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8년 4월 21일 [Sat]

KOSPI

2,476.33

0.39% ↓

KOSDAQ

889.17

0.73% ↑

KOSPI200

317.89

0.70% ↓

SEARCH

시사저널

시사저널e.ntertain

좋은 날엔 샴페인

밤하늘의 별을 마시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사진=금양인터내셔날, 레뱅드 매일, 신세계 L &B, 아영 FBC, 와이넬, 페르노리카코리아, 프레데릭 컴퍼니

1 빌까르 살몽 브륏 리저브 Billecart-Salmon Brut Reserve

만화 『신의 물방울』에 등장한 샴페인으로, 6대째 내려오는 샴페인 하우스에서 생산한다. 잘 익은 복숭아에 망고, 레몬 등 풍성한 과일 향이 입 안에서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Acl 12% 가격 6만9천원(375ml 기준)

 

2 도츠 브뤼 로제 NV Deutz Brut Rose NV

잔을 채운 핑크빛 컬러만으로도 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로제 샴페인. 마돈나가 사랑하는 샴페인으로도 유명하다. 딸기와 라즈베리 향이 느껴져 기분을 한층 돋운다. Acl 13% 가격 22만원

 

3 그롱네 까르페 디엠 엑스트라 브륏 Grongnet Carpe Diem Extra Brut

카르페 디엠(Carpe Diem)! 연말 파티를 기념하기 좋은 네이밍을 지녔다. 옛날 방식으로 노끈 매듭을 지었는데, 숙련된 장인만이 병입할 수 있다고. 열대 과일의 진한 풍미를 담고 있다. Acl 12% 가격 6만6천원

 

4 룩 벨레어 레어 럭스 Luc Belaire Rare Luxe 

아버지와 아들까지 2대에 걸쳐 116년 전통을 이어온 와이너리에서 만든다. 첫 모금에 반할 정도로 달콤한 향기와 버블감이 매력적. Acl 12.5% 가격 5만4천원

 

5 장 마크 셀레크 솔레상스 브륏 J. M. Seleque Solessance Brut

최근 샴페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밭을 쟁기로 갈고, 수작업으로 해마다 한정으로 생산량을 조절하는 장 마크 셀레크 양조장의 철학으로 만들어진다. Acl 13% 가격 8만원대

 

6 앙드레 끌루에 브뤼 로제 Andre Clouet Brut Rose

피노누아 포도 품종 100%로 양조한 샴페인으로 맑고 영롱한 연어 빛과 풍부한 버블감을 자랑한다. 체리, 베리류의 새콤한 과일 맛이 미각을 자극한다. Acl 12% 가격 9만3천원


7 샴페인 드 보노쥬 루이 15세 Champagne de Venoge Louis XV

전 세계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애용하는 샴페인 드  보노쥬. 중세 시대 유럽 궁전에서만 사용하던 디캔터에서 고안된 보틀로 가치를 더했다.​ Acl 12% 가격 70만원대

 

8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2 Piper Heidsieck Rare 2002 

매일 파이퍼 하이직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고 이야기했을 정도로 마릴린 먼로가 사랑한 샴페인이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르투스 베르트랑의 골드 티아라가 새겨진 보틀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Acl 12% 가격 40만원


9 샤를 도떼일 프리미에 크뤼 브뤼 Charles Dauteuil Premier Cru Brut 

병 속에 효모를 넣어 4년간 숙성시켜 만든 샴페인의 진수. 맑고 투명한 황금색 컬러와 플로럴 향이 일품이다. 풍부한 버블 너머로 말린 무화과 향이 입 안에 가득 퍼진다. Acl 12.5% 가격 14만원

 

10 로저 뿌이용 브륏 리저브 Roger Pouillon Brut Reserve

빛나는 황금빛을 띠고 있으며 아카시아와​ 산사나무, 잼처럼 진한 모과 향이 피어오른다. 과일 풍미와 산뜻한 산미의 균형감이 뛰어나고, 신선하고 달콤한 벌꿀 향으로 마무리된다.​ Acl 13% 가격 6만5천원

 

11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Perrier-Jouet Belle Epoque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시절을 뜻하는 벨에포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 해를 기념하는 연말 술자리에 제격이다. 모란, 장미 향을 시작으로 부드럽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피니시가 여운을 남긴다. Acl 12.5% 가격 30만원대

 

12 폴 로저 브뤼 리저브 Pol Roger Brut Reserve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웨딩 샴페인으로 유명세를 탔다. 빈티지 샴페인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독특한 개성을 지닌 게 특징. 버섯 향이 첫 코를 자극한다. Acl 12.5% 가격 14만원

 

13 뵈브 클리코 옐로우 레이블 Veuve Clicquot Yellow Label

깔끔하고 힘 있는 구조감을 지닌 뵈브 클리코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샴페인의 대명사다. 과하지 않은 풍미를 지녀 아페리티프 샴페인으로도 제격. Acl 12% 가격 8만원대

 

14 앙리 아벨레 브뤼 Henri Abele Brut

감미로운 아카시아 꽃향기와 함께 복숭아, 살구의 향을 풍긴다. 기포가 오래 지속되며 토스트와 꿀, 시나몬의 맛이 느껴진다. 18세기 프랑스 국왕들의 대관식에 사용된 샴페인. Acl 12% 가격 12만원

 

15 모엣 샹동 임페리얼 Moet & Chandon Imperial

“샴페인의 짜릿한 맛에 한 대 얻어맞은 것 같다”고 밝힌 나폴레옹의 감탄사처럼 고운 거품과 상큼하고 깨끗한 맛을 지녔다. Acl 12% 가격 7만원대​

 


<저작권자 © 시사저널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