표로 내정했다.

또한 김수진 대홍기획 CS1팀장이 신임 임원으로 발탁돼, 올해 임원인사에서는 총 9명의 여성 신임임원이 탄생했다. 이로써 롯데의 총 여성임원은 29명이 됐다.

롯데그룹은 ‘뉴 롯데’ 선포 후 첫 정기임원인사인 이번 인사에서는 지속성장과 미래사업을 준비할 젊은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신임임원이 배출됐으며, 올해 새로 선임된 대표이사 12명 중 11명이 50대 이하다.

특히 롯데닷컴, 롯데네슬레코리아, 롯데롭스, 롯데루스, 롯데아사히주류, 한국에스티엘에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젊은 대표들이 선임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젊은 임원들이 그룹의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홍 대홍기획 대표이사 부사장/사진=롯데지주



<저작권자 © 시사저널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