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12월 17일 [Sun]

KOSPI

2,482.07

0.51% ↑

KOSDAQ

771.82

0.19% ↑

KOSPI200

326.23

0.46% ↑

SEARCH

시사저널

기업

소비자원 “박승철 헤어숍 소비자만족도 1위”

프랜차이즈 헤어숍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직원서비스’ 높고, ‘가격 및 부가혜택’ 낮아

/ 표=조현경 디자이너

시중 프랜차이즈 헤어숍(미용실) 중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시장점유율 상위 5개 프랜차이즈 헤어숍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승철헤어스투디오가 5점 만점에 3.71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준오헤어(3.70점), 리안(3.67점), 이철헤어커커(3.60점), 이가자헤어비스(3.46점)가 이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직원서비스(3.83점), 헤어서비스 품질(3.75점), 가격·부가혜택(3.40점)에서, 준오헤어는 매장접근성(3.84점), 매장이용 편리성(3.65점), 서비스 호감도(3.64점)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프랜차이즈 헤어숍을 이용할 때 헤어서비스 품질(33.6%)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소비자원은 전했다. 다음으로 소비자들이 가격 및 부가혜택(25.7%)에 대해 중요하게 여겼다.

평균적으로 프랜차이즈 헤어숍의 직원서비스(3.75점)와 매장접근성(3.73점)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다. 반면 가격·부가혜택(3.30점)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소비자는 평균적으로 두 달에 한번 프랜차이즈 헤어샵을 방문하고, 1회  방문 시 이용 금액은 최소 1만원에서 5만원 이하가 39.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만원~10만원 이하(28.7%), 10만원~15만원 이하(20.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사업자와 이번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자별로 취약한 부문에 대한 개선 노력을 통해 향후 해당 서비스의 소비자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