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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7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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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롱패딩’ 수혜입은 뉴발란스…“월 매출 710억원 기록”

한국 시장 론칭 이후 '역대 최고 월 매출액' 달성

/ 사진=뉴발란스 제공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올해 11월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뉴발란스에 따르면 평창 롱패딩 열풍을 타고 11월 한 달 간 다운 제품 판매가 급증해 역대 최고 수준인 월 매출 710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한 수치다. 

전국 주요 백화점, 대리점, 쇼핑몰 및 대형 아울렛 등 총 360개 매장의 평균 매출이 2억원으로 집계됐다. 뉴발란스는 이런 성과에 힘입어 2017년 연 매출 48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롱패딩 판매 신장에 힘입어 11월 백화점 내 스포츠 동종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키즈, 1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등 각 고객 연령층에 맞춘 상품 구성 확대 및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 신장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또한 김연아를 활용한 셀럽 마케팅으로 우먼스 라인 강화 및 여성 피트니스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소셜네트워크(SNS)를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 또한 월 최고 매출 기록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고 뉴발란스는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뉴발란스는 2015년 4500억원, 2016년 4600억원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등이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호평을 얻으며 큰 성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상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며 선택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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