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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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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필 에이블씨엔씨 대표, 비너스원에 보유지분 매각

에이블씨엔씨 전체 지분의 25.5%…인수가액 1882억원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대표. / 사진=에이블씨엔씨

 

미샤 브랜드로 유명한 에이블씨엔씨 서영필 대표가 주식회사 비너스원에 보유지분 96.3%를 매각했다.

에이블씨엔씨는 회사의 최대주주인 서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비너스원에 양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431만 3730주이며 금액으로는 1882억원이다.

비너스원은 에이블씨엔씨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리프앤바인의 주식 100%를 21일 취득 완료했다. 이후 비너스원은 에이블씨엔씨 지분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리프앤바인에 양도했다.

이로써 리프앤바인을 통해 서 대표의 지분을 인수한 비너스원은 에이블씨엔씨 전체 지분의 25.5%를 보유하게 됐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오늘 계약이 체결된 것이라 지분 인수 외에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며 “앞으로 경영방침 등에 대해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매수자 및 매도자 각각의 선행조건이 완료되는 대로 잔금지급 및 주식인도가 완료된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러한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최대주주변경에 대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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