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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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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3분기 매출 63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비 4.1%↓

"신규 매출원 부재 탓"…비용구조 개선 힘입어 영업이익은 10배 늘어난 10억9000만원

열혈강호 온라인 대표 이미지. / 사진=엠게임

엠게임은 올해 3분기 매출 63억9000만원, 영업이익 10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엠게임 관계자는 “올해 3분기는 신규 매출원의 부재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4.1%, 당기순이익 -31.7%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선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7.6%, 7.4%, 2.9% 씩 하락했다.

그러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비용구조의 개선으로 인해 936.8% 상승했다.

엠게임은 향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등 온라인게임들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안정적인 국내 매출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선 게임업체 퍼니글루와 지적재산권(IP) 제휴 및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횡스크롤 모바일 MMORPG ‘귀혼’의 첫 테스트를 연내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퍼니글루에서 개발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 ‘열혈강호W’가 내년 국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MMORPG ‘진(眞) 열혈강호’를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 밖에도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IP를 활용한 가상현실(VR) 대전 게임 ‘열혈강호 액션 VR’과 메카닉 대전 액션 VR 게임 ‘프로젝트 X’를 내년 중 VR 체험존과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한 상용화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룽투게임의 모바일게임 ‘열혈강호’의 중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로열티는 룽투측의 지급 지연으로 일부만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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