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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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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전략 모색

철강협회, 16일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오는 16일 제 13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 12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에서 개회사를 전달하고 있는 박훈 강관협의회장 / 사진=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과 국내 강관산업 체질 개선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오는 1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13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동섭 울산과학기술원(UNIST) 4차산업혁신연구소장과 박한구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대표, 최유순 지멘스 팀리더 등이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이번 세미나 주제로 4차산업혁명과 강관산업의 지속발전방향을 선정했다. 우선 김동섭 울산과학기술원(UNIST) 4차산업혁신연구소장이 기조강연을 맡았다.

 

김 소장은 로열 더치쉘 아태지역 책임자와 SK에너지기술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미래산업혁신포럼, 4차산업혁명 포럼 등을 개최하며 관련 분야의 국내 최정상 권위자로 꼽힌다.

 

박한구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대표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사업실장 및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역 등을 거쳤다. 

 

최유순 지멘스 팀리더는 지멘스에서 스마트팩토리TF를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전문성 높은 담론을 쏟아낼 예정이다. 지멘스는 세계 스마트 팩토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업체로 손꼽힌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최근 각종 수입규제 등 국내외적인 영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강관산업체질 개선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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