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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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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올해 전자제품 시장 비중 최고치 경신할 듯

일반 전자제품 시장 부진과 반도체 첨단화 등 요인으로 작용

 

15일 미국 유명 시장조사기관인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올해 세계 전자제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반도체 시장 비중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 그래픽=IC인사이츠

올해 전세계 전자제품 시장에서 반도체 부문 비중이 2010년에 세운 기존 최고 수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됐다.

 

15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C인사이츠는 2017 전체 전자 시스템 시장 매출을  14000 달러( 1580조원)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 성장한 수치다.


전체 전자제품 시장이 소폭 성장한 것과 달리, 전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4190 달러( 475조원) 상대적으로 대폭 늘어나 지난해 대비 1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아울러 반도체 시장은 2021년까지 5000 달러( 566조원규모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예측대로라면 2017 전체 전자 시스템 시장에서 반도체 시장 비중은 28.1% 달성, 2010 세운 최고 기록치인 25.9% 넘어설 것이라고 IC인사이츠는 내다봤. ​

 

반도체 산업은 지난 30 동안 자체적으로도 상승세를 이어왔다하지만 최근 급격한 시장 비중 상승에는 외부요인도 작용했다전자 시스템 시장에서 반도체 비중 확대는 휴대전화자동차용 전자장비, PC  생산이 상대적으로 정체기에 있는  반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품 첨단화로 인한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미국 데이터 조사기관인 IDC 따르면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은 최저 수준인 5%에도 미칠 기록할 전망이다. 2014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은 27.8% 성장률을 기록했고 2015년에는 10.5, 2016년에는 3.1% 그치면서 크게 하락한 있다

 

반면 IC인사이츠는 2017년 디램낸드 플래시 메모리  첨단 반도체 시장은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해서는 2019년까지 전체 전자 시스템 시장에서 비중 29.5% 기록하는 성장세를 이어가다가 2020 28.6% 소폭 하락하고 2021년에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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